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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6일 고척 LG 트윈스전에 9인조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그라운드 공연 및 시구, 사타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6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9인조 걸그룹인 ‘프로미스나인’은 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1월 데뷔했다. 2022년 1월 미니 4집 ‘미드나잇 게스트(Midnight Guest)’를 발매해 타이틀곡 `디엠(DM)'으로 활동하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가파른 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9명의 멤버 가운데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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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 퓨처스리그 남해안 벨트 훈련 시설 만들자'…허구연 KBO 총재, 조규일 진주시장 만나 심층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3일 경상남도 진주시를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을 만나 ‘남해안 벨트’ 훈련시설 건립을 위해 심층 논의했다. ‘남해안 벨트’ 훈련시설은 기온이 온화한 남해안 지역에 야구장 및 훈련시설을 건립해 퓨처스 선수들의 봄, 가을,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수 있는 정책으로 허구연 총재가 취임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남해안 지역에 야구 훈련 시설이 갖춰지면 KBO 퓨처스팀 뿐 아니라 아마추어 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고 팬 저변 확대, 아마추어 팀 창단 등 여러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허 총재는 현재 ‘진주 야구스포츠파크’ 건립을 추진 중인 진주시에 다면 야구장, 실내 연습장,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이 갖추어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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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고척 돔 LG-키움전에 7인조 걸그룹 트라이비가 시구와 시타 맡고 공연도 펼쳐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트라이비’는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2021년 2월에 데뷔했다. 데뷔곡 ‘둠둠타’는 톡톡튀는 리듬과 독특한 가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발매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로 활동하며 주목받기도 했다.7명의 멤버 중 송선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미레가 시타를 맡는다. 또 경기 전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송선, 미레는 “평소에 꼭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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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화보 위주로 구성한 2022 팬 포토북 발행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들의 화보 위주로 구성한 2022 팬포토북을 발행했다.올해 캠프 기간 동안 10회에 걸쳐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 가운데 선별했다. ‘22캠프스토리’라는 컨셉으로, 팬들은 이번 팬포토북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캠프 기간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주요 선수 20명과 신인 이재현 김재혁은 별도 페이지로 파트를 나눠 특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배경으로 찍은 선수별 프로필 사진과 선수별로 셀렉트된 사진이 들어가며, 2022 버전 ‘붓터치 컨셉’의 광작가 일러스트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별책부록으로 사인북도 증정된다. 사인북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포켓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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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KBO 리그 대표 클로저인 오승환 김재윤의 수모, 단순 일회성일까?, 초반 액땜에 그칠까?
단순 일회성일까? 아니면 초반 액땜에 그칠까? 2022시즌 KBO 리그가 개막하자 마자 '대표 클로저'가 수난이다. 보통 시즌 초반에는 '투고타저' 현상으로 투수들이 타자들을 압도하지만 올시즌은 이상스레 승리를 지켜 주어야 할 '클로저'들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실제로 개막 2연전 10경기에서 선발 투수 20명 가운데 14명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할 정도로 투수들의 기세가 드세다. 이 가운데는 KBO 리그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9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윌머 폰트(SSG)를 비롯해 드류 루친스키(NC) 아담 플럿코(LG) 등 외국인투수와 양현종(KIA) 최원준(두산) 노경은(SSG) 배제성(kt) 등 국내파투수들은 6이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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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적 종합]삼성, 9회초 6득점 완성한 이적생 포수 김태군의 싹쓸이 2루타로 kt에 전날 패배 설욕…두산·LG·SSG는 개막 2연승, NC·KIA·한화는 개막 2연패로 희비 갈려
- 푸이그의 행운의 2루타에 전병우의 시즌 첫 연장 끝내기 안타 - 김재환의 품격 보여준 시즌 첫 홈런으로 두산 연승 행진 - 베테랑 노경은의 역투에 크론·최정·한유섬이 홈런 3발로 화답 - 오지환·박해민의 철벽 수비에 KIA 홈에서 연거푸 눈물■잠실(두산 2승) …·한화 이글스 000 000 000 0 000 100 00× 1 두산 베어스 ▲한화 투수 킹험(1패) 김범수(7회) 장시환(8회) ▲두산 투수 최원준(승) 홍건희(7회) 임창민(8회) 김강률(2세이브) ▲홈런 김재환①(4회1점·두산)■창원(SSG 2승) SSG 랜더스 010 001 002 4 000 000 010 1 NC 다이노스 ▲SSG 투수 노경은(1승) 서진용(7회) 장지훈(8회) 김태훈(8회) 김택형(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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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 원정과 홈에서 짜릿한 1점차 승리로 나란히 연승 행진 이어가
'한 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원정과 홈에서 1점차 짜릿한 승리로 나란히 개막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LG는 3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유격수 오지환, 중견수 박해민의 눈부신 수비와 불펜진들의 릴레이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KIA를 3-2로 승리, 전날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유격수 오지환이 지키는 내야 수비와 중견수 박해민의 좌우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외야수비는 가히 철옹성이었다. 여기에 선발 이민호가 4회 2사까지 2실점을 하고 물러난 뒤 진해수-이정용-김대유-함덕주-정우영에 이어 마무리 고우석까지 6명의 불펜이 지킨 마운드는 그야말로 '짠물' 그대로였다. 오지환은 1점차 리드를 지키던 7회말 나성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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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NC]38살 노경은 부활투에 크론, 최정, 한유섬이 홈런 3발로 응원-SSG, 개막 원정 2연승 행진
베테랑 투수의 투혼이 홈런 군단의 본능을 깨운 덕분일까?SSG 랜더스가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부활투와 100만달러 외국인타자 캐빈 크론과 KBO 리그 대표적 홈런타자인 최정, 한유섬의 홈런포를 일깨우며 기분좋은 개막 원정 2연승을 달렸다. SSG는 3일 창원 원정경기에서 노경은의 6이닝 완벽 부활투와 크론의 선제 홈런을 시작으로 최정 한유섬이 잇달아 홈런폴르 작렬시켜 NC에 4-1로 승리했다. 노경은은 이날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내며 첫 승을 따냈다.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던 노경은은 올해 SSG와 계약을 맺어 선수 생활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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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kt]삼성 이적생 포수 김태군, 싹쓸이 3루타로 9회초 꿈같은 6득점으로 연패 위기 벗어…프로7년차 임대한, 39경기째만에 행운의 첫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꿈같은 9회 역전극으로 지난해 통합챔피언 kt 위즈과 개막 2연전을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개막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서 9회 기적의 대역전 드라마로 6-5, 1점차의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삼성은 8회까지 kt의 선발 배제성(7이닝 4피안타 5탈삼진)-김민수(1이닝)에게 단 4안타로 눌리면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한채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다가 삼성은 9회 kt의 마무리 김재윤이 등판하자 뒤늦게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 김지찬의 대타로 들어선 이태훈이 좌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고 1사 뒤 호세 피렐라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민호의 우중간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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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키움]키움 푸이그의 행운의 2루타에 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로 연장 10회에 롯데에 전날 배배 설욕
잘 맞은 타구는 야수에게 걸리고 공중에 높이 뜬 평범한 공이 안타가 돼 행운을 가져오기도 한다. 정상적이라면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지만 이것도 야구의 일부분이다.키움 히어로즈가 그랬다. 키움은 3일 고척 홈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차전서 연장 10회말 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행운의 승리다. 키움은 3-3으로 맞서던 연장 10회말 1사 뒤 야시엘 푸이그의 타구가 높이 떴다. 평소같으면 평범한 플라이볼. 롯데 우익수 DJ 피터스가 두 손을 높이 들고 뛰어 들어왔고 2루수인 안치홍도 옆에서 함께 뛰었다.하지만 푸이그의 볼은 고척 돔구장 천정과 순간적으로 겹치면서 피터스와 안치홍이 동시에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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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일) 선발예고]모두 토종-외인 투수 맞대결된 개막 2차전, 개막전 토종 3패 당한 수모 씻을 수 있을까?
- 시범경기 ERA 0.64 박세웅과 0.69 요키시의 맞대결 결과는? - 서로에게 강한 킹험과 최원준, 누가 더 '킬러 본능' 보일까? - 첫 등판 수아레즈, 빈타에 허덕인 삼성 타선 깨울 수 있을까? - 3년차에 토종 1선발 자리 꿰찬 이민호, "너의 능력을 보여 줘" - 노경은, '9이닝 퍼펙트' 기운 이어받아 개막 연승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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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MLB 곧 보자" 푸이그, 몸은 KBO 마음은 콩발에...KBO에 집중하라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노골적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푸이그는 2일 자신의 SNS에 KBO 첫 안타를 치는 영상을 올리며 "MLB 곧 보자"라는 캡션을 달았다. MLB 구단들에 자신을 영입하라는 제스추어였다.SNS를 이용해 자신을 홍보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비판의 대상이 돼서도 안 된다.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경질되자마자 SNS에 자신의 업적을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 그는 죽시 새 일자리를 구했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맷 하비도 자신의 SNS를 이용, 피칭 쇼케이스를 한 후 일자리를 찾았다.그러나 이는 일자리가 없을때 그렇게 하는 것이지 현재 직장이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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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적 종합]SSG 윌머 폰트, 사상 첫 '9이닝 퍼펙트' 금자탑…2022 새 외국인 플럿코(LG), 스탁(두산), 폰트(SSG), 반즈(롯데) 모두 승리
- 토종 선발 양현종(KIA) 김민우(한화), 안우진(키움)은 모두 패해- 개막전에서 LG·두산·SSG·kt 수도권 4팀 서전 장식- '빅게임피처' 쿠에바스, 삼성 에이스 뷰캐넌 눌러■잠실 한화 이글스 200 010 100 4 022 020 00× 6두산 베어스(1승) ▲한화 투수 김민우(1패) 김재영(6회) 주현상(7회) 김종수(7회) ▲두산 투수 스탁(1승) 홍건희(6회) 최승용(7회) 임창민(8회) 김강률(9회·1세이브) ▲홈런 양석환①(2회2점·두산)■창원 SSG 랜더스(1승) 000 000 000 4 4 000 000 000 0 0NC 다이노스 <연장 10회> ▲SSG 투수 폰트(1승) 김택형(10회) ▲NC 투수 루친스키 류진욱(8회) 이용찬(9회) 심창민(10회·1패) 김영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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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로야구 종합]개막전에서 수도권 4팀 기분좋은 승리로 출발, 지방팀은 롯데만 유일하게 승리해…SSG 윌머 폰트, 사상 첫 '9이닝 퍼펙트'
- 2022 새 외국인 플럿코(LG), 스탁(두산), 폰트(SSG), 반즈(롯데) 모두 승리 - '빅게임피처' 쿠에바스, 삼성 에이스 뷰캐넌까지 눌러- 토종 선발 양현종(KIA) 김민우(한화), 안우진(키움)은 모두 패전 안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지난 2년의 아픔을 털고 3년만에 정상적으로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출범 40년의 2022 KBO 리그가 '치맥'과 함께 2일 드디어 막이 올랐다. 잠실을 비롯해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린 개막전에서는 수도권 5개 팀 가운데 4개 팀이 승리를 합창한 가운데 지방팀으로는 롯데 자이언츠가 서전을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했다.허구연 KBO 신임 총재가 시포를 한 2022시즌을 여는 공식개막전인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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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개인 통산 5번 개막전 선발에도 승리 못 챙겨…LG 외인 플럿코는 6이닝 1피안타로 KBO 입성 첫 경기서 승리 안아 대조이뤄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개막전 징크스'에 또 고개를 떨궜다. 양현종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3피안타 4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0-9로 완패하면서 패전을 안았다.개인 통산 5번째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1회 첫 타자 박해민을 최고 146㎞의 직구 3개로 3구 삼진을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한 뒤 '시범경기 홈런왕' 송찬의와 3번 김현수까지 땅볼로 잡아내며 단 9개의 공만으로 1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2회와 3회에도 삼진 1개씩을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잡아내 개막전 승리 기대를 높였다.4회에 LG의 리드오프 박해민에게 우전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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