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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종합] 선두 SSG, 삼성 꺾고 11승 1패로 1위 …'7연승' 키움은 공동 2위 도약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 달성에 실패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다시 승수를 쌓기 시작했다.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개막 후 10연승으로 이 부문 타이기록을 세웠던 SSG는 전날 LG 트윈스에 패하면서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SSG는 1회말 상대 선발 앨버트 수아레즈를 두들기며 대거 4점을 뽑았다.4회 공격에선 1사 2루 기회에서 최정이 깨끗한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SSG는 김광현이 7회까지 무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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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AR 서비스 탑재된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 출시…스마트 경기장 조성으로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해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키움은 15일 구단 공식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를 출시했다. 앱 ‘서울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AR)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다. AR서비스는 경기장 그라운드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비추면 선수 인식 및 선수 정보 등을 제공해 주며 미니맵 형태의 실시간 경기 중계를 통해 경기 상황 및 상세 투구 정보를 제공한다.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관람객 편의 서비스도 구축했다. 경기장 내 주요시설 및 구역별 혼잡도를 파악하고, 좌석별 360° 뷰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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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4일 LG와의 잠실 홈경기에 '4월 베어스 데이' 행사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4일(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4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갖는다.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B존으로 운영해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원년 우승을 기념해 1982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할 예정이다.‘4월 베어스데이’ 경기 예매는17일부터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베어스데이 A존(기존 레드석 202블럭)을,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베어스데이 B존(기존 레드석 201블럭)이 오픈 예정이다.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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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이 빠지면 추락도 한순간'…우승후보에서 바닥권까지 떨어진 4연패 kt와 5연패 NC,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까?' [마니아포커스]
올시즌이 시작되기전 허구연 KBO 총재를 만나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신임 총재로 확정된 뒤 정식으로 취임하기 바로 직전이다. 신임 총재로서가 아니라 MBC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올시즌 판도에 대한 질문을 했었다. 이때 허 총재는 "지난해 챔피언인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이고 여기에 구창모가 건강한 몸으로 복귀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NC 다이노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지금 허 총재의 말이 무색하게 우승 후보의 하나로 꼽혔던 kt와 NC가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다. kt는 2일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맞아 윌리엄 쿠에바스가 강민호에게 1점 홈런을 허용했을뿐 6이닝동안 단 1안타 1실점으로 쾌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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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팀 연승 끊긴 아쉬움 뒤로 하고 2G 연속 무실점투 이을까?…한화전 절대 극강(4W, ERA 0.70) 이민호, 2경기 부진 반전 계기 만들까?[15일 선발]
- 2G QS 무승 수아레즈, SSG 맞아 데뷔승과 삼성 4연승 이끌까? - 배제성, 10K 첫 선발승 김진욱 제치고 kt 4연패 끊을까? - 팔꿈치 타박상 벗은 놀린, 6연패 빠진 NC 맞아 KBO 데뷔승? - 연승 가도에서 부딪친 애플러-최원준, 연승 이어갈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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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LG 벽에 막에 역대 2번째 개막 10연승에서 막내려…키움, 2연속 스윕으로 6연승에 우승후보 kt 4연패, NC 5연패로 바닥권에서 못 벗어나[14일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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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00 마운드 트리오, '실점도 함께, 패배도 함께'…폰트, 부진에 황당 오심까지 겹쳐 SSG 개막 11연승 좌절…루친스키, 1실점에도 패전…양현종, 최연소 2000이닝 투구 경삿날 2패 무승[14일 전적 종합]
- 두산, 조수행의 발로 만든 연장 10회 결승점으로 3연승 - 삼성, 피렐라&오재일 2경기 연속 홈런에 3연승 - 안우진, 2경기 연속 1-0 무실점투 ERA 0.90 - 플럿코 호투에 문보경 쐐기타로 SSG 개막 11연승 저지 - '안경 에이스' 박세웅, '대투수' 양현종 맞대결 승리로 2승 ■잠실(LG 1승2패) SSG 랜더스 100 000 000 1 020 021 00× 5 LG 트윈스 ▲SSG 투수 폰트(1승1패) 김상수(6회) 최민준(7회) ▲LG 투수 플럿코(2승1패) 함덕주(7회) 이정용(8회)■대구(3승) 한화 이글스 120 000 000 3 001 006 01× 8 삼성 라이온즈 ▲한화 투수 박윤철 김범수(5회·2패) 김종수(6회) 주현상(6회) 윤호솔(7회) 정우람(8회) ▲삼성 투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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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종합] SSG 개막 11연승 신기록 무산...LG 플럿코 역투에 막혀
SSG 랜더스의 개막 11연승 신기록 수립이 무산됐다.LG 트윈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와 치른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애덤 플럿코의 역투를 발판삼아 SSG를 5-1로 눌렀다. 지난 2일 정규리그 개막 후 10연승을 달린 SSG는 올해 처음으로 졌다.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역대 KBO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함께 나눈 것에 만족했다.플럿코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통한 커브를 앞세워 SSG 강타선을 6이닝 동안 1점으로 틀어막았다.안타 4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지만, 대량 실점은 피했다. 삼진은 7개를 솎아냈다.9이닝 비공인 퍼펙트 쇼로 SSG 개막 10연승의 시발점 노릇을 한 윌머 폰트는 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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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34세 1개월 13일로 역대 최연소 개인통산 2000이닝 던졌다…KBO 통산 7번째
대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개인통산 2000이닝투구를 달성했다. 양현종은 14일광주-KIA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회초를 마치고 개인 통산 2000이닝 투구 대기록을 세웠다. KBO리그 역대 7번째이자, KIA 소속으로는 2002년 이강철(현 kt 위즈 감독) 이후 두 번째다. 특히 양현종은 34세 1개월 13일에대기록을 달성해 역대 2000이닝을 던진 투수 가운데 최연소 기록도 함께 세웠다. 종전은 2006시즌 34세 2개월 9일의 정민철(현 한화 이글스 단장)이었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이해 4월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등판해 1이닝을 던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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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제약사 HK이노엔과 파트너십 계약 체결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HK이노엔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를 제공하고, HK이노엔은 No.1 숙취해소제 컨디션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HK이노엔의 No.1 숙취해소제 컨디션은 1992년 출시 후 숙취해소제 시장을 개척해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물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컨디션스틱을 출시해 TV 광고 등의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펴고 있는 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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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 돔구장 건립 검토…"야구계 의견 수렴해 결정"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들어설 신축야구장을 돔구장으로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서울시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잠실 민간투자사업 시설 계획 검토' 결과를 오세훈 시장에게 보고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개방형 야구장 계획안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돔구장 조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12만㎡) 및 3만3천석 규모의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시설과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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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도드람한돈, 도드람 홈런존 운영&승리경기 투수 성적따라 '사랑의 반찬' 기부금 적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022시즌 ㈜도드람푸드(대표이사 이상일)와 함께 ‘사랑의 반찬’ 시상을 진행한다. SSG와 도드람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SSG랜더스필드 좌우측 불펜 상단에 지정한 ‘도드람 홈런존’으로 홈런을 날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했었다. 올해는 이를 확대해 SSG가 도드람이 야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시상 범위와 진행 방식을 개편했다. 먼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도드람 홈런존이 운영되며 SSG 소속 선수가 이 지역으로 홈런을 넘길때마다 기금이 적립된다. 이밖에도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 2자책점 이하로 승리투수가 될 때와 구원투수가 1이닝 이상 한 명의 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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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QS, ERA 0.00 행진을 하는 KBO 리그 대표 에이스 양현종, 폰트, 루친스키 동시 출격한다…무실점 승리는 과연 누가?
아무리 잘 던지는 투수라도 안타를 허용하고 실점을 하기 마련이다. 꾸준하게 나서는 타자가 언젠가 안타를 때리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도 선발투수가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하면서 무자책점을 이어간다면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는 말이 결코 어색하지 않다.선발투수로 평균자책점(ERA)이 0.00인 '에이스' 트리오가 14일 동시 출격한다. 13일 현재 ERA가 0인 선발투수는 3명이다. '대투수'인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SSG 랜더스),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가 바로 그들이다.양현종은 14일 광주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과 맞대결을 벌이고 폰트는 잠실 원정에 나서 아담 플럿코(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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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폰트·루친스키 ERA 0, 에이스 총출동'…15이닝 무실점 폰트, SSG 개막 11연승 신기록 도전…'대투수' 양현종-'안경 에이스' 박세웅, 진검 승부…14이닝 무실점 루친스키, '젊은 피' 안우진과 격돌[14일 선발]
- 2패 당한 뷰캐넌, 절대우위 보인 한화 맞아 첫 승과 삼성 첫 스윕 도전?- 두산전 5W1L, ERA 1.93 토종 에이스 소형준, 두산 새 에이스 스탁과 맞대결? - '젊은 피' 안우진, 키움 6연승? 극강의 루친스키, .NC 4연패 탈출?
국내야구
SSG랜더스, 개막 10연승 타이기록 세우며 선두 질주, 키움은 연장 12회 강민국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연승으로 단독 4위에[13일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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