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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경기종합] SSG 최정, 기아전서 개인 통산 400홈런 폭발
팀성적보다 개인 기록들이 탄생했다.SSG 랜더스의 주포 최정은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4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이로써 최정은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17시즌 1천907경기 만에 통산 400홈런을 달성했다.역대 KBO리그에서 40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2017년 은퇴한 이승엽(467홈런)에 이어 최정이 두 번째다.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이후 7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최정은 시즌 32호를 기록, 이날 역시 홈런을 터뜨린 나성범(31홈런·NC)과 부문 공동 1위를 이어갔다.최정의 동점에도 광주경기는 9위 KIA가 SSG를 5-4로 물리쳤다.두산 베어스는 대구 방문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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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2일 홈 한화와의 3연전 '팬 감사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22일(금)부터 열리는 한화와의 홈 3연전을 ‘팬 감사 시리즈’로 꾸민다. 구단은 시즌 종반까지 선수단을 향해 열정적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 보답하고자 홈 경기 관중을 대상으로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시리즈 기간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퀴즈 이벤트 ‘갈매기 게임’이 개최된다. 각 라운드 마다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페어필드 숙박권, 구단 아이싱 티셔츠, 헤솔 샴푸 토닉 세트 등이 제공된다. ‘팬 감사 시리즈’의 의미를 더할 시구 및 시타 행사도 열린다. 22일에는 이번 시즌 (10/17 산정 기준) 구장을 가장 많이 방문한 ‘출석왕 팬’이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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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삼성에 뷰캐넌과 오승환이 없었다면?
경사가 최고의 축제로 이어질 수 있을까? 삼성에 잇달아 좋은 경사들이 잇따르고 있다. 모두 구단의 한 장을 장식할 만한 새 역사들이다.가장 큰 경사는 6년만의 가을야구 진출이다. 삼성은 17일 대구 홈경기에서 키움에 6-3으로 승리하면서 73승(56패8무승부)으로 남은 7경기에 관계없이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오히려 막판 스퍼트에 따라서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할 수 있는 정규리그 1위까지 가능하다.삼성의 가을야구 진출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2011년~2014년까지 4년 연속 통합우승에다 2010년~2015년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했던 삼성으로서는 지난 5년 동안 믿기 어려운 수모를 한꺼번에 씻어낸 쾌거라 할만하다. 특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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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선발]몽고메리, 올시즌 외국인 최고 투수 미란다 만나 ML 출신 진면목 보여 줄 수 있을까?
- 안우진, 승운없는 임찬규 맞아 가을야구 진출 벼랑 끝 몰린 팀 구해낼까?- 배제성, 올시즌 강한(2승1패 ERA 1.50) NC 상대로 3년 연속 10승 성공할까?- 최민준, '고춧가루 부대' 등장한 KIA 파도 넘어 팀 5위 자리 지켜낼까? ※ 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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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KBO 두 '로氏'에 거푸 속았다...NPB, 당분간 KBO 외국인 타자 영입 안할 듯
KBO 출신 외국인 타자가 일본프로리그(NPB)에 진출해 성공한 예는 잘 없다. 그런데도 NPB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거금을 들여 KBO 출신들을 계속 영입하고 있다. 그러나 올 시즌 이후부터는 이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PB 구단 중 한신 타이거스는 그동안 유독 KBO 출신 외국인 타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두며 그들을 영입해왔다. 그러나 대부분 실패했다. KBO 한화 이글스를 거쳐 한신에 입단한 내야수 윌린 로사리오가 그 중 대표적인 ‘실패’ 케이스다. 로사리오는 2016년과 2017년 2년 동안 평균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으로 활약한 뒤 한신과 2년 총액 8억 엔(약 8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신은 그의 KBO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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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 발간…10개구단 등 전국 370여개 야구팀 등에 무료 배포
KBO(총재 정지택)가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발간한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은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해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야구환경 조성과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생활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발간되었으며, 총 8,500부가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특히 선수들이 가져야 할 인성과 기본자세 및 사회가 요구하는 공정과 청렴성 등 스포츠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및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제도 등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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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곤잘레스 전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 SSG 퓨처스 타격 인스트럭트로 영입…11월 30일까지 유망주 타격 특별 지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야수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라울 곤잘레스(48세)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타격 코치를 퓨처스팀(2군)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 라울 곤잘레스 인스트럭터는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후 16일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곤잘레스 인스트럭터의 계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해외 구단들의 선진적인 육성 시스템을 활용하여 SSG랜더스 유망주들의 타격 기술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곤잘레스 인스트럭터는 타격 분석 및 기술 훈련의 전문가로서 랩소도 등 데이터 장비 활용에도 능하며, 선수별 맞춤형 타격 지도 능력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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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주말 LG와의 3연전에서 결판난다'… 두산 선발 마운드 구멍에 양석환 공백까지, 4위 지키기 고빗길 만났다
두산이 '4위 자리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두산이 하룻동안 4위와 5위를 오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두산이 17일 잠실 홈경기 KIA와의 더블헤더에서 1무1승, 사직 원정경기에서 똑같이 롯데와 더블헤더를 벌인 SSG가 1승1패를 하면서 서로 4위와 5위 자리를 맞바꾸었다가 불과 3시간 뒤에 다시 원위치가 되는 일이 벌어졌다.그만큼 4위 자리가 위태롭다는 뜻이다. 정규리그 4위와 5위는 똑같이 포스트시즌을 여는 와일드카드전에서 맞붙는 것은 같지만 그 차이는 천양지차다. 4위는 1승을 안고 시작해 1승만 올리면 3위와 준플레이오프전을 하지만 5위는 2연승을 해야 준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할 수 있다. 그만큼 정규리그에서 한계단 더 높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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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경기종합] 한국시리즈 직행 싸움 '안갯속'... 1위 kt는 지고 2위 삼성 3연승·3위 LG 더블헤더 싹쓸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1위 싸움이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1위 kt wiz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2위 삼성 라이온즈는 3연승을 질주하고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또 3위 LG 트윈스도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를 독식해 삼성을 1경기 차로 쫓았다.삼성은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나란히 시즌 16승에 도전한 다승 공동 1위 대결에서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이 키움 에릭 요키시에게 판정승했다.6이닝을 3점(2자책점)으로 막은 뷰캐넌은 타선을 등에 업고 승리를 따낸 데 반해 요키시는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뷰캐넌은 1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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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전적 종합]kt, 3연승 삼성에 1.5게임차, 연승 LG에 2.5게임차 쫒겨…김재환 1000안타+이영하 시즌 첫 세이브로 4위 지켜내
- 뷰캐넌, 16승으로 다승 단독선두와 함께 삼성 외국인투수 신기록- 김민우, 깜짝 불펜 등장해 선두 kt에 행운의 승리로 13승째 올려- 오지환 2경기 연속 결승타 LG, NC와의 DH 독식하며 삼성에 1게임차 압박 - 김재환, 팀 4위 지킨 역전 3점포로 KBO 통산 110번째 1000안타 기록 - 3일 휴식 등판 스트레일리, 6이닝 퍼펙트로 5강 가느다란 불씨 이어가 ■10월 17일 전적 종합◇잠실 DH 1차전(두산 7승5패2무)KIA 타이거즈 020 100 000 - 3 002 000 100 - 3 두산 베어스 ◇잠실 DH 2차전(두산 8승5패2무)KIA 타이거즈 000 002 000 - 2 000 104 00×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현승(2승1패) △세이브투수 이영하(4승5패1세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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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팀 순위]'선두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1~3위 2.5게임차…몇 시간만에 4~5위 오르락 내리락 한 두산과 SSG…키움은 삼성에 3연패, NC는 3연승 뒤 LG에 연패로 6~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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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선발]최근 3연승에 시즌 15승의 다승공동 선두, 서로 상대팀에 천적인 요키시와 뷰캐넌…승리의 여신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
- 곽빈, 최근 물오른 KIA 타선 잠재우고 팀 3연패 씻고 4위 지킬 수 있을까?- 루친스키, 129일만에 다시 만난 이민호에 리턴매치 연승 이어가며 팀 4연승 이끌까?- 선두 kt에 극과 극을 달린 카펜터, 선발 최다패전 수모씻고 팀 5연패 끊어낼까?- 롯데전 좋은 기억 가빌리오, 팀 4연승으로 36일만에 되찾은 단독 5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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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경기종합] 삼성, 더블헤더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SSG, 5위 상승
삼성 라이온즈가 안방에서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고 2위로 뛰어올랐다.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더블헤더 1차전에서 7-5로 승리한 뒤 2차전도 5-4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LG 트윈스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삼성은 1차전 2회말 선두타자 호세 피렐라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1-0으로 앞섰다.키움은 3회초 1사 만루에서 김혜성이 희생플라이를 쳐 1-1을 만들었고 4회초에는 박병호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려 3-1로 역전했다.삼성은 5회말 공격에서 안타 없이 볼넷 5개로 3-3 재동점을 만들었으나 키움은 6회초 변상권의 2루타로 다시 4-3으로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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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팀순위]kt, 오랫만에 연승으로 '1위 지키기' 탄력…삼성, 키움에 DH 독식으로 LG에 1.5게임차 앞서 2위올라…,두산 3연패로 4~7위 1게임차 혼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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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전적 종합]삼성, 안방에서 키움전 DH 독식하며 2위 올라…데스피아네 127구 역투 kt, 연승으로 '1위 굳히기'…SSG,와 NC, 동반 승리로 3연패 4위 두산에 0.5게임차 뒤져
- 이상민, 데뷔 8년만에 첫 승리…루키 이재희는 데뷔승 놓쳐- 오승환 DH 연속 세이브…박병호, 이승엽에 이어 8년 연속 20홈런- 장현식, KBO 통산 8번째이자 KIA 창단 첫 30홀드로 선두 달려- 노진혁 2루타 3개에 데뷔 후 첫 끝내기 안타 ■10월 16일 전적 종합◇잠실(KIA 5승7패1무)KIA 타이거즈 030 030 000 - 6004 000 000 - 4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임기영(6승8패) △세이브투수 정해영(5승4패28세이브) △패전투수 김명신(3승2패) △홈런 황대인⑩(5회3점·KIA)◇사직(SSG 5승8패1무)SSG 랜더스 001 200 032 - 8 100 020 100 - 4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박인호(4승) △세이브투수 최준용(3승2패1세이브) △패전투수 최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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