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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추신수 빠진 SSG, 크론이 일냈다, 삼성에 3연승으로 선두 뜀박질…이정후, '최연소·최소경기 900안타' 달성…나성범, 이적 후 첫 홈런[17일 경기 종합]
- 시즌 첫 홈런 이대호, '양신' 제치고 통산 홈런 3위에- 돌아온 MVP 미란다, '구위'와 '제구력'은 좀 더 뒤에- LG, 연장 10회 오지환 2점홈런으로 한화 눌러 이정후(키움히어로즈)가 아버지 이종범과 국민타자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900안타'를 달성했고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롯데자이언츠)는 '양신' 양준혁을 제치고 개인통산 홈런 3위로 올랐섰다. 또 나성범은 이적한 뒤 첫 손맛을 보며 KIA타이거즈를 연승으로 이끌었다. 좌완 사이드스로 찰리 반즈(롯데)는 마지막 1타자를 잡지 못해 아쉽게 KBO 리그 데뷔 첫 완봉승은 놓쳤지만 3연승 행진을 이었고 시즌 개막 13경기만에 돌아온 지난해 MVP 아리엘 미란다(두산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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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김광현, 시즌 2승 달성에 따른 ‘KK 위닝 플랜 2단계’ 21일과 30일 홈경기에서 두차례 진행
김광현(SSG랜더스)이 시즌 두번째 특급 팬 서비스에 나선다. 김광현은 지난 10일 정규시즌에서 승리를 할 때마다 선수가 팬들에게 직접 팬 서비스를 제공하는 ‘KK 위닝 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광현이 지난 15일 삼성전에서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시즌 2승을 올리면서 ‘KK 위닝 플랜’ 2단계가 성사됐다. 이번 ‘KK 위닝 플랜’ 2단계는 크게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21일(목) 키움전에는 인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및 복지종사자 1000명을 홈경기에 초청하는 ‘KK의 특별한 초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김광현은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10명에게 직접 준비한 친필 사인 모자와 유니폼도 선물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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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으로 뒤늦게 나서는 미란다, 지난해 MVP 위용 그대로 살아 있을까?-KBO 대표 영건 원태인, 노바 넘어 2연승과 삼성 연패 끊어낼까?[7일 선발]
- 첫 선발 엄상백, 2연승의 반즈 상대로 kt 첫 연승 이룰까? - 이의리, 살아난 타선 도움으로 시즌 첫 승 올릴까? - ERA 47.25 임찬규가 358일만에 한화를 다시 만났을 때는? - 최원태와 미란다, 누가 3연속 팀 위닝시리즈 이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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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팀순위]두산이 키움 4위로 밀어내고 단독 3, 5연패 벗은 kt는 단독 8위에 올라…롯데, 삼성, KIA가 중위권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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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적종합]두산, 키움 8연승 저지…kt는 롯데에 영봉승으로 5연패 벗어나…KIA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는 19안타 폭발로 NC 초토화
■잠실(두산 1승1패)키움 히어로즈 000 010 000 1 010 020 10× 4 두산 베어스 ▲키움 투수 요키시(1승1패) 김동혁(7회) 김준형(8회) ▲두산 투수 이영하(1승) 임창민(6회) 장원준(7회) 홍건희(7회) 김강률(9회·2승5세이브) ■문학(SSG 2연승) 삼성 라이온즈000 010 001 2 200 030 10× 6 SSG 랜더스 ▲삼성 투수 백정현(1패) 임대한(6회) 이승현(7회) ▲SSG 투수 노경은(3승) 이태양(6회) 서진용(7회) 장지훈(9회) ■사직(kt 1승1패) kt 위즈 020 120 003 8 000 000 000 0 롯데 자이언츠 ▲kt 투수 데스파이네(1승2패) 박시영((7회) 박영현(9회) ▲롯데 투수 스파크맨(1패) 김대우(5회) 진명호(7회) 문경찬(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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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7연승도 kt 5연패로 모두 끊어져…두산, 이영하 367일만의 선발승으로 키움에 연승 저지, kt는 데스파이네 호투로 롯데에 영봉승으로 5연패 벗어나[16일 경기 종합]
- KIA, 시즌 최다 안타로 4년만에 전원안타 전원득점 - LG, 에이스 켈리 1실점 쾌투로 한화 눌러 - SSG, 한유섬 4타점&노경은 3승투로 삼성에 연거푸 승리연승과 연패가 한꺼번에 끊어졌다.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9연승을 저지했고 kt 위즈는 롯데 자이언츠의 제물로 5연패 사슬을 끊었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는 NC 다이노스에 전날 당한 영패를 영봉승으로 되갚았고 LG 트윈스도 한화 이글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그러나 SSG 랜더스는 삼성 라이온즈을 연거푸 이겨 다시 연승 모드에 들어갔다. kt는 16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원조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헨리 라모스-장성우의 백투백 홈런 등 모처럼 15안타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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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도영부터 외국인투수 소크라테스, 베테랑 최형우까지 타격 본능 깨운 19안타 대폭발한 KIA, 시즌 최다득점으로 NC 영패시켜[KIA-NC 창원경기]
KIA 타이거즈가 모처럼 선발투수와 타선의 궁합이 맞았다. KIA는 16일 창원 원정경기에서 선발 노리 윌리엄스의 첫 선발승과 전원안타, 전원득점을 한 타선까지 대폭발하면서 NC 다이노스에 전날 0-5의 패배를 14-0으로 되갚았다. 이로써 KIA는 2연패에서 벗어났고 NC는 5연패에서 벗어난 뒤 다시 패배를 당했다. KIA는 그동안의 타격 부진을 한꺼번에 털어내려는 듯 1회부터 타자 일순하면서 6득점하는 빅이닝으로 손쉽게 게임을 풀어갔다. 우전안타로 나간 리드오프 박찬호를 김선빈이 좌익선상 2루타로 홈에 불러 들여 간단하게 선취점을 뽑은 KIA는 이후 최형우의 우선상 적시 2루타, 황대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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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키움 8연승 막기 위해 '654일을 기다렸다' …두산, 이영하 호투와 키움 강민국의 결정적 실책에 편승해 전날 패배 설욕[키움-두산 잠실경기]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두산은 16일 잠실 홈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누르고 전날 2-4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5⅔이닝 5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3경기째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이영하가 키움을 상대로 승리투수가 되기는 2020년 7월 10일 이후 654일만이다. 에이스 에릭 요키시를 내세워 8연승에 도전한 키움은 유격수 강민국이 결정적인 실책이 나오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어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요키시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1몸맞는볼,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에서는 두산과 키움이 모두 7안타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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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구단주의 시구 덕분인가?' 나이 잊는 38살의 이적생' 노경은 3승투에 한유섬 4타점 수훈…SSG, 이틀 연속 삼성 눌러[삼성-SSG]
38살의 노경은이 35살의 백정현을 눌렀다.SSG 랜더스는 15일 인천 홈경기에서 베테랑 노경은의 5이닝 호투와 한유섬의 4타점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6-2로 눌렀다. 이로써 개막 10연승 뒤 LG 트윈스에 일격을 당해 연승이 끊겼던 SSG는 삼성을 맞아 홈에서 기분좋은 2연승으로 연승 기운을 되살렸다.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뒤 테스트를 거쳐 SSG 유니폼을 입은 노경은은 최고 146㎞의 빠른 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노경은은 1회 2사 2, 3루를 시작으로 2회 1사 2루 등의 초반 실점위기에서 후속타자들을 삼진과 범타로 잡아내는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5이닝동안 탈삼진 2개, 4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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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 '10연승 달성 홈경기 시구, 팬들과 약속 지켰다,'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가 “10연승 달성 시 홈경기 시구를 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정용진 구단주는 16일 오후 2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SSG랜더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개막 1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정용진 구단주는 13일 밤 SSG가 10연승을 거둔 직후 자신의 SNS에 결승타를 터뜨린 김성현 선수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의 응원과 나의 보석 덕분에 10연승 했습니다. 토요일에 시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 구단주는 지난해 2월 음성 기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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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통산 12G 5W5L ERA 3.48로 고전한 두산 넘어 키움 8연승 이끌까?…이적 성공시대 연 베테랑 노경은, 삼성전도 짠물투로 0점대 ERA 이어갈까? [16일 선발]
- 백정현, SSG 제치고 지난해 토종 다승 1위 위력 되찾을까?- 스파크맨의 데뷔 첫승에 롯데 첫 3연승이냐? 데스파이네의 kt 5연패 탈출이냐?- 로니, 타선 살아난 NC 맞아 시즌 첫 KIA 선발승 투수될 수 있을까? - 지난해 LG전 3L 킹험, 첫 등판 악전고투한 켈리 넘어 약한 LG전 고리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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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연감 가이드 북 등 정기 간행물 발간
KBO(총재 허구연)가 2022년 KBO 연감, 가이드북, 레코드북, 공식 야구규칙 등 정기 간행물을 발간됐다. 연감은 2021년 KBO 리그와 관련된 기록 및 구단별 회고, 포스트시즌 기록, 주요 시상식 수상 선수등이 포함된 다양한 정보로 채워졌다. 2022 KBO 가이드북은 KBO 리그에 소속된 모든 선수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 KBO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 주요 진기록들을 수록했다. 투수·타자 주요 기록 및 홈런·끝내기·신인, 외국인선수 등 부문별 기록들이 세분화 되어 KBO 리그를 빛낸 영광스러운 기록들이 포함됐다. 공식 야구규칙에는 야구 관련 기본적인 용어부터 상세한 규칙이 서술되어 있다. 2022 KBO 정기 간행물은 오늘부터 위팬(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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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팀 순위]키움 7연승으로 공동 2위로 발돋움, kt는 5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첫 꼴찌 나락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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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승+추신수 선제득점, 전직 메이저리거 투타 합작 SSG, 선두 질주…키움 7연승으로 어느새 2위까지 치솟고 kt는 5연패로 최하위로 미끌어져…삼성과 KIA는 각각 3번째 영패 당해[15일 전적 종합]
- 2경기 13이닝 무실점투 뽐낸 김광현, '역시 에이스' - 애플러 첫 승에 신인 박찬혁 2호포 화답한 키움 7연승 질주- 한동희 3점포에 든든한 최준용의 더블이닝 마무리 - 타선 부진 깨어난 NC, 14안타로 5연패 탈출 - 한화, '천적' 이민호 울렁증 탈출에 윤대경 303일만의 첫 승리 ■잠실(키움 1승) 키움 히어로즈 010 010 200 4 100 000 001 2 두산 베어스 ▲키움 투수 애플러(1승) 이승호(7회) 김재웅(8회) 김태훈(9회·5세이브) ▲두산 투수 최원준(1승2패) 최승용(7회) 박신지(7회) 김지용(9회) ▲홈런 송성문②(2회1점) 박찬혁②(7회1점·이상 키움)■문학(SSG 1승) 삼성 라이온즈 000 000 000 0 400 100 00× 5 SSG 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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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300번째 등판 김광현, 7이닝 무실점 2승으로 자축…키움 7연승으로 어느새 2위까지 치솟고 kt는 5연패로 최하위로 미끌어져…삼성과 KIA는 각각 3번째 영패 당해[15일 경기종합]
2022 KBO 리그 개막을 뜨겁게 달군 SSG 랜더스의 개막 연승이 10에서 마무리되자 슬그머니 뒤따라오던 키움 히어로즈가 어느새 7연승으로 뒤를 바짝 뒤쫒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개막 11연승이 끊긴 SSG 랜더스는 후유증없이 삼성 라이온즈를 영봉하며 곧바로 반등했지만 SSG의 연승을 저지한 LG 트윈스는 한화 이글스에 덜미를 잡혀 희비가 엇갈렸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송성문과 박찬혁의 홈런과 타일러 애플러의 호투를 바탕으로 두산 베이스의 연승을 저지하고 어느새 7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로 올라섰고 NC 다이노스는 KIA 타이거즈를 영봉하고 5연패를 벗었으나 kt 위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재역전패로 5연패 늪에 빠지면서 단독 10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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