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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전 한화맨 터크먼!' 컵스서 방출 뒤 2주 만에 옆동네 화이트삭스와 계약 합의
2022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마이크 터크먼(34)이 새 둥지를 찾았다.MLB닷컴의 스캇 머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터크먼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터크먼은 지난 달 23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됐다. 약 2주 만에 새 직장을 찾은 것이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289순위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한 터크먼은 2017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2019년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87경기에 나서 타율 0.277(260타수 72안타) 13홈런 47타점 6도루 OPS 0.865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 부진, 2021년 샌
국내야구
'한 번 해보자 이거지?' 다저스의 '대반격!' 메츠의 소토 영입에 '맞불'... 오타니 '킬러' 스캇 등 불펜 및 타자 거침없이 영입 추진
뉴욕 메츠가 후안 소토를 15년 7억6500만 달러에 영입하자 LA 다저스가 대반격에 나섰다.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 선발진을 강화한 데 이어 강타자 마이클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또 불펜 블레이크 트레이넌과 2년 22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다저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불펜 및 타선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다야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 '킬러'인 태너 스캇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캇은 MLBTR이 올해 FA 부문 최고의 구원투수로 선정한 바 있는 정상급 구원투수다. FA 상위 50명 리스트에서 전체 14위를 차지했다. MLBTR은 그의 계약 규모를 4년 5,600만 달러
해외야구
'FA 재수는 선택 아닌 필수! 어디든 가자!' 김하성, 디트로이트든, 1년 계약이든, 후려치든 소속 팀부터 정해야...윈터 미팅서 결정나야
MLB 윈터 미팅이 10일(한국시간)부터 13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다.11월의 단장 미팅이 오프시즌 이동을 위한 기본 틀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대규모 FA 계약과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윈터 미팅에서 진행된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불발된 김하성의 거취가 이번 윈터 미팅에서 결정될 수 있다.후안 소토 계약 건을 해결한 스캇 보라스도 윈터 미팅에서 김하성의 계약을 성사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윈터 미팅 때 결론이 나지 않으면 장기전이 될 수 있다. 장기전에서는 김하성이 절대 불리하다. 지난해 보라스는 장기전에서 참패했다. 올해는 윈터 미팅 전에 대형 계약을 세 건이나 성사시켰다.김하성도 샌프란시스코행이 이
해외야구
'메츠의 파격 영입 계속!' 소토에 이어 일본 사회인 야구 출신 사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사사키도 영입할까?
뉴욕 메츠의 파격적인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MLB닷컴의 앤서니 디코모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메츠는 국제 아마추어 FA 사코 유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멋진 이야기다...일본 사회인 야구 출신의 25세 우완 투수는 이번 시즌 미국 독립리그에서 보냈다. 메츠에서는 마이너 (루키리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사코는 2024년 미국 독립리그 프론티어 리그의 뉴저지 자칼스와 애틀랜틱 리그의 하이 포인트 로커스에서 뛰었다. 92.2이닝 동안 18경기(17선발)에 등판. 92.2이닝을 던지며 방어율 3.88, 삼진 79개로 WHIP 1.11을 기록했다. 사코는 2023~2024 호주리그의 캔버라캐벌리에서도 뛰었다. 36.2이닝 동
해외야구
'역시 미다스의 손' 보라스, 소토 계약으로 547억 7,400만 원 챙겨...소토+스넬+채프먼=10억 9,800만 달러 계약, 3명 수수료만 786억원
역시 스캇 보라스는 FA 계약의 '미다스의 손'이었다.보라스는 스포츠 사상 최대 금액인 7억 6500만 달러의 '슈퍼울트라' 계약을 성사시켰다. ESPN의 제프 파산은 9일(한국시간) 후안 소토와 뉴욕 메츠가 15년 7억6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급 유예' 없이 계약 기간 내 모두 지급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은 5천1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12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10년 7억달러를 넘어 MLB에서 가장 비싼 몸이 됐다. 오타니는 계약 금액의 97%에 달하는 6억8천만달러를 계약 종료 후인 10년 뒤에 수령하는 '지급유예' 계약을 해 실제 가치는 약 4억6천100만 달러지만,
해외야구
김하성, 보라스 고용 실책? 소토, 스넬 등 초대형 계약에만 신경 써...추신수도 보라스와 비슷한 이유로 결별
2020시즌이 끝난 후 추신수는 자신에게 7년 1억3천만 달러를 안겨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결별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보라스가 신경을 써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보라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이 끝난 추신수가 다시 FA가 됐지만 더이상 그의 FA 계약에 신경을 쓸 수 없었다. 보라스는 초대형 FA 계약 전문가다. 추신수는 텍사스 지역 에이전트와 손을 잡고 빅리그 잔류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자 KBO리그로 향했다.추신수는 당시 FA 시장에서 몇 몇 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으나 풀타임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은 FA 시장 오픈을 앞두고 에이전트를 보라스로 바꿨다. FA 전문가인 보라스가 좀
해외야구
"완전히 미쳤어!" '어떤 클럽에도 가입 불가' 소토, 저지+베츠보다 가치 있나?...소토 7억6500만 달러 계약에 팬들 '격앙'
후안 소토(26)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초대형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의 제프 파산은 9일(한국시간) 소토가 뉴욕 메츠와 15년 7억6천500만달러(약 1조 983억원) 규모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급 유예' 없이 계약 기간 내 모두 지급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은 5천1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12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10년 7억달러를 넘어 MLB에서 가장 비싼 몸이 됐다. 오타니는 계약 금액의 97%에 달하는 6억8천만달러를 계약 종료 후인 10년 뒤에 수령하는 '지급유예' 계약을 해 실제 가치는 약 4억6천100만 달러지만, 소토는 '지급유예'를 하지 않았다. 이 같은
해외야구
'아쉽다 강정호!' 홈런 평균 20개 중반 치는 유격수가 1억 8200만 달러...강정호 계속 남았다면?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맺은 계약 내용은 4+1년 총 1650만 달러였다. 4년간 1100만 달러를 보장받고, 5년째에는 구단에서 550만 달러의 옵션이 포함됐다. 만약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5년을 뛴다면 총 1650만 달러를 받게 돼 있었다. 5년을 다 소화했을 때 강정호의 나이는 32세가 돼 있었을 것이다.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평균 20개 중반의 홈런을 쳤을 경우 FA 시장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지금의 잣대로 계산하면 7년 1억 5천만 달러에 계약했을 것이다.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윌리 아다메스는 7년 1억82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그의 평균 홈런 수는 20개 중반이다. 아다메스는 유격수다. 수비력은 보통이다. 강정호
해외야구
김혜성, MLB 진출 키움 선수 중 제일 약해...강렬했던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KBO 기록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팀들의 KBO 출신 한국 타자 영입은 사실상 도박에 가깝다. KBO 리그 기록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키움 히어로즈는 지금까지 4명의 타자를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시켰다. 강정호가 테이프를 끊었고,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가 뒤를 이었다.이들 중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자마자 성공한 선수는 강정호 뿐이다. 강정호는 데뷔 첫 해 0.287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쳤다. 특히 빠른 직구를 던지는 투수들을 상대로 강한 면을 보였다.강정호는 다음 해에도 21개의 대포를 쏴 슬러거 이미지를 굳혔다. 음주운전 파문으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해 아쉽게 일찍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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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도 기다려줬잖아!' 다저스, 김하성 전격 영입할까?...디 애슬레틱 "포스트시즌용으로 활용 가능"
김하성의 다저스 전격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다저스는 FA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유격수로 평가받은 윌리 아다메스와 계약하지 않았다"며 "다저스는 여전히 센터 라인 내야수(유격수, 2루수) 영입을 노릴 수 있다. 시즌 초에는 출전할 수 없는 김하성이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10월에 건강을 유지한다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타이틀 방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디 애슬레틱이 이 같은 예상을 한 배경에는 한국계 토미 에드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최근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약 1500만 달러다.에드먼은 여러모로 김하성과 비슷하다.에드먼의 경우 6년 평균 타율
해외야구
'김하성은 불발, 최지만은?' 해외 매체, 최지만이 이정후와 한솥밥 예상...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양키스를 후보로 언급
잊혀진 것으로 보였던 최지만의 이름이 오랜만에 언급됐다.최지만은 올 6월 1일 메츠 구단에서 나온 뒤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내년 시즌 거취도 불투명한 가운데 한 해외 매체가 최지만의 2025시즌 행선지를 예측해 눈길을 끈다.스포츠키다는 최근 최지만의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를 꼽았다.매체는 "최지만에게 2024시즌은 잊고 싶은 시즌이 될 것이다.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최지만은 방출되기 전까지 트리플A에서 고작 0.191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는 그 후 다시 플레이하지 않았다. 이전에 최지만은 2019시즌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며 통산 최다인 19홈런을 기록하는 능력을 보였
해외야구
'끝판대장' 오승환 다음은 '국민거포' 박병호? '인민재판'하듯 '살생부' 올려...삼성과 LG의 선택은?
말도 안 되는 해프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번엔 '국민거포' 박병호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자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이를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레전드'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그를 보호선수 20인에 제외하는 일은 결고 없다는 것이다. 그러자 이번엔 박병호가 '살생부'에 올랐다. 박병호는 삼성 구단의 '레전드'도 아니고 프랜차이즈 스타도 아니다. KBO리그 통산 403홈런을 기록 중이지만 노쇠화가 뚜렷해 보호받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박병호는 삼성맨이 아니기에 야구 측면에서만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그는 2024시즌을 kt wiz에서 시작해 삼성에 트레이
국내야구
'나, 이런 부자야!' 코헨의 미친 ''돈질'...소토에 7억6500만 달러 선물, 소토 영입으로 다저스와 오타니 코 납작하게 만들어
부자는 때로는 자신이 더 부자임을 과시하고자 하는 심리를 갖고 있다. 나보다 더 부자로 나서는 부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그런 사람이다.그는 후안 소토에게 가장 많은 베팅을 한 구단보다 5천 만 달러를 더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토의 몸값이 7억1500만 달러까지 오르자 코헨은 5천 만 달러 더 많은 7억6500만 달러를 소토에 안겨줬다. 한화로 1조 975억 원이다. 소토의 실력과 관계없는 금액이다. 그냥 한 부자의 '미친' '돈질'일 뿐이다. 2024년 8월 현재 그의 재산은 198억 달러(28조 4천억 원)로 알려져 있다. 소토에게 약 28분의 1을 선사한 것이다. 2021년 윌폰 가문으로부터 메츠를 24억
해외야구
하트의 '착각'? 팬그래프스 "직구 중심 접근 방식, 빅리그 타자에겐 안 통할 수 있어"...KBO리그 타자들에겐 위력적
NC 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카일 하트는 미국 매체 매스라이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빅리그) 로테이션 중간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팬그래프스는 "하트는 5~6번째 선발 투수처럼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패스트볼 중심 접근 방식은 구속이 부족하기 때문에 빅리그 타자들을 상대로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하트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한국에 오기 전 미국에서 시속140km대 초반에 그쳤다. 그랬던 것이 KBO 리그에서는 갑자기 140km대 후반으로 빨라졌다. KBO리그에서 성공한 원인이다.하지만, 그 정도 포심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게 팬그래프스의 평가다. 2023년 NC에서 뛴 에릭 페디의
국내야구
'돈먹는 하마'끼리 스왑 딜? '몽고메리 줄게, 벨린저 다오'....애리조나, 컵스에 읍소했으나 컵스는 '시큰둥'
ㅌㆍ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시카고 컵스는 '돈 먹는 하마'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애리조나는 조던 몽고메리 때문에, 컵스는 코디 벨린저 때문에 울상이다.공교롭게도 계약 당시 둘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였다. 둘은 장기 계약을 윈했으나 보라스의 '버티기 전략'이 실패하자 옵트아웃이 포함된 단기 계약을 맺었다.애리조나와 계약한 몽고메리는 2024시즌 폭망했다. 평균자책점이 6점대였다. 그는 보라스를 해고했다. 몽고메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는데도 보라스가 망쳤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그러자 보라스는 "몽고메리가 허락만 한다면 모든 협상 내용을 밝힐 수 있다"고 반발했다.또 애리조나 구단주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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