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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가을에 더 잘 깨진다' '유리몸' 글래스나우, 복귀 준비 중 오른팔 '불편' 호소...포스트시즌 던질 수 있을까?
타일러 글래스나우(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유리몸'이다. 작년까지 투수 경력 8년 동안 120이닝을 던진 해가 단 한 번 있었다. 작년이었다. 시즌 초 부상으로 약 두 달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별 탈 없이 120이닝을 소화했다. 덕분에 시즌 후 다저스와 5년 1억 365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유리몸'은 언제나 '유리몸'이다. 올 7월 초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복귀 후 4차례 선발 등판 후에는 팔꿈치 문제로 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글래스나우는 14일(한국시간) 복귀를 위한 시뮬레이션 투구 중 팔에 불편함을 느꼈다. 포스트시즌 전까지 돌아올지 불투명해졌다.팔꿈치와 관련, 글래스나우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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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가 코앞인데 이 무슨 날벼락?' 최지광, 김지찬, 코너 부상 '초비상'...삼성, 투수 9명 투입하고 SSG에 패퇴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막바지에 악재를 만났다.주전들이 차례로 쓰러지고 있다.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에 이어 김지찬과 최지광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삼성의 '필승조' 우완 투수 최지광은 14일 SSG와의 원정 경기서 팀이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으나 역전당한 데 이어 오른 쪽 어깨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7-5로 앞선 7회 말 1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은 첫 타자 하재훈에게 몸을 맞는 공을 내준 데 이어 보크까지 범해 1점을 내줬다. 이어 이지영에게 2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경기는 뒤집혔다. 계속해서 도루와 폭투로 2사 2, 3루 위기에서 고명준을 삼진을 돌려세웠다. 이때 최지광은 어깨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삼성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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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 '5' KIA, 한가위에 축배 들까…가장 빠른 우승 확정 16일
한가위 황금연휴에도 선수들은 쉼 없이 달린다.종반에 접어든 프로야구는 명절을 잊고 뜨겁게 순위 다툼을 벌인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추석 연휴 기간에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도 있다.KIA는 지난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KIA는 남은 11경기에서 5승만 거둬도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다.2위 삼성 라이온즈가 패하면 매직넘버가 줄어들기 때문에 KIA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 시점은 더 빨라질 수 있다. 현 상황에서 KIA가 가장 빨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날은 16일이다.KIA가 광주에서 14일과 15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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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는 '위선자'인가? 헤이먼 "보스턴은 4년 제의했으나 몽고메리가 거절"...몽고메리는 "보라스가 망쳤다"고 주장
MLB 인사이더인 존 헤이먼이 14일(한국시간) 조던 몽고메리가 보스턴 헤럴드에 자신이 레드삭스와 계약하면 기쁘겠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전부 진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헤이먼은 몽고메리가 보스턴을 플레이오프 경쟁자로 보지 않았으며 보스틘의 4년 계약 제안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몽고메리는 당시 3시간 동안 보스턴 측과 화상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헤이먼에 따르면 몽고메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결코 오지 않았다. 그는 또한 향후 4년 동안 총 7,200만 달러를 벌게 될 양키스와의 재결합도 거절했다. 결국 몽고메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2,500만 달러 상당의 1년 계약을 맺었다.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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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50km "펑펑' 던지는 올해 43세 니퍼트가 왜 은퇴했지? 44세 리치 힐도 던지는데.,오늘 은퇴 6년 만에 은퇴식
더스틴 니퍼트를 팬들은 '니느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KBO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승 기록 보유자다. 통산 214경기에서 102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59.그는 두산맨이었다. 2011∼2017년 활약하며 두산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6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두산을 떠나 2018년 KT에서 한 시즌 뛴 뒤 은퇴했는데 그때 그의 나이 37세였다. 나이에 따른 구위 저하에 '니느님'도 어쩔 수 없었다,하지만 니퍼트 가슴 속에는 마운드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있었다. 연예프로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서 시속 148km를 찍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는 심사위원들에게 "너무 던지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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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시즌 10승' 한화 류현진, 롯데에 8-4로 신승...5연패 탈출
연패 탈출과 함께 에이스의 10승이라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호투와 7회초 5득점 빅이닝을 묶어 7-4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5연패의 사슬을 끊었고 류현진이 2011년 이후 13년 만의 10승 달성을 했다는 점에서 기쁨 두 배였다.덤으로 7회초에 터진 페라자의 투런 홈런은 백미였고 7회 1사 1-2루 위기에서 김서현이 레이예스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지만 유격수 이도윤의 실책 2개와 7회말 박상원의 3실점은 아쉬웠다.선취점의 주인공은 롯데였다.2회말 레이에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의 타구를 유격수 이도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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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의 귀환! 연봉 7천만 달러 그냥 준 게 아니다? 로버츠 "오타니 포스트시즌 등판 충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투수로 출전할 수 있을까?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시즌 초반에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버츠는 시리어스XM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항상 어떤 가능성에도 약간의 여백과 틈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상황이 일치하고 필요성이 있고 게임과 (오타니의) 신체가 괜찮다면 모든 것이 그 상황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오타니가 플레이오프에서 반드시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불공평'하지만 그의 복귀 가능성은 올 시즌 투수 부상이 잦은 팀에게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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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진전 시도 또 실패했다" 쉴트 감독 "김하성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어깨 부상 재검진할 듯
감독은 말을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하고 그 말은 진중해야 한다. 조심스럽게 말을 해야 하고, 말에 무게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마이크 쉴트 감독은 매우 신중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말은 매우 진중하다. 그래서 그의 말의 행간을 잘 읽어야 한다.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에 따르면 숼트 감독은 김하성의 복귀 시점에 대해 "모르겠다"고 했다. 며칠 전 그는 김하성의 1루 송구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매우 희망적이었다. 그런데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쉴트 감독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도 쉬는 날이 있었고 그도 쉬는 날이 있었다. 그는 며칠 전 투구에 대한 일종의 홀딩 패턴(답보 상태)을 유지하고 있다"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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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A 넘으려면 '쿼텟' 중 구자욱, 강민호가 분발해야...박병호, 홈런 6개 타점 14개로 최고, 디아즈도 2경기서 홈런 1개 쳐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14전 4승 10패로 절대 열세다. 호랑이 앞에서 사자가 힘을 쓰지 못하는 형국이다. 사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그 이유 중 하나는, 이른바 '쿼텟' 중 구자욱과 강민호의 활약이 미미하다는 점이다.구자욱은 KIA와의 12경기에서 타율 0.277, 홈런 1개, 타점 7개에 그쳤다. 강민호는 14경기에서 0.204의 타율에 2개의 홈런과 9개의 타점을 기록했다.반면, 박병호는 13경기에서 0.279의 타율에 홈런 6개, 타점 14개를 기록하며 KIA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르윈 디아즈는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평가할 수 없다. 다만, 홈런 1개를 쳤고 타점도 2개를 올려 기대감을 주기는 한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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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본즈의 MLB 한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73개) 깰 수 있을까?...50-50은 시작에 불과, 도루 부담 없으면 가능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아무도 가늠할 수 없다.50홈런-50도루는 시작일 뿐일 수도 있다. 내년에는 또 어떤 기록에 도전할까?오타니가 '이도류'만 하지 않는다면 60-60에도 도전할 수 있다.나아가 도루의 부담이 없다면 MLB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재 MKB 기록은 73개다. 2001년 배리 본즈가 1998년 70개를 친 마크 맥과이어의 기록을 깼다.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오타니라면 도전할 수 있다. 오타니가 더 일찍 MLB에서 뛰었다면 통산 홈런 기록 역시 경신할 수 있을 것이다.본즈는 762개를 쳤다. 오타니가 칠 수 있는 홈런 최대치는 500개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해외야구
한국 선수들, 2024 MLB '전멸'...고우석과 최지만 '참담', 이정후 '아쉬움', 김하성 '안타까움', 배지환과 박효준 '역부족'
메이저리그 2024시즌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한국 선수들도 마무리에 들어갔다. 시즌 전 고우석, 이정후,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박효준이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이정후, 김하성만 빅리그에 남았고 나머지는 부상과 성적 부진, 신분상의 불리함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먼저,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더블A로 내려갔다. 곧 올라 오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도 부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마이애미 트리플A에서도 성적이 나지 않아 더블A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해외야구
'험난한 10승 가는 길' 키움 하영민, 홍원기 키움 감독 '개인적으로 타협하진 않을 것'
데뷔 첫 프로야구 10승을 눈앞에 둔 하영민(키움 히어로즈)의 '10승 가는 길'이 험난하다.지난달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9승을 수확한 하영민은 이후 4경기 모두 최소 5이닝 이상 투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지난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4-2로 앞선 6회말 1사 만루에서 문성주에게 강습 타구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하영민은 계속 던지겠다는 의사를 드러냈으나, 키움 코치진은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결국 구원 등판한 김선기가 2점을 더 내주고 4-5로 역전을 허용해 하영민의 승리 투수 요건도 날아갔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물론 하영민 선수가 10승을 하면 좋겠지만, 일단은 아프지 않고 시즌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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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 김도영·김택연·문동주 등 20대 중심 구성
일찌감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젊은 선수들이 대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 예비 명단(60명)에 이름을 올렸다.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가 예비 엔트리를 선발해 WBSC에 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을 제출했다"고 전했다.올해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운 김택연(두산 베어스),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한화 이글스) 등 젊은 선수들은 예상대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전력강화위원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활약을 기대하는
국내야구
삼성 코너, 가벼운 근육통 1군 엔트리 제외...박진만 감독 '충분한 휴식 주기로'
투구 중 견갑 부위에 통증을 느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28)가 짧은 휴식을 취한다.삼성은 12일 코너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애초 코너를 1군 엔트리에 두고 회복을 기다릴 계획이었지만, 박진만 감독은 코너를 아예 엔트리에서 빼고 충분한 휴식을 주기로 마음을 굳혔다.코너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회 첫 타자 노시환을 삼진 처리한 뒤, 견갑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진해서 강판했다.사사구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안타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노히트 피칭을 벌이는 중이어서 더 아쉬웠다.하지만, 삼성은 한화를 10-1로 꺾었고, 코너도 가벼운 등 근육통만 느꼈다.코너는 올 시즌 160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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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 '부상 복귀전 승리' 3연승 삼성, 한화에 5연패 안겨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확보를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삼성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7-1로 물리쳤다.3연승을 거둔 2위 삼성(승률 0.568·75승 57패 2무)은 3위 LG 트윈스(승률 0.523·68승 62패 2무)와 격차를 6게임 차로 벌렸다.LG가 남은 1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삼성이 잔여 10경기에서 5승을 추가하면 2위를 확보한다.LG가 패하면, 그만큼 삼성의 2위 확보 시점도 빨라진다.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4패)을 채워, 삼성의 기쁨은 배가 됐다.지난 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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