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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실패' LG, 한화의 매서운 뒷심에 당했다
LG 트윈스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의 매서운 뒷심에 5-9로 져 6연승에 실패했다.LG는 1회 신민재의 좌중간 3루타에 이은 한화 유격수 황영묵의 3루 송구 실책 덕에 1점을 거저 얻었다.2회에도 한화 3루수 문현빈의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한 뒤 박해민의 우월 투런포로 4-0으로 달아났다.한화는 2회 채은성의 좌중월 솔로포, 5회 요나탄 페라자의 적시타로 1점씩 만회한 뒤 3-5로 추격하던 8회 경기를 뒤집었다.무사 1루에서 김태연이 우중간 1타점 2루타로 역전의 물꼬를 텄다.노시환의 볼넷으로 이어간 1, 2루에서 채은성의 우전 안타 때 LG 좌익수 홍창기가 홈이 아닌 2루에 송구하자 3루에 있던 김태연이 기민하게 홈을 파 5-5 동점을 이뤘다.LG
국내야구
'디아즈 영입' 삼성, 카데나스, 보장연봉 4억4천만원 받고 7경기 뛴 뒤 방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태업 논란을 일으킨 외국인 타자 루벤 카데나스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7)를 영입했다.삼성은 14일 "디아즈와 연봉 5만 달러, 옵션 2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를 합쳐 총액 17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디아즈는 왼손 타자로 2013년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했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었다. 올 시즌엔 멕시코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삼성은 "디아즈는 장타력뿐만 아니라 1루 수비도 뛰어난 선수"라며 "특히 헌신적인 태도와 열정을 가진 선수로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삼성
국내야구
'김선빈 2번 타순 배치' KIA, 상위 타순에서 자기 역할 해줄 것
프로야구 1위 경쟁에 한창인 KIA 타이거즈가 위닝 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 확보를 위한 경기에서 베테랑 김선빈을 2번 타순에 전진 배치했다.이범호 KIA 감독은 "상대 선발인 (아리엘) 후라도 선수의 공은 쉽게 공략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3번 타자) 김도영 앞에 경험 많은 선수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김선빈은 올 시즌 6번 타자로 가장 많은 45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2번 타자는 이날이 9번째 선발 출전이다.마지막 2번 타자 선발 출전은 지난 9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이었다.KIA는 최근 최원준을 2번 타자로 꾸준히 기용했으나, 최원준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이 감독은 "김선빈이 베테랑으로서 상위 타순에서 자기 역할
국내야구
'선두 싸움' 주말 3연전, KIA 전승하면 1위 싸움 사실상 종지부... 전력 및 흐름은 LG가 우세
프로야구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LG 트윈스가 이번 주말에 2024 KBO리그 선두 싸움의 향방을 가를 3연전을 치른다.KIA와 LG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정면충돌한다.이번 3연전은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두 팀에 기회이자 고비다.KIA는 13일까지 64승 45패 2무 승률 0.587, LG는 59승 48패 2무 승률 0.551의 성적을 거뒀다. 두 팀의 격차는 4경기다.만약 LG가 KIA와 3연전을 싹쓸이하면 1위 싸움은 치열한 혼전 양상이 된다.반대로 KIA가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면 사실상 1위 싸움은 마침표를 찍는다.KIA가 주말 3연전 종료 시점에 LG와 격차를 7경기 차로 벌리게 될 경우, 남은 28경기에서 승률 5할의 성적만 거둬도 우승 가능성이
국내야구
배지환도 수비로 승부수? 두차례 멋진 수비로 박수갈채...타격에선 침묵, 김하성도 3타수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드리스)이 나란히 침묵했다.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대 피츠버그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모두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김하성은 2회말 2사에서 피츠버그 선발투수 루이스 오티즈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 96마일(약 154.5km) 싱커를 때렸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5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직선타로 잡힌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벤 헬러를 상대, 6구째 95.8마일(약 154.2km)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했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김하
해외야구
"아들의 163경기 중 단 한 차례만 보지 못했다" '잠실 예수' 켈리 아버지, 새벽 5시에 일어나 아들 등판 지켜봐
아버지 감독과 트리플A에서 재회한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의 이야기가 미국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MiLB닷컴 등은 14일(한국시간) 케이시 켈리의 미국 복귀 후 첫 등판 소감과 감독인 아버지 팻 켈리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지난 6시즌을 KBO 리그에서 12일 3이닝만 소화했다. 케이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 새로운 규칙이 있고, 피치 클록이 있고, 공도 조금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나를 가장 잘 아는 코치는 오늘의 매니저(아버지)였다"고도 했다.케이시의 아버지 팻은 지난달 마이너리그에서 2000승을 거둔 역대 7번째 감독이 됐다. 팻은 "아들과 함께 경기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솔직히 긴장했다. 부모
해외야구
'시즌 10승 수확' KIA 네일, 최하위 키움에 2-0 신승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팽팽한 투수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에 신승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KIA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최하위 키움을 2-0으로 눌렀다.KIA 선발 제임스 네일과 키움 선발 김윤하는 4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호투하며 투수전 양상을 이어갔다.0-0 균형은 5회 KIA 공격 때 깨졌다.2사 이후 김태군과 이창진이 연속 안타를 쳐 1,3루 기회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 박찬호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깨끗하게 터뜨리면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한 점 차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KIA는 8회에 귀중한 추가점을 올렸다.김도영이 키움 두 번째 투수 김성민에게 볼넷을 얻은 뒤 2루
국내야구
'5연승 신바람' LG, 한화에 3-2 짜릿한 역전승...홍창기 9회 결승타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선 LG가 한화 이글스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5연승을 내달렸다.LG는 1회 선발 투수 디트릭 엔스가 상대 팀 선두 타자 요나탄 페라자에게 초구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뺏겼다.이후 엔스는 2사 이후 노시환에게 볼넷, 채은성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추가 실점했다.LG 타선은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했다. 한화 선발 류현진에게 5회까지 무득점 했고, 류현진이 내려간 6회와 7회 공격에서도 득점에 실패했다.경기 흐름은 8회에 엇갈렸다. LG는 선두타자 홍창기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고, 신민재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이후 오스틴 딘이 바뀐 투수 이상규를 상
국내야구
'괴물들의 홈런 파티!' 소토, 생애 첫 한 경기 3홈런 '쾅 쾅 꽝', 시즌 33홈런...오타니는 37호 홈런포 날려
메이저리그 '괴물'들의 홈런 파티가 펼쳐졌다.올 시즌 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버금가는 초대형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는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력 최초로 3개의 홈런을 양산했다.소토는 이날 3회 조너선 캐넌을 상대로,투런포를 쏘아 올린 뒤 5회에도 캐넌을 솔로포로 두들겼다. 이어 7회 바뀐 투수 프레이저 엘라드를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33홈런과 85타점을 기록한 소토는 이틀 전 뉴욕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23번째 멀티홈런이자 올해 6번째 멀티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소
해외야구
'헉! 또 한 이닝에 홈런 두 방을?' 고우석, 최악 투구...1.1이닝 4실점 ERA 15.75로 치솟아
고우석이 미국 진출 이후 최악의 피칭을 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로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케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4실점했다.고우석은 이날 3-14로 크게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볼넷 1개를 내줬으나 병살타를 유도, 이닝을 무사히 마쳤다.그러나 9회가 문제였다. 선두 타자 매튜 에트젤에게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흔들린 고우석은 메이슨 아우어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챈들러 심슨을 삼진으로 잡아 한 숨을 돌리는가 했다.그러나 폭투로 1루 주자를 2
해외야구
'더이상의 굴욕은 없다!' FA 시장 칼 가는 '악마 에이전트' 보라스...'빅3' 다시 FA 시장으로, 소토+알론소는 '대박' 예약
FA 계약의 '귀재' 스캇 보라스가 칼을 갈고 있다. 다가오는 오프시즌 FA 시장에서는 지난 시즌과 같은 굴욕을 당하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이다.지난 시즌 보라스는 이른바 '빅4' 고객을 갖고 있었다.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가 그들이다.보라스는 느긋하게 구단들이 '항복'하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구단들은 지갑을 열지 않았다. 시즌이 임박해서도 계약이 성사되지 않자 선수들은 보라스를 압박했고, 보라스는 급한대로 대부분 일단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계약을 성사시켰다. 스넬은 2년 6200만 달러에 2024시즌 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 벨린저는 3년 8천만 달러에 매년 옵트아웃 계약을
해외야구
'1회에만 3홈런 쾅!쾅!쾅!' 삼성, kt 완파하고 선두권 맹추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3방으로 kt 위즈를 완파하고 선두권 추격을 이어갔다.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를 7-2로 꺾었다.3위 삼성은 2연승을 기록했고, 6위 kt는 3연패에 빠졌다.삼성은 1회에만 kt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홈런 3개를 쏘아 올리며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다.선두 타자 김지찬의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무사 2루 기회를 잡은 삼성은 이성규가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2-0으로 앞서갔다.이어진 2사에서 김영웅과 박병호가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을 폭발해 4-0을 만들었다.3회엔 강민호와 김영웅이 연속 안타를 쳐 1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박병호가 좌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LG트윈스에 2-3 역전패...류현진 5이닝 무실점
투수들은 잘 했지만 문제는 타선이었다.한화이글스는 8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류현진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과 불펜의 부진으로 2-3 역전패했다.특히 8회초 1사 1루에서 도루하던 1루 주자 최승민을 유격수 황영묵의 실책으로 3루까지 살려 준 것이 아쉬웠다.그럼에도 5회초 류현진의 연속 KKK는 압권이었고, 7회초 김서현이 1사 2-3루 위기에서 박해민과 안익훈을 상대로 연속 KK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기선제압은 한화의 몫이었다.1회말 페라자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2사 후 노시환의 볼넷과 채은성의 1타점 2루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이후 한화 선발
국내야구
'8탈삼진 무실점 역투' SSG 앤더슨, '12잔루' NC, 6연패 수렁
SSG 랜더스는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와의 경기에서 2-0 신승을 거뒀다. NC는 팀 6안타 6볼넷을 기록하고도 점수를 뽑지 못하며 6연패에 빠졌다.NC 선발 이재학에게 득점을 뽑지 못하던 SSG는 4회초 공격에서 간신히 한 점을 얻었다.선두 타자 최지훈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렸고, 추신수가 희생번트를 성공해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후속 타자 최정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무위에 그치는 듯했지만,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득점했다.한 점 차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가던 SSG는 9회 2사 이후 이지영과 오태곤이 연속 2루타를 폭발해 2-0을 만들면서 승기를 잡았다.SSG선발 드루
국내야구
'8시즌 연속 100탈삼진' 한화 류현진, 매년 세 자릿수 탈삼진 행진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37)이 최근 부진을 씻고 KBO리그 역대 5번째로 8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했다.류현진은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탈삼진 99개를 기록했던 류현진은 100탈삼진을 채웠다.그는 프로야구에 데뷔한 2006년 204탈삼진을 기록했고, 2012년까지 매년 세 자릿수 탈삼진 행진을 이어갔다.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류현진은 올해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화로 복귀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100탈삼진을 채웠다.이날 경기는 류현진이 최근 부진을 깨끗이 씻고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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