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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삼성, '구자욱 원맨쇼' 4안타 2홈런 6타점 대폭발...선발 코너 '자진 강판'
2위 삼성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삼성은 3회초 2사 2루에서 터진 구자욱의 우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 2사 1, 3루에서는 김지찬이 상대 허를 찌르는 기습 번트로 추가점을 만들었다.삼성은 이재현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한화 선발 하이메 바리아의 폭투,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6-0까지 달아났다.구자욱은 6회에도 우월 투런 아치를 그리는 등 이날 5타수 4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전구단 상대 홈런(시즌 16번째)도 완성했다. 삼성에도 선발 코너 시볼드(3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3사사구)가 4회 1사 후 견갑골 부근에
국내야구
12승 kt 엄상백, 개인 통산 한 시증 최다승...NC 잡고 4위 굳히기 시도
프로야구 kt wiz가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kt는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4위 kt는 66승 65패 2무를 쌓으면서 이날 경기가 없었던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를 1경기 차로 따돌렸다.반면 3연패를 당한 9위 NC(58승 70패 2무)는 포스트시즌 경쟁 구도에서 더 멀어졌다.kt는 이날 4안타 빈타에도 불구하고 마운드의 힘으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NC는 8안타를 생산했으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잔루 9개를 쏟아냈다.kt는 1회말 장성우의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장성우는 1회 1사에서 NC 선발 이재학의 2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 아치
국내야구
'이 무슨 말도 안 되는...'꼴찌 감독 쉘튼은 유임, 1위 감독 로버츠는 경질 위기?...어떤 팀이냐가 중요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현재 69승 7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촤하위다. 올해만 그런 게 아니다. 지난 5년 간 3차례나 꼴찌를 했다. 그런데도 감독은 잘리지 않고 건재하다. 데렉 쉘튼 감독 이야기다.쉘튼은 지난 2020년부터 리빌딩 모드의 피츠버그 사령탑을 맡았다. 첫 해는 19승 41패로 꼴찌였다. 2021년에도 61승 101패로 꼴찌를 했다. 2022년에는 62승 100패로 4위를 했다. 2023년에도 76승 86패로 4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69승 76패로 꼴찌다.올해 포함 가을야구 무대에 단 한 차례도 서지 못했다.그런데도 2025년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벤 체링턴 단장이 2025년에도 쉘튼이 감독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
해외야구
'총체적 난국' 한화, 삼성에 1-10로 완패...4연패 수렁
팀 첫 안타가 6회말에 나올 정도로 총체적 난국이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바리아의 부진과 5회말까지 노히트노런을 당한 타선의 침체까지 겹쳐 1-10로 완패했다.그나마 다행인 건 7회말 권광민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1점을 만회함으로 영패를 면했다는 것이었다.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핵타선이 경기를 지배했다3회초 구자욱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4회초에는 류지혁의 2루타와 전병우의 내야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김지찬의 기습번트로 3-0으로 벌렸다.그리고 이재현의 볼넷과 상대 선발 바리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고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6-0으로 멀
국내야구
'7년 만이야!' KIA 타이거즈, 정규리그 사실상 1위...한국시리즈서도 7년 만에 우승할까? 김도영 MVP도 유력
매직 넘버? 의미 없다. 사실상 확정됐다. KIA 타이거즈 이야기다. 정규리그144경기 중 132경기를 치른 현재 KIA는 80승 50패 2무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차는 6.5다. 삼성이 남은 11경기를 다 이겨도 KIA는 5승만 올리면 된다. 85승으로 동률이 되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이다.삼성이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확률은 낮다.7년 만이다. KIA는 2017년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에서 3연패를 노리던 두산 베어스를 4승 1패로 간단히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당시 이범호는 내야수로 이름을 올렸다. 7년 후 KIA 감독이 돼 지도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감독
국내야구
'타율 0.257로 MVP!' 오타니, 2021년 AL서 선정, 왜?...50-50 못하고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한다면 린도어 MVP 될 수도
올 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는 과연 누가 될까?현재로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유력하다. 타율 0.290에 홈런 46개, 그리고 타점이 101개다. 하지만 최근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즈)가 오타니를 맹추격하고 있다. 린도어의 타율은 0.269, 홈런 30개, 타점 84개로 오타니에 비해 나은 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MVP에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장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왜 그럴까?린도어의 팀 공헌도가 오타니보다 높기 때문이다. 린도어의 fWAR은 7.2로 오타니의 6.8보다 낫다.메츠는 전반기까지만 해도 가을야구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후반기에 갑자기 반등, 지금은 와일드카드 경쟁에 뛰어들었다
해외야구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쿠바 야구 대표팀과 평가전
2024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전통의 야구 강호 쿠바 대표팀과 한국 야구 팬 앞에서 맞붙는다.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야구 대표팀은 11월 1일(금)~2일(토)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 야구 대표팀과 2차례 평가전을 치른다.이번 평가전은 2024년 양국의 국교 수교를 기념하고, 팬들에게 야구 대표팀의 국가 대항전을 통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표팀이 쿠바를 초청해 국내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이며 2015년 이후 9년만이다. 이번 평가전에 앞서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6월 쿠바야구협회장과 만나 대표팀 친선 경기 추진과 양국간의 야구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국내야구
'4위 지켜낼까?' kt, 두산 상대로 4승 11패…이강철 감독 '곽빈 상대 잘 쳤으면'
프로야구 kt wiz가 4위 수성을 위해 '곰 사냥'을 준비한다.kt는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전 승리로 두산 베어스를 반 경기 차로 추월하고 4위를 탈환했다.이제 정규시즌 1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4위 수성에 가장 중요한 경기는 오는 14일 두산과의 맞대결일 수밖에 없다.kt는 12일까지 이어지는 NC와의 홈 시리즈에서 승수를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한 뒤 서울 잠실구장으로 향하겠다는 각오다.그도 그럴 것이 kt는 올해 두산을 상대로 4승 11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게다가 14일 kt가 마주할 두산 선발투수는 우완 곽빈으로 전망된다.곽빈은 올 시즌 kt전에 5차례 등판해 패전 없이 4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1.76을 거두는 등 유독 kt에 강했다.11
국내야구
'동상이몽'인가, '이심전심'일까? 마이애미, 오프시즌 때 고우석 거취 결단내린다...고우석은 잔류에 무게
이제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고우석 거취에 대해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고우석을 넘겨받았으나 내심 실망하는 분위기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고우석이 빅리거로 성장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더블A로 내려갔으나 성적이 더 나빠지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11점대다. 마이애미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 내년에도 데리고 있으면서 트레이드하거나 빅리그 콜업 기회를 준다는 게 하나다. 하지만, 고우석을 받을 구단이 있을지 의문이다. 빅리그 콜업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다. 다만, 고우석이 마이너리그에서 일치월장한 기량을 보인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해외야구
'NPB야, MLB야?' 17년 만에 일본인 4명 출전한 경기서 오타니만 침묵 '굴욕'...일본인끼리 맞대결선 투수들이 타자들에 완승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 경기에 일본인 4명이 서로 적으로 맞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다저스의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3개월 만에 등판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1번타자로 나섰다. 컵스에서는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스즈키 세이야가 3번 지명타자로 등장했다.MLB에 따르면 한 경기에 일본 선수 4명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2번째. 2007년 5월 4일 스즈키 이치로와 조지마 켄지의 시애틀 매리너스가 적지 뉴욕에서 양키스의 마츠이 히데키와 선발 등판한 이카와 케이를 상대했다. 일본인 끼리의 맞대결에서는 투수들이 타자들을 압도했다.야마모토는 스즈키와 두 차례 상대, 모두 삼
해외야구
문동주는 '한국의 사사키?' '또 1군 말소' 111.1이닝 던지고 어깨 피로 누적으로 시즌 3번째 1군 엔트리서 제외
일본 프로야구 최고 투수 중 한 명인 사사키 로키(22). 그는 160km를 쉽게 던진다.문제는 내구성이다. 2021년부터 3년 동안도 단 한 차례도 잦은 부상 때문에 규정이닝(143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2022년 20경기에서 129⅓이닝을 던진 게 최다 기록이었다. 지난해에도 91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15경기에서 89이닝을 소화했다.그런데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젊고 구속이 빠르기 때문이다.일본에 사사키가 있다면 한국에는 21세의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있다.그도 160km에 가까운 강속구를 던진다.하지만 그에게도 사사키처럼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보인다.지난해 풀타임 투수로
국내야구
'실전 등판 가능성 있다' 니퍼트, 14일 은퇴식서 특별엔트리 등록…기다렸던 순간
더스틴 니퍼트(43)가 7년 만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 홈 더그아웃을 지킨다.쉽지는 않지만, '실전 등판 가능성'도 열려 있다.프로야구 두산은 "니퍼트의 은퇴식이 열리는 14일 잠실 kt wiz전에 니퍼트를 '특별 엔트리'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BO는 2021시즌 시작과 동시에 은퇴 선수의 은퇴식을 위해 엔트리 등록이 필요할 경우 정원을 초과해 엔트리에 등록하는 걸 허용하기로 했다.니퍼트는 'KBO리그 은퇴식을 위한 특별 엔트리'에 등록된 역대 5번째 선수가 된다.최초 사례는 김태균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만들었다.한화 이글스가 2021년 5월 29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2020시즌 종료 뒤 은퇴한 김태균을 특별 엔
국내야구
'복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김하성 현실적인 대안은? 시즌 내 복귀, FA보다 온전한 어깨 되찾는 일이 급선무
야수들 중 수비 부담이 가장 큰 자리는 유격수다. 수비 범위도 넓고 경기 중 가장 많은 타구를 처리해야 한다. 몸을 던져 타구를 잡아야 하기도 한다. 여기에 병살 플레이와 도루 저지 등 '마당쇠'일을 해야 한다.당연히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어깨다. 1루 송구 거리가 가장 길다. 어깨가 좋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LA 다저스의 개빈 럭스는 유격수 출신인데도 빅리그에서 1루 송구 능력이 모자라 결국 2루수로 밀려났다. 그래서 유격수의 경우 타격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공격력이 좀 약해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 최근 트렌드는 유격수도 공격력이 강해지는 쪽으로 흐르고 있기는 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해외야구
'2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 SSG 랜더스, 인천 연고 야구단 최초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1만9천109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SSG의 누적 관중은 100만963명으로 늘었다.지난해 106만8천211명의 관중을 동원했던 SSG는 2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SSG는 "인천을 연고로 한 야구단 중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동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SSG는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2012년, 2018년, 2023년에 이어 올해 4번째로 100만 관중을 동원했다.지난해 홈 69번째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64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점도 고무적이다.SSG는 "KBO리그 전체적으로 젊은 팬들이 크게
국내야구
'초인적인 노력' NC 손아섭, 그라운드 복귀 준비 중... 강인권 감독 '검사 결과 나쁘지 않아'
수비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재활 중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6)이 조심스럽지만 힘차게 복귀를 향해 전진한다. 강인권 NC 감독은 "손아섭은 검사 결과가 나쁘지 않다. 러닝 훈련은 80% 정도 소화하고 있는데, 베이스 턴 동작이나 이런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며 "그 부분만 정상적으로 된다면 2군 경기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손아섭은 지난 7월 4일 창원 SSG 랜더스전 도중 수비를 하다가 팀 동료인 박민우와 충돌해 쓰러졌다.이후 정밀 검사에서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손상이 발견됐다.처음에는 올 시즌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초인적인 노력을 통해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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