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휘문고 내야수 염승원, 2024 이영민 타격상…우수선수상은 정현우
휘문고 내야수 염승원(18·키움 히어로즈 입단)이 2024년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2024년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했다.시상식은 내년 1월 중 개최 예정인 대의원총회에서 한다.이영민 타격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에 선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가 받는다.염승원은 올해 20경기에 출전해 73타수 38안타(타율 0.521), 18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301을 올렸다.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염승원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아 2025년에는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없다.이영민 타격상을 수
국내야구
'역대급 대형 계약' 프리드, MLB 역대 왼손 투수 최고액 3천130억원에 양키스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왼손 선발 요원 맥스 프리드(30)와 8년 2억1천800만달러(약 3천128억3천만원)의 대형 계약을 했다.미국 현지 언론은 '머니 게임'에서 밀려 외야수 후안 소토(26)를 뉴욕 메츠에 빼앗긴 양키스의 행보를 흥미롭게 지켜봤다.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양키스가 MLB 왼손 투수 역대 최고액인 8년 2억1천800만달러에 프리드를 영입했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며 "(연고) 라이벌 메츠에 소토를 내준 양키스가 이번엔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소토는 메츠와 15년 보장 7억6천500만달러(1조973억원)에 입단 합의했다.양키스는 소토에게 16년 7억6천만달러를 제시한 것으
해외야구
"1~2년 잘하고 끝" ESPN, 김하성 외면한 샌프란시스코의 아다메스 영입 등급 C+...에드먼, 스넬은 A-, 기쿠치 C+, 소토 B+
ESPN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윌리 아다메스 영입을 평가절하했다.샌프란시스코는 아다메스와 7년 1억 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이에 대해 ESPN의 브랫포드 두리틀은 C+ 등급을 매겼다. 매우 박한 평가다.두리틀은 아다메스의 생산력 저하를 지적했다. 그는 아다메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패밀리에서 통산 154개의 홈런을 쳤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에서는 121개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했다.또 수비력 하락도 지적했다. 내년에 30세가 되는 그의 기동력은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수비 위치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이어 "아다메스는 사랑받는 클럽하우스맨이며 밥 멜빈의 팀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정
해외야구
"10억 달러 계약 가능?" 2000년 2억5200만 달러, 24년 후 7억 6500만 달러...모두 보라스가 성사시켜
지난 2000년 스캇 보라스는 25세의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10년 2억52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줬다. 당시 MLB 최고 금액이었다. 구단은 텍사스 레인저스였다.로드리게스는 계약 만료 3년을 남기고 옵트아웃을 행사한 뒤 뉴욕 양키스와 10년 2억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로부터 23년 후인 2023년, 오타니 쇼헤이가 29세의 나이에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24년, 보라스는 26세의 후안 소토에게 15년 7억6500만 달러짜리 울트라슈퍼 계약을 선사했다. 구단은 뉴욕 메츠다.이제는 누가 10억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P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가까운 미래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해외야구
"'이도류' 계속 위해 3번째 수술도 받겠다" 오타니 "앞으로 5~6년 던질 수 있길 희망" "내년 시즌 시작 때 마운드 복귀하고 싶다"
오타니 쇼헤이가 다시 던지기 시작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의 브랜든 고메스 단장은 11일(한국시간) 윈터 미팅에서 "오타니가 오프시즌 투구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어깨 수술 후 재활에 한발 더 나아갔다"고 말했다. 고메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왼쪽 어깨의 찢어진 관절와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60피트 거리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수술이 오타니의 타자로서의 시즌 시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다저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25 개막 시리즈에 오타니를 마운드에 올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오타니는 "최대한 빨리 복귀하는 데 집중하고 싶고, 가장 빠른 시기는 시즌이 시작
해외야구
'다저스 아웃?' 사사키 영입, 시애틀과 샌디에이고 2파전되나...시애틀, 사사키 영입 위해 이치로 투입,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내세워
사사키 로키(23) 영입전이 시애틀 매리너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시애틀 타임즈는 11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사사키 영입을 위해 시애틀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이치로가 매리너스의 사사키 로키 영입에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시애틀타임즈는 "사사키의 에이전트 조엘 울프는 사사키가 다음 주 MLB 클럽들과 만나기 시작하면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는 23세의 사사키가 로스앤젤레스나 뉴욕과 같은 큰 시장 밖에서 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울프는 "그가 겪었던 일과 미디어에 대한 반감을 고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진짜 돈이 없긴 없는 모양!' 로테이션 보강해도 모자랄 판에 노히트 투수 시즈 트레이드 고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노히트 투수 딜런 시즈의 트레이드를 모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11일(한국시간) 급여 제약에 직면한 샌디에이고가 우완투수 시즈의 트레이드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샌디에이고는 시즈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며 현 시점에서는 트레이드가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했다.하지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 중 하나라고 알렸다. 좌완 맥스 프리드 영입에 실패하자 시즈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프리드를 놓친 보스턴은 현재 우완 투수
해외야구
한화, 플로리알에 이어 예상대로 폰스도? 올러도 KIA로?...폰스, NPB 잔류 무산 시 , KIA는 타자와 함께 새 투수 발표할 수도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알(27)과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플로리알이 한화 입단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한화 구단이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며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지만, 신체검사 절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화는 외국인 투수 한 명만 더 결정하면 외국인 영입이 정리된다.나머지 1명의 투수는 코디 폰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폰스는 최근 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떠나 자유의 몸이 됐다.폰스는 지난해에도 KBO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NPB 잔류 의지가 강해 한국행이 무산됐는데, 이번에 라쿠텐에
국내야구
"오타니는 미합중국!" "미국 대통령" 50개 주 중 25개 주 압도...베이스볼 레퍼런스 2024 '가장 많이 본 선수 페이지', 저지는 15개 주
미국에서 야구 대통령을 뽑으면 누가 당선될까?답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인 것으로 나타났다.야구 통계업체 베이스볼 레퍼런스(BR)는 11일(한국시간) '2024 가장 많이 본 선수 페이지'에서 오타니가 미국 50개 중 25개 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BR은 이 통계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연상케 하듯 미국 지도를 이용, 각 주별로 1위를 차지한 선수 얼굴을 삽입했다. 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미국 서부 지역을 휩쓸었다. 또 텍사스주 등 증부에서도 1위를 했다. 하와이와 앨러스카주에서도 1위였다.동부에서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1위에 올랐다. 15개 주에서 승리했다.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2개 주에서 승리했고, 브라이스 하
해외야구
"소토 계약은 광기. 오타니 계약은 '헐값'" 미국 투자자 "다저스는 오타니 덕에 돈 벌지만 코헨은 소토에 생돈 써", 왜?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후안 소토가 뉴욕 메츠와 15년 총액 7억6500만 달러라는 '울트라 슈퍼' 계약을 맺었다.이는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 오프시즌 LA 다저스와 계약한 10년 7억 달러를 뛰어넘는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대 액수다.이에 한 미국 투자자는 오타니의 계약은 '바겐'이고 소토의 계약은 '생돈"이라고 지적했다.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사업가이자 투자자인 조 폼플리아노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게재했다.폼플리아노는 소토의 7억 6500만 달러 계약에 대해 "광기다.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토가 나쁜 선수라는 말은 아니다. 그는 대단
해외야구
"류현진 원하는 팀 너무 많다"→한국행, "김하성 인기 아주 많다"→?...보라스의 '세 치 혀' 언제 통하나?
2024 MLB 윈터 미팅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10일(한국시간)부터 열리고 있다.11월의 단장 미팅이 오프시즌 이동을 위한 기본 틀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대규모 FA 계약과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윈터 미팅에서 진행된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불발된 김하성의 거취가 이번 윈터 미팅에서 결정될 수 있다.후안 소토 계약 건을 해결한 스캇 보라스도 윈터 미팅에서 김하성의 계약을 성사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윈터 미팅 때 결론이 나지 않으면 장기전이 될 수 있다. 장기전에서는 김하성이 절대 불리하다. 지난해 보라스는 장기전에서 참패했다. 올해는 윈터 미팅 전에 대형 계약을 세 건이나 성사시켰다.보라스는 2023년 이맘 때 류
해외야구
소토가 26세? 최연소 1조원 계약에 세계가 '경악'...블리처리포트 "거너 헨더슨이 소토 계약 뛰어넘을 가능성 가장 높은 선수"
후안 소토가 26세의 나이로 세계 프로 스포츠 최대 규모 계약 기록을 세웠다. 그의 계약 규모는 15년 7억 6500만 달러. 한화로 약 1조 1천억 원에 이른다. 일찍이 그 누구도 26세 때 1조 원을 돌파하지 못했다.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25세로 10년 2억 5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소토 계약 규모에 훨씬 못미친다. 오타니 쇼헤이가 2023년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을 때의 나이는 29세였다. 소토는 1년 만에 오타니의 금액을 깼다. 그렇다면 소토의 7억 6500만 달러 기록 역시 언젠가는 경신될 것이다. 누가 그 주인공이 될까?블리처리포트가 11일(한국시간) 답을 내놨다.매체는 "소토의 계약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를
해외야구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이정후, 내년 스프링캠프 건강한 복귀 확신'
밥 멜빈(6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이 2025년 외야수 이정후(26)의 '건강한 복귀'를 확신했다.멜빈 감독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윈터미팅이 열린 10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 등 현지 취재진과 만나 "이정후는 스프링캠프에 건강한 모습으로 합류할 것"이라며 "훈련에 어떠한 제약도 없다"고 말했다.이정후는 올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하며 빅리거의 꿈을 이뤘다.하지만, 그의 MLB 첫 시즌은 너무 짧았다.이정후는 5월 13일 오라클 파크에서 벌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 1회초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고자 뛰어올랐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다.자기공명영
해외야구
'새 시즌 정상적으로 뛸 것' 삼성 원태인, 어깨 괜찮아…훈련소에서 수류탄도 던져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어깨 부상으로 조기 강판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은 몸 상태를 회복했다며 활짝 웃었다.원태인은 10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은 뒤 취재진과 만나 "부상은 거의 회복했다"며 "지난주에 웨이트 훈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그는 "육군 훈련소에서도 포복 훈련을 제외한 모든 훈련을 정상적으로 받았다"면서 "특히 (모형) 수류탄 투척 훈련까지 했다. 정확하게 던졌다"고 덧붙였다.원태인은 10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S 4차전에서 어깨 통증을 느껴 일찍 마운드를 떠났다.상황은 좋지
국내야구
'더 큰 놈이 왔다!' 소토보다 더 가공할 '블랙홀' 시작...소토 경쟁 구단 5개 불과, 사사키는 30개 전 구단이 덤벼들어
오프시즌이 시작되자 후안 소토의 행선지 이슈가 거대한 '블랙홀'이 됐다. 미국은 물론이고 일본과 한국 언론 매체 및 팬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소토의 행선지보다 더 관심을 모은 것은 그의 몸값이었다. 4억 달러에서 시작된 그의 몸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치솟았다. 급기야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 돌파 여부가 최대 관심사가 됐다.윈터 미팅을 앞두고 터져나온 그의 몸값은 15년 7억6500만 달러였다. 오타니의 7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소토를 잡은 구단은 뉴욕 메츠였다.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돈질'에 경쟁 구단들은 백기투항했다. 소토 영입에 진심이었던 구단은 5개 정도였다. 그러나 끝까지 경합했던 구단은 예상대로 양키스
해외야구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