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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장 미국행→각성 효과' LG 엔스, 2경기 연속 QS 호투.. 두산 3연전 싹쓸이
선발 투수 싸움에서 갈린 경기였다.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2위를 굳건하게 지켰다.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9-1로 이겼다.LG는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4위에 머물렀다.LG는 1회부터 두산의 대체 선발 김유성을 마음껏 두들겼다.홍창기와 문성주가 각각 몸에 맞는 공,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현수와 오스틴 딘이 연속 적시타를 폭발하며 단숨에 3-0을 만들었다.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 염경엽 LG 감독으로부터 퇴출 경고를 받은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는 각성한 듯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다.5회까지 두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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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마쓰이, 블론세이브의 '정석' 보여줘...9회말 2점 차 리드 지키지 못하고 3실점 끝내기 패 '불쇼'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7경기 만에 얻은 세이브 기회를 날렸다.마쓰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9회 마무리로 등판, 2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블론세이브했다.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선 9회 말 마쓰이는 연투한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레즈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마쓰이는 그러나 올 시즌 처음으로 세이브 기회를 처참하게 놓쳤다. 블론세이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선두타자 비니 파스콴티노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마쓰이는 살바도르 페레즈도 볼넷으로 내보내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아담 프레이저를 대신해 타석에 나선 넬슨 벨라스케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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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 전승 '금메달 감독' 김경문, '한화 우승'의 꿈 도전.. 새 사령탑 선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사령탑으로 김경문(65)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한화는 2일 김 전 감독과 3년 총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최원호 전 감독이 지난달 23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구단이 26일 이를 받아들인 지 딱 일주일만이다.신임 김경문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한화 감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한화에는 젊고 가능성 있는 유망한 선수들이 많고 최근에는 베테랑들이 더해져 팀 전력이 더욱 단단해졌다. 코치님들, 선수들과 힘을 합쳐 팬들께 멋진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화 구단은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김경문 감독이 팀을 성장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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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4연승+스윕' SSG, 키움 3연전 홈런 7방 분위기 반등.. 8연패 팀 맞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4연승으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SSG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6-2로 이겼다.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SSG(29승 28패 1무)는 지난달 8연패 이후 4연승으로 반등해 승률 5할을 넘겼다.전날 기준으로 SSG는 NC 다이노스와 공동 5위로 4위 두산 베어스와는 3게임 차였다.반면 9위 키움은 4연패에 빠져 최하위로 내려갈 위기에 몰렸다.SSG는 홈런 2방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SSG는 3연전 동안 홈런 7방을 몰아쳤다. 병살타로 분위기가 처진 1회초 2사 1루,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전준표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25m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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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빨간불 켜진 KIA, 왼손 투수 이의리.. 팔꿈치 수술로 시즌 마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왼손 투수 이의리(21)가 수술대에 올라 시즌을 마감한다.KIA 구단은 이의리가 곧 왼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2일 발표했다.이의리는 지난달 31일과 6월 1일 이틀에 걸쳐 두 군데 이상의 병원에서 부상 부위를 정밀 검진했다.그 결과 왼쪽 팔꿈치 인대 부분 손상 진단이 나왔고, 병원은 주사 치료와 재활, 수술이 모두 가능하다는 소견을 이의리에게 전달했다.KIA 구단과 이의리는 재활이 아닌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곧 수술 날짜를 잡기로 했다.이의리는 팔꿈치 통증으로 4월 11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세 번 연속 기간을 연장했다.이후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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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성에 0-1 석패.. 그래도 문동주는 빛났다
마지막 고비를 못 넘기고 결국 스윕패를 당했다.한화이글스는 6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 박병호에게 결승 1타점 적시타를 얻어 맞고 0-1로 석패했다.그럼에도 삼성에 강했던 문동주가 삼성 킬러로서의 여전한 면모를 보인 것이 의미가 있었다.다만 김강민이 상대 선발 코너에게 헤드샷을 맞고 예민하게 반응해 벤치 클리어링까지 갈 뻔 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문동주는 7이닝 무실점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그럼에도 7회말에 최고 구속 159km를 기록했고, 상대 외국인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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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도 아깝나?' 방출 시, 고우석 영입구단 10억원 이하로 활용 가능...마이애미, 트리플A 이관 가능성 커
양도 지명(DFA)된 고우석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현 상태에서 고우석을 데려가는 팀은 그의 잔여 급여를 모두 부담해야 한다. 고우석은 2년 450만 달러(약 60억 원)에 계약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잔여 급여를 안고 고우석을 데려갈 팀은 별로 없어 보인다. 결국, 고우석이 웨이버를 클리어한 뒤 영입을 고려할 수는 있다. 마이애미가 그를 방출하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으로 고우석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MLB 최저 연봉은 74만 달러다. 30억 원 대신 10억 원 이하로 고우석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450만 달러의 잔여 급여는 여전히 마이애미가 부담해야 한다. 문제는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방출하겠냐는 것이다. 그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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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계약이 '대박'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wrc+ 111로 FA 유격수 2위...커리어하이 찍은 작년과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2025년 샌디에이고와 7백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지만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결국 FA 시장에 나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 할 것이다.관심사는 김하성이 어떤 규모로 계약하느냐다.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결과적으로 이 계약은 '거저'였다.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가려는 이유다.'대박'을 터뜨리려면 최근 3~4년 성적이 관찮아야 한다. 특히 올해 공수 성적이 좋아야 한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까지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난해보다 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다. 타율만 낮고 나머지는 거의 비슷한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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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을맨'은 이정후...대체자 마토스의 '광풍'은 '미풍'에서 '무풍', 12경기 타율 0.135, 최근 4경기 무안타
이젠 '무풍'이 됐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마토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려갔다.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12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43까지 하락했다. 29일과 30일 경기에서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또 뉴욕 양키스와의 두 경기에서도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다. 타율 0.385를 찍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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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묵묵히 기회 기다리는 박효준, 2일 시즌 2호 홈런 포함 2안타...5월 출루율 0.438, 타율도 0.268까지 올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의 박효준이 홈런을 날렸다.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와의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박효준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온 그는 좌전 안타로 출루,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4회 무사 2루에서 우익수 뜬 공으로 잡힌 박효준은 6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루이스 콘트레라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포였다.8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2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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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엔스' 생존 경쟁, 염경엽 감독 '아무도 모른다, 나도 모른다' 미국 상황 지켜봐야..
외국인 투수 교체를 추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교체 대상인 케이시 켈리와 디트릭 엔스가 모두 잔류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최근 호투하는 두 외국인 투수를 모두 안고 갈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아무도 모른다. 나도 모른다"며 "우선 미국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미국에서 좋은 선수가 나온다면 내부 회의를 통해 결정해야 하지만, 두 선수가 막상막하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다만 "최고 시나리오는 둘 다 잘해서 잔류하는 것"이라며 "대체 선수로 바꾸면 적응 과정이 필요하고 선발 로테이션 조정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LG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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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싹슬이 당할 위기' 정수빈, 선발 라인업 제외.. 대타 출전도 상황 봐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주전 외야수 정수빈(33)이 왼쪽 중지 타박상으로 LG 트윈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정수빈은 수비를 원활하게 하기 어려워서 뺐다"며 "경기 후반 대타 출전도 상황을 봐야 한다"고 전했다.정수빈은 전날 LG전 9회말 공격에서 슬라이딩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부상이 심하진 않지만, 부기가 남아있는 상태다.정수빈의 부상으로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의 1번 타자 변칙 기용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모스는 기존 주전 1번 타자 정수빈이 슬럼프를 겪던 지난 달 29일부터 1번 타자로 대신 나서고 있다.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라모스는 1번 타자로 나선 최근 4경기에서 타율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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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는 다 좋은데' 키움 홍원기 감독, 기회 못 살리는 타선.. 아쉽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득점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는 타선에 아쉬움을 드러냈다.홍 감독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를 복기했다.키움은 SSG를 상대로 5안타 빈타에 그쳐 한 점도 뽑지 못하고 0-9로 패했다. 특히 1회 2사 1, 2루와 2회 2사 만루 상황을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홍 감독은 "점수가 쉽게 나올 때는 굉장히 쉽게 나오는데, 그렇지 않을 땐 이렇게 한 점도 뽑기가 힘들다. 흐름이 안 이어지다 보니까 선수들도 위축되고 쫓기게 된다"고 분석했다.실제로 키움은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득점(253개)이 가장 적고 득점권 타율(0.266)은 9위다.그런데 지난달 29일 대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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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모드 전환' 박병호, '타율 0.198 -> 타율 0.429' 껑충! 무서운데~
국민거포 박병호(37·삼성 라이온즈)가 이적 후 무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지난 달 28일 잡음 끝에 kt wiz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박병호는 새 유니폼을 입고 매 경기 홈런을 뻥뻥 날리고 있다.박병호는 이적 후 첫 경기인 5월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대구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강렬한 이적 신고를 했다.그리고 5월 31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몰린 만원 관중을 열광케 했다.박병호의 괴력은 1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도 이어졌다.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첫 타석부터 좌월 홈런을 작렬하는 등 2타수 1안타 1홈런 2볼넷 3타점 1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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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 왼손 투수 손주영 '향후 LG 왕조의 시작점이 될 선수' 예언
염경엽 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이 왼손 투수 손주영(25)을 미래의 에이스로 점찍었다.염 감독은 "손주영은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성장한다. 구속도 여름이 되면 올라올 듯하다"고 말했다. "향후 LG 왕조의 시작점이 될 선수"라는 극찬까지 곁들였다.올 시즌 LG 선발진 한자리를 꿰찬 손주영은 11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64로 활약 중이다.지난달 31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고 6-3 승리를 견인, 시즌 4승(3패)째를 수확했다.염 감독은 "손주영은 만원 관중 앞에서도 전혀 위축한 모습 없이 자기 투구 하더라"며 "디셉션(투구 시 손 감춤 동작)이 무척 좋고 팔 각도가 높다"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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