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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 킴!" 연호 다시 터질까? 다시 송구 강도 높인다...이번에도 실패하면 시즌아웃!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복귀 기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의 김하성에 대한 응원은 가히 열정적이다. 5만 여명이 한 목소리로 "하성 킴"을 외친다. 잘 칠 때도, 못칠 때도 그에 대한 지지는 변함이 없다. 왜 그럴까?환상적인 수비 능력과 허슬 플레이, 필요할 때 한 방씩 터뜨리는 홈런, 성실한 자세 때문이다.그런데 한 달째 팬들은 심심해 하고 있다. 그가 없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어꺼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9월 초부터 송구 강도를 높이려 했으나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후 진행이 중단됐다.며칠 휴식후 김하성은 다시 공을 잡았다. 캐치볼부터 다시 시작한 그는 서서히 송구 강도를 높이고 있다.AP 통신의 에릭 허는 16일 김하성이 가벼운 캐
해외야구
찜통더위도 못 막는 야구 인기…천만 관중 시대 활짝
한국프로야구가 꿈의 '1천만 관중 시대'를 활짝 열었다.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에도 KBO리그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는 총 7만7천84명이 입장했다.14일까지 994만3천674명이 입장하며 1천만 관중까지 5만6천326명만을 남겨뒀는데, 15일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와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천명), 부산 사직구장(2만2천758명)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고 창원 NC파크에도 1만826명이 찾아 누적 관중 1천만 관중을 돌파했다.671경기를 치른 15일 현재 누적 관중은 1천2만758명이다.평균 관중이 1만5천명에 육박할 정도(1만4천934명)로 올해 KBO리그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정규시즌 240경기에는 총
국내야구
'아직 두번 남았다' KIA, 최하위 키움에 발목...가장 빠른 우승 확정 17일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던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발목을 잡혔다.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5-10으로 역전패했다.한꺼번에 매직넘버 2개를 지울 기회를 놓친 KIA는 16일 수원에서 kt 위즈를 눌러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없다.현 상황에서 KIA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은 17일이다.15일 KIA는 3-2로 앞선 5회초에 6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5회 1사 1루에서 양현종이 키움 김건희에게 좌월 역전 투런포를 얻어맞았다.최주환의 우중간 2루타와 김재현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양현종이
국내야구
오태곤, 대타 동점 투런 활약…6위 SSG, PS행 불씨 살려
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 난타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되살렸다.6위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2위 삼성을 14-9로 눌렀다.전날 11-9로 삼성을 꺾었던 SSG는 이날도 삼성 마운드를 맹폭하며, 값진 1승을 추가했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오태곤이었다.오태곤은 7-9로 뒤진 7회말 2사 2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우월 동점 투런포를 터뜨리더니, 12-9로 앞선 8회말 2사 2루에서도 좌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단 두 번 타석에 선 오태곤은 2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을 올렸다.이날 SSG는 1-1로 맞선 4회말 터진 무사 1, 2루에서 터진 고명준의 3점포 등으로
국내야구
'홈런 1위' 데이비슨 결승타...NC 5연패 탈출, 최성영 시즌 첫 승
'홈런 1위' 맷 데이비슨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4-1로 꺾었다.데이비슨은 0-0이던 1회말 1사 1루, 상대 선발 손주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데이비슨의 올 시즌 44호 홈런이다.5회에는 1사 후 박민우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주원이 우익수 쪽 2루타로 박민우를 홈으로 불러들였다.2사 2루에서는 김휘집이 1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LG는 0-4로 뒤진 7회초 오지환의 볼넷과 박동원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이영빈의 투수 땅볼로
국내야구
'최악의 피칭' 와이스 3.2이닝 10실점...한화, 롯데에 16-9로 대패
두 번의 빅이닝이 아쉬웠다. 한화이글스는 9월 15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부진과 4회말, 7회말에 빅이닝을 허용해 16-9로 졌다.특히 와이스가 3.2이닝 10실점하고 조기강판을 당한 것과 4회말 2루수 안치홍의 아쉬운 수비,7회말 한승혁이 윤동희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강판 당한 것이 치명타였다.초반은 한화의 페이스였다.1회부터 한화 노시환의 희생플라이와 롯데 고승민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씩 주고 받은 뒤 한화는 2회초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와 권광민의 투런 홈런으로 4-1로 앞서 나갔다.3회초에는 장진혁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이도윤의 타구를 유격수 박승
국내야구
'이제 난타는 일상다반사인가?' 오승환, 또 0.2이닝 홈런 포함 연속 4피안타 3실점...구자욱, 빛바랜 30홈런-100타점 기록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구자욱의 경력 첫 30홈런-100타점 기록의 빛을 가리고 말았다. 오승환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했으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팀의 역전패 빌미를 제공했다.5-7로 뒤진 7회 초 삼성은 구자욱의 역전 3점포와 강민호의 솔로포로 9-7 리드를 잡았다. 구자욱은 생애 첫 30호 홈런을 쳤다. 또 3개의 타점을 추가, 시즌 타점을 109개로 늘렸다.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이다. 구자욱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7년의 107개였다. 전날까지 106개였는데 이날 3개를 추가한 것이다. 박진만 감독은 리드를 지키기 위해 오승환을 7회 말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이지영과 고명준을 차례로 잡아 순항하
국내야구
'1천경기 출장...레전드 떠난다' 정우람, 올 시즌 끝으로 은퇴…화려한 선수 생활 마침표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불펜 투수였던 정우람(39·한화 이글스)이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한화 구단은 15일 "정우람이 21년의 화려한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한화는 올 시즌 남은 홈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정우람의 은퇴식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정우람은 KBO리그 투수 최다이자, 단일리그 기준 아시아 투수 최다 기록인 1천4경기에 출전했다.1군 통산 기록은 977⅓이닝 64승 47패 197세이브 145홀드, 평균자책점 3.18이다.정우람은 2004년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2016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뒤에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던졌다.정우람
국내야구
오타니에 취한 다저스, 이러다 '대역전'당할 수 있다...샌디에이고에 불과 3.5경기 차, SD와의 홈 3연전서 다 지면 몰라
LA 다저스는 지금 오타니 쇼헤이에 취해 정신줄을 놓고 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중요한 4연전 중 첫 2경기를 맥없이 내줬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가 무너지면서 1-10으로 완패했다. 전날에는 2-6으로 졌다 . 남은 2경기 마저 내 줄 경우 지구 1위를 장담할 수 없다.다저스는 현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3.5경기 앞서 있다. 샌디에이고보다 한 경기 많은 1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직은 다소 여유가 있다. 하지만 애틀랜타에 2경기를 다 내주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 26일부터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에서 뒤집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올 시즌 샌디에이고에 3승 7패로 절대 열세다. 다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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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게는 안 그랬는데...' 데버스 고의4구 패스한 콜에 미 매체들 "역대 가장 비겁한 볼넷" "몽유병 걸린 보스턴 타자들 폭발"
MLB 사상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대 보스턴 레드삭스의 2024 메이저리그(MLB) 라이벌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은 보스턴의 라파엘 데버스가 타석에 들어서자 손가락을 4개 펴고 1루로 가라는 몸짓을 했다. 고의4구였다.감독도 아닌 투수가 자기 마음대로 고의4구를 내주는 '건방진' 모습이었다. 게다가, 콜은 4회초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1회초 데버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것이 전부였다. 고의4구를 내줘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콜은 사이영상 수상자다. 데버스는 강타자이긴 하지만 최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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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4패' U-23 야구대표팀, 월드컵 한일전 석패…3-4위 결정전 진출 실패
한국이 '숙적' 일본과 경기에서 패배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 3-4위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최태원(경희대) 감독이 이끄는 U-23 야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일본과 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4패를 기록하면서 6개 팀이 경쟁한 슈퍼라운드를 6위로 마쳤다.1위 푸에르토리코(5승)와 2위 일본(4승 1패)은 결승전을 치르고 3위 중국(2승 3패)과 4위 니카라과(2승 3패)는 3-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한국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대만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에 승리를 거둔 뒤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에 패해 3승 2패를 기록, B조 3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
국내야구
에르난데스 호투한 LG, NC 격파...2연패 탈출 '문보경 3안타'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LG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0-7로 승리했다.LG는 1회초 문보경의 2루타 등 3안타로 먼저 2점을 뽑았고 2회에는 홍창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3-0으로 앞섰다.NC는 3회말 3루타를 친 김주원이 권희동의 적시타로 득점해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4회초 홍창기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5회초 상대 실책 속에 대거 5점을 뽑아 9-1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NC는 7회 4점, 8회 2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6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NC 선발 에릭 요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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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경기차 추격' 투수 총동원한 5위 두산, 4위 kt에 1점차 신승
주축 투수를 총동원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kt wiz를 꺾고 4위 탈환에 불을 지폈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2-1로 신승했다.5위 두산은 4위 kt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kt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선취점은 kt가 뽑았다. 두산 선발 곽빈은 1회초 수비에서 몸이 덜 풀린 듯 제구 난조 현상을 보였다.kt 선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곽빈은 후속 타자 김민혁을 번트 뜬 공으로 잡았으나 후속 타자 장성우에게 좌전 안타를 얻어맞았다.이때 두산 좌익수 이유찬의 3루 송구를 두산 포수 양의지가 뒤로 빠뜨렸고, 로하스가
국내야구
9회말 최형우 짜릿한 끝내기…KIA,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 3'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IA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말 최형우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3-2로 역전승했다.최근 6연승을 달린 단독선두 KIA는 이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를 7.5게임 차로 크게 따돌렸다.이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이 지급되는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3'으로 줄어들었다.양 팀 외국인 투수인 아리엘 후라도와 에릭 스타우트가 선발 대결을 벌인 가운데 KIA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KIA는 4회말 2사 후 최형우가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0으로 앞섰다.키움은 6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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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아직 포기 못 해' SSG, 삼성에 11-9 짜릿한 뒤집기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이어갔다.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역전을 주고받는 시소게임 끝에 11-9로 승리했다.이로써 6위 SSG는 이날 오후 5시 경기를 시작한 5위 두산 베어스에 2게임 차로 다가서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는 이지영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삼성은 3회초 김지찬의 우전안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SSG는 3회말 최정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연속 2루타와 오태곤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4-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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