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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불펜진 5인방 무실점 '호투'.. 삼성전 ‘위닝 시리즈’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조기 강판속에도 삼성 라이온즈를 9-1로 대파했다. 삼성은 1회초 이재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롯데는 공수 교대 후 빅터 레이예스의 중전 안타로 1-1을 만들었다.3회에는 2사 1, 2루에서 레이예스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3-1로 역전했다.6회에는 이학주의 3루타를 포함해 집중 5안타로 4점을 보태 7-1로 달아났다.롯데는 8회에도 희생플라이로 2개로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롯데 4번 타자 레이예스는 4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롯데 선발 찰리 반즈는 2회초 사타구니 통증으로 인해 일찍 내려갔지만 최이준(1⅔이닝)-김상수(2⅓이닝)-구승민(⅓이닝)-전미르(2이닝)-최준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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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체 마토스 '반짝 광풍'? 메츠와의 시리즈서 13타수 1안타...타율 0.385에서 8일 만에0.259로 급전직하
'반짝 광풍'이었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갑자기 식어버렸다.마토스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27일(한국시간)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였다. 타율은 8일 만에 0.259까지 내려갔다. 이는 젊은 선수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투수들의 마토스에 대한 조정 기간이 끝났음을 의미한다.마토스가 다시 불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는 여지는 있다. 다만, 뜨거웠던 타격에는 미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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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모드' 발동.. LG, 삼성 제치고 3위 도약.. 김진성-박명근-유영찬 '필승조 다웠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박해민의 역전 3타점 3루타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달린 LG는 이날 패한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LG가 매서운 집중력으로 승부를 뒤집은 경기였다.다니엘 카스타노와 케이시 켈리가 선발 대결을 벌인 가운데 선취점은 NC가 뽑았다.NC는 4회초 무사 1, 3루에서 메튜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점수를 올렸다.2사 후에는 김성욱이 좌중간 2루타, 김주원은 우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LG는 공수 교대 후 반격에 나섰다.무사 1,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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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지도 않았는데...'40-70 클럽' 아쿠냐 주니어가 쓰러졌다...왼쪽 다리 부상으로 최소 1개월 결장, 일단 10일짜리 IL행
메이저리그 최초로 '40-70클럽'에 가입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쓰러졌다.아쿠냐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초 2루 복귀를 시도하다 왼쪽 다리를 짚은 뒤 쓰러졌다. 그는 부상 후 트레이너와 함께 퇴장했고 더그아웃 계단을 내려가는 데 도움을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아쿠냐는 경기 후 2021년 오른쪽 무릎에 발생한 ACL 파열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아쿠냐는 일단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재활 등 최소 한 달 결장하게 된다. 아쿠냐는 지난 시즌 41개의 홈런을 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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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굳히기' KIA, 화끈한 홈런포 앞세워 2위 두산에 1패 뒤 2연승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리며 5-2로 승리했다.2위 두산과 주말 3연전에서 1패 2연승을 거둔 KIA는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제임스 네일과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KIA의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다.KIA는 1회말 1사 후 김도영이 몸맞는공으로 출루하자 나성범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이어 최형우는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백투백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2회에는 박찬호가 자신의 시즌 1호인 투런홈런을 터뜨려 5-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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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다 졌다!' 레즈에 싹쓸이패 포함 충격의 5연패, 오타니 6경기 무홈런에 타율 0.204..."모든 게 엉망. 열기 고갈"
다저스가 다 졌다.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4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1-4로 패해 굴욕적인 싹쓸이패를 당했다. 또한 승률 5할 이하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신시내티에 거푸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충격적인 5연패는 2019년 4월 9~14일 6연패 이후 최장 연패 기록이다.트루블루LA는 "모든 게 엉망이다. 열기도 고갈됐다"고 비아냥댔다.이 매체에 따르면, 시즌 10주 6경기서 다저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ERA)은 5.79로 최악이었고 불펜 역시 5.89의 ERA를 기록했다.타자들의 공격력 역시 형편없었다. 타율이 0.209였고 타점은 15개에 불과했다. 홈런도 5개에 그쳤다.오타니 쇼헤이는 햄스트링 통증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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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 후보' 프로야구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 시작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2'를 뽑는 팬 투표가 KBO 사무국의 120명 후보 공개와 함께 27일(오늘) 오전 10시에 시작된다.투표는 6월 16일 오후 2시에 마감되며, 베스트 12 최종 명단은 6월 17일에 공개된다.야구팬들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투표 페이지에서 1일 1회씩 모두 3번 투표할 수 있다.KBO 사무국은 6월 3일과 10일 두 차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한다.KBO 사무국은 선수단 투표에 30%, 팬 투표에 70% 비중을 둬 합산한 결과로 베스트 12를 결정한다.KBO 홈페이지와 KB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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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잡으려면 성적 부진한 지금 연장 계약하라!" SD 매체 "지난 겨울 FA 됐다면 연봉 2100만 달러로 올랐을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김하성의 부진을 이용해 이번 겨울 그를 잃지 말고 연장 계약으로 잡아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커뮤니티 사이트인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6일(한국시간) '잰더 보가츠의 부상으로 파드리스는 김하성 연장 계약으로 관심을 돌렸는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연장 계약을 촉구했다.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보가츠는 왼쪽 어깨 골절로 장기간 결장할 것이다.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땅볼 타구를 다이빙하며 잡다가 부상을 입었다"며 "보가츠는 올해 주로 2루수로 활약해 왔으며, 더 나은 수비수인 김하성에게 유격수 임무를 양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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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제는 타율 관리 해야' 양키스전 2경기 침묵, 타율 0.209까지 내려가...배지환은 1안타, 1타점, 1도루, 1득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팀 내 볼넷 부문 31개로 1위다. 도루 역시 13개로 1위다. 하지만 타율이 너무 낮다. 리그 평균 0.240보다 낮은 0.209까지 내려갔다. 적어도 리그 평균은 해야 한다.출루율은 0.326으로 리그 평균 0.311보다 높다. 볼넷 덕분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율보다 출루율을 더 중요시한다.장타율은 0.357로 리그 평균 0.388보다 낮다. 고전했던 2021년과 비슷하다.OPS도 0.683으로 리그 평균 0.699보다 낮다. 따라서, 타율만 조금 더 올리면 된다. 김하성은 지난해 5월 중순부터 타격감을 높여 여름까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두고 봐야 한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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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정 '여전히 까다로운 타자'.. 류현진에게 강했다? '솔직히 자신 없어'
반등하고 있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에게도 최정(37·SSG 랜더스)은 여전히 까다로운 타자다.올해에는 최정을 상대로 5타수 1안타(타율 0.200)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류현진은 "최정 선배를 상대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류현진은 25일 인천 SSG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유일한 1실점은 최정 타석에서 나왔다.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했다. 공을 잡은 류현진이 1루에 악송구를 범해 에레디아는 2루에 도달했다.1사 2루에서 만난 타자가 최정이었다.최정은 류현진의 4구째 시속 123㎞ 체인지업을 받아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쳤다.1회말 최정에게 적시타를 맞고 굳은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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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숭용 감독, 시라카와 '잘 던지게 생겼다?' 첫 불펜 피칭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택한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가와 게이쇼(23·등록명 시라카와)가 6주 이상 홈구장으로 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몸을 풀었다.시라카와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튜빙, 캐치볼, 불펜 피칭을 차례대로 마쳤다.25일 오후 늦게 입국한 시라카와는 당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고, 26일에는 일찌감치 경기장으로 나와 배영수 투수 코치 등 SSG 관계자들 앞에서 공을 던졌다.이숭용 SSG 감독은 "시라카와 인상이 아주 좋더라. 잘 던지게 생겼다"며 "기대한 대로 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SSG 선발진은 25일까지 평균자책점 6.53으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외국인 투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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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다쳤다! 햄스트링 부상...로버츠 감독 "23일 경기서 투구에 맞아", 신시내티전 3루타 치고 '조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다쳤다.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루타를 친 후 조깅하듯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오타니는 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에서 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야후스포츠가 전했다.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는 지난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였다. 이때 다쳤다는 것이다.로버츠 감독은 "그에게 주는 우리의 조언은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라며 "내 생각엔 그가 2루에서 멈추려고 했는데 공이 (내야로) 들어가지 않아서 계속 뛰었던 것 같다. 햄스트링을 관리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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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추격' KIA 양현종, 통산 2천400이닝 투구.. 역대 두 번째 2천 탈삼진도 눈앞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36)이 KBO리그 두 번째로 통산 투구 2천400이닝을 돌파했다.양현종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6-1로 앞선 8회에 교체됐다.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경기 전까지 2천395이닝을 던졌고, 이날 7이닝을 추가하면서 2천400이닝을 돌파했다.KBO리그 최다 이닝 기록은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의 3천3이닝이다.양현종은 또 통산 탈삼진을 1천995개로 늘려 KBO리그 통산 두 번째 2천 탈삼진 달성에도 바짝 다가섰다.이 부문 1위 역시 2천48개를 기록하고 은퇴한 송진우 전 코치다. /
국내야구
MLB 경력 6년 22승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 KBO행...LG·두산·롯데·삼성 투수 교체 검토 중
MLBTR의 스티브 아담스에 따르면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한 팀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바리아가 어떤 클럽과 계약을 맺고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투수 교체를 공신하고 있는 팀은 LG·두산·롯데·삼성인 것으로 알려졌다.바리아는 현재 마이너 리그 계약으로 클리브랜드 가디언스 조직에 속해 있지만 팀이 해외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선수를 방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종종 선수의 신생 클럽에서 현금을 대가로 대가를 받는다. 27세의 바리아는 파나마를 떠나 국제 FA로 에인절스와 계약했고 21세 시즌인 2018년 클럽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해 헤일로스에서 26번의 선발 등판에서 방어율 3.41, FI
국내야구
승패와는 무관 '잘 던졌다' 류현진,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류현진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투구수는 98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 자책점은 4.83에서 4.50으로 하락했다.류현진은 직구(42개), 체인지업(29개), 커브(14개), 컷패스트볼(12개), 슬라이더(1개) 등 다양한 구종을 사용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기록했다.류현진은 이날 1회 1사에서 상대 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기습 번트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출루를 허용했다.류현진의 송구는 에레디아의 헬멧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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