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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확고하다' KIA, 홈 6연전 KS 직행 카운트다운 돌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KIA는 3일부터 8일까지 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만 6연전을 벌인다.3일 LG 트윈스와 한 경기를 치르고, 4일과 5일에는 한화 이글스, 6∼8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다.KIA는 올 시즌 LG에 12승 3패, 한화에 10승 3패, 키움에 7승 4패로 우위를 유지했다.이번 주에도 기세를 이어가면, 2017년 이후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바짝 다가갈 수 있다.KIA는 2일 현재 승률 0.605(75승 49패 2무)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2위 삼성 라이온즈(승률 0.552·69승 56패 2무)와 격차를 6.5경기로 벌렸고,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2로 줄였다.KIA는 지난주 4승 1패, 최근
국내야구
'김하성만 남았다!' 타티스 주니어+머스그로브+다르빗슈 복귀...샌디에이고, 김하성만 돌아오면 '완전체'로 포스트시즌 진줄
이제 김하성만 남았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이하 한국시간) 72일 만에 전격 복귀했다.조 머스그로브는 돌아와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했고, 다르빗슈는 5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하성만 복귀하면 샌디에이고는 '완전체'를 구축,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문제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이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타격 훈련은 하고 있으나 송구 훈련은 아직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주전 유격수가 1루 송구를 하지 못한다면 복귀해서는 안 된다.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어깨가 송구에 아무 지장
해외야구
'드디어 돌아왔다!' 타티스 주니어, 2번 타자로 전격 복귀...72일 만에 디트로이트전 우익수로 선발 출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전격 복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자리를 아련하기 위해 외야수 브라이스 존슨을 트리플A로 보내는 한편 호세 아조카를 양도지명(DFA)했다.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
해외야구
'4~5경기 남았다' '태산명동 서일필' 고우석, 유종의 미는 거둬야...더블A 시즌 16일 끝, 내년 거취 최대 관심사
고우석의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마이너리그 더블A 시즌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끝난다. 따라서 고우석은 앞으로 4~5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결론적으로, 고우석에게 2024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즌이다. 심하게 말해 완전 '실패작'이다. '태산명동 서일필'이다. 미국프로야구의 매서움을 경험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다.고우석은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하고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가 했다.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이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즈와 마무리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하지만 메이저의 벽은 높았다.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꼬였다. 기복 심한 투구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날개 달았다!' 타티스 주니어,72일 만에 복귀...김하성은 언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이 보도했다. 72일 만이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40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 명을 정리해야 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TR에 따르면, 그의 복귀는 확실히 파드리스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라인업의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누
해외야구
"'가시방석' 로버츠 감독, 포스트시즌 조기 탈락시 해고"...후임에 류현진 전동료 슈마커 '급부상'
구단 사장 또는 단장이 슈퍼스타들을 비싸게 사서 데려오면 감독은 좋으면서도 불안하다. 성적이 좋으면 본전이지만, 나쁘면 경질되기 때문이다. LA 다저스는 올 시즌 전 무려 10억 달러를 투자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을 영입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도 자리했다. 수긍할 수 있는 성적을 내지 못하면 해고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그 불안감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게 됐다.블리처리포트와 스포팅뉴스는 최근 다저스가 올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할 경우 로버츠 감독은 새 직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다저스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100승 이상을
해외야구
'큰 부상 피했다' SSG 최정, 정밀검사 특이사항 없음...그라운드 복귀
최정(37·SSG 랜더스)이 큰 부상을 피했다.프로야구 SSG 구단은 2일 "최정이 어제와 오늘 두 차례 자기공명영상(MRI), 초음파 검사 등을 했다"며 "근육, 뼈 등에는 특이사항이 없고, 담 증상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최정은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말 타석에서 대타 안상현으로 교체됐다.당시 최정은 대기 타석에 들어가기 전 스윙을 하다가 왼쪽 등과 허리 부위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꼈고, 이숭용 SSG 감독은 선수 보호를 위해 대타를 내세웠다.다행히 근육과 뼈에는 이상이 없어서 최정은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에 다시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최정은
국내야구
'이런 롤러코스터가 있나?' 고우석, 이번에는 볼넷 양산...미시시피전서 1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 ERA 12.60
고우석의 '롤러코스터' 투구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3경기 무실점하더니 2경기 연속 실점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블루와후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더블A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경기에 9회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고우석은 이날 3-6으로 뒤진 9회에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를 범타로 잡았다. 데이비드 플렛처에 볼넷을 내줬으나 데입드 맥케이브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그러나 에단 워킹거에게 볼넷을 내준 게 화근이었다. 후속 코디 밀리건에 좌측 2루타를 허용, 2실점했다.
해외야구
'야구는 드라마다!' 김도영, KBO 한국인 최초 40-40, 오타니는 MLB 역대 최초 50-50 도전, 누가 먼저 달성할까?...김, 현재 35-36, 오 44-43
KBO리그와 메이저리그(MLB) 팬들이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새역사 창조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김도영은 KBO리그 한국인 최초 40홈런 40도루에 도전하고 있고, 오타니는 MLB 최초 50홈런 50도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도영은 2일 현재 35홈런 36도루를 기록 중이고, 오타니는 44홈런 43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도영은 5개 홈런과 도루 4개를 추가해야 하고,, 오타니에게는 6개 홈런과 7개 도루가 더 필요하다.김도영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5로 뒤지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38호 대형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KBO리그 역사상 40-40을 기록한 선
국내야구
이범호 감독, KIA 역전승 이끈 김기훈의 역투 '올 시즌 가장 인상 깊은 투구였다'
KIA 타이거즈 대체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31)는 삼성 라이온즈 거포 박병호(38)에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4이닝 4피안타 5실점 하고 물러났다.하지만, 스타우트를 이어 등판한 김기훈(24)이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KIA는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경기 중에는 큰 점수 차도 뒤집는 힘을 보여주지만, 2위 팀의 추격은 허용하지 않는 2024년 KIA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다.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방문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이날 KIA는 3회까지 0-5로 끌려갔지만, 4회 추격을 시작해 9회에 승부를 뒤집었다.경기 뒤 이범호 KIA 감독은 "김기훈이 3이닝을 던지는 동안 단 1피안타로 상대 타
국내야구
'값진 이정표' NC 권희동, 12년 차 '통산 100홈런' 달성...스스로 너무 자랑스럽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권희동(33)은 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값진 이정표에 도달했다.2013년 프로에 데뷔해 올해 12년 차인 그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홈런을 하나씩 쌓아 KBO리그 역대 107번째 100홈런 고지에 도달했다.권희동은 이날 1-1로 맞선 6회초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로 왼쪽 담을 넘어가는 시즌 12호 1점 홈런을 쐈다.맷 데이비슨과 연속 타자 홈런이자, 이날 경기의 승리를 결정한 결승 홈런이었다.경기 후 권희동은 "(100홈런까지) 하나 남았다고 의식하지는 않았다. 팀이 승리하는 방향으로 가고자 했는데, 타이밍이 맞아서 홈런이 나왔다"면서 "팀이 3연승을 달리는 데 기여한 홈런이라 더욱 기분이 좋았다
국내야구
'평소보다 과했던 세러머니' KIA 이우성, 결승타 후 '하늘이 날 버리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가 끝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이날 0-5로 끌려가던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의 솔로포 등으로 5-5 동점을 만들었고, 9회초 2사 후에 터진 이우성의 결승 2루타로 6-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5-5로 맞선 9회초 2사 1루, 이우성은 삼성 핵심 불펜 임창민의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펜스 근처로 날아가는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었다.삼성 좌익수 구자욱이 펜스 바로 앞에서 점프했지만, 공은 구자욱 글러브 위로 날아갔다.이 사이 1루 주자 홍종표가 홈에 도달했다.이우성은 평소보다 큰 동작으로 1루 쪽 KIA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했다.이
국내야구
'4연승' 심상치 않다...롯데 '가을야구 향한 거침없는 질주'
롯데 자이언츠가 4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롯데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2회초 정훈이 극적인 결승타를 날려 4-3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달리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선 롯데는 5위 kt wiz에 2.5경기 차로 다가섰다.3연패를 당한 4위 두산은 5위 kt에 1게임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특히 두산은 5월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일요일 경기에서 14연패를 당하며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날 롯데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5회초에는 2사 3루서 다시 레이예스가
국내야구
'10년 만에 진기록' 삼성 신인 양도근, 1군 첫 타석에서 3루타…역대 8번째 진기록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양도근(21)이 1군 첫 타석에서 3루타를 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양도근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 섰다. 그의 KBO리그 1군 무대 데뷔 타석이었다.양도근은 KIA 선발 에릭 스타우트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간으로 향했다.공은 절묘한 코스에 떨어졌고, 양도근은 전력 질주해 3루에 도달한 뒤 포효했다.KBO리그 1군 무대 개인 첫 타석에서 3루타를 친 건 양도근이 역대 8번째다.1982년 정구왕(삼성)이 첫 사례를 만들었고, 2014년에 이창열(한화)이 역대 7번째로 첫 타석에서 3루타를 쳤
국내야구
청룡기 잡은 전주고, 경기상고 꺾고 봉황대기 고교야구 첫 우승
전주고가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전주고는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경기상고를 6-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1977년 야구부를 창단한 전주고는 처음으로 봉황대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청룡기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대회를 제패했다.3-3으로 맞선 8회말 1사 1, 2루에서 전주고 서영준이 좌중간으로 2타점 2루타를 쳐 승부를 갈랐다.공이 홈으로 향하는 사이 3루까지 도달한 서영준은 최윤석의 내야 땅볼 때 홈까지 밟았다.서영준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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