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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즌' SSG 오원석…이숭용 감독 '지금은 많이 부족해" 결단이 필요할때
프로야구 SSG 랜더스 마운드의 미래로 손꼽히는 왼손 투수 오원석(23)은 올해 힘겨운 시즌을 보낸다.시즌 성적은 6승 9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0이며, 25차례 선발 등판 가운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는 단 2번뿐이다.그나마 5월에만 두 차례 QS 투구를 펼쳤고, 6월부터 이번 달까지 한 번도 QS가 없다.오원석은 지난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패전을 떠안았다.이숭용 SSG 감독은 "선발 투수는 5일을 쉬고 들어오면 거기에 맞게 이닝을 채워줘야 한다. 오원석 본인도 노력을 안 하는 건 아니겠지만, 지금 퍼포먼스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원석은
국내야구
'에이스 역할 해줬다' 김광현 6이닝 QS 역투! SSG, LG 잡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다.SS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LG전 4연패, 올 시즌 LG를 상대로 4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11.50으로 부진했던 김광현은 6이닝 103구 5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후반기 들어 9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55로 주춤했던 김광현은 올 시즌 12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해 팀 승리에 앞장섰다.SSG 타선은 1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3점을 내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SSG는 선두
국내야구
'2경기 연속 연장' 한화, 기아에 3-4로 역전패...김서현 2이닝 무실점 3K
그래도 1위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연장으로 몰고 간 것은 의미가 있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문현빈과 유로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서건창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3-4로 역전패했다.특히 선발 바리아가 5회말 2아웃을 잡고 손가락에 이상이 생겨 조기 강판 당한 것이 아쉬웠고 그나마 김서현이 2이닝 무실점 3탈삼진으로 멀티이닝을 소화 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화려한 메이저리그 경력에 비해 성적은 신통찮았던 한화 선발 바리아와 기아 선발 라우어는 제대로 명예회복을 벼른 듯이 5회말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그 때까지 한화는
국내야구
'김도영, 더이상 놀라게 하지 마!' 150km 강속구에 팔 강타당한 데 이어 주자와 충돌 '어저럼증' 또 교체...기록보다 '몸조심'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또 쓰러졌다.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8회초 2사 1, 2루에서 한화 장진혁의 타구를 잡는 순간 3루로 향하던 페라자와 감사게 충돌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김도영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스스로 일어나긴 했으나 9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도영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4회말에는 2루 도루를 성공시켜 시즌 도루를 37개로 늘렸다.35홈런-37도루를 기록 중인 김도영은 남은 경기에서 홈런 5개와 도루 3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40홈런-40도루
국내야구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 유망주 루치아노에 달렸다? "2루 수비 계속 불안할 경우 FA 시장서 내야수 찾을지 여부 결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최근 마이너리그 유망주 마르코 루치아노(22)를 콜업했다.루치아노는 한때 자이언츠의 미래 유격수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유격수로 성장시키는 데 실패했다.이에 자이언츠는 루치아노를 2루수로 실험하기로 했다. 9월 한 달 동안 그의 수비 능력을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MLB닷컴의 마리아 과르다도는 5일(한국시간) "루치아노가 2루 수비에서도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자이언츠는 그가 그들의 장기 계획에 가장 적합한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이번 오프시즌에 FA 시장에서 도움을 찾는 것이 더 나은지 여부를 재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FA 시장에서 도움을 찾을 경우 김하성이 유력하다. 김하성은
해외야구
"오타니는 이런 거 할 수 있어?" 메츠 팬들, 오타니 MVP에 거센 반발...시즌 막판 되자 DH MVP 두고 격론, 린도어 MVP '급부상'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느닷없는 지명타자(DH) MVP 타당성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8월까지만 해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MVP 선정에 태클을 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는 40-40을 달성했고 지금은 전인미답의 50-50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뉴욕 메츠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오타니의 MVP 선정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더니 지금은 오타니 MVP 불가 주장까지 하고 있다.이는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때문이다. 린도어는 메츠의 와일드카드 경쟁의 선봉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fWAR에 따르면 린도어는 7.3으로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있다. 오타니는 6.6으로 2위다. 린도어가 팀 공헌도가 오타니보다 높은 셈
해외야구
'갑자기 은퇴?' NC 출신 카스타노, 29세에 조기 은퇴 결정...방출 6주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대니얼 카스타노(29)가 조기 은퇴를 결정했다.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닷컴은 5일(한국시간) "카스타노가 은퇴를 선언했다. 빅리그 경력을 쌓은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응원한다"고 밝혔다.카스타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인생의 더 중요한 커리어로 나아가려 한다. 좋은 남편, 아빠, 친구, 성직자, 직원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카스타노는 올 시즌 NC 유니폼을 입고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4.35의 성적을 기록하다가 지난 7월 28일 방출됐다.카스타노는 날씨가 더워지자 기복 문제를 보이며 7월 한 달 평균자책점 6.04로 부진했다.NC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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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맨' 배지환, 빅리그 1할대지만 트리플A 내려가자마자 타율 0.385...트리플A 시즌 타율도 0.357, 5일엔 4출루
트리플A로 내려간 배지환은 정녕 쿼드러플A 선수에 머물고 마는 것인가?빅리그 타율이 1할대인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고 있다.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로 강등된 배지환은 4경기에서 13타수 5안타, 0.385의 타율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도 0.357이 됐다.배지환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피프스서드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즈(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팀의 9-6 승리에 힘을 보탰다.1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배지환은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2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4회에는 파울팁 헛스윙 삼진당했다.그러나 6
해외야구
LG 염경엽 감독, 임찬규 '장염 아니라면 완봉 분위기' 극찬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임찬규는 올 시즌 가장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좋은 투구를 펼쳤다.임찬규는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의 눈부신 투구로 시즌 9승(6패)을 따냈다.경기 후 임찬규는 심한 장염으로 몸에 힘이 안 들어가서 힘 빼고 던진 게 오히려 호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염경엽 LG 감독은 만약 장염이 아니었다면 데뷔 첫 완봉승까지 수확할 만큼 좋은 투구였다고 극찬했다.염 감독은 5일 잠실 SSG전을 앞두고 "임찬규는 8회까지 던지게 할까 생각했다. 7회까지 상대 타자가 거의 타이밍을 못 맞추고 있었다"고 돌아봤다.임찬규는 커브와 체인지
국내야구
'종잡을 수 없는 고우석의 미스터리 투구'...이번엔 2이닝 무실점 호투
정말 미스터리다. 누구도 고우석이 롤로코스터 투구를 할 줄 예상하지 못했다.직전 경기에서 1이닝 동안 무려 29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던 고우석이 이번엔 2이닝을 던지고도 실점하지 않았다. 시즌 내내 이렇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5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리전스 필드에서 열린 버밍엄 배런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구원 등판,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1 동점인 상황에서 9회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고우석은 세 명의 타자를 투수 땅볼, 유격수 직선타, 삼진으로 잡았다. 10회초 팀이 4점을 얻자 10회
해외야구
'수고한 김하성, 미련없이 샌디에이고 떠나라!'...장기 계약 생각 없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대체자로 김혜성 노릴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맷 채프먼(31)이 소속 팀과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자이언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채프먼과 6년간 총액 1억 510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채프먼은 이번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47 22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33, 장타율 0.445, OPS는 0.778이다.8시즌 동안 평균 타율 0.241, 출루율 0.329, OPS 0.789를 기록했다. 골드글러브상을 4차례나 받는 등 수비도 좋다.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시즌 초 김하성의 장기 계약과 관련, 시즌 중 김하성과 그의 에이전트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시즌 중 프렐러가 김하성 측에 제의를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시즌이 막바지에
해외야구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계룡시는 9월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계룡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계룡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약 50여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친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리틀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으로서의 야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대회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해를 거듭 할수록 많은 팀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규모의 대회로
국내야구
'장염이 전화위복' LG 임찬규, 힘 빠지니 살아난 변화구...10K 최고의 투구 선보여
LG 트윈스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올 시즌 최악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임찬규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6패)째를 수확했다.총 81구를 던진 가운데 커브(29개)를 가장 많이 던졌고 직구(24개), 체인지업(19개), 슬라이더(9개)를 섞어 던졌다.임찬규는 시속 100㎞대 커브와 시속 120㎞대 체인지업을 앞세워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다.반전이 있었다. 일부러 힘을 빼 완급을 조절한 것이 아니라 컨디션 난조로 힘이 빠진 것이었다.경기가 끝나고 만난 임찬규는 "사실 사흘 전부터 장염이 세게 왔다.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서 힘이 안 들어갔다"면서 "불펜에
국내야구
NC 하트, 외국인 선수 최초 '투수 부문 4관왕' 대기록에 도전한다
카일 하트(31·NC 다이노스)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한다.하트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13승(2패)째를 따내며 원태인(13승 6패·삼성 라이온즈)과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평균자책점(2.31), 탈삼진(169개), 승률(0.867)은 단독 선두다.다승 부문 경쟁은 워낙 치열하다. 평균자책점도 하트가 대량 실점을 하면, 턱 수술을 받아 정규시즌 등판이 어려운 제임스 네일(2.53·KIA 타이거즈)에게 밀릴 수 있다.하지만, 하트가 경쟁을 뚫어내면 KBO 외국인 투수 최초 기록을 쓸 수 있다.2023년 NC 유니폼을 입고 정
국내야구
NC '외국인 투타의 맹활약' 하트 6이닝 1실점 12K·데이비슨 결승포…키움에 완승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타의 맹활약 속에 5연승 신바람을 냈다.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3-6으로 완파했다.선발 등판한 카일 하트가 6이닝을 1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막았고, 맷 데이비슨이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다.하트는 이날 시즌 13승(2패)째를 거두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평균자책점(2.31), 탈삼진(169개), 승률(0.867)은 단독 선두다.하트는 올 시즌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하고 있다.데이비슨은 0-0이던 1회말 1사 1루에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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