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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삼성은 내 사랑?' 카데나스, 삼성 유니폼 입고 홈런 친 사진 IG에 그대로...2021년엔 '김치' 유니폼 입고 경기
2018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스캇 반 슬라이크(12경기)를 넘어 대체 용병타자로 KBO 역대 최단 기간 교체 외국인 선수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기고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 루벤 카데나스가 자신의 SNS에 삼성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는 사진을 그대로 올려놓고 있다.7월 21일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Go Lions"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댓글 기능은 여전히 제한해 놓은 상태다.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한국에 온 카데나스는 삼성에서 7경기에 출전, 0.333의 타율(24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 OPS 1.027을 남겼다.카데나스는 옵션 10만 달러(약 1억 3450만원)는 받지 못했지만 보장 연봉 32만
국내야구
오타니, 이러다 '무관' 위기...오즈나에 타율과 타점 뒤져, 홈런도 2개 차 추격당해, MVP도 위협?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87년 만의 내셔널리그(NL) 트리플 크라운 도전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선수가 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마르셀 오즈나가 그다.오즈나는 2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시즌 37호 솔로 홈런을 발사, 선두 오타니를 다시 2개 차로 추격했다.오즈나는 이날 1-1에서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우완 잭 휠러의 152킬로직구를 강타, 비거리 132m의 결승 아치를 그려 팀의 3-1 승리에 공헌했다.홈런 부문 2위인 오즈나는 타율 0.309로 리그 톱(오타니는 0.291로 리그 6위)을 유지했다. 타점도 94개로 88개의 오타니에 6개 앞서 있다.오타니는 8월 타율이 0.188로 부진한 반면, 오즈나의 8월 성적
해외야구
'심각한 내구성 문제' 사사키, 결국 포스팅 '재수'하나? 미 매체들, 올 시즌 후 MLB 진출 사실상 '난망' 보도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투수 사사키 로키(22)가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할지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다수 나왔다.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X(구 트위터)에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오프시즌 사사키가 포스팅할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그는 "롯데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9월 중순쯤에는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USA 투데이는 19일 "여러 팀 리더들에 따르면 일본 스타 사사키가 이번 오프시즌에 MLB 진출을 노렸으나 이제 마음을 바꿔 일본에 1년 더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1일 미국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도 "다저스가 영입하려는 사사키는 더 이상 오프시
해외야구
'운명의 열흘' 김하성, 30일 복귀 못하면 FA 대박 날아간다...내구성 문제 제기 시 수백억 원 날릴 수 있어
ESPN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습)의 FA 가치는 1억~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SPN은 21일(이한 한국시간) 2025 FA들의 등급을 매기면서 김하성을 티어3으로 분류했다. 티어3에는 김하성을 비롯해 윌리 아다메스, 피트 알론소, 알렉스 브레그먼. 맷 채프먼, 블레이크 스넬, 맥스 프리드, 잭 플래허티가 포함돼 있다.ESPN은 김하성과 같은 유격수 아다메스에 대해 "그는 적어도 5년 동안 9자리(억대 달러)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김하성은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리다"며 그 역시 억대 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이는 올 시즌 디애슬레틱이 예상한 김하성의 가치와 비슷하다. 즉, 김하성
해외야구
'아무도 없었다!' 21일은 코리안 메이저리거 '암흑의 날'...김하성 IL행, 배지환도 결장
21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없었다.현재 메이저리그 소속인 한국 선수는 단 3명.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다.이정후는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일찌감치 시즌아웃됐다.이어 김하성도 20일자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김하성은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안타를 친 후 상대 투수 브래들리 블레이락의 견제에 1루로 귀루하다가 오른쪽 어깨에 이상을 느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김하성은 곧바로 자진해서 교체됐다.MRI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추
해외야구
'라이벌' 류현진 vs 김광현? 선동열 vs 최동원 같은 경쟁 구도 싱겁게 '무산'...둘 다 KBO 경력 최악 성적
프로 1년 선후배 사이인 류현진과 김광현은 입단 초기부터 각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둘 다 좌완인데다 선동열 대 최동원 경쟁 구도를 연상케 했다.류현진은 2006년 한화 데뷔 첫 해에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함께 신인상과 MVP를 휩쓸었다.김광현은 2007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했으나 평범한 성적에 그쳤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ERA '0'을 기록,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이들은 소속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함께 뛰었다.류현진이 2012년을 끝으로 미국으로 떠나자 김광현은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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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야구장, 관중 1만 명 이상 운집! 약속의 땅 포항에서 삼성 승리
포항야구장이 20일 1만 명 이상의 프로야구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2024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 포항경기가 열린 첫날, 삼성라이온즈는 약속의 땅 포항에서 3대 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표를 발권하기 위한 시민 및 야구팬들의 줄이 이어져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주중에 열린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외야 잔디석까지 가득 채운 1만여 명 이상의 팬들은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를 위해 힘찬 응원을 이어갔다. 포항야구장에는 이날 최대 수용 인원 1만 2,120명에 근접한 1만 64명의
국내야구
KBO '미친' 1000만 관중 몰이 흥행 원인은? KIA, 삼성, LG 전통 팬덤 구단의 선전과 한화, 롯데의 역대급 추격전에 팬들 '매료'
KBO리그가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18일 KBO리그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총 9만152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 누적 관중은 847만5664명으로 늘어나 기존 한 시즌 최다 관중인 2017시즌의 840만688명을 넘어섰다.특히 전체 매진 경기가 급증했다. 8월18일까지 161경기가 매진됐다. 이는 2015년의 68경기를 훨씬 넘어선 기록이다.10개 구단 중 한화 이글스가 홈 17경기 연속 매진 등 홈 60경기 중 41경기 매진을 기록했다.한 시즌 홈 100만 관중 동원 구단도 가장 많아질 전망이다. 2017년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가 홈 100만 관중을
국내야구
고우석, 충격에서 벗어나...더블A 테네시전서 1이닝 2탈삼진 3자범퇴 무실점 호투...ERA 16.20
고우석이 충격에서 벗어났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세비이빌의 스모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테네시 스모키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간단히 처리했다.1-1에서 7회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파블로 알리엔도를 공 4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루이스 버두고를 풀카운트 끝에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았다.다음 타자 파비안 페르투즈 역시 풀카운트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고우석의 ERA는 16.20으로 내려갔다.고우석은 14일 몽고메리전에서 1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데 이어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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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정말 10일 후 복귀할 수 있을까?...ESPN 1억~2억 달러 예상한 날 부상자 명단 등재
'좋다가 말았다'.21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습)의 FA 가치는 1억~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곧 이어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김하성이 오른쪽 어깨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쉴트 감독은 전날 MRI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니라며 부상자 명단에 오를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하지만 하루 만에 상황이 반전됐다. 추가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음을 시사한 것이다. 쉴트 감독은 "김하성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돌아올 수도 있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부상의 정도가 처음 알려진 것과는 다르다는 의미다. 이로써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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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기가 있었나' 한화, NC에 3-2로 역전승...페라자 끝내기 홈런
정말로 이런 경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한화이글스는 8월 20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문동주의 호투와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으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2회말 황영묵의 3루타에 이은 홈 슬라이딩은 압권이었고, 9회말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은 백미였다.양 팀은 2회부터 장군 멍군을 주고 받았다.2회초 NC가 선투타자 권희동의 솔로홈런으로 앞서나가자, 한화도 2회말에 황영묵의 3루타에 이은 이도윤의 1루수 야수선택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5회초 NC는 김주원의 솔로홈런으로 다시 앞서갔지만, 이에 질세라 한화도 7회말 노시환의 솔로홈런으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8
국내야구
'4연승' 삼성 2위 수성, 원태인 '6이닝 8K 무실점' 다승 단독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신나는 4연승을 달리며 2위를 지켰다.삼성은 20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의 호투 속에 3-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4연승을 달린 삼성은 선두 KIA 타이거즈와 승차를 5게임으로 좁히며 2위를 수성했다.원태인과 두산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이 선발 대결을 벌인 가운데 삼성이 선취점을 뽑았다.삼성은 2회말 박병호와 르윈 디아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이재현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1-0으로 앞섰다.7회말에는 선두타자 류지혁이 몸맞는공으로 출루하자 희생번트에 이어 강민호가 중전 안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8회말에는 선두타자 박
국내야구
'아, 김하성!' 결국 부상자 명단 등재...10일짜리 IL행, 20일자로 소급...FA 가치는 여전히 1억~2억 달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샌디에이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팀은 트리플A의 매튜 배턴을 콜업했다.김하성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233/.330/.370, 11홈런, 2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타일러 웨이드가 김하성이 지금까지 결장한 두 경기에서 유격수 자리를 대신했지만,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정규 선발 유격수를 바꿀지는 지켜봐야 한다.김하성은 19일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입고 자진 교체됐다. MRI 검사 결과 큰 문제는 없었으나 경기에 나서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김하성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야구
'변상권 역전타' 키움, 갈 길 바쁜 kt에 3-2 재역전승
윌리엄 쿠에바스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대결을 펼친 수원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kt wiz에 3-2로 재역전승했다.선취점은 kt의 실책을 틈타 키움이 뽑았다.키움은 4회초 1사 후 송성문이 2루수 실책과 투수 보크로 2루까지 진루하자 최주환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kt는 6회말 공격에서 전세를 뒤집었다.1사 후 김민혁이 내야안타를 치고 나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가 연속 안타를 때려 1-1을 만들었다.kt는 계속된 1사 만루에서 황재균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보태 2-1로 역전했다.그러나 키움은 8회초 최주환의 2루타로 2-2 동점을 만든 뒤 변상권이 2루수를 맞고 중견수 쪽으로 빠지는 적시타를 날려 3-2로 승부를 뒤집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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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덩이가 있나!' 디아즈 "내년, 내후년에도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하고 싶다" ...장타력과 콘택 능력 뛰어나
KBO 리그에서 뛰는 대부분의 외국인 선수의 목표는 오직 하나다. KBO 리그에서 성적을 낸 뒤 메이저리그 진출 또는 복귀가 그것이다. 메릴 켈리, 에릭 테임즈, 다린 러프, 브룩스 레일리, 에릭 페디 등이 그렇게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삼성 라이온즈가 데이비드 맥키넌 대체 선수로 데려온 루벤 카데나스 역시 그런 선수였다. 하지만 허리가 삐끗해 중도 하차하는바람에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카데나스 대체 선수로 급히 영입된 르윈 디아즈는 그러나 좀 다른 것 같다. 그는 타 외국인 선수와는 달리 대놓고 KBO에서 계속 뛰겠다고 공언했다.메이저리그 재진입에 대한 한계를 절감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찌 됐건 삼성으로서는 앞으로 몇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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