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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70승 선착' 선두 KIA, 한국시리즈 직행열차탑승...속도 '76.5%'
선두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을 76.5%로 높였다.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4로 끌려가던 8회말 무사 만루에서 터진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2타점 역전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6-4로 이겼다.6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70승(2무 46패) 고지에 선착했다. 지난해까지 70승 선점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은 76.5%(34번 중 26번)에 달한다.롯데는 볼넷과 2루타로 엮은 2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손성빈의 내야 땅볼, 윤동희의 중전 안타, 고승민의 우선상 2루타를 묶어 3점을 먼저 냈다.3회에는 빅터 레이예스가 4-0으로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때렸다.롯데
국내야구
'베츠, 너 때문에' 하워드, 베츠 우익수 고집하자 양도지명(DFA)...자리 없어져
무키 베츠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번타자로 가라고 하자, 자신은 유격수 대신 우익수를 맡겠다고 했다.그러자 우익수였던 제이슨 헤이워드가 할 일이 없어졌다. 결국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헤이워드를 양도지명하고 말았다.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크리스 테일러를 로스터에 복귀시켰다.올해 35세의 헤이워드는 지난해 다저스에서 탄탄한 반등 시즌을 보냈다. 수년 동안 컵스에서 고군분투한 후 그는 2023년 다저스와 함께 124 경기에 출전, .269/.340/.473, wRC+ 120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그와 1년 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부상자 명단에 두 번이나 올랐는데, 하나는 허리 압박으로 인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왼쪽 무릎뼈 타
해외야구
'ABS 도입' 헬멧 내동댕이쳤던 kt 황재균, 데이터 팀 도움으로 회복
프로야구 kt wiz의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37)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적응에 실패하면서 깊은 구렁텅이에 빠졌다.3월 한 달간 타율은 0.172. 규정타석을 채운 KBO리그 타자 73명 중 63위였다.황재균은 답답한 마음에 ABS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그는 4월 26일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몸쪽 낮은 직구가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자 헬멧을 집어 던져 퇴장당했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칠 수 없는 공이 스트라이크가 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시스템의 문제보다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황재균을 탓하는 목소리가 컸다.황재균은 극심한 스트레스
국내야구
26경기서 8홈런을 치라고? KBO리그 김도영 40-40클럽, MLB도 오타니 40-40클럽...한국과 미국이 온통 40-40 클럽으로 '시끌'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과연 26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칠 수 있을까? 한국과 미국이 온통 40-40클럽으로 시끄럽다. KBO리그에서는 김도영이 도전하고 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노리고 있다.오타니는 현재 39홈런과 39도루를 기록 주에 있어 조만간 40-40클럽에 가입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오타니는 34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그러나 김도영은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한다. 남은 경기가 26경기밖에 안 된다. 32개 홈런을 기록 중이어서 8개의 홈런을 더쳐야 하고 5개의 도루를 더 추가해야 한다. 몰아치지 못하면 이룰 수 없는 기록이다.김도영과 오타니는 닮은 구석이 있다. 둘 다 1위 팀에서 핵심 선수로 맹활약 중이
국내야구
"김하성 언제 복귀할지 몰라. 노장 유격수 크로포드 영입하라!" 샌디에이고 매체 "김하성 부상은 경기에 지속적으로 영향 미칠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AJ 프렐러 단장은 노장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37)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2일(한국시간) 크로포드의 영입은 김하성이 빠진 샌디에이고에 해결책인 될 수 있다며 샌디에이고는 빨리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이 매체는 "파드리스는 김하성이 10일을 훨씬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지만, 이러한 유형의 부상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크로포드의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매체는 "현재 파드리스는 유격수로 타일러 웨이드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단은 크로포드가 NL 서부로 돌아오는 데 관심이 있
해외야구
kt 황재균, 안타 1개가 결승 홈런...키움에 3-2 한 점 차 신승
프로야구 kt wiz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한 점 차로 누르고 5위 추격을 이어갔다.6위 kt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을 3-2로 꺾었다.kt는 1회 장성우의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장성우는 김민혁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키움 선발 정찬헌의 높은 커브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kt 선발 조이현은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며 두 점 차 리드를 지키다가 4회에 동점을 허용했다.선두 타자 김혜성에게 우중간 2루타를 얻어맞은 뒤 최주환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내줘 2-1이 됐다.이어진 2사 2루에서 원성준에게 다시 우전 적시타를 헌납해 2-2 원점으
국내야구
'오타니 미스터리' 8월 타율이 1할대, 불과 16안타 중 홈런이 7개, 올스타전 이후 부진...로버츠 "스윙 결정이 예전보다 못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의 8월이 미스터리다.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 오타니는 독보적인 내셔널리그 MVP 후보였다. 4월 타율이 0.352였고 5월 타율도 0.312였다. 6월에는 12개의 홈런을 양산했다.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 수도 있는 페이스였다.그랬던 그가 후반기 들어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 후반기 타율이 2할대 초반에 그치고 있다. 8월 타율은 1할대(0.198)다. 볼넷 비율도 떨어지고 있다.그런데도 홈런은 꾸준하게 치고 있다. 16개 안타 중 7개가 홈런이다. 타율은 3할대에서 2할9푼대로 하락했다. MVP 같은 타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는 오타니의 갑자스런 부진에 대해 "타석 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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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저지가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팀은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 마이애미, 왜?...'고맙다, 클리블랜드와 토론토'
'판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두 개를 추가했다.저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회 우중간 투런 아치를 그리고 7회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이로써 저지는 올 시즌 홈런 47개를 기록했다.저지는 2년 전인 2022년 홈런 62개를 쳐 아메리칸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종전 61개)을 61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로 60홈런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저지가 올 시즌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상대 팀이 있다.MLB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이자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인 마이애미 말린스다. 최약팀을 상대로는 홈런을 치지
해외야구
'선수들, 대견해' 홍원기 키움 감독, 가을야구 포기하지 않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024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로부터 유력한 최하위 후보로 꼽혔다.간판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과 에이스 안우진의 팔꿈치 수술 및 입대로 투타 전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최약체로 평가받았다.키움은 예상대로 올 시즌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그러나 팀 성적은 그리 나쁜 편이 아니다.21일까지 116경기에서 51승 65패 승률 0.440의 성적을 거뒀다. 중위권 팀들과 큰 차이가 없다.5위 SSG 랜더스와는 6경기 차이를 보인다. 산술적으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이 남아있다.지난 20일엔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잠시 탈꼴찌를 하기도 했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현재 우
국내야구
'그라운드 온도 섭씨 50도↑' 두산-삼성 경기, 폭염 취소
22일 오후 6시 30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폭염 취소는 시즌 네 번째다.KBO 사무국은 "복사열로 그라운드 온도가 섭씨 50도 이상 치솟아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KBO리그 규정 27조 기상 상황에 따른 경기 취소 조항 중 복사열이 높아 폭염 취소할 수 있다는 항목은 없다.다만, 경기를 치르기에 선수들에게 위험한 정도로 그라운드의 온도가 높으면 경기운영위원이 재량으로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8월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기로 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도 복사열로 인조 잔디 온도가 5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폭염으로 취소됐다
국내야구
'더블A가 투수친화 리그?' 고우석과 최현일이 비웃는다...고, 트리플A 4.29 vs 더블A 9.67, 최, 트리플A 4.33 vs 더블A 6.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는 이유에 대해 "더블A가 투수친화적인 리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실제로 트리플A에는 메이저리그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타자들이 메이저리그급 선수들로 가득 차 있다.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적응하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이었다.하지만 180도 달랐다. 적어도 고우석에게는 더블A가 더 어려운 리그였다. 그는 샌디에이고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10경기에 구원으로 등판, 12.1이닝을 던져 4.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는 11경기 10이닝 동안 16.20의 ERA를 기록했다. 전체 더블A ERA는 9.6
해외야구
프로야구, 하나씩 줄어가는 불멸의 기록들... 감히 넘볼 수 없는 대기록은?
불멸의 기록처럼 여겨진 프로야구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이 15년 만에 새로 작성됐다.'대투수'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은 2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 통산 탈삼진을 2천53개로 늘리고 종전 1위 송진우(은퇴·2천48개)를 가뿐히 넘어섰다.송진우가 프로에서 21년간 210승, 3천3 투구이닝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2009년에 은퇴했으니 양현종이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15년 만에 깬 셈이다.송진우가 은퇴할 무렵 양현종은 프로 3년 차로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12승)를 올리며 KIA 마운드의 차세대 대들보로 막 이름을 알린 시기였다.양현종은 미국프로야구(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부상 없
국내야구
'이런 투수는 처음!' 최현일, 올시즌 트리플A↔더블A 왕복 5차례...내년엔 MLB↔트리플A 가능할까? 팀이 '투수왕국' 다저스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올 시즌 LA 다저스 구단에서 가장 바쁜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의 최현일(24)이다.그는 3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뒤 2019년 미국으로 건너갔다.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첫 해 14경기(11번 선발)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의 호투를 펼치며 주목받았다.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시즌 전체가 취소돼 시즌을 날렸다.2021년 싱글 A에서 출발한 최현일은 총 24경기(11경기 선발)에 등판, 8승 6패 평균자책점 3.55을 기록하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받았다.그러나 2022년, 오른팔 근육 부상으로 싱글 A에
해외야구
고졸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상 '필패', 자국 프로 거치면 성공 확률 높아...한국 선수 중 고졸 성공 케이스는 추신수 뿐
올 초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는 고졸 메이저리그 직행은 모험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메이저리그 진출 사례를 분석한 통계를 제시했다. (자국) 프로 리그를 거친 선수는 42명 중 29명(69%)이 안착했지만 그렇지 않은(고졸 신인 직행 등) 선수는 108명 중 6명(5.6%)만 성공했다는 것이다.실제로, 한국 선수 중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미국 야구에 도전했던 선수 중 성공(자의적 기준임)한 케이스는 사실상 추신수 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짧게 활약한 후 귀국했다. 일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는 5년 자국 리그에서 뛴 후 메이저리그에 진줄,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것은 물론, '지구상 최고의 선수'라는 칭송을 듣고 있
해외야구
MLB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 '점입가경'...'장신 괴물 유격수' 데 라 크루즈 20-60 클럽 가입, 오타니는 30-30에 이어 40-40 클럽 눈앞
메이저리그(MLB)에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이 가관이다.196cm의 '장신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신시내티 레즈)가 20-60(홈런 20개-도루 60개)를 달성했다.데 라 크루즈는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5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에서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60번째 도루였다. 홈런은 이미 2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데 라 크루즈는 1900년 이후 조 모건(1973년·1976년) 리키 헨더슨(1985~86·1990년) 에릭 데이비스(1986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23년)에 이어 20-60을 달성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올해 MLB 2년 차인 데 라 크루즈는 장신에서 나오는 큰 보폭으로 베이스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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