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MLB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 '점입가경'...'장신 괴물 유격수' 데 라 크루즈 20-60 클럽 가입, 오타니는 30-30에 이어 40-40 클럽 눈앞
메이저리그(MLB)에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이 가관이다.196cm의 '장신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신시내티 레즈)가 20-60(홈런 20개-도루 60개)를 달성했다.데 라 크루즈는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5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에서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60번째 도루였다. 홈런은 이미 2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데 라 크루즈는 1900년 이후 조 모건(1973년·1976년) 리키 헨더슨(1985~86·1990년) 에릭 데이비스(1986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23년)에 이어 20-60을 달성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올해 MLB 2년 차인 데 라 크루즈는 장신에서 나오는 큰 보폭으로 베이스러닝
해외야구
'교체 압박감 컸다' SSG 엘리아스, 완벽투로 믿음에 부응 '고마워요 감독님!'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사령탑의 믿음에 부응했다.엘리아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던져 팀에 승리를 안겼다.이로써 SSG는 전날까지 이어진 4연패에서 탈출했고 5위 자리를 위협하는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추격세에서도 한숨 돌렸다.경기를 마치고 만난 엘리아스는 자신을 믿어준 이숭용 SSG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엘리아스는 "(최근 이 감독과의) 미팅 당시 다른 팀 외국인 선수들이 많이 교체돼서 압박감이 있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너 할 거 하라'고 말해줘서 마음 편하게 등판했다"고 말했다.엘리아스는 이날까지
국내야구
딜라이브, 제21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예선전부터 생방송 중계
딜라이브가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작년까지 20년 동안 총 1323경기가 펼쳐졌으며 94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중 198명이 현재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21회 대회에도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단 22개팀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를 비롯해 야구공, 배트, 포수장비 등 각종 야구용품들이 부상으로 전달된다. 이번 대회는 8월 26일 오후 4시 작년 우승팀 화곡초등학교와 남정초등학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광진구에 위치한 구의야
국내야구
'이런 복덩이를 봤나' 두산 김택연, 고졸 최다 타이 16세이브, 삼성에 역전승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두산 베어스가 삼성전 3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두산은 올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을 3승 11패로 만들었다.두산의 든든한 뒷문지기로 맹활약 중인 고졸 신인 김택연은 의미 있는 기록과 함께 삼성전 3연패 탈출에 앞장섰다.5-2로 앞선 9회 등판한 김택연은 2사 후 윤정빈에게 단타를 내줬으나 김지찬을 처리하고 승리를 지켰다.시즌 16세이브를 수확한 김택연은 2006년 나승현(전 롯데 자이언츠)이 세운 종전 고졸 신인 최다인 16세이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또한 김택연은 19세 2개월 18일
국내야구
'4연패 탈출' SSG, 엘리아스 7이닝 무실점 완벽투·오태곤 쐐기 투런포 작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잡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방문 경기에서 5-1로 이겼다.이로써 SSG는 지난 16∼18일 한화 이글스와 3연전부터 전날 LG전까지 이어진 연패 행진을 끊어냈다.아울러 5위 자리를 1경기 차로 위협하는 kt wiz와 1.5경기 차로 따라붙은 한화 이글스의 추격에서도 한숨을 돌렸다.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7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던졌다.엘리아스는 총 90구를 던진 가운데 직구(60개), 체인지업(14개), 커브(9개), 슬라이더(7개)를 섞어 던졌다.LG 선발 임찬규도 6이닝 5피안타 8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SSG에 선취점을
국내야구
'창단 최장인 11연패 탈출' NC, 김형준 올 시즌 KBO 첫 '3연타석 홈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주전 포수 김형준의 방망이를 앞세워 창단 최장인 11연패에서 벗어났다.NC는 2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8-2로 완승했다.전날 경기 패배로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NC는 하루 만에 키움 히어로즈를 순위표 맨 아래로 보내고 9위가 됐다.승리 주역은 김형준이다.김형준은 2-0으로 앞선 5회 시즌 14호 1점 홈런을 쐈고, 43분의 우천 중단 후 경기가 재개된 6회에는 시즌 15호 스리런 아치로 7-0까지 점수를 벌렸다.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8회까지 시즌 16호 1점 홈런을 터트려 3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3연타석 홈런은 올 시즌 KBO 1호이자 통산 57호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국내야구
'1위 굳히기' KIA, 롯데 잡고 파죽의 5연승...한국시리즈 직행 바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대기록을 곁들여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승을 따내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에 다가섰다.KIA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6-5로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5연승을 달린 KIA는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6경기로 벌렸다.KIA는 타선 응집력, 롯데는 홈런포로 점수를 냈다.KIA가 2회말 김선빈의 선제 1타점 2루타와 한준수의 1타점 2루타, 박찬호의 1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서갔다.그러자 롯데는 5회초 노진혁의 1점 홈런과 손호영의 3점 홈런을 묶어 경기를 뒤집었다.KIA가 5회말 김선빈의 적시타로 4-4 동점을 만들자, 롯데는 6회초 전준우가 솔로
국내야구
'김하성 존재감이 이 정도일 줄이야' 김하성 빠지자 샌디에이고 내야진 '카오스' 갈팡질팡...김하성 대신 올라온 배튼, 하루만에 강등, 맥코이 콜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어깨 부상으로 빠지자 매튜 배튼을 콜업했다.그러나 하루 만에 배튼을 트리플A로 다시 보내고 대신 메이슨 맥코이를 콜업했다.맥코이에게 40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타티스는 이미 IL에 60일 동안 머물렀기 때문에 건강해지면 곧 복귀할 수 있다. 29세의 맥코이는 오프시즌에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해 트리플A 엘파소에서 108경기에 출전해 .260/.329/.382의 타율을 기록했고, 이는 wRC+ 79로 리그 평균보다 21% 낮았다.그는 2021년 초부터 트리플A 458경기에서 .239/.318/.400, wRC+
해외야구
'3안타 4타점..결승포까지' kt 심우준, 키움에 5-0 완승...벤자민 10승 고지
프로야구 kt wiz가 심우준의 결승 홈런과 투수 웨스 벤자민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에 이겼다.kt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5-0으로 완승했다.투수전으로 전개되던 경기를 흔든 건 심우준의 한 방이었다.5회말 선두타자 김상수가 단타로 출루한 kt는 후속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심우준이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4구째를 공략해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심우준의 시즌 2호 홈런이다.심우준은 7회 말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터트려 3-0으로 달아나는 점수를 냈고, 4-0으로 앞선 8회말 다시 1타점 적시타를 쳤다.이날 심우준은 9번 타자
국내야구
KIA 양현종, 송진우 기록 넘었다… KBO리그 탈삼진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양현종(36)이 KBO리그 통산 최다 탈삼진의 주인공이 됐다.양현종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회초 윤동희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고 프로 통산 2천49개째 삼진을 잡았다.이날 경기에 앞서 통산 2천46탈삼진으로 송진우(전 한화 이글스)가 보유한 종전 1위 기록 2천48탈삼진에 단 2개만을 남겨뒀던 양현종은 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양현종은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0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먼저 달성했다.이강철 kt wiz 감독과 장원준(전 두산 베어스)에 이은 KBO리그 역대 3번째 기록이다.2회 무사 1루에서는 나승엽을 상대로 절
국내야구
'2669억원?' 김하성, 이정후와 추신수 총액 넘나? ESPN "김하성,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려"
ESPN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를 예상보다 높게 책정했다. 1억~2억 달러다.ESPN은 21일(한국시간) 유격수 부문 최대어로 평가되고 있는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에 대해 "그는 적어도 5년 동안 9자리(억대 달러)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하성은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리다"고 했다. 김하성 역시 억대 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그렇다면 아다메스의 몸값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될까?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아다메스의 FA 가치를 6년 1억5천만 달러로 예상했다.아다메스는 지난해 타율 0.217에 홈런 24개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21일 현재 0.252의 타율에 22개 홈
해외야구
류현진 마지막 불꽃 태울까? 한국, 2026WBC서 또 일본, 호주, 체코 등과 같은 조...2023년 1라운드 탈락 수모 만회 기회
한국이 2023년처럼 2026 WBC에서도 도쿄에서 일본, 호주, 체코, 예선통과팀과 한 조가 됐다.MLB는 22일(한국시간) 20개팀이 참기하는 2026 WBC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을ㅇ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한국은 2026년 3월 5일 체코와 1차전을 갖고 7일 일본과 격돌한다. 이어 8일 예선 통과팀과 일전을 벌이고 9일 호주와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조 1, 2위가 8강전에 진출한다.한국은 지난 2023년 호주와 일본에 패해 탈락했다.MLB닷컴은 22일 한국에 대해 "2009년 2위 이후 2라운드 이상 진출에 실패한 한국으로서는 2023년 실망스러운 마무리였다"며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이 3홈런을 쳤고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4타수 6안타 5타점을 기록했지만 불
국내야구
썸니폼 효과가 떨어졌나...한화이글스, NC다이노스에 2-8로 완패
43분여의 우천 중단이 결국 화를 불렀다.한화이글스는 8월 21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8로 완패를 당했다.특히 승리의 부적으로 꼽히던 파란 썸니폼을 입었음에도 패배를 했고, 경기 중에 43분간의 우천 중단이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비록 선발 데뷔전을 치렀던 김도빈이 볼넷 남발에 이은 적시타를 맞으며 데뷔전의 쓴 맛을 보았지만 이후 등판한 구원투수 한승주가 3회초까지 매 회 병살타로 잘 막아 낸 것이 위안거리였다.경기는 초반부터 NC쪽으로 기울었다.1회초 박민우-최정원의 연속 볼넷에 이어 데이비슨이 삼진을 당했지만, 권희동이 다시 볼넷을 얻어 나갔고 김휘집이 2타점
국내야구
'미친 존재감!' 김하성 빠지자 내야진 '일대 교통난'...보가츠, 웨이드, 배튼, 크로넨워스, 솔라노 등 가용 내야수 총동원 '벌떼 작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샌디에이고 내야진이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김하성은 오른쪽 어께 염좌로 20일자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30일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유격수를 비롯, 팀 내 가용 내야진을 총동원하는 '벌떼 작전'을 펼쳐야 할 처지다.현재 샌디에이고에는 잰더 보가츠, 제이크 크로넨워스, 타일러 웨이드, 매튜 배튼, 도노반 솔라노, 루이스 아라에즈 등이 내야 수비를 볼 수 있다.김하성이 없는 동안 내야진의 이동을 짐작케 할 수 있는 움직임이 21일 펼쳐졌다. 경기 초반 샌디에이고는 웨이드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2루는 보가츠, 1루는 크로넨워스에게 맡겼다. 아
해외야구
'20일 계약 만료' 두산,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와 계약 15일 연장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와 140만엔(약 1천270만원)에 15일간 계약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브랜든 와델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된 두산은 시라카와와 6주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지난달 10일에 체결했고, 이 계약은 20일 만료됐다.이번에 보름간 계약을 연장하면서 시라카와는 다음달 4일까지 두산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시라카와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6경기에 등판해 30⅓이닝을 던져 2승 2패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했다.최근 등판인 1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는 8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두산 구단 관계자는 "시라카와는 경기를 치를수록
국내야구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많이 본 뉴스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국내야구
금·은·동 수집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시상대 목표...27일 싱가포르行
일반
“즐기는 테니스가 답이다”…오렌지볼 300명 모였다
일반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여자 골프 4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21명 대거 출격...작년 양희영 우승 이후 메이저 가뭄
골프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삼성 목표, 아직도 우승인가?' 구자욱, 강민호, 최원태 분발해야...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반등도 절실
국내야구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배구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