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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김하성 몸값 1억에서 600만 달러로 폭망!...샌디에이고 스포츠캐스터 "김, 샌디에이고로 복귀할 것"
김하성의 몸값이 600만 달러라는 충격적인 예상이 나왔다.김하성은 내심 FA 시장에서 대박을 노렸다. 스캇 보라스가 대형 계약을 성사시켜 줄 것으로 확신했다. 1억 달러까지도 예상했다.그러나 시장은 냉정했다. 어깨 수술로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그에게 장기 계약을 약속하는 팀은 없었다. 설사 있었다 해도 후려쳤을 가능성이 크다.결국 김하성은 미국 전역을 여행했으나 별무소득이었다.이에 그의 샌디에이고 복귀 루머가 나돌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은 일찌감치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상했었다.샌디에이고 스포츠캐스터 리 핵소 해밀턴은 최근 샌디에이고가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김하성을 다시 선수 명단에 추
해외야구
전직 야구선수 정수근, 폭행·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 법정구속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하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48)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가 매우 위험하고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누범기간 범행을 반복하고 음주운전과 폭력 행위로 인한 동종 전과가 있는데도 성행을 고치지 않고 재범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2023년 12월 21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남양주시 내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47)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두 차례 내리쳐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기간인 지난해 9월 술을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0.064%인 상태로 승용차를 약 500m 운전한 혐의
국내야구
한화 이글스,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하주석(29)과 재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한화는 이날 하주석과 1년 기간에 9천만원 보장, 옵션 2천만원 등 총액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하주석은 2024시즌 64경기에 나와 타율 0.292, 홈런 1개와 11타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하주석과 계약해 내야 선수층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주석은 "계약을 마쳐 새 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우내 개인 운동으로 준비를 잘해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가 지난해 11월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하며 하주석의 팀 내
국내야구
한국야구, 마이너리거들도 포함시켜야!'...2026 WBC 예선 C조에 대만 추가될 듯, 만만한 팀 체코밖에 없어
2026년에는 한국야구가 재도약할 수 있을까?2024년 프리미어12에서 일본과 대만에 져 탈락한 한국 대표팀이 2026년에는 이들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제 대회가 없는 올해 준비를 잘해야 하는 이유다.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팀은 대만이다.대만은 2023 WBC에서 A조 최하위라는 귤욕을 당했으나 지난해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격파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일본 마저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에 메이저리거들도 참가하는 2026 WBC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내년 WBC 예선 조 편성에서 한국은 체코, 일본, 호주와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한 팀이 미정이다. 2023년 WBC에 참가했던 5개조 20개국 중 각 조 최하위 팀이 내년 WBC 출
국내야구
'미스터리!' 이정후, 김하성도 고전했는데...다저스, 왜 김혜성 영입했나? 정말 B+ 영입이고 0.270 타율을 기록할까?
김혜성의 다저스행에 대해 ESPN은 B+ 영입이라고 평가했다. 잘했다는 것이다.정말 그럴까? 금액 자체로만 보면 그럴 수 있다. 평균 연봉이 400만 달러를 조금 넘는다. 리그 평균도 안 된다.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개빈 럭스의 2024 연봉은 122만 5천 달러였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2025 연봉은 276만 달러로 예상된다. 김혜성의 몸값이 훨씬 더 비싸다.럭스는 2024시즌 0.251의 타율에 10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타율은 0.252이다. 김하성보다 낫다.김혜성은 MLB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KBO리그에서 통산 0.304의 타율에 홈런 37개를 쳤다.이정후는 KBO리그 평균 타율이 3할4푼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빅리그에서 0.262에 그쳤다. 37경
해외야구
'다저스잖아요' 김혜성, 팬들 응원 마음에 새겨…미국에서도 열심히
김혜성(25)에게 가장 익숙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박찬호, 류현진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보며 빅리거의 꿈을 이룬 김혜성은 이제 다저스 내야수로 다저스타디움에 설 시간을 기다린다.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7일 유튜브에 김혜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2017년 넥센(현 키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혜성은 8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활약했고 이번 겨울에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노렸다.복수의 구단이 영입 제안을 했고, 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보장 1천250만달러(약 184억원),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324억원)에 계약했다.김혜성은 "다
해외야구
'천천히 시작, 천천히 계약' 김하성과 레일리, 시즌 개막까지 기다린다?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른 40인 로스터 때문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는 토미 존 수술로 2024년 시즌을 조기 에 끝냈다. 올 시즌 일부도 놓칠 것이 확실하다. FA가 된 레일리는 아직 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 시즌 초 결장이 확실한 그를 영입할 팀은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메츠는 다르다.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구원 투수이기 때문이다.따라서 메츠는 그와 계약한 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 된다고 라이징 애플이 최근 전했다. 오프시즌에는 선수들이 기술적으로 60일 IL에 있을 수 없으므로 40인 로스터에 더 많은 공간이 남을 수 있고, 시즌이 시작돼도 60일 IL 선수는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매체는 "토미 존처럼 큰 수술을 받은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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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다저스 김혜성 영입 평가는 B+…타율 0.270·9홈런·27도루 예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 영입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으로부터 평점 'B+'를 받았다.2024시즌까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내야수 김혜성은 지난 4일 다저스와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계약하고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ESPN은 먼저 이름이 비슷한 김하성과 다른 선수라는 점을 설명하며 "김혜성의 수비와 주루 능력은 김하성과 비슷하지만, 파워는 다소 약한 편"이라고 소개했다.우선 금액 자체는 구단 입장에서 다소 유리한 계약이라고 평가했다.ESPN은 계약 전 김혜성의 계약 규모를 3년 1천650만달러로 예상했으나 실제 계약은 3년 기준 1천250만달러로 이뤄졌기 때문이다.이 매체
해외야구
'이정후는 없다!' MLB 네트워크, 중견수 톱10 발표...로드리게스 1위, 메릴 2위, 트라웃은 5위로 밀려나
시애틀 매리너스의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최고의 현역 중견수로 선정됐다.매년 각 포지션에서 '현재 상위 10명의 선수' 랭킹을 매기고 있는 MLB 네트워크는 9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를 최고의 중견수로 꼽았다. 지난해에는 2위였다.로드리게스는 2024시즌 143경기에서 0.273의 타율과 20홈런 68타점을 기록했다.선정 기준은 과거 성적, 다양한 공격 및 수비 지표, MLB 네트워크 연구팀의 분석 등이다.로드리게스는 지난 2022년 시애틀과 17년 최대 4억7천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2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인상적인 신인 시즌을 보낸 잭슨 메릴이 차지했다. 바이런 벅스턴, 마이클 해리스 2세, 마이크 트라웃, 브랜든 마쉬, 루이스
해외야구
미리 신체검사 받았던 다저스 김혜성, 사실상 입단식만 남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에 입단하는 선수는 신체검사(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야 계약 절차를 마칠 수 있다.신체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입단 합의가 틀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MLB를 대표하는 유격수 가운데 한 명인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트윈스)는 202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3년 3억5천만달러, 뉴욕 메츠와 12년 3억1천500만달러에 입단을 합의했으나 신체검사 과정에서 부상이 발견돼 계약이 취소되기도 했다.지난 4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3+2년 최대 총액 2천200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한 김혜성에게는 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빅리그 유니폼을 입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신체검사를 이
해외야구
MLB 메츠, '원클럽맨' 라이트 등번호 5번 영구결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원클럽맨'으로 은퇴한 강타자 데이비드 라이트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메츠는 라이트가 현역 시절 달았던 등번호 '5번'에 대한 영구 결번과 구단 명예의 전당 입회 행사를 오는 7월 20일 연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메츠의 영구 결번 선수는 1965년 케이시 스텡겔(37번), 1973년 길 호지스(14번), 1988년 톰 시버(41번), 2016년 마이크 피아자(31번), 2021년 제리 쿠스먼(36번), 2022년 키스 에르난데스(17번)와 윌리 메이스(24번), 2024년 드와이트 구든(16번)과 대릴 스트로베리(18번)에 이어 총 10명으로 늘었다.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모두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 재키 로빈슨(42번)을 포
해외야구
오타니 1번타자, 소토 2번타자, 김도영은 계속 3번타자? KIA 팬들, 김도영 타순 놓고 열띤 '갑론을박'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3번타자다. 한국야구는 아직도 옛날 타순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팀 내 최고 타자(타율 측면)를 3번에 고정하는 것이다. 한국야구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는 고 장효조는 부동의 3번타자였다. KBO리그 10년 통산 타율이 0.330이었다.그런데 지난해 후반기부터 김도영을 1번타자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시나브로 나오더니 2025년 새해가 되자마자 이에 대한 찬반 토론이 온라인상에서 더욱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통상 야구에서 1, 2번은 '테이블 세터'라 불린다. 밥상을 차린다는 의미다.이들의 역할은 무슨 수를 쓰든 출루를 하는 것이다.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 상대 실책 등 가리지 않는다.
국내야구
이정후, 현역 최다승 투수 벌랜더와 한솥밥 먹는다...벌랜더, 휴스턴 떠나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
현역 최다승 투수 저스틴 벌랜더(41)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8일(한극시간) 벌랜더가 선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벌랜더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2024시즌 17경기에서 고작 90 1/3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5승 6패와 평균자책점 5.48 탈삼진 74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가장 높았다. 2022시즌 평균자책점 1.75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그지만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벌랜더는 메이저리그 통산 19시즌 동안 3415 2/3이닝을 던져 262승 147패와 평균자책점 3.30 탈삼진 3416개를 기록했다. 세 차례
해외야구
"대체 다들 어디 갔지? 김혜성은 '껌값!" 전 MLB 네트워크 기자 브라운 '질타'...팬그래프스 "김혜성 주전 2루수 9번타자" 예상
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 400만 달러를 조금 넘는다.이에 전 MLB 네트워크 기자 스캇 브라운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센셜리스포츠에 따르연, 브라운은 자신이 진행하는 '파울 테리토리'에서 "대체 다들 어디 갔나? 그가 그렇게 잘하는 선수라면 많은 팀이 거울을 보면서 '무슨 일이지?'라고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센셜리스포츠는 "김혜성이 받은 제안은 대략 천만 달러 정도였던 것 같다. 그의 잠재력을 고려하면 확실히 예상보다 낮다. 리그 평균보다 낮다. 브라운은 '김연아의 계약이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1억 2천만 달러 계약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브라운은 또 김혜성이 한국에서 인기
해외야구
NC 핵심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정밀 검진 후 합류 여부 결정
호주프로야구(ABL) 퍼스 히트에 파견된 NC 다이노스의 오른손 투수 신영우(20)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했다.NC 구단은 "신영우가 지난 4일 호주 현지에서 미세한 통증을 느껴 이를 보고했다"며 "무리하게 투구를 이어가는 것보다 조기 귀국해 검진받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신영우는 8일 귀국한 뒤 정밀 검진을 거쳐 스프링캠프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신영우는 202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NC에 입단한 핵심 유망주다.그는 2024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해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0.61을 기록했다.NC는 유망주들에게 실전 경기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올겨울 ABL 퍼스 구단에 신영우, 서의태, 원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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