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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의 1위 결정전' KIA-삼성, 최근 상황은 극과 극...예측 불가 순위 싸움에 기대감↑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삼성의 사실상의 1위 결정전이 열린다.상대 전적에서는 8승 4패로 KIA가 앞섰으나 최근 상황은 극과 극이다.안면에 타구를 맞은 1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턱관절 고정 수술을 하고 이탈하면서 KIA는 올 시즌 가장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아직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통산 36승 투수 에릭 라우어가 계속 흔들린다면 남은 23경기에서 KIA의 선발진과 불펜 운용은 꼬일 수 있다.부진한 마무리 오승환을 2군으로 보내고도 '지키는 야구'로 잘 버틴 삼성은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순도 높은 홈런을 거푸 치면서 공격에서 활기를
국내야구
'재충전 됐을까?' 삼성 오승환, 끝판왕...열흘 만에 1군 복귀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오승환(42·삼성 라이온즈)이 짧은 2군 생활을 마치고 열흘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삼성은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26일 오승환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지난 16일 2군으로 내려갔던 오승환은 열흘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오승환은 올 시즌 2승 7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을 올렸다.시즌 세이브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세부 성적은 오승환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다.특히 오승환은 후반기에 1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7.88로 부진했다.결국,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16일 오승환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오승환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23일과 24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등판해 2이닝 1
국내야구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계산이 안 된다!' KIA 김도영 2025 연봉 얼마?...이정후 4년차 3억9천만원 넘을지 주목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KIA는 지난 26일 김도영의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 신기록과 최소타석 내추럴사이클링히트를 기념하는 유니폼 상의 두 종류를 출시했다. 결과는 상상을 초월했다. 첫 날 200만 건이 접속, 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고무된 KIA는 '30홈런-30도루 기념 유니폼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영이 KIA에 흑자를 선사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이런 '효자'에게 KIA는 2025년 연봉으로 얼마에 책정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올해 3년차인 김도영의 연봉은 1억 원이다. 4년차 최고 연봉자는 이정후로 3억9천만 원이었다. 문제는 1억 원을 준 선수에게 그
국내야구
트리플 크라운 달성해도 MVP가 안 된다고?...오주나, 오타니보다 성적 좋아도 MVP가 될 수 없다는 '이상한' 논리
현재로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MVP가 유력하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오타니와 MVP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는 마르셀 오주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그는 27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305, 홈런 37개, 타점 94개를 기록 중이다. 오타니는 0.292, 41홈런, 94타점이다. 타울은 오주나가 낫고, 홈런 부문에서는 오타니가 우위에 있다.오주나는 트리플 크라운(타율, 홈런, 타점 1위)을 노리고 있다. 2012년 이후 양대 리그 통털어 나오지 않고 있는 대기록이다. 내셔널리그는 1937년 이후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오주나가 87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다면 MVP를 노릴 수 있다.하지만, 설사 오주나가 트리플 크라운
해외야구
'PS 막차 탑승 혈투' 한화-롯데, 5위 놓고 경쟁...두 팀의 운명은?
막바지 순위 싸움이 치열한 8월의 마지막 주에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3연전에서 맞붙는다.두 팀은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는 5위를 놓고 경쟁한다.8월 월간 순위에서 1위 삼성 라이온즈(14승 6패)에 이어 한화가 13승 7패로 2위, 롯데가 10승 7패로 3위를 각각 달린다.최근 독수리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9년 만에 3연전 싹쓸이를 이루고 정점을 찍었다. 6위 SSG 랜더스와 승차 없는 7위인 한화는 5위 kt wiz를 1경기 차로 위협하는 중위권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이에 반해 한화에 3경기 뒤진 8위 롯데는 최근 주춤했다. 한화가 지난주 4승 1패를 거둔 사이 롯데는 1승 4패에
국내야구
'장기 계약은 역시 도박' '먹튀' 바에즈, 엉덩이 수술로 시즌아웃...6년 1억4천만달러 계약 후 타율이 0.221, 올핸 0.184 '처참'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아웃됐다.A.J.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바에즈가 오른쪽 고관절 수술을 받을 것이며 올 시즌은 끝났다고 말했다고 MLBTR이 전했다.바에즈는 이미 요추 및 고관절 염증 증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 초에도 요추 염증으로 인해 한 달 가까이 결장한 바 있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바에즈는 2021년 말까지 wRC+ 104에 통산 .264/.307/.477을 기록했다. fWAR도 21.6이었다.이에 디트로이트는 2022시즌을 앞두고 바에즈와 6년 1억 4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의 성적은 처참하다. 올 시즌까지 wRC+ 69에 .221/.262/.347을 기록
해외야구
'비상하는 두마리 독수리' 불펜 이상규와 박상원, 팀 도약에 큰 보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7월 22일까지 공동 9위(승률 0.418·38승 53패 2무)에 머물렀다.당시 5위 NC 다이노스(승률 0.506·45승 44패 2무)와 격차는 8게임으로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이 무산되는 듯했다.하지만, 한화는 7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승률 1위(0.720·18승 7패)를 찍으며 반등했고 다시 가을 무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26일 현재 한화는 승률 0.483(56승 60패 2무)으로 5위 kt wiz(승률 0.492·59승 61패 2무)를 1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6위 SSG 랜더스(승률 0.483·58승 62패 1무)와는 승차가 없고, 4위 두산 베어스(승률 0.508·62승 60패 2무)와 격차도 3경기로 줄였다.한화가 도약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특히 주목받
국내야구
"김하성과 이정후가 테이블세터로 뛰는 모습 상상해보라" SF 매체 "샌프란시스코는 김하성 영입해야" 강력 추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프란시스코 매체 '아라운드 더 포그혼'은 27일(한국시간) "SF 자이언츠는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들의 평범한 플레이는 기회에 대한 큰 자신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며 "오프시즌을 앞두고 자이언츠는 유격수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을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다소 이상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23년 수치보다 약간 낮은 .233/.330/.370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또한 부상이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어깨 부상으로 생애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해외야구
"나, 변호사야! 허락만 해주면 다 공개할 수 있어" 보라스, 몽고메리에 발끈...스넬도 "시장은 시장. 더 받고 싶으면 더 잘 던져!"
스캇 보라스와 그의 고객 블레이크 스넬이 조던 몽고메리에 강력한 반격을 가했다.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투수 조던 몽고메리는 최근 보스턴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보라스가 지난 겨울 FA 협상을 망쳤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몽고메리는 FA 시장에서 대박을 노렸다. 하지만 협상은 기대와 달리 지지부진했고, 결국 개막 직전 애리조나와 1년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몽고메리는 7년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몽고메리는 "분명히 보라스가 협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나와 내 아내는 이곳을 좋아했다. 그녀는 베스 이스라엘에서 1년 동안 있었고, 이 지역을 사랑
해외야구
'모든 감독이 가장 탐낼 선수' 키움 후라도…이닝·QS 모두 리그 1위 '비결은 제구력'
프로야구 팬들의 주목도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8)는 키움과 상대하는 모든 감독이 가장 탐낼 선수다.후라도의 시즌 성적은 26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준수한 외국인 투수다.여기서 소화 이닝과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를 살펴보면 그의 진가가 드러난다.지난 25일 고척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역투한 후라도는 올 시즌 165⅓이닝을 던져 리그 1위를 달린다.지난 시즌에도 성실하게 마운드를 지켜 183⅔이닝을 투구했던 후라도는 올 시즌에도 선발 투수에게 최고의 덕목인 '이닝 소
국내야구
'오승환이 마무리가 아니라 셋업맨?' 열흘 만에 1군 복귀, 그러나 김재윤에게 밀려...구겨진 '자존심' 되찾을까?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마저 평정한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초기에는 마무리 투수가 아니었다. 셋업맨이었다.세인트루이스에는 트레버 로젠탈이라는 걸출한 마무리 투수가 버티고 있었다.그렇게 셋업맨으로 뛰던 오승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로젠탈이 계속 부진하더니 수술까지 받게 됐다. 오승환이 임시 마무리 투수가 된 것이다. 오승환은 마무리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오승환은 기어이 정식 마무리 투수가 됐다.그랬던 오승환이 KBO리그에서도 마무리가 아닌 셋업맨으로 복귀하는 처지가 됐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6일 열흘 만에 오승환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극심한
국내야구
'삼성, 외국인 모시기 힘들다, 힘들어!' 카데나스, 허리 '삐끗'에 민감 반응 후 퇴출, 절친 코너는 마운드에 민감 '파묘'로 팀 분위기 망쳐
루벤 카데나스가 허리 '삐끗'에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삼성 라이온즈는 그를 방출하고 르윈 디아즈를 영입했다.카데나스는 타석에서 스윙하다 허리를 다쳤다며 교체를 자원했다. 병원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데도 그는 계속 통증이 있다며 경기 출장을 거부했다. 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자원해서 대타로 나섰으나 성의없는 타격으로 삼진을 당했다. 여기에, '산책 수비'까지 펼치자 박진만 감독은 폭발했고 그의 1군 등록을 말소했다.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을 영입했다. 카데나스는 7경기 뛰고 4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기고 미국으로 돌아갔다.그런데 이번에는 투수 코너 시볼드가 말썽이다. 코너는 투수 마운드에 지나치게 민감한
국내야구
"홍어 먹고 싶다!" 한국에 있는 한국인 형 보러 오겠다던 저지, 언제 오나?...WS 우승 또는 본즈 73개 홈런 기록 깨고 올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2년 전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형 보러 한국에 갈 계획"이라고 했다.한국인 형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 입양됐다. UC 버클리를 졸업했고 한국어, 영어를 포함해서 5개국어가 가능하다고 저지가 밝혔다.하지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저지에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양키스와의 재계약 협상도 있었고, 오타니 쇼헤이와의 MVP 대결도 치열하게 펼쳤다. 62개로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깼다. 올해도 현재 51개를 치고 있다. 최근 10경기서 9개의 홈런을 양산하는 등 타격감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지금처럼 친다면 자신이 세웠던 AL 기록인 62개는 물론이보
해외야구
'배지환은 왜 안 될까?' 트리플A 3할인데, 빅리그선 1할대, 2023년보다 부진...피츠버그, 언제까지 기다려줄까?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좀처럼 빅리거다운 타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그에게 기회를 주고 있지만 여전히 1할대 타율로 고전하고 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은 2023년까지만 해도 미래가 밝았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2024년에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서 치명적이었다.결국 주전 자리는 다른 선수에게 빼앗겼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트리플A에서 그는 펄펄 날았다. 트리플A는 그의 무대가 아니었다. 3할대 타율로 트리플
해외야구
'돈이 싫다니, 이런 '유일무이'한 선수가 있나!' 다르빗슈, 연봉 중 53억원 포기, 왜?...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거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자신의 연봉 중 400만 달러(약 53억 원)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SI닷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다르빗슈는 급여를 다 챙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이런 선수는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다르빗슈는 5월 31일 이후로 투구를 하지 않았다. 왼쪽 다리 압박감으로 15일 동안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어 6월 19일 복귀를 위한 재활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마이너리그 팀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7월 7일 갑자기 가족 관련 개인사정으로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돼 제한 명단에 올랐다. 제한 명단에 등재되면 급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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