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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너만 믿는다!' 키움, 이번엔 얼마 챙길까? 이정후는 247억원, 김하성은 73억원, 김혜성은 67억원?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팅비로 그동안 챙긴 돈은 556억 원이다.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를 잘 키운 대가였다.이번에는 김혜성이다. 그는 얼마를 키움에 선사할까?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이 5일 포스팅을 신청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김혜성은 이후 30일 동안 30개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현재 시애틀 매리너스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LB 포스팅 제도에 따르면, 구단은 보장 계약 금액이 5000만달러를 초과할 경우 원소속팀에 500만달러(약 65억원)와 2500만달러(약 328억원) 초과액의 17.5%, 5000만달러(약 657억원) 초과 금액의 15%를 합한 돈을 줘야 한
해외야구
삼성팬들 비판하고 읍소한 코너 '굿바이?'...삼성, 후라도+레예스+최태원태인 으로 강력한 선발진 구축 여부 '관심'
대학 동기 루벤 카디네스가 일부 삼성 팬들로부터 '태업' 비판을 받자 그를 옹호하며 삼성팬들을 되레 비판했던 코너 시볼드는 이례적으로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올 한 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코너는 시즌 막판 견갑골 부상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포스트시즌을 삼성 동료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않았다.코너는 "지난 한 달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재활에 시간이 필요했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한계가 있었다"며 "올 시즌 팬들 없이는 좋은 성적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팬 덕분에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며 "또 형제와도 같은 동료들도 자랑
국내야구
'또 터진 음주 운전' 롯데, 벌써 세 번째...구단은 대책 마련 고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26)는 술 한 잔에 스스로 야구 인생에 '주홍 글씨'를 남겼다.KBO 사무국은 3일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된 김도규에게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김도규는 지난달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고 몇 시간이 지난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 단속에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KBO 규약에 따라, 김도규는 '면허 정지' 선수의 1회 단속 적발 기준인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김도규는 음주 적발 직후 롯데 구단에 이 사실을 알렸고, 곧바로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2025년 정규시즌 개막 후 70경기 동안 그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고, 어떠한 팀 활동에도 함께할 수 없다.2018년 롯
국내야구
'다시 공부 해야 할 듯' 류현진, 푸이그와 대결...아직은 생각 안해
2025년 KBO리그에서 야구팬이 기대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는 '괴물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4·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다.2022년 푸이그가 키움과 처음 계약했을 당시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라 푸이그와 한국 캠프에서 잠시 인사만 나눴던 류현진은 키움으로 복귀한 푸이그와 대결을 또 앞뒀다.류현진은 아직은 (맞대결을) 생각 안 하고 있다. 만나 봐야 할 것 같다. 야구장에서 만나면 생각이 날 것 같다"고 했다.류현진과 푸이그는 2013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우정을 나눴다.한국에서 막 미국으로 건너온 '몬스터'와 쿠바 출신 '악동'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내야구
스포츠인가, 연예 프로인가? MLB 커머셔너, '골든 타자' 규정 도입 시사...타순 파괴 결정적 순간 최고 타자 투입
메이저리그(MLB)가 스포츠 본질을 훼손하고 오직 패들을 즐겁게 하는 연예의 길을 가고 있다.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한 판캐스트에서 정해진 타순을 깨고, 결정적 순간에 팀 최고의 타자를 투입할 수 있는 '골든 타자'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골든 타자'제는 경기에서 팀당 경기 1회 타순과 상관없이 원하는 타자를 기용할 수 있는 규정이다. 9회 말 2사 만루 동점 또는 역전 상황에서 기존 타순에 따른 타자 대신 에런 저지를 타석에 들어서게 한다는 것이다.야구 서커스단인 사바나 바나나스가 쓰고 있는 규정을 MLB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골든 타자'가 타석에 들어선 다음 타
해외야구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kt, 검증된 선수 로하스와 재계약
프로야구 kt wiz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총액 180만달러(약 25억2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2017년 kt에 입단한 로하스는 2020년까지 4시즌 간 KBO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활약했다. 2020년 타격 4관왕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2019년과 2020년에는 외야수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다가 올해 다시 KBO리그에 돌아온 로하스는 144경기에서 타율 0.329, 안타 188개(4위), 112타점(5위), 홈런 32개(6위) 등을 기록했다.나도현 kt 단장은 "로하스가 2024시즌 대부분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검증된 선수로 2025시즌에도 팀
국내야구
이정후 큰일났다! 미국 매체들 때리기 시작 "최악 계약 순위 끌어올리는 알바트로스"...2025시즌 못하면 '먹튀' 평가될 듯
이정후는 예상과 달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MLBTR이 예상한 5천만 달러의 2배 이상이었다. MLB계는 경악했다. '오버페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일부 매체는 최악의 계약이 될것이라고 비판했다.이정후는 2024시즌 37경기만 뛰고 어깨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아웃됐다. 타율 0.261, 홈런 2개에 불과했다. 샘플이 적긴 하지만 1억1300만 달러 몸값에 전혀 어울리지 않은 성적이었다.이에 2년 차인 2025시즌을 앞두고 이정후가 분발하지 않으면 안 될 기사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이정후를 최악의 계약 톱10은 아니지만 아너러블 리스트 7명에 올렸다. 최악의 계약 톱10에 들뻔한 것
해외야구
'KBO 다저스?' 키움,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MLB 안 보내고 최원태, 임창민 트레이드 안했다면?
키움 히어로즈 생존 방식은 메이저리그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비슷하다. '머니볼'의 전형이다. 키운 선수 몸값을 감당 못할 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정리한다. 탬파베이는 브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윌리 아다메스 등 현 슈퍼스타들을 과감하게 트레이드했다.경기 운영 역시 탬파베이를 연상케 한다. 비싼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젊은 마운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승률을 높이고 있다. 키움은 KBO 구단 중 선수들을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으로 가장 많이 보냈다.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에 이어 김혜성도 보낼 예정이다. 투수 안우진도 몇 년 후메이저리그에 보낼 것이다. 이들이 계속 키움에 남았고 남는다면 키움은 천하무적의
국내야구
'김하성이 어쩌다...' 로젠탈 "싸잖아" 페이롤 줄이려는 샌프란시스코에 더 적합한 유격수로 평가...3년 계약에 매년 옵트아웃이 현실적일 듯
김하성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2023시즌이 끝난 후만 해도 김하성의 몸값은 1억5천만 달러로 예상됐다.그랬던 것이 1억 달러로 줄더니 지금은 5천만 달러대로 급전직하했다. 연평균 1300~1400만 달러다. 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받았던 연평균 700만 달러보다는 2배 많기는 하다. 하지만 평균 2천만 달러 기대에는 훨씬 못친다. FA를 앞두고 있어서였을까? 김하성은 2024시즌 초반부터 부진했다. 마치 2021 데뷔 시즌을 연상케 했다. 급기야 시즌을 한 달 남겨두고 어깨 부상으로 수술까지 했다. 내년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그의 가치가 급락한 결정적인 이유다.건강하다면, 2023년과 비슷한 성
해외야구
귀가 앏은 메츠 구단주 코헨, 소토 있으면 우승? 벌랜더, 슈어저 있어도 실패했잖아...야구는 1~2명이 하는 게 아냐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이승엽만 있으면 우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승엽은 4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그러나 우승에 실패했다. NC 다이노스는 2024시즌 최동원상을 받은 카일 하트와 홈런왕 맷 데이비슨을 보유하고도 9위에 머물렀다.화려한 선수들을 보유한 뉴욕 양키스는 후안 소토가 있으면 우승할 걸로 착각했다.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는 귀가 얇아보인다. 메츠를 인수하자마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유명 선수만 영입하면 우승할 수 있다는 에이전트와 측근들의 말에 솔깃했다. 그래서 슈퍼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슈어저를 영입했다. 하지만 실패했다. 스캇 보라스의 세치 혀에 속아 카를로스 코레아를 영입하려고도 했다. 이에
해외야구
'협상할 게 없는' 후라도, KBO 어느 구단 가도 100만 달러인데 계약 미적대, 왜?
아리엘 후라도는 2024시즌 130만 달러를 받았고 성적도 좋아 키움 히어로즈와 재계약했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키움은 보류권 없이 그를 내보냈다. 규정상 후라도가 키움이 아닌 다른 팀과 계약을 맺으면서 KBO 잔류를 택한다면 계약 규모를 외국인 첫 계약 금액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받아야 한다. 희한한 규정이지만, 규정이니 따라야 한다. 옛날처럼 '뒷돈'으로 보전해줄 수도 없다. 따라서, 후라도는 어느 팀에 가더라도 2025시즌에는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팀만 고르면 된다. 그런데도 미적대고 있다. 왜 그럴까?일각에서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100만 달러 외에 알파를 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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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정말 이래도 되나? 3루수 아레나도, 유격수 아다메스(또는 코레아), 2루수 베츠, 1루수 프리먼...역대 최고 내야진 구축 '야망'
일찍이 이런 내야진은 없었다. LA 다저스가 무서운 야망을 드러냈다. 선발 로테이션에 이어 MLB 역대 최강 내야진 구축을 노리고 있다.미국 언론 매체들이 3루수 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일제히 바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의 행선지가 다저스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다저스는 기회 있을 때마다 아레나도 영입을 시도했다. 2019시즌 후 FA가 된 그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아레나도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8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이어 2021시즌 전에도 아레나도를 영입할 수 있었으나 이때는 콜로라도 구단주가 같은 지구 라이벌 팀에 줄 수 없다며 그를 세인트루이스로 보냈다.이어 2023년에는 세인트루이스
해외야구
'논란 많은 체크 스윙' KBO, 내년 퓨처스리그 비디오판독 시범 운영 추진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뜨거운 감자였던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 대상 추가 여부가 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된다.KBO는 2025년 퓨처스(2군)리그에서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을 시범 운영한 뒤, 1군에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 모임인 실행위원회가 3일 비공개로 열린다.내년부터 1군에 도입할 예정인 '피치 클록 세부안', 2026년 시행을 추진 중인 아시아쿼터와 함께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 추가 여부가 실행위원회 안건으로 올라온다.복수의 1군 사령탑이 당장 내년 KBO리그 정규시즌에 체크 스윙을 비디오판독 대상에 추가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몇몇 구단도 '현장의 목소리'를 근거로 2025년 K
국내야구
'은하계 구단' 다저스, 이번엔 '원수' 코레아 영입? 소토 메츠행 점친 바에르가 "다저스, 메츠, 양키스가 필요한 선수"
후안 소토의 뉴욕 메츠행을 점쳤던 카를로스 바에르가가 이번엔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레이드 행선지로 다저스 등 3팀을 거론했다.바에르가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 양키스, 메츠가 코레아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코레아는 메이저리그 슈퍼스타급 유격수다. 지난해 1월 미네소타와 최대 6년 총액 2억 달러에 재계약한 그는 2024시즌 발목 부상 등으로 86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타율 0310, OPS 905에 14홈런을 기록했다.미네소타는 구단 매각을 밝힌 상태여서 코레아와 같은 비싼 선수들을 팔아야 한다. 블리처리포트는 코레아를 바비 밀러, 유망주 에드가르도 엔리케스와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코레아는 트
해외야구
'젊은 투타 핵심 자원' 삼성 이재현·황동재, 기량 발전 위해 미국 3주 단기 유학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21)과 투수 황동재(23)가 미국에서 단기 연수를 한다.삼성 구단은 2일 "이재현과 황동재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서 약 3주 동안 훈련한다"고 전했다.이재현과 황동재는 3일 출국해 23일에 귀국한다.삼성 구단 지원 인력 3명이 동행해 이재현과 황동재의 훈련을 돕는다.황동재와 이재현은 미국 현지에서 몸 상태 분석, 신체 역량 측정 과정을 거친 뒤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할 계획이다.삼성 구단은 "젊은 투타 핵심 자원의 기량 발전을 위해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 한 시즌을 버틸 수 있는 체력 관리 노하우 습득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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