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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6이닝 호투' LG, 실책으로 무너진 kt에 6-1 승리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임찬규의 호투 속에 11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했다. LG는 2회말 상대 실책과 더블 스틸로 먼저 2점을 뽑았다.3회에는 2사 2루에서 오스틴 딘이 우중간 3루타, 문보경은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앞섰다.kt는 7회초 3루타를 친 오윤석이 상대 실책으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7회말 신민재의 좌전안타와 문보경의 중월 2루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고, kt 웨스 벤자민은 5회까지 6안타로 4실점(2자책) 해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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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막판 총력전' 롯데, 상승세 한화에 3-1 짜릿한 역전승 '8회 뒤집기'
롯데 자이언츠가 상승세를 탔던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8회말 한꺼번에 석 점을 뽑아 3-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8위 롯데는 이날 패한 5위 kt 위즈와 승차를 3게임으로 줄이며 막판 총력전을 준비하게 됐다.문동주와 박세웅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가운데 0의 균형은 7회에 무너졌다.한화는 7회초 선두타자 노시환이 볼넷을 고르자 채은성이 우익선상 2루타를 때려 무사 2, 3루를 만들었다.선취점 찬스에서 타석에 나선 김태연이 2루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한화가 1-0으로 앞섰다.끌
국내야구
'점점 좋아진다!'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더블A 미시시피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두 번째 홀드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12.46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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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타령' 코너 또 삼성과 재계약 어렵다?' 스카우트 직관 키움전서 완봉승...후반기선 너무 잘해 미국 돌아가나?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코너 시볼드가 이번엔 다른 차원의 재계약 불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코너는 전반기 시작 시점 매우 부진했다. 거기에다 팀 케미까지 해치는 모습을 보여 줘 5월까지만 해도 퇴출 위기에 몰렸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닝이터로서의 역할을 자주 하는 등 KBO리그에 적응하면서 퇴출 분위기는 사라졌다. 특히 더위에 강한 투수임이 밝혀지며 후반기 들어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재미있는 부분은 그의 '파묘' 논란. 코너는 4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하지만 6월 8일 역시 고척에서 열린 키움전에서는 4⅔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K 8실점을 기록하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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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고졸 신인 최다세이브' 두산, NC 꺾고 3연패 탈출
김택연이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7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3위 LG 트윈스에 3게임 뒤진 4위를 지켰다.두산은 3회초 선두타자 김기연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후 희생번트와 후속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NC는 공수 교대 후 박민우가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가볍게 전세를 뒤집었다.4회에는 서호철이 좌월 투런홈런을 뿜어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두산은 5회초 2사 만루에서 제러드 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했으나 NC는 5회말 권희동의 2루
국내야구
'끝내 못버텼다!' 타율 0.189 배지환,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올해 세 번째 옵션, 확장 로스터에 포함될까?
배지환(25)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피츠버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보내고 재활 중이던 투수를 콜업했다.이로써 배지환은 지난달 27일 '택시 스쿼드'를 통해 빅리그로 승격한 배지환은 한 달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올 시즌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채 시즌을 시작한 배지환은 5월 22일 빅리그에 올라갔으나 또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6월 말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났으나 또 뜨리플A로 내려갔다. 배지환은 잠시 빅리그에 머물 예정으로 있었으나 부상 선수가 속출해 계속 빅리그에 잔류했다.하지만 최근 유격수 오닐 크루스가 중견수로 이동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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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다저스가 버린 헤이워드, 하루 만에 '앙숙' 휴스턴 품으로
LA 다저스에게서 버림받은 제이슨 헤이워드가 하루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그런데 하필 다저스의 '앙숙'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ESPN의 카일리 맥대니얼에 따르면 헤이워드는 다저스에서 방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휴스턴과 계약했다.애스트로스는 현재 카일 터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어 헤이워드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헤이워드는 크리스 테일러가 부상에서 복귀하자 양도지명됐다.헤이워드는 2023년 시즌 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했고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해 0.269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기록하며 올해 9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올해는 .208/.289/.393, 6홈런, 25득점, 28타점, 4도루, 91 wRC+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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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복귀포+7타자 연속 안타' KIA, SSG에 10-4 강우콜드 승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복귀 속에 기분 좋은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KIA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두 차례나 비로 경기가 중단된 끝에 10-4로 5회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5.5게임 차를 지킨 KIA는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KIA는 옆구리 부상을 딛고 21일 만에 복귀한 베테랑 최형우가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최형우는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기세가 오른 KIA는 2회말 변우혁의 2루타와 박찬호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4-0으로 앞섰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6
국내야구
'가을야구 가물가물'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하루에 주전 투수 2명 잃어...레이와 힉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악재가 생겼다. 주전 투수 2명이 한꺼번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조던 힉스는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팀을 이탈했다고 발표했다.레이는 7월 25일 복귀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5이닝 무안타와 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다음 6번의 선발 등판에서 총 25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전체 성적은 30 2/3 이닝 평균자책점 4.70이다. 볼넷 비율은 11.6%이고 탈삼진 비율은 33.3%다. 피홈런은 6개로, 이는 9이닝당 평균 1.76개다. 레이가 언제 복귀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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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손' 삼성 디아즈, 손목 강타 교체... 검진 결과 '이상 없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7)가 투수 공에 왼쪽 손목을 맞고 교체됐지만, 부상은 피했다.디아즈는 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았다.스윙 동작을 하던 디아즈는 배트를 거둬들이며 공을 피하려고 했지만, 공은 디아즈의 왼 손목을 강타했다.고통스러워하던 디아즈는 대주자 윤정빈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루벤 카데나스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8월 17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출전해 27일 키움전 첫 타석까지 28타수 9안타(타율 0.321), 3홈런, 7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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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초베테랑' 리치, 44번 달고 빅리그 복귀...20시즌 째, MLB 최고령 선수
리치 힐이 빅리그에 콜업됐다.MLB닷컴 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리플A에 있던 힐을 이날 콜업했다고 전했다.44세인 힐은 44번을 달 것으로 알려졌다. 힐은 지난 17일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힐은 노퍽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탈삼진 2개, 볼넷 1개, 피안타 1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힐은 올 시즌 MLB 최고령 선수가 됐다. 힐은 아들 브라이스의 마지막 리틀리그 시즌을 지도하기 위해 지난 겨울 3구단의 메이저리그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는 시즌 후반기에 돌아오겠다고 했다.힐은 13개 메이저리그 팀에서 뛰었다. 이는 에드윈 잭슨(14)에 이어 메이저 리그 역사상 공
해외야구
'무너진 필승조' 한화, 롯데에 1-3 역전패...문동주 6이닝 무실점
막강 필승조가 무너져버린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문동주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8회말 한승혁-김서현 필승조가 무너지면서 1-3으로 역전패했다.이 날 한화 선발 문동주와 롯데 선발 박세웅은 한국야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에이스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오죽하면 6회말까지 양 팀이 무득점일 정도였을까?균형은 7회초에 깨졌다.한화는 7회초 선두타자 노시환을 볼넷을 시작으로 채은성의 2루타에 이어 김태연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한화는 6회말까지 잘 던진 문동주를 내리고 7회말부터 박상원을 투입해 불
국내야구
'한국 무대와 작별' 두산 시라카와, 팔꿈치 통증 탓에 추가 등판 무산
시라카와 게이쇼(23·두산 베어스)가 팔꿈치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두산은 시라카와와 '15일짜리 연장 계약'을 했지만, 시라카와는 더는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한국 무대와 작별할 전망이다.두산 구단은 27일 "시라카와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며 "시라카와는 23일 한화 이글스전 등판 후 통증을 호소했고, 26일 정밀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아 잔여 시즌 등판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지난 5월 22일 SSG 랜더스와 계약하며 KBO리그 최초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가 된 시라카와는 7월 10일에는 두산과 6주 계약을 했다.두산은 이달 21일에 시라카와와 '15일 연장
국내야구
'해결사'의 귀환.. KIA 최형우, 첫 타석서 투런포 작렬...화끈한 복귀 신고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강타자 최형우(40)가 확실한 '해결사'의 귀환을 알렸다.최형우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통렬한 투런홈런을 쏘아 올리며 화끈한 복귀 신고를 했다.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형우는 0-0인 1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다.최근 호투를 펼치고 있는 SSG의 좌완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한 최형우는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팀 내 최고령 타자이자 타점 1위인 최형우는 지난 6일 kt wiz전에서 내복사근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3주 가까이 부상을 치료하고 컨디션을 재
국내야구
'오승환 구위 회복했지만..' 박진만 감독, 남은 시즌은 김재윤을 마무리로...송은범 필승조 활용 가능
베테랑 투수 오승환(42)과 송은범(40)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만났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가 열리는 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오승환과 송은범은 함께 몸을 풀었다.아직 차례로 등판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다.오승환은 경기가 없던 26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지만, 송은범은 우선 1군과 동행하며 1군 진입 시점을 기다린다.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오승환은 짧은 2군 생활을 마치고 1군으로 올라왔다.올 시즌 2승 7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을 올렸지만, 후반기에 1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7.88로 부진한 오승환은 지난 16일 2군으로 내려갔다가 열흘 만에 복귀했다.오승환은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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