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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피트 위반 아냐' 이승엽 두산 감독,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두산은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 0-4로 뒤진 5회말 1사 3루에서 변상권이 친 땅볼을 이영하가 잡았으나 1루에 악송구했다.악송구 탓에 두산은 추가로 1실점 하며 1사 2루의 위기가 계속되자 이승엽 감독이 나와 변상권의 쓰리피트 위반으로 인한 수비 방해 여부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하지만 판독 결과 판정이 번복되지 않았다.그러자 이승엽 감독은 다시 나와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가 규정에 따라 퇴장 명령을 받았다.KBO리그 규정에는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면 자동 퇴장된다.지난해 두산 사령탑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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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계투로 활용' kt 소형준,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1군 등록
프로야구 kt wiz 오른손 투수 소형준(22)이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kt 구단은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소형준을 1군에 등록했다.데뷔 첫해인 2020년 13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소형준은 kt를 대표하는 붙박이 선발 투수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올해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는 캐치볼을 시작하는 등 순조롭게 회복하던 그는 올해 5월 퓨처스리그에 등판했다.그러나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 이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다시 느껴 재활에 들어갔다.이달 4일 KIA 타이거즈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마운드
국내야구
'홈런·타점·장타율·OPS 등 월간 1위' LG 오스틴, KBO 8월 MVP 선정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LG 외국인 타자로는 약 5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KBO는 10일 "오스틴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오스틴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12표(40.0%), 팬 투표 49만2천406표 중 8만9천233표(18.1%)를 받아 총점 29.06점으로, 기자단 3표, 팬 투표 18만3천367표, 총점 23.62점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을 제쳤다.LG 선수가 월간 MVP에 뽑힌 건, 2023년 5월 박동원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LG 외국인 타자로는 2019년 9월 카를로스 페게로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오스틴이 월간 MVP의 영예를 누렸다.지난 8월 오스틴은 홈런 9개, 2루타 8개, 3루타 1개
국내야구
'벤치클리어링 주먹다짐' 23세 야구월드컵, 김두현 1경기 출전 정지...경기까지 패배
23세 이하 야구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내야수 김두현(KIA 타이거즈)이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김두현을 향해 위험한 슬라이딩을 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이달고 메디나(베네수엘라)는 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10일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기술위원회가 김두현에게 한 경기, 메디나에게 4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했다"고 밝혔다.9일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대회 오프닝라운드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중 한국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초에 사건이 발생했다.2루 주자였던 메디나는 베하라노 바이바의 번트 때 3루로 향했다.메디나는 발을 높게 든 채 슬라이딩했고, 3루수 김두현은 메디나의 발에 걸려 쓰
국내야구
김도영 MVP 가도에 하트가 '발목 잡는다고?' 김, OPS+장타율+타자 WAR+득점 부문 1위...하트, ERA+탈삼진+WHIP+투수WAR 1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MVP 가도에 '복병'이 나타났다.김도영은 올 시즌 온갖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다.김도영은 올해 4월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한 데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4타석 안타를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로 때려낸 것은 사상 최초다.이어 8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역시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기록이다. 최소경기(111경기)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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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치는데 은퇴는 무슨!'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볼티모어전서 2홈런 4타수 4안타 5타점 맹타...타율 0.285, 홈런 11개, 타점 40개
올 시즌 후 은퇴를 고려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보스턴 레드삭스)가 맹타를 기록했다.레프스나이더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개의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5타점 1볼넷의 만점 활약을 펼쳐 보스턴의 12-3 대승을 이끌었다.레프스나이더는 이날 첫 타석부터 장타를 날렸다. 1회 말 1사 1루에서 좌측 2루타를 쳤다.3회 1사 1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친 레프스나이더는 5회 볼넷을 얻었다.6회에는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친 그는 8회 우월 솔로포로 대미를 장식했다. 레프스나이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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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MLB 최고령 리치 힐, 직장 잃었다...보스턴, DFA 후 방출...직구가 시속 135km에 불과, 다시 FA 시장으로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MLB 최고령인 리치 힐(44)을 내보냈다.매스라이브의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지난 7일 양도지명(DFA)한 힐을 방출했다고 전했다.힐은 정규 시즌의 마지막 몇 주 동안 다른 팀에서 뛸 수는 있지만 9월에 계약을 하기 때문에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없다.보스턴은 힐과 지난달 17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28일 콜업했다. 힐은 20시즌(2005~24) 동안 매년 최소 한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힐은 첫 2경기에서 2 2/3이닝을 완벽하게 던지며 탈삼진 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두 번의 등판에서 홈런 2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다. 4경기에서 3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
해외야구
'문동주 컨디션 난조' 한화 장민재, 석 달 만에 1군 복귀…선발 활용 가능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장민재(34)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장민재는 지난 6월 16일 말소되기 전까지는 20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다.2군으로 내려간 장민재는 퓨처스리그에선 8차례 선발, 4차례 구원 등판했다. 최근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7을 거뒀다.최근 문동주가 컨디션 난조를 겪는 상황에서 한화가 장민재를 선발 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문동주는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지난 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어깨 피로 누적으로 휴식을 취했다.문동주는 올 시즌 전반기 13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으나 후반기에는 8경기 4승 1패 평균
국내야구
'돌부처' 오승환에 '돌 던진다'? '한국의 리베라' 최고 마무리답게 야구인생 잘 마무리해야...마운드서 싫은 기색 드러내지 말고 경기 자체 즐겨야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나이 올해 42세. 아직도 던지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다. 구속이 점점 느려지고 있다. 돌직구가 이젠 평범한 직구가 돼버렸다. 두들겨 맞을 수밖에 없다.전반기에는 세이브 부문 1위를 달리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체력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2군으로 내려간 후 복귀했지만 마무리에서 밀려났다. 중간 계투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지만 계속 맞고 있다. 특히 선두 KIA 타이거즈전에서 난타당하고 있다.그러자 일부 팬들이 '돌부처'인 그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수도 있는 KIA 타자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자 질책하고 있는 것이다. "민폐를 끼
국내야구
'대미 장식은 홈에서!' 팬그래프스 "오타니 50-50 작성일 빨라질 것. 콜로라도전보다 25~27일 샌디에이고전서 작성 가능성 가장 높아"
통계업체 팬그래프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시리즈에서 50-50을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예측했다. 팬그래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50-50 달성 확률을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오타니가 50-50을 달성할 확률은 61.3%다. 이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리즈 전의 55.6%보다 높다. 오타니는 클리블랜드와의 3연전에서 2개의 홈런을 추가, 46-46을 기록했다.그런데 그 61.3%가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확률이다. 팬그래프스는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리즈까지 오타니의 50-50 달성 확률을 7.3%로 예측했다.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부터 갑자가 확률이 오
해외야구
'막판 비상이 필요해!' 한화, 16경기서 11승 해야 가을야구 '희망'...문동주 등판 여부가 최대 변수
문동주 등판 여부에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희망이 걸렸다.9일 현재 한화는 60승 2무 66패다. 16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승률은 5할로 추정된다. 71승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16경기 중 11승을 해야 한다. 물론 현재 5위 KT가 현 승률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다. 그런데 문동주가 아프다. 3경기에 등판할 수 있는데 다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문동주는 8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로테이션을 건너뛰었다. 문동주 대신 조동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나 LG 트윈스에 대패했다.문제는 다음 등판 차례를 치킬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김경문 감독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야구
김하성, 이러다 시즌아웃? 샌디에이고 '초비상'...쉴트 감독, 보가츠에 유격수 복귀 요청한 이유 심상치 않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초비상이 걸렸다.김하성이 예상보다 복귀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아직 1루 송구를 100% 힘을 가해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당초 김하성이 9월 6일 쯤복귀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송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자 플랜B를 가동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플랜A는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메이슨 맥코이와 타일러 웨이드로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둘의 성적이 좋지 않고 김하성 마저 복귀가 늦어지는 데다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도 불투명해지자 플랜B를 가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1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1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4위 애틀랜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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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이제 '화룡점정'만 남았다...한국인 최초 40홈런-40도루 '도전'...현재 35홈런-38도루, 2.4경기당 홈런포 쏴야
20세 청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화룡점정'은 한국인 최초의 40홈런-40도루 기록 달성이다.김도영은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다.김도영은 올해 4월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한 데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4타석 안타를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로 때려낸 것은 사상 최초다.이어 8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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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유종의 미'가 아닌 '유시무종'? 또9회에 3실점...더블A 강등 후 ERA 11.00
고우석(26)가 또 '롤러코스터' 투구 내용을 보였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리전스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더블A 버밍엄 배런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9회 구원 등판했으나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부진했다. 지난 5일 버밍엄전에서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같은 팀을 만난 이날은 달랐다.6-2로 앞선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마리오 카밀레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다음 타지 윌프레드 베라스에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DJ 글래드니를 파울팁 삼진으로
해외야구
샌디에이고의 '자충수'...유격수 보가츠 왜 2루수로 보냈나? 김하성 공백 길어지자 부랴부랴 보가츠에 다시 'S.O.S!'
자충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 팀을 위해 2루수로 이동해줄 것을 요청했다. 자존심 강한 보가츠는 예상 외로 흔쾌히 승락했다.결과적으로 이 '포지션 스왑'은 참담한 실패를 가져왔다. 보가츠는 2루 수비에 애를 먹었다. 급기야 어깨 골절 부상까지 입었다. 수비에 신경쓰느라 타격까지 부진했다. 복귀 후 다소 좋아졌으나 더이상 옛날의 보가츠가 아니다. 김하성은 시즌 내내 유격수를 맡았으나 수비가 예전 같지 않았고 공격력도 하락했다. 그 역시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10일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회복이 더뎌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일찍 복귀할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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