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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은 내년에' SSG 추신수,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 팀 상황 고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이 추신수(42)의 은퇴식을 올해가 아닌 내년에 열기로 했다.SSG 구단은 "추신수와 구단이 협의한 결과, 현재 팀이 가을야구 진출 경쟁에 굉장히 중요한 시기를 보내는 시점에서 선수단이 경기에 우선 집중할 수 있도록 은퇴식을 내년 시즌으로 미루기로 했다"며 "내년 시즌 많은 팬과 함께 은퇴식을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추신수는 지난해 12월 "2024시즌이 끝난 뒤 은퇴하겠다"고 밝혔다.은퇴 투어를 하지는 않았지만, 7월 말부터 '원정 경기 은퇴 사인회'를 하며 그라운드와의 작별을 준비했다.예정대로 추신수는 올 시즌까지만 뛰고 그라운드를 떠난다.하지만, SSG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5위
국내야구
'수고했다' KIA 대체 투수 스타우트, 부상으로 한국 무대와 작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31)가 부상으로 한국 무대에서의 등판을 마쳤다.KIA 구단은 20일 스타우트가 병원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21일 스타우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는 6경기만 치르면 정규리그를 마친다. 스타우트를 더는 마운드에 세울 일은 없다.스타우트는 19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투구 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쓰러졌다.KIA는 1선발로 활약해 온 제임스 네일이 지난달 24일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관절을 맞아 수술대에 오르자 그의 공백을 메울 투
국내야구
'제3의 전성기' SSG 노경은, 홀드 1위 확정…신기록 달성 '-5'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개인상 수상을 확정한 선수는 '불혹의 불펜 투수' 노경은(40·SSG 랜더스)이다.노경은은 20일까지 36홀드를 거둬 일찌감치 이 부문 1위를 확정했다.28홀드를 거둔 2위 임창민(삼성 라이온즈)은 팀의 남은 경기에서 모두 홀드를 챙겨도 노경은을 넘어설 수 없다.LG 트윈스의 김진성(25홀드)도 노경은을 넘지 못한다.노경은은 올 시즌 홀드 1위를 확정하면서 2007년 류택현(당시 LG)이 세운 최고령 홀드왕 기록(36세)을 경신했다.이미 2012년 박희수가 달성한 단일 시즌 SSG 구단 최다 홀드 기록 34개를 넘어선 노경은은 2019년 김상수(현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작성한 KBO 단일 시즌 최다
국내야구
‘200번의 가득 찬 야구장’ 2024 KBO 리그 매진 200경기 달성
19일(목) 잠실 KIA-두산의 경기가 매진되며 2024 KBO 리그가 1,000만 관중에 이어 매진 200경기도 달성했다.2024 KBO 리그는 5월 21일 69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기존 10구단 체재 최다 매진 기록이었던 68경기를 넘어 계속해서 매진 신기록을 써내려 갔다. 이후 계속해서 매진 경기를 만들어내며 200경기까지 기록을 늘렸다.구단 별로는 한화가 전체 홈 경기의 65.2%인 43경기를 가득 채우며 가장 많은 매진 경기를 만들어냈다.200번의 매진 경기 중 약 20%를 한화가 책임졌다.뒤이어 삼성이 27번의 매진을 기록했고, KIA와 두산이 26번을 기록했다. LG는 22번의 매진을 기록하며 총 5개 구단이 20번 이상의 매진 경기를 만들어냈다.또한 키움 14번
국내야구
고우석 철저 외면 마이애미, 9경기 남기고 고우석 밀어낸 KIA 출신 앤더슨 또 콜업
마이애미 말린스가 21일(이하 한국시간) 또 우완 투수 숀 앤더슨을 콜업했다. 대신 우완 투수 조지 소리아노가 트리플 A 잭슨빌로 내려갔다.마이애미는 다저스와의 경기에 오타니 쇼헤이에 3개의 홈런과 10타점을 허용하며 4-20으로 참패했다. 2명의 포지션 플레이어를 포함해 6명의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 게임을 마무리했다. 마이애미는 또 18일 4명의 투수를, 17일 6명의 투수를 기용하는 등 불펜진에게 상당한 부담을 줬다.올해 마이애미 소속으로 마운드에 오른 투수만 무려 40명이 넘는다. 야수 포함 투수로 등판한 선수가 30명을 초월했다. 그러나 고우석은 단 한 차례도 콜업되지 않았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성적이 좋지 않은 탓이다. 고
해외야구
'오타니 안 던진다!'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도 오타니 등판 가능성 일축 "선택 사항 아냐"...ESPN 파산 "눈앞의 승리 위해 장래망쳐서야 되겠는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포스트시즌 등판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21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포스트시즌에서 오타니 투구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구단은 오타니와 곧 회의를 가질 예정이지만, 이는 수개월 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포스트시즌 피칭에 관한 회의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프리드먼은 "우리는 지금 당장은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에게는 올해가 1월과 같다. 그는 수술한 지 1년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회의는 10월에도 불펜 피칭을 계속 할지, 아니면 포스트시즌 동안 투구를 잠시 중단하고 11월에 재개할지
해외야구
'4위 두산 맹추격' KT, 삼성에 12-5 완승…장성우 6타점 맹활약
KT는 19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2위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kt는 1회초 장성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삼성은 2회초 2사 2, 3루에서 이재현이 2타점 좌전 안타, 구자욱은 우전 적시타를 때려 3-1로 역전했다.kt는 3회말 장성우가 투런포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으나 삼성은 4회초 윤정빈이 솔로아치를 그려 다시 4-3으로 앞섰다.그러나 kt는 4회말 다시 장성우가 좌전 안타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에는 타자일순하며 5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대거 5점을 뽑아 9-4로 달아났다.kt는 8회말에도 오윤석의 투런홈런 등으로 3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장성우는 3타수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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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했는데 나도!' 37개 김도영, 한 경기 3개 몰아칠까?...오타니 3연타석 홈런으로 50-50 넘어 51-51 달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한 경기서 3연타석 홈런으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40-40을 노리고 있는 김도영(KIA 타이거즈)도 이를 봤을
국내야구
'이제는 MLB 홈런왕이다! 오타니, 51개 로 저지의 53개 바짝 추격...현재 타격감이면 뒤집어질 수도, 저지는 '주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0-50을 넘어 51-51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라는 믿기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오타니는 아울러 다저스 구단 단일 시즌 역대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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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분위기↑' 두산, KIA에 9-4 완승…양의지 홈런 포함 멀티 히트 활약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KIA는 1회초 선두타자 김도영이 중월 3루타로 포문을 열자 최형우의 적시타 등으로 먼저 2점을 뽑았다.그러나 두산은 2회말 제러드 영의 2루타와 김재호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든 뒤 이유찬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려 3-2로 역전했다.3회에는 양석환과 강승호의 적시타와 실책을 묶어 3점을 뽑아 6-2로 앞섰다.KIA는 4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두산은 공수 교대 후 양의지가 좌월 1점 홈런으로 응수해 7-3을 만들었다.두산은 6회말에도 양의지의 2루타 등으로 2점을 보태 승부
국내야구
"이게 사람인가?" 오타니 '울트라 슈퍼 대폭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50-50 넘어 51-51 기록
"인간이 아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폭발했다. 그냥 폭발한 게 아니고 야구사에 길이 남을 '울트라 슈퍼 대폭발'이었다.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라는 믿기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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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상승세' SSG, 키움에 8-6 승리…4연승 신바람
SSG는 19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4회초 1사 1, 3루에서 최주환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SSG는 4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박성한의 적시타와 폭투 등으로 3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6회말에는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에레디아의 투런 홈런과 고명준의 적시타로 3점을 보태 6-1로 달아났다.SSG는 6-2로 앞선 8회말에도 이지영의 솔로 홈런 등으로 2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9회초 송성문의 3점 홈런을 포함해 4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SSG 선발 드루 앤더슨은 6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2패)째를 수
국내야구
'4점 앞선 9회말 1사 상황인데...' '삼성, 최근 1승 4패, LG에 막판 물릴 수도...남은 5경기서 1승 4패하고 LG 전승하면 뒤집어져
야구 경기로 치면 4점 앞선 9회 말 1사 상황이다. 2명만 잡으면 경기가 끝난다. 그런데 불안하다. 상대 추격이 만만치 않고 불펜진은 지쳐 있다.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조바심을 보이고 있다. 2위 매직 넘버 2를 남기고 삼성이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19일 현재 3위 LG 트윈스에 4경기 앞선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경기는 삼성이 5경기, LG는 7경기다. 한 팬은 "삼성이 1승 4패하고 LG가 전승하면 뒤집어진다"라고 지적했다.맞는 말이다. 만화 같은 일일 수 있지만, 야구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다.삼성은 최근 5경기서 1승을 챙기는 데 그쳤다. 더 큰 문제는 불펜진이 거의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5경기
국내야구
'홍창기 5타수 5안타' LG, 롯데에 7-4 승리
가을야구를 향한 중상위권 팀들의 순위경쟁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9일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는 3∼6위 팀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kt wiz, SSG 랜더스가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이에 따라 2게임 차인 3위 LG와 4위 두산은 물론 1게임 뒤진 5위 kt의 최종 순위를 여전히 점칠 수 없는 판세가 이어졌다.또한 6위 SSG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 kt를 1.5게임 차로 추격해 막판 뒤집기를 노리게 됐다.이날 부산을 방문한 LG는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제압했다. LG는 6회초까지 박해민과 홍창기, 박동원이 각각 솔로홈런을 날리며 4-2로 앞섰다.롯데는 6회말 윤동희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4-4 동점을 만들었다.그러
국내야구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김하성, 배지환 내년 거취는? 이정후만 확실, 나머지는 모두 불투명
메이저리그 2024시즌 정규시즌이 10일 남았다.한국 선수들의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시즌 전 팬들은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배지환도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이정후, 김하성만 빅리그에 남았고 나머지는 부상과 성적 부진, 신분상의 불리함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이후 이정후는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고 김하성은 시즌 막판에 어깨 부상을 입어 사실상 복귀가 힘들어졌다. 배지환은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기다 마이너에서 시즌을 마치게 됐다.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은 메이저 진입에 실패했다.고우석의 내년 거취는 불투명하다. 마이애미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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