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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한국의 사사키?' '또 1군 말소' 111.1이닝 던지고 어깨 피로 누적으로 시즌 3번째 1군 엔트리서 제외
일본 프로야구 최고 투수 중 한 명인 사사키 로키(22). 그는 160km를 쉽게 던진다.문제는 내구성이다. 2021년부터 3년 동안도 단 한 차례도 잦은 부상 때문에 규정이닝(143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2022년 20경기에서 129⅓이닝을 던진 게 최다 기록이었다. 지난해에도 91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15경기에서 89이닝을 소화했다.그런데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젊고 구속이 빠르기 때문이다.일본에 사사키가 있다면 한국에는 21세의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있다.그도 160km에 가까운 강속구를 던진다.하지만 그에게도 사사키처럼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보인다.지난해 풀타임 투수로
국내야구
'실전 등판 가능성 있다' 니퍼트, 14일 은퇴식서 특별엔트리 등록…기다렸던 순간
더스틴 니퍼트(43)가 7년 만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 홈 더그아웃을 지킨다.쉽지는 않지만, '실전 등판 가능성'도 열려 있다.프로야구 두산은 "니퍼트의 은퇴식이 열리는 14일 잠실 kt wiz전에 니퍼트를 '특별 엔트리'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BO는 2021시즌 시작과 동시에 은퇴 선수의 은퇴식을 위해 엔트리 등록이 필요할 경우 정원을 초과해 엔트리에 등록하는 걸 허용하기로 했다.니퍼트는 'KBO리그 은퇴식을 위한 특별 엔트리'에 등록된 역대 5번째 선수가 된다.최초 사례는 김태균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만들었다.한화 이글스가 2021년 5월 29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2020시즌 종료 뒤 은퇴한 김태균을 특별 엔
국내야구
'복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김하성 현실적인 대안은? 시즌 내 복귀, FA보다 온전한 어깨 되찾는 일이 급선무
야수들 중 수비 부담이 가장 큰 자리는 유격수다. 수비 범위도 넓고 경기 중 가장 많은 타구를 처리해야 한다. 몸을 던져 타구를 잡아야 하기도 한다. 여기에 병살 플레이와 도루 저지 등 '마당쇠'일을 해야 한다.당연히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어깨다. 1루 송구 거리가 가장 길다. 어깨가 좋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LA 다저스의 개빈 럭스는 유격수 출신인데도 빅리그에서 1루 송구 능력이 모자라 결국 2루수로 밀려났다. 그래서 유격수의 경우 타격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공격력이 좀 약해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 최근 트렌드는 유격수도 공격력이 강해지는 쪽으로 흐르고 있기는 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해외야구
'2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 SSG 랜더스, 인천 연고 야구단 최초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1만9천109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SSG의 누적 관중은 100만963명으로 늘었다.지난해 106만8천211명의 관중을 동원했던 SSG는 2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SSG는 "인천을 연고로 한 야구단 중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동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SSG는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2012년, 2018년, 2023년에 이어 올해 4번째로 100만 관중을 동원했다.지난해 홈 69번째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64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점도 고무적이다.SSG는 "KBO리그 전체적으로 젊은 팬들이 크게
국내야구
'초인적인 노력' NC 손아섭, 그라운드 복귀 준비 중... 강인권 감독 '검사 결과 나쁘지 않아'
수비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재활 중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6)이 조심스럽지만 힘차게 복귀를 향해 전진한다. 강인권 NC 감독은 "손아섭은 검사 결과가 나쁘지 않다. 러닝 훈련은 80% 정도 소화하고 있는데, 베이스 턴 동작이나 이런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며 "그 부분만 정상적으로 된다면 2군 경기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손아섭은 지난 7월 4일 창원 SSG 랜더스전 도중 수비를 하다가 팀 동료인 박민우와 충돌해 쓰러졌다.이후 정밀 검사에서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손상이 발견됐다.처음에는 올 시즌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초인적인 노력을 통해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이
국내야구
KBO, 월간 기념구 9월호 ‘신인 드래프트 에디션’ 출시
KBO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테마로 제작한 월간 기념구 9월호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 9월호는 KBO 신인 드래프트 엠블럼과 키비주얼을 활용하여 디자인했으며, “It All Starts Here.”라는 문구를 함께 담아 향후 KBO 리그의 미래를 책임질 루키가 탄생하는 자리임을 표현했다.또한, 9월 11일(수)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 참석한 드래프트 대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당 기념구에 사인을 받아, KBO 리그의 일원이 된 이후의 첫 사인볼을 아카이빙 할 예정이다.KBO 월간 기념구 9월호(12,000원/케이스 4,000원 별도)는 10일부터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
국내야구
'4위 탈환 일등 공신' kt 문상철, 최근 5경기 멀티 히트...경기에만 집중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프로야구 kt wiz 타선에서 최근 타격감이 가장 좋은 선수는 문상철(33)이다.문상철은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를 쳐 4타점을 수확하고 볼넷 1개를 곁들여 1득점 했다.4번 타자의 맹타를 앞세운 kt는 NC를 11-8로 제압하고 사흘 만에 4위를 탈환했다.이날 경기로 문상철은 최근 6경기에서 5차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하고, 이 기간 타율은 0.500(24타수 12안타)에 이른다.문상철은 "4월에 진짜 컨디션이 좋았을 때는 감이 좋다는 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때랑 비교하면 엄청 좋은 건 잘 모르겠다. 시즌이 끝나가
국내야구
'레이예스 결승타' 롯데, 연장 접전 끝 LG 격파…3연패 탈출
롯데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10회초 터진 빅터 레이예스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2-1로 꺾었다.8위 롯데는 3연패에서 벗어났고 3위 LG는 2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LG는 3회초 선두타자 구본혁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나간 뒤 홍창기의 내야 땅볼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끌려가던 롯데는 5회초 1사 후 박승욱이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팽팽한 균형은 연장 10회초 무너졌다.롯데는 2사 후 고승민이 볼넷을 고르자 손호영의 좌전안타에 이어 레이예스가 우전 적시타로 불러들여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롯데 선발 에런 윌커슨은 7⅔이닝을 4안타 3볼넷 1실
국내야구
6위 SSG 3연승, 한유섬·최정 '홈런포'…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SG 랜더스가 막판까지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SSG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한유섬과 최정의 홈런포를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6위 SSG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막판 총력전 채비를 차렸으나 3연패를 당한 7위 한화는 가을야구에서 더 멀어졌다.SSG는 0-0인 5회말 한유섬이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6회 정준재의 3루타에 이어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SSG는 7회말 하재훈의 2루타와 이지영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태 3-0으로 앞섰다.8회말에는 최정이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승부를 결정지었다.KBO리그 최다
국내야구
"경기 수 너무 많다" 렌던, 올해도 57경기 출전...세 번째 부상자 명단행, 사실상 시즌 아웃, 홈런 '제로', 2년간 매년 3800만 달러 줘야
메이저리그 경기 수가 너무 많다며 불만을 토로한 바 있는 앤서니 렌던(에인절스)이 시즌 세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에인절스에서는 12번째다. 공식적으로 시즌아웃되지는 않았지만 경기가 3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사실상 셧다운된 것이나 다름없다. 렌던은 올해도 57경기에만 출전, .218/.307/.267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홈런은 1개도 없다. 경력 최초다. 타율도 경력 최저다.그는 그에게 에인절스는앞으로 2년 동안 연간 3,800만 달러를 줘야 한다.렌던은 에인절스에 민폐만 끼치고 있다. 7년 계약을 했으나 온전히 뛴 시즌은 단 한 차례도 없다.에인절스와 2억 4,500만 달러에 계약한 렌던은 에인절스에서
해외야구
'7이닝 8K 무실점' 키움 헤이수스, 두산 발라조빅과 선발 대결서 완승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격파했다.양 팀 외국인 에이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조던 발라조빅이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키움은 1회말 2사 1,2루에서 김건희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3회에는 이주형이 2타점 우전 안타를 때려 3-0으로 앞섰다.5회에는 무사 2,3루에서 김건희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두산은 8회초 전다민이 2루타를 치고 나가 후속 땅볼로 득점해 1점을 만회했으나 키움은 공수 교대 후 최주환이 우월 투런홈런을 뿜어 쐐기를 박았다.헤이수스는 7회까지 삼진 8개를 뽑으며
국내야구
'kt 마법' 4위 탈환, 심우준 결승 스리런포·문상철 4타점...NC에 11-8 승리
프로야구 kt wiz가 한 이닝에 6점을 뽑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4위를 되찾았다.kt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11-8로 이겼다.지난 7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패한 뒤 두산에 4위 자리를 내줬던 kt는 이날 두산이 키움 히어로즈에 져 반 경기 차로 순위표를 뒤집었다.kt가 웨스 벤자민, NC가 카일 하트를 선발로 내세워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갈 것 같았던 이날 경기는 예상을 깨고 타격전으로 흘렀다.NC 선발 하트는 3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린 뒤 어지럼증을 호소해 일찌감치 마운드를 떠났고, 벤자민도 5이닝 동안 홈런 4방을 맞고 6실점 했다. kt는 3-1로 앞선 5회초 벤
국내야구
"내년에도 중견수는 이정후!" 멜빈 감독 "점프, 그가 커버하는 그라운드, 루트 모두 정말 좋았다"
이정후에 대한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의 믿음은 거의 '신앙적'이다.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11일(한국시간) 멜빈 감독이 내년에도 이정후가 팀의 주전 중견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정후는 올해 중견수로 37경기를 소화했다. 수비 도중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고 조기 시즌아웃됐다.이후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그랜트 맥크레이가 이정후 대체자로 중견수를 맡았다. 모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라모스는 이정후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멜빈 감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후가 중견수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언했다.NBC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우리는 (이정후에 대한) 많은 숫
해외야구
타격·불펜 부진 한화, SSG에 0-5 영봉패...와이스 6이닝 2실점
차라리 와이스를 7회말 투구수 100개 까지 끌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이 드는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부진과 불펜진의 난조로 0-5로 영봉패했다.특히 타선이 상대 선발 송영진을 비롯한 SSG 투수진을 상대로 한 점도 못 냈다는 것이 아쉬웠다.설상가상으로 와이스 다음으로 나온 불펜투수 박상원(7회)과 이민우(8회)가 나올 때 마다 실점을 한 것도 타격이었다.이 날 경기는 경기 예상과 다르게 5회초까지 한화 선발 와이스와 SSG 선발 송영진의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졌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SSG였다.5회말 선두
국내야구
'같은 어깨 부상, 180도 다른 처지' 이정후, 대박 계약 후 부상 6년 1억1300만 달러 보장, 김하성은 FA 계약조차 '불투명'
대표적인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어깨 포비아'에 시달리고 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나란히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같은 어깨 부상이지만 처지는 180도 다르다. 이정후는 느긋하지만 김하성은조바심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뛴 경험이 없는데도 KBO 성적만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이었다.이정후는 빅리그에서 37경기를 치르고 팀을 이탈했다. 수비 도중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한 뒤 수술까지 받고 조기에 시즌아웃됐다.하지만 그는 올해는 물론이고 6년 동안 1억1300만 원을 다 받을 수 있디. 이와는 달리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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