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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A 넘으려면 '쿼텟' 중 구자욱, 강민호가 분발해야...박병호, 홈런 6개 타점 14개로 최고, 디아즈도 2경기서 홈런 1개 쳐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14전 4승 10패로 절대 열세다. 호랑이 앞에서 사자가 힘을 쓰지 못하는 형국이다. 사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그 이유 중 하나는, 이른바 '쿼텟' 중 구자욱과 강민호의 활약이 미미하다는 점이다.구자욱은 KIA와의 12경기에서 타율 0.277, 홈런 1개, 타점 7개에 그쳤다. 강민호는 14경기에서 0.204의 타율에 2개의 홈런과 9개의 타점을 기록했다.반면, 박병호는 13경기에서 0.279의 타율에 홈런 6개, 타점 14개를 기록하며 KIA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르윈 디아즈는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평가할 수 없다. 다만, 홈런 1개를 쳤고 타점도 2개를 올려 기대감을 주기는 한다. 결국,
국내야구
오타니, 본즈의 MLB 한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73개) 깰 수 있을까?...50-50은 시작에 불과, 도루 부담 없으면 가능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아무도 가늠할 수 없다.50홈런-50도루는 시작일 뿐일 수도 있다. 내년에는 또 어떤 기록에 도전할까?오타니가 '이도류'만 하지 않는다면 60-60에도 도전할 수 있다.나아가 도루의 부담이 없다면 MLB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재 MKB 기록은 73개다. 2001년 배리 본즈가 1998년 70개를 친 마크 맥과이어의 기록을 깼다.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오타니라면 도전할 수 있다. 오타니가 더 일찍 MLB에서 뛰었다면 통산 홈런 기록 역시 경신할 수 있을 것이다.본즈는 762개를 쳤다. 오타니가 칠 수 있는 홈런 최대치는 500개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해외야구
한국 선수들, 2024 MLB '전멸'...고우석과 최지만 '참담', 이정후 '아쉬움', 김하성 '안타까움', 배지환과 박효준 '역부족'
메이저리그 2024시즌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한국 선수들도 마무리에 들어갔다. 시즌 전 고우석, 이정후,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박효준이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이정후, 김하성만 빅리그에 남았고 나머지는 부상과 성적 부진, 신분상의 불리함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먼저,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더블A로 내려갔다. 곧 올라 오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도 부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마이애미 트리플A에서도 성적이 나지 않아 더블A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해외야구
'험난한 10승 가는 길' 키움 하영민, 홍원기 키움 감독 '개인적으로 타협하진 않을 것'
데뷔 첫 프로야구 10승을 눈앞에 둔 하영민(키움 히어로즈)의 '10승 가는 길'이 험난하다.지난달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9승을 수확한 하영민은 이후 4경기 모두 최소 5이닝 이상 투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지난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4-2로 앞선 6회말 1사 만루에서 문성주에게 강습 타구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하영민은 계속 던지겠다는 의사를 드러냈으나, 키움 코치진은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결국 구원 등판한 김선기가 2점을 더 내주고 4-5로 역전을 허용해 하영민의 승리 투수 요건도 날아갔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물론 하영민 선수가 10승을 하면 좋겠지만, 일단은 아프지 않고 시즌 완
국내야구
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 김도영·김택연·문동주 등 20대 중심 구성
일찌감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젊은 선수들이 대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 예비 명단(60명)에 이름을 올렸다.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가 예비 엔트리를 선발해 WBSC에 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을 제출했다"고 전했다.올해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운 김택연(두산 베어스),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한화 이글스) 등 젊은 선수들은 예상대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전력강화위원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활약을 기대하는
국내야구
삼성 코너, 가벼운 근육통 1군 엔트리 제외...박진만 감독 '충분한 휴식 주기로'
투구 중 견갑 부위에 통증을 느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28)가 짧은 휴식을 취한다.삼성은 12일 코너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애초 코너를 1군 엔트리에 두고 회복을 기다릴 계획이었지만, 박진만 감독은 코너를 아예 엔트리에서 빼고 충분한 휴식을 주기로 마음을 굳혔다.코너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회 첫 타자 노시환을 삼진 처리한 뒤, 견갑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진해서 강판했다.사사구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안타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노히트 피칭을 벌이는 중이어서 더 아쉬웠다.하지만, 삼성은 한화를 10-1로 꺾었고, 코너도 가벼운 등 근육통만 느꼈다.코너는 올 시즌 160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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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 '부상 복귀전 승리' 3연승 삼성, 한화에 5연패 안겨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확보를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삼성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7-1로 물리쳤다.3연승을 거둔 2위 삼성(승률 0.568·75승 57패 2무)은 3위 LG 트윈스(승률 0.523·68승 62패 2무)와 격차를 6게임 차로 벌렸다.LG가 남은 1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삼성이 잔여 10경기에서 5승을 추가하면 2위를 확보한다.LG가 패하면, 그만큼 삼성의 2위 확보 시점도 빨라진다.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4패)을 채워, 삼성의 기쁨은 배가 됐다.지난 달 11
국내야구
멈추지 않는 KIA, 롯데 꺾고 5연승 신바람…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 '5'
사흘을 쉬며 힘을 보충한 KIA 타이거즈가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0-0으로 완파했다.지난 9일 4연승을 벌이며 80승에 선착한 KIA는 달콤한 휴식 후 치른 12일에 시즌 81승(50패 2무)째를 올렸다.이날 승리한 2위 삼성(75승 57패 2무)과 격차는 6.5게임으로 유지했지만,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개 더 줄였다.KIA는 남은 11경기에서 5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2위 삼성이 패해도 매직넘버는 줄어든다.그동안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
국내야구
kt 로하스 '솔로포·만루포 연타석 홈런 맹활약' 3연승...3위 LG에 2게임 차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타에서 NC 다이노스를 압도하며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kt는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버스의 역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10-4로 꺾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4위 kt(67승 65패 2무·승률 0.508)는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승률 0.496)와 격차를 1.5게임으로 벌리고, 3위 LG와 격차는 2게임으로 좁혔다.kt도 NC와 올 시즌 맞대결을 10승 6패로 마쳤다.외국인 투타의 활약이 돋보였다.선발 등판한 윌리암 쿠에바스는 6이닝을 6피안타 2실점으로 막고 개인 홈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멜 로하스 주니어는 5회 솔로포, 6회
국내야구
한화, 삼성에 1-7로 완패...침체된 타선이 문제였다
타선 침체가 문제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기중의 조기강판과 타선침체로 인해 1-7로 패배했다.특히 주자가 나갈 때 마다 병살타 3개를 친 타선이 아쉬웠고 설상가상으로 선발 김기중이 1회 1아웃 밖에 못 잡고 4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것이 결정타였다.그럼에도 3실점했지만 4회까지 씩씩하게 던진 좌완 조동욱과 김규연-황준서-이민우-장민재로 이어진 불펜진들이 추가 실점으로 막은 것이 위안거리였다.승부는 초반부터 결정 난 것과 다름 없었다.1회초 삼성은 김지찬과 구자욱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디아즈의 1타점 적시타와 박병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4
국내야구
김하성 어깨 '미스터리' MRI 이상 없는데 회복 진전 없는 이유는?...정밀검사해야, 최악의 경우 수술할 수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 부상 정도를 축소 발표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감독은 절대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지 않는다.류현진이 그랬고, 이정후도 그랬다. 처음에는 큰 부상이 아니라고 했다가 결국 수술을 받았다.MRI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지만 통증이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허다하다.김하성의 경우도 비슷하다. 부상을 당했을 때는 큰 부상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런데 열흘이면 회복할 것으로 모두들 기대했지만 3주가 지났는데도 답보 상태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나빠지지 않았지만 진전도 없다고 했다.진전이 없다는 게 미스터리다. 아무 이상이 없다면 조금씩이라도 진전이 있어야
해외야구
'공포의' 삼성 '쿼텟' 중 한 놈만 넘기면 이긴다고 했지? 11일 구자욱에 이어 12일 한화전서 박병호, 3점포 '쾅!'
삼성 라이온즈의 '쿼텟'이 갈수록 위력을 더해 가고 있다.구자욱, 르윈 디아즈, 박병호, 강민호로 구축된 3, 4, 5, 6번은 상대 투수들에게는 '악몽' 같은 타선이다.이들 중 한 명만 제 때에 홈런포를 터뜨리면 삼성은 사실상 '불패'다. 지난 8월 29일 삼성은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꺾고 4연승을 구가했다.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 키움 투수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이것이 결승점이 됐다.8월 23일 결승포를 터뜨린 디아즈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서 무사 2, 3루서 롯데 좌완 송재영을
국내야구
'설마 코너는 카데나스가 아니겠지?' 삼성,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다'...코너 휴식차원 1군 말소
삼성 라이온즈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다'.코너 시볼드는 1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3⅓이닝 동안 노히트로 역투하다가 갑자기 자진 교체를 요청했다. 화들짝 놀란 삼성은 코너를 황급히 교체했다. 이유는 우측 견갑 부위에 통증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하루 뒤인 12일 삼성은 아예 코너를 1군 엔트리에서 빼버렸다. 이 참에 휴식을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코너는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60이닝을 소화했다. 코너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던진 것은 2018년 130.4이닝이었다. 이보다 30이닝이나 더 던졌으니 탈이 날 법도 했다.삼성은 이변이 없는 한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굳이 코너를 등판시킬 이유가
국내야구
'추신수보다 9년이나 빨랐다' 오타니, 218호 '쾅!' 아시아 출신 최다홈런 타이, 시즌 47호 홈런+48호 도루...50-50에 다 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역시 '지구상 최고 선수'다웠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홈런과 도루를 하나씩 추가, 시즌 47홈런-48도루를 기록했다.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컵스 선발 조던 윅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47호 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46개)을 경신했다.오타니는 또 통산 218개의 홈런을 쳐 추신수가 갖고 있는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 개만 더 치면 아시아 1인자가 된다. 오타니는 218개를 7시즌 만에 쳤다. 추신수는 16시즌 동안 218개를 기록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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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김하성, 9월 말이든 10월초든 복귀만 하라! 복귀 불발 시 FA 재수해야 할 수도...포스트시즌 로스터 26인 포함 여부도 미지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인가?어깨 부상이 어느 정도길래 한 달 이상 복귀하지 못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김하성도 이 부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결국, MLB 닷컴이 추측 보도를 했다. 매체는 12일(한국시간) 김하성의 복귀 시점을 9월 말 또는 10월 초로 예상했다. 추측일 뿐이지 그렇게 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9월 말이라면 정규시즌 끝자락을 말한다. 10월 초라면 포스트시즌을 일컫는다. 샌디에이고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기에 김하성은 포스트시즌에 복귀할 수도 있어 보인다.하지만 이 역시 불투명하다. 아예 시즌아웃될 수도 있다.FA를 앞둔 김하성으로서는 난감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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