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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김하성, 배지환 내년 거취는? 이정후만 확실, 나머지는 모두 불투명
메이저리그 2024시즌 정규시즌이 10일 남았다.한국 선수들의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시즌 전 팬들은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배지환도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이정후, 김하성만 빅리그에 남았고 나머지는 부상과 성적 부진, 신분상의 불리함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이후 이정후는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고 김하성은 시즌 막판에 어깨 부상을 입어 사실상 복귀가 힘들어졌다. 배지환은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기다 마이너에서 시즌을 마치게 됐다.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은 메이저 진입에 실패했다.고우석의 내년 거취는 불투명하다. 마이애미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해외야구
투구 중 그라운드에 쓰러진 KIA 스타우트, 왼쪽 허벅지 통증 탓에 교체
KIA 타이거즈 대체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31)가 투구 중 넘어져 조기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스타우트는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강판했다.이날 스타우트의 기록은 1⅔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이다.스타우트는 2회말 2사 2루, 정수빈을 상대로 볼 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슬라이더를 던지다가 미끄러졌다.정수빈은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스타우트는 마운드 위에서 통증을 호소했다.트레이너가 달려와 스타우트의 몸 상태를 살폈고, 이범호 KIA 감독은 투수를 교체했다. KIA 왼손 불펜 김기훈이 서둘러 마운드에 올라왔다.KIA 관계자는 "스타우트
국내야구
'숫자 0과 0이 무슨 의미 있나?' 김도영과 오타니, 40-40 50-50 달성 못해도 충분히 '위대'
지금 KBO리그와 MLB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40-40클럽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0-50클럽 가입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두고 있다.김도영은 19일 현재 37-39이고, 오타니는 48-49이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아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김도영은 KBO 리그 국내 선수 최초로 40-40에 도전하고 있고, 오타니는 MLB 전인미답의 50-50 달성을 노리고 있다.둘 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둘 중 한 명만 작성할 수도 있다. 둘 다 이루지 못할 수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대기록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둘은 이미 '위대'하다. 37-39로 마치면 어띻고, 48-49로 끝내면 어떤가? 37-39를 기록한 KBO리그 국내 선수는 아무도 없다. 또
국내야구
"오타니 포스트시즌 투구? 가능성 낮다" ESPN 파산 "눈앞의 승리 위해 장래 망쳐선 안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등판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등장했다.오타니는 지난해 9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그동안 재활을 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올 시즌에는 타자로만 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오타니의 투구 훈련 장면이 자주 목격되고 있어 등판 가능성이 제기됐다. 여기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라며 오타니의 등판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또 현재 다저스 투수진, 특히 선발 로테이션이 불안해 오타니의 등판을 부채질하고 있다. 오타니가 선발은 아니더라도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ESPN의 제프 파산은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파산은 20일(한국시간) NBC스포츠 댄
해외야구
'생애 첫 그랜드슬램' NC 천재환, 한화 류현진 상대로 초구 받아쳐 훌쩍
NC 다이노스의 천재환이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천재환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회말 류현진을 상대로 통렬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NC가 0-2로 뒤진 1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나선 천재환은 류현진의 초구 146㎞ 직구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2022년 입단한 천재환은 전날까지 홈런 6개를 기록했으며 만루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반면 류현진이 KBO리그 정규시즌에 만루홈런을 허용한 것은 두 번째다.류현진은 2008년 5월 30일 청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최동수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뒤 16년 만에 다시 KBO리그에서 만루홈런을 허용했다.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
국내야구
'가을야구 아직 모른다' 한화, NC에 7-6 신승...권광민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가을 야구를 향한 희망은 꺼지지 않았다.한화이글스는 9월 19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이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강판했으나 권광민의 3안타 4타점 맹활약으로 7-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류현진 다음으로 4회에 등판한 박상원의 2.2이닝 호투는 압권이었고 8회말 한석현의 불규칙 바운드를 잘 잡아낸 3루수 문현빈의 수비는 백미였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선두타자 황영묵의 안타에 이어 권광민이 투런 홈런을 날려 단박에 선취점을 뽑아버린 것.그러나 초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1회말 선발 류현진이 뜻하지 않게 난조를 보이며 서호철에게 2루타, 박민우와 김휘
국내야구
'막판 스퍼트' 이승엽 두산 감독, 3위를 노린다... 매일 이긴다는 마음으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불안정한 위치에 서 있다. 3위를 넘볼 수 있지만, 6위의 추격도 의식해야 한다.8경기를 남기고 4위를 달리는 두산의 이승엽 감독은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지금은 매 경기가 일반적인 정규시즌 경기와 다르다"며 "일단 오늘 경기에 집중하고, 이후에도 매일 승리해야 한다는 강한 마음으로 그라운드에 설 것"이라고 출사표를 올렸다.4위 두산과 3위 LG 트윈스의 격차는 2경기다.두산과 LG가 벌이는 20∼22일, 잠실 라이벌의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 결과가 4위 싸움을 결정할 수 있다.1경기 차로 두산을 추격하는 5위 kt wiz, 두산과 2.5경기 차인 6위 SSG 랜더스도 두산-LG의
국내야구
'시즌 135번째 득점' KIA 김도영, 서건창과 KBO리그 최다 타이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단일 시즌 득점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김도영은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에 홈을 밟았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타석에 등장한 김도영은 두산 왼손 선발 최승용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앙 펜스 상단을 때리는 3루타를 쳤다.37홈런-39도루를 올리며 역대 두 번째 40홈런-40도루에 도전 중인 김도영은 아쉽게 홈런을 치지는 못했다.하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또 다른 기록을 달성했다.박찬호의 볼넷과 도루로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김선빈이 2루수 쪽으로 땅볼을 보냈고, 이 사이 김도영이 홈을 밟았다.올 시즌 135번째 득점
국내야구
'구자욱 고의볼넷' kt 이강철 감독, 어쩔 수 없는 선택...최근 너무 잘 쳐서
가을야구 경쟁에 한창인 프로야구 kt wiz에 18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은 아픔으로 남았다.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다가 8회말 황재균의 홈런으로 5-5 동점까지는 만들었으나 9회초 2사 후 르윈 디아즈에게 결승 3점 홈런을 허용한 것이다.kt 벤치는 2사 2루에서 구자욱이 타석에 등장하자 고의볼넷을 지시해 디아즈와 대결을 택했다.그러나 디아즈는 손동현의 커브를 기다렸던 것처럼 정확한 타이밍에 잡아당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결승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이강철 kt 감독은 구자욱에게 고의볼넷을 지시한 것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이 감독은 "최근 컨디션을 보면, 구자욱보다는 디아즈가 상대하기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
국내야구
김도영에 묻혀버린 데이비슨의 홈런 기록...현재 45개, 외국인 최다 48개 기록 깰까? 9경기에서 4개 쳐야, 최근 9경기서 4개 날려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맹활약에 엄청난 화력을 뽐내고 있는 한 외국인의 기록이 묻히고 있다.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이 그다. 데이비슨은 18일 현재 45개의 홈런을 쳤다. 2위 김도영의 37개보다 8개나 많다. 그런데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김도영의 활약이 더 돋보이고 있다는 증거다.데이비슨은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가 47개를 친 이후 4년 만에 4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데이비슨이 노리고 있는 기록은 KBO 단일 시즌 외국인 타자 개인 최다 홈런이다. 9년 전인 2015년 삼성 라이온즈의 나바로가 48개를 쳤다. 데이비슨은 4개만 더 치면 나바로를 넘을 수 있다. 다만, NC는 9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4개를 칠 수
국내야구
'김하성 없어도 된다?' 샌디에이고, 김하성 부상 결장 후 승률 0.607(17승 11패), 결장 전 0.560보다 높아...포스트시즌 사실상 '예약'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이 그라운드에 있어야 우리가 승리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하성의 존재감을 인정한 것이다.그런데 김하성이 없어도 이기고 있다. 김하성이 부상을 입고 결장하기 전까지 샌디에이고의 승률은 0.560(70승 55패)이었다.김하성이 결장한 후 샌디에이고의 승률은 0.607(17승 11패)이다. 김하성이 없을 때 승률이 더 좋다.경기 수가 적기 때문에 단순 계산으로 평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으나 적어도 김하성 부재 시 샌디에이고가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은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이는 샌디에이고의 뎁스가 두터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하성 부재 시 타일러 웨이드, 메이슨 맥코
해외야구
'입장 수입도 새 이정표' 첫 1천500억원대 시대…6개 구단 시즌 총관중 신기록
프로 스포츠 최초로 시즌 누적 관중 1천만명 시대를 개척한 2024 프로야구가 입장 수입에서도 새 이정표를 세웠다.이미 6개 구단이 시즌 총관중 신기록을 수립하고, 또 6개 구단이 관중 100만명을 넘긴 상황에서 입장 수입도 크게 늘었다.정규리그 전체 경기(720경기)의 95%를 치른 18일 현재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1천505억6천493만5천895원을 찍어 1982년 프로 출범 후 최초로 1천500억원을 돌파했다.KBO리그는 2023년에 처음으로 입장 수입 1천억원을 넘겨 1천233억3천309만7천171원을 벌었다.작년 같은 기간보다 관중이 34%나 증가한 덕에 올해 입장 수입은 시즌 종착역에 닿기 전에 1천500억원 고지를 처음으로 밟았다.2024년 입장 수입은
국내야구
'8경기서 6홈런!' 다저스에 오타니보다 더 잘 치는 선수가 있다...한국계 '현수' 에드먼, 올 시즌 최고의 트레이드 영입
제대로 물었다.LA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29)이 최근 오타니 쇼헤이보다 더 나은 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에드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6호다. 그런데 6개 홈런이 8경기서 나왔다. 무시무시한 페이스다. 에드먼은 7월 다저스로 이적한 뒤 재활 겻기를 소화하고 8월 20일부터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출장했다. 한 달 동안 11경기에서 0.275(40타수 11안타)의 타율로 예열했다. 홈런은 없었다.9월 10일까지도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1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치며 기지개를 폈다. 이어 12일 컵스전에서도 2개의 대포를 날렸다. 이
해외야구
김도영 3년 차 성적은 '군계일학!' 이승엽과 이정후보다 나아...타율, 홈런, 도루, OPS 등 거의 모든 공격 부문에서 앞서
20세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2024 시즌 성적이 위대한 이유는 무엇일까?한국 최고의 강타자 이승엽과 2000년대 KBO 최고의 교타자 이정후의 프로 3년 차 성적에서 낫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김도영은 올해 각종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다.김도영은 올해 4월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한 데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4타석 안타를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로 때려낸 것은 사
국내야구
'구자욱 걸렀을 때 기분 별로' 삼성 디아즈, 한 달 만에 7홈런…물음표→느낌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외국인 타자 문제로 골머리를 자주 앓았다.야심 차게 영입한 데이비드 맥키넌은 기대했던 장타력을 보여주지 못해 퇴출했고, 대체 선수로 영입한 루벤 카데나스는 몸 상태를 이유로 출전을 거부하며 태업 논란을 일으켰다.삼성은 외국인 타자를 두 차례나 교체하는 승부수를 걸었다. 그리고 지난 달 14일 올해 세 번째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7)를 영입했다.KBO리그 규정상 새 외국인 선수가 포스트시즌에 참가하기 위해선 8월 15일까지 비자 발급과 입단 절차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기한을 하루 남겨놓고 극적으로 등록에 성공했다.힘들게 영입했지만, 디아즈의 이름 옆엔 물음표가 달려있었다.급하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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