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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도영'은 없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롯데 팬들 '희망'을 봤다...손호영, 나승엽 발굴+황성빈, 고승민 부활, 송재영+정현수 성장에 기대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7위다. 사실상 가을야구는 물건너 갔다. 그러나 막판까지 5위 싸움을 벌이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다소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 80억원을 투자해 영입한 포수 유강남이 무릎 우술로 시즌아웃되면서 고전했다.올시즌 타율 1할9푼1리 5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99로 기대에 못미쳤다. 주전 포수 및 20홈런 이상을 기대했던 롯데로서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또 마무리 김원중이 블론세이브를 몇 개만 덜 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올 시즌 6개를 기록했다. 반으로 줄였다면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을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행복했다"고 입을 모은다. 롯데가 어느 팀
국내야구
'완성형 투수' 키움 정현우, 5억원에 도장...전체 1번 지명 선수 대우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왼손 투수 정현우가 계약금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키움 구단은 17일 내년 지명 신인 14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정현우의 재능과 구단 최초 전체 1번 지명 선수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장재영(2021년 1차 지명·9억원), 안우진(2018년 1차 지명·6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계약금을 책정했다고 소개했다.덕수고 3학년인 정현우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이자 커브와 포크볼 등 변화구 완성도와 제구력이 뛰어난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는다.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지명된 충훈고 투수 김서준은 2억2천만원, 2라운드에서 지
국내야구
이범호의 '시간' 9시 17분에서 10시 28분으로!...9월 17일 정규리그 1위 확정, 10월 28일 한국시리즈 우승?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9월 17일 잠에서 깬 후 휴대전화를 확인하자 시계는 정확히 오전 9시 17분을 가리켰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 감독은 '오늘 뭔가가 이뤄지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그의 말대로 뭔가 이루어졌다. KIA는 SSG 랜더스에 0-2로 졌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하면서 매직 넘버 '1'이 지워졌다.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이다.삼성은 현재 75등2무60패로 남은 7경기를 모두 이겨도 기아의 현재 83승2무52패를 넘어설 수 없다.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그렇다면 이범호 감독의 다음 '시간'은 언제일까? 일단은 10시 28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8일 한
국내야구
'PS 출전 굳히기' kt, 키움에 4-2 승리...엄상백 13승 호투
kt 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반 경기차인 4위 두산과 5위 kt는 나란히 승전가를 부르고 PS 굳히기에 들어갔다.kt는 2회 김상수의 우월 2루타로 결승점을 낸 뒤 3회 멜 로하스 주니어와 김민혁의 연속 2루타, 강백호, 문상철, 장성우 등 5타자 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보탰다.kt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은 5⅓이닝 동안 1점만 줘 13승(10패)째를 거두고 다승 공동 2위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야구
'첩첩산중' 김하성, 재활 경기할 곳이 없다! 트리플A 시즌 23일 끝...시즌 내 복귀 자체도 불투명 '시간 많지 않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김하성은 여전히 송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가벼운 캐치볼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치르고 나면 정규리그 10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김하성이 100% 송구를 할 수 있게 된다 해도 당장 경기에 투입될지도 미지수다. 한 달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시즌은 23일 끝난다.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 시즌도 이미 끝났다. 재활 경기를 할 곳이 없다. 그렇다고 와일드카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김하성을 빅리그 경기에 즉
해외야구
'1번 타자 김도영?' KIA는 정규리그 비즈니스 끝, 김도영은 진행 중...40-40 달성 위해 가능한 많은 타석 들어서야
KIA 타이거즈는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결정지었으나 김도영의 정규리그는 진행 중이다.KIA는 17일 SSG 랜더스에 0-2로 졌으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해 매직 넘버가 소멸되면서 1위가 확정됐다. 7경기를 남기고 1위를 결정지은 것이다.이로써 KIA는 단일리그로 열린 해를 기준으로 1991, 1993, 1996∼1997, 2009, 2017년에 이어 역대 7번째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KIA는 또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 한국시리즈에 11번 진출해 모두 우승한 바 있다.이제 KIA는 느긋하게 남은 경기에 임하면 된다. 하지만 김도영은 그럴 수 없다. 7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국내 선수 최초의 40-40을 달성해야
국내야구
‘매직 넘버 소멸’ KIA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삼성 2위 확정 매직넘버 3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0-2로 졌다.그러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같은 시각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한 덕에 KIA는 정규리그 1위 확정 매직넘버를 털어내고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17년 이래 7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곧장 진출했다.한국시리즈 11전 전승 무패 신화를 기록 중인 KIA는 KBO리그 첫 1980년대생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의 리더십과 막강 타선을 앞세워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SSG에 승리해 기분 좋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려던 KIA는 체감 온도 34도가 넘는 폭염 탓에 집중력이 흐트러
국내야구
'이재원 1홈런 3타점' 한화, NC에 4-1로 신승...바리아 5이닝 무실점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한화이글스는 9월 17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재원의 1홈런 3타점 맹활약과 선발 바리아가 모처럼 호투해 4-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7회말 김서현의 KKK는 압권이었고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주현상의 피칭은 백미였다.경기는 4회말까지 한화 선발 바리아와 NC 선발 이재학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졌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이도윤의 안타에 이어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NC는 6회초 이재학을 내린 뒤 이용찬을 투입해 불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한화도
국내야구
'같은 날 출격 모두 호투' 일본 투수들 '맹위'...야마모토 4이닝 무실점, 이마나가 14승째, 다르빗슈는 미일 통산 202승 단독2위
일본 투수 3명이 같은 날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7일(한국시간) 선발 투수로 등판, 모두 호투했다.야마모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투구 수 관리 차원에서 72개만 던지게 했다. 컵스와의 직전 경기 4이닝 1실점(자책점 0)에 이어 복귀 후 2경기 연속 호투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으로 낮아졌다.다저스는 9-0으로 완승했다.이마나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역투, 팀의 9-2 승리를 이끌며 시즌 14승째를 챙겼다. 5개
해외야구
'양석환 동점포' 두산, 키움전 연장 10회 역전승…kt 제치고 4위로 도약
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고 단독 4위가 됐다.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김병휘가 볼넷을 골랐고, 이주형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터트려 1-0으로 앞섰다.그러자 두산은 6회말 1사 2루에서 김재환이 우익수 앞으로 쏜살같은 안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키움은 7회초 반격에서 선두타자 변상권이 단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2사 후 이주형이 중견수 앞 적시타를 때려 변상권을 홈에 불렀다.두산은 8회말 2사 1루에서 양석환과 제러드 영의 연속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강승호가 좌중간 2루타로 2타점을
국내야구
'홈런포 재가동' KIA 김도영, 36·37호포…40-40클럽에 '홈런 -3, 도루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하루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김도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4-0으로 달아나는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8경기 연속 홈런을 생산하지 못했던 김도영은 케이티위즈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보름 만에 홈런을 작렬했다.김도영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9회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석 점짜리 시즌 37호 홈런을 쐈다. 김도영이
국내야구
이제, 마지막 하나...KIA, 한국시리즈 직행 17일 결정 될 듯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KIA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시즌 83승(51패 2무)째를 수확한 KIA는 남은 정규시즌 8경기 가운데 1승만 거두거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한 번만 패해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다.이에 따라 KIA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승리하거나, 삼성이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패하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운다.KIA는 2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냈다.무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3루수 쪽 땅볼 타구에 kt 3루수의 1루 송구 실책이 나
국내야구
'10년 커리어 하이' 구자욱 '나도 MVP 후보!' 30홈런 100타점에 이어 한 시즌 개인 최고 타율, 최다 안타, 최다 2루타, 최다 루타도 가시권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31)이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구자욱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서 경력 첫 30호 홈런을 쳤다. 또 3개의 타점을 추가, 시즌 타점을 109개로 늘렸다.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이다. 구자욱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7년의 107개였다. 전날까지 106개였는데 이날 3개를 추가한 것이다. KBO 리그 10년 차인 구자욱은 이제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구자욱은 16일 현재 주요 부문에서 홈런, 타점은 물론이고 개인 최고 타율, 최다 2루타, 최다 루타 기록 달성도 노리고 있다.8경기를 남기고 매 경기 2안타씩만 치면 작성할 수 있는 기록들이다.타율은 현
국내야구
PS 진출 가능성 '0%' 키움, 2년 연속 팬들에게 끝없는 인내심 요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프로야구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리그 최하위 키움은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4-5로 패배했다.4위 두산과 격차는 11경기, 5위 kt wiz와는 10.5경기 차다.정규시즌 9경기만을 남긴 키움은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키움은 시즌 초반 외국인 투수 2명이 단단하게 자리한 가운데 하영민∼김선기가 선발진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덕분에 12승 6패로 한때 2위까지 치고 나갔다.그러나 국내 선발진이 부진에 빠지며 4월 말에는 5위 밖으로 처졌고, 이후 한 번도 5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하위권을 전전했다.6월 초 최하위까지 처진 이후 9위로 순위가 올라간
국내야구
김하성이 1천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1년 재계약?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에서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결론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인 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재정적 제약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매체는 "'하성 킴! 하성 킴! 하성 킴!'이라는 구호의 메아리가 펫코파크 전체에 울려퍼진다. 그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팬들이 그를 좋아한다고 해도 무방하다"라며 "2021년 김하성에게 메이저리그 패스트볼 구속은 심각한 문제였다. 그는 어려움을 겪었고 117경기, 298타석에서 삼진율 23.8%를 기록했다. OPS는 .62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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