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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김하성·김혜성' 주목할만한 수비 전문 선수...새해 FA 남은 선수 갈무리 "공격뿐 아니라 수비서 뛰어난 활약"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새 둥지를 찾는 김하성(29)과 포스팅시스템으로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이 나란히 새해 MLB FA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수비 전문 선수'로 꼽혔다.MLB닷컴은 1일(현지시간) 아직 소속 팀을 찾지 못한 FA 선수들을 갈무리하면서 김하성과 김혜성,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를 묶어서 소개했다.이 매체는 "이들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인 선수들"이라고 전했다.김하성에 관해선 "시즌 막판 어깨부상으로 결장했으나 시즌 내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유격수로 맹활약한 선수"라며 "특히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오가며 4시즌 동안 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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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이정표를 향하여' 이치로, 명예의 전당 득표율 100% 유지…이대로 만장일치?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타자였던 스즈키 이치로(51)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향해 전진 중이다.MLB 명예의 전당 투표 중간 결과를 집계해 공개하는 웹사이트 '베이스볼홀오프페임보트트래커'의 1일(한국시간) 자 자료에 따르면, 전체 투표의 22.9%가 공개된 가운데 이치로의 득표율은 100%다.그 뒤를 CC 사바시아(89.9%)와 빌리 와그너(84.3%), 카를로스 벨트란(76.4%)이 잇는다.MLB 명예의 전당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75%의 표를 받으면 입성할 수 있다.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는 기존 후보 14명에 신규 후보 14명을 더한 28명의 선수를 놓고 진행 중이다.투표에서 75%를 얻지 못한 후보는
해외야구
한화 원조 에이스 김민우, 시즌 초반 복귀가 유력...6선발 체제는 어떨까?
기존 선발 투수들이 부상 전력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고려해 볼만 하다.지난 시즌 초반 한화이글스는 류현진-페냐-산체스-문동주-김민우 순으로 선발로테이션을 꾸렸고 7연승까지 달릴 정도로 좋은 활약을 했다.하지만 류현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체 외국인 선수 바리아-와이스가 버텨주었기에 꼴지하락이 아닌 8위까지 할 수 있었다.그래서인지 한화는 스토브리그에 4년간 78억원을 투자해 엄상백을 영입했고 외국인 투수 폰세도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채워 영입해 류현진-폰세-와이스-엄상백-문동주로 25시즌 선발진을 구축했다.그러나 류현진은 과거 어깨와 팔꿈치 수술 전력이 있었고 폰세도 23년 니혼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가을야구 가능할까? 25시즌 신 구장 시대와 함께 적극적인 투자 감행
25시즌에는 뭔가 나올 듯 하다.한화이글스는 24년 겨울 FA 시장이 개장되자 FA 유격수 심우준을 4년간 최대 50억원, FA 선발투수 엄상백을 4년간 최대 78억원에 영입하며 신 구장 시대인 25시즌을 맞는 자세를 보여주었다.더욱이 시즌 후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와 최대 95만달러에 재계약했고 일본프로야구 출신 우완 투수 코디 폰세를 총액 100만 달러, 양키스 유망주 출신 좌타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최대 85만 달러에 영입했다.심지어 시즌 중에는 24 퓨처스리그 타점왕을 차지한 내야수 박정현과 셋업맨 강재민이 군 제대 후 복귀를 앞두고 있고 부상으로 재활 중인 원조 에이스 김민우도 돌아올 예정이
국내야구
메츠의 희한한 나이 '철학! 30세 선수와는 장기 계약 안 한다?..알론소, 6년 홈런 226개로 7년 201개 소토보다 많아
뉴욕 메츠가 후안 소토에게 15년 7억 65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은 순전히 그의 나이 때문이다. 소토는 이제 26세다.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와 계약했던 지난해 나이는 29세였다. 그는 10년 7억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메츠에는 또 한 명의 거포가 있다. 1루수 피트 알론소다. 그는 약 한 달 전 30세가 됐다.그는 FA다. 메츠는 2023년에 알론소에게 7년 1억58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알론소가 이를 거절했다. 2024시즌 후 FA 가 되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그런데 2024 시즌 후 FA가 되자 메츠는 돌연 3년 90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알론소는 단칼에 거절했다. 최소 2억 달러는 보장받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러자 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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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라!' 48억 원도 아쉬운 키움의 '속내'는?...김혜성, 후려친 몸값에도 MLB 도전할까? 키움 잔류하면 복잡해져
김혜성의 포스팅 마감일이 이틀 남았다. 아직도 계약 소식이 없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낮은 수준의 제의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김혜성은 에이전트 계약 기자회견을 갖는 등 MLB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포스팅 전후로 미국 현지 반응들도 괜찮았다. MLBTR은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김하성의 4년 2800만 달러와 비슷하다.하지만 정작 시장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 많은 구단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오퍼를 한 구단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정도가 오퍼한 것으로 전해졌다. 3년 1650만 달러 정도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 가격에 계약하면 키움은 20%의 포스
해외야구
'오타니가 MVP 되지 않는다?' MLB닷컴 "데 라 크루즈가 2025 NL MVP 될 것"..." 트라웃은 MVP 폼을 되찾을 것"
2025 내셔널리그(NL) MVP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아닌 23세의 엘리 데 라 크루즈(신시내티 레즈)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2025시즌 각 구단별로 한 가지 예상을 하면서 신시내티의 경우 "데 라 크루즈가 NL MVP가 될 것"이라고 했다.MLB닷컴은 "이번 달에 23세가 되고 세 번째 빅리그 시즌에 돌입하는 데 라 크루즈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그의 잠재력을 수박 겉핡기식으로 다루고 있다"며 "지난 시즌 218개의 삼진을 당하고 29개의 실책을 범했음에도 스위치 히터인 그는 160경기를 뛰면서 25홈런, 0.808 OPS, 67도루, 76타점을 기록하며 NL MVP 투표에서 8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파워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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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홈런 달성 예약' SSG 최정, 은퇴할 때까지 3루수로 뛰는 것이 목표
최정(37·SSG 랜더스)은 2023년과 2024년, 2시즌 연속 3루수 골든글러브를 다른 팀 후배에게 내줬다.2023년에는 홈런 1위 노시환(23·한화 이글스), 2024년에는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운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최정은 "젊은 스타가 등장하는 건 한국 야구를 위해 무척 좋은 일이다. 맞대결하지 않을 때는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배 타자들을 지켜봤다"고 말하면서도 농담을 섞어 "내 성적도 나쁘지 않았는데, 3루에서 좋은 타자들이 나온다"라고 아쉬움을 살짝 드러냈다.농담 뒤에는 다짐이 이어졌다.최정은 "후배들이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 김도영, 노시환은 지금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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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 하트, 양키스 등과 협상…빅리그 입성 눈앞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 카일 하트(32)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여러 구단과 입단 협상을 하고 있다.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미네소타 트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하트에게 관심을 표했다"며 "한국에서 경력을 쌓은 왼손 투수 하트는 MLB FA 시장에서 5선발 또는 롱릴리프 요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하트는 2024년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26경기에 등판해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 182탈삼진을 올렸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2020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단 4경기만 등판한 뒤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국내야구
'잠실 예수' 켈리 '쿼바디스', 뷰캐넌은 텍사스로 가는데 계약 소식 없어...현역 이어갈지 불투명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5)은 새 직장을 구했는데, 전 LG 트윈스의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는 조용하다.MLBTR은 1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투수 뷰캐넌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빅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 초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뷰캐넌은 지난해 9월 신시내티 레즈의 40인 명단에서 제외된 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었다.시즌이 끝나자 FA 시장에 나섰다. 뷰캐넌은 지난해 2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8월 말 트레이드를 통해 신시내티로 이적했다.이후 9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3.1이닝
해외야구
메츠, FA 시장서 1조 3천억원 뿌렸는데 샌디에이고는 '0'원...다저스는 4225억원으로 2위, 3위 양키스 3467억원 써
뉴욕 메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FA 시장에 무려 9억 1725만 달러(약 1조 3천억 원)를 뿌렸으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단 1센트도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MLBTR은 1일 30개 구단의 FA 시장 지출 현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1위 메츠는 후안 소토에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을 비롯해 션 마네아, 클레이 홈즈, 프랭키 몬타스, 그래핀 캐닝, 제러드 영, 딜런 코비, 저스틴 헤이건맨을 영입했다. 그야말로 '폭풍영입'이다.2위는 LA 다저스로 총 2억 8700만 달러를 썼다. 블레이크 스넬의 1억8200만 달러가 컸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블레이크 트레이넌과 와 재계약했고 마이클 콘포토를 영입했다.다저스는 지난해 약 12억 달러를 투
해외야구
'도대체 어디야?' 김혜성 행선지 '오리무중'...시애틀, 애틀랜타, 양키스, 클리블랜드, 에인절스, 휴스턴, 워싱턴, 샌디에이고...
최근 YTN은 2루수가 필요한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 또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 필요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3개 구단이 김혜성 영입에 가장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현지 통신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시애틀은 포스팅 전부터 김혜성에 관심을 보여 유력 후보로 꼽혔다. 2루수가 필요한 데다, 김혜성의 몸값이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MLBTR은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포스팅을 한 직후에도 여전히 시애틀이 유력 후보 구단으로 거론됐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김혜성은 시애틀의 영입 우선 순위에서 빠졌다. 시애틀 타임즈에 따르면 시애틀은 시카고 컵스의 2루수 니코 호너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외야구
소토, '세금폭탄' 피했다! 주 소득세 없는 플로리다주 거주로 7500만 달러 사이닝 보너스에 대한 세금 면제로 120억 원 절약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2025년 사이닝 보너스에 대한 주소득세 면제로 120억 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미국의 '월간 파이낸스'는 지난해 12월 초 뉴욕 메츠와 15년 7억 6500만 달러의 MLB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소토는 2025년 챙길 7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에 대한 주 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대규모 계약이지만 소토는 팀을 월드시리즈로 데려갈 수 있는 선수다. 이것이 바로 지금 메츠에게 필요한 것이다"라며 "그러나 소토는 그 돈을 모두 주머니에 넣지는 못할 것이다. 상당 부분이 세금으로 들어가고, 에이전트 수수료도 내야 한다. 따라서 그렇게 큰 거래가 있더라도 수백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해외야구
'이 남자, 욕심도 7억 달러급!' 오타니, 2025년 목표는?...WS 2연패+사이영상+트리플 크라운+4번째 MVP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후 2024년 '전대미문'의 50홈런-50도루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고 3번째 MVP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의 2025년 목표는 무엇일까? 2024년보다 더 화려하다. 월드시리즈 2연패, 사이영상, 트리플 크라운, 4번째 MVP가 그것이다. 가능성을 살펴보자.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 가능성은 30개 구단 중 가장 클 것이다. 2024년보다 전력이 더 강화됐기 때문이다. 사이영상 2회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해 로테이션을 강화했다. 여기에, 오타니가 마운드에도 오를 전망이다.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도 복귀한다. 기존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함께 다즤스는 최강의 로테이션
해외야구
'또 다저스!' 김하성, 여전히 다저스행 가능? "건강해지면 럭스 트레이드"..."복귀 시점 더 명확해지기 전까진 계약 못해"
김하성의 다저스행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매체 LAFB는 1일(한국시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해 외야진 문제를 해결한 다저스가 유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29세의 김하성은 내야수비에 골드글러브 수비를 다저스에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른쪽 관절와순 복구 수술을 받은 후 2025년 MLB 시즌의 첫 몇 주를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이어 "김하성이 건강해지면 유격수로 기용될 수 있고, 무키 베츠는 2루수로 이동하면 된다"며 "이때 개빈 럭스가 트레이드 후보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로스앤젤레스는 토미 에드먼을 중견수로 배치하여 지난 시즌보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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