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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게는 안 그랬는데...' 데버스 고의4구 패스한 콜에 미 매체들 "역대 가장 비겁한 볼넷" "몽유병 걸린 보스턴 타자들 폭발"
MLB 사상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대 보스턴 레드삭스의 2024 메이저리그(MLB) 라이벌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은 보스턴의 라파엘 데버스가 타석에 들어서자 손가락을 4개 펴고 1루로 가라는 몸짓을 했다. 고의4구였다.감독도 아닌 투수가 자기 마음대로 고의4구를 내주는 '건방진' 모습이었다. 게다가, 콜은 4회초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1회초 데버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것이 전부였다. 고의4구를 내줘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콜은 사이영상 수상자다. 데버스는 강타자이긴 하지만 최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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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4패' U-23 야구대표팀, 월드컵 한일전 석패…3-4위 결정전 진출 실패
한국이 '숙적' 일본과 경기에서 패배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 3-4위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최태원(경희대) 감독이 이끄는 U-23 야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일본과 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4패를 기록하면서 6개 팀이 경쟁한 슈퍼라운드를 6위로 마쳤다.1위 푸에르토리코(5승)와 2위 일본(4승 1패)은 결승전을 치르고 3위 중국(2승 3패)과 4위 니카라과(2승 3패)는 3-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한국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대만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에 승리를 거둔 뒤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에 패해 3승 2패를 기록, B조 3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
국내야구
에르난데스 호투한 LG, NC 격파...2연패 탈출 '문보경 3안타'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LG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0-7로 승리했다.LG는 1회초 문보경의 2루타 등 3안타로 먼저 2점을 뽑았고 2회에는 홍창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3-0으로 앞섰다.NC는 3회말 3루타를 친 김주원이 권희동의 적시타로 득점해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4회초 홍창기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5회초 상대 실책 속에 대거 5점을 뽑아 9-1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NC는 7회 4점, 8회 2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6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NC 선발 에릭 요키시는
국내야구
'0.5경기차 추격' 투수 총동원한 5위 두산, 4위 kt에 1점차 신승
주축 투수를 총동원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kt wiz를 꺾고 4위 탈환에 불을 지폈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2-1로 신승했다.5위 두산은 4위 kt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kt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선취점은 kt가 뽑았다. 두산 선발 곽빈은 1회초 수비에서 몸이 덜 풀린 듯 제구 난조 현상을 보였다.kt 선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곽빈은 후속 타자 김민혁을 번트 뜬 공으로 잡았으나 후속 타자 장성우에게 좌전 안타를 얻어맞았다.이때 두산 좌익수 이유찬의 3루 송구를 두산 포수 양의지가 뒤로 빠뜨렸고, 로하스가
국내야구
9회말 최형우 짜릿한 끝내기…KIA,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 3'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IA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말 최형우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3-2로 역전승했다.최근 6연승을 달린 단독선두 KIA는 이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를 7.5게임 차로 크게 따돌렸다.이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이 지급되는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3'으로 줄어들었다.양 팀 외국인 투수인 아리엘 후라도와 에릭 스타우트가 선발 대결을 벌인 가운데 KIA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KIA는 4회말 2사 후 최형우가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0으로 앞섰다.키움은 6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실
국내야구
'가을야구 아직 포기 못 해' SSG, 삼성에 11-9 짜릿한 뒤집기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이어갔다.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역전을 주고받는 시소게임 끝에 11-9로 승리했다.이로써 6위 SSG는 이날 오후 5시 경기를 시작한 5위 두산 베어스에 2게임 차로 다가서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는 이지영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삼성은 3회초 김지찬의 우전안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SSG는 3회말 최정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연속 2루타와 오태곤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4-1로 앞섰다
국내야구
'투수진 난조' 한화, 롯데에 9-12로 패배...이상규 0.1이닝 4실점
그래도 막판 스퍼트로 3점 차로 좁힌 것은 봐 줄만 했다.한화이글스는 9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상규의 부진과 투수진의 난조속에 9-12로 패했다.특히 4회말 채은성의 실책과 하주석-황영묵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 2개는 아쉬웠지만, 막판 스퍼트로 3점차까지 좁혀 상대 마무리 김원중을 끌어낸 것은 박수 받을 만했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선취점의 주인공은 롯데였다.1회말 윤동희의 선두타자 홈런을 시작으로 레이예스의 1타점 적시타와 전준우의 투런홈런으로 단박에 0-4로 앞서나갔다.하지만 한화는 3회초 권광민의 2루타에 이어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와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로 2-4로 추격
국내야구
'유리는 가을에 더 잘 깨진다' '유리몸' 글래스나우, 복귀 준비 중 오른팔 '불편' 호소...포스트시즌 던질 수 있을까?
타일러 글래스나우(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유리몸'이다. 작년까지 투수 경력 8년 동안 120이닝을 던진 해가 단 한 번 있었다. 작년이었다. 시즌 초 부상으로 약 두 달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별 탈 없이 120이닝을 소화했다. 덕분에 시즌 후 다저스와 5년 1억 365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유리몸'은 언제나 '유리몸'이다. 올 7월 초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복귀 후 4차례 선발 등판 후에는 팔꿈치 문제로 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글래스나우는 14일(한국시간) 복귀를 위한 시뮬레이션 투구 중 팔에 불편함을 느꼈다. 포스트시즌 전까지 돌아올지 불투명해졌다.팔꿈치와 관련, 글래스나우는 2021년
해외야구
'PO가 코앞인데 이 무슨 날벼락?' 최지광, 김지찬, 코너 부상 '초비상'...삼성, 투수 9명 투입하고 SSG에 패퇴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막바지에 악재를 만났다.주전들이 차례로 쓰러지고 있다.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에 이어 김지찬과 최지광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삼성의 '필승조' 우완 투수 최지광은 14일 SSG와의 원정 경기서 팀이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으나 역전당한 데 이어 오른 쪽 어깨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7-5로 앞선 7회 말 1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은 첫 타자 하재훈에게 몸을 맞는 공을 내준 데 이어 보크까지 범해 1점을 내줬다. 이어 이지영에게 2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경기는 뒤집혔다. 계속해서 도루와 폭투로 2사 2, 3루 위기에서 고명준을 삼진을 돌려세웠다. 이때 최지광은 어깨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삼성 코
국내야구
매직넘버 '5' KIA, 한가위에 축배 들까…가장 빠른 우승 확정 16일
한가위 황금연휴에도 선수들은 쉼 없이 달린다.종반에 접어든 프로야구는 명절을 잊고 뜨겁게 순위 다툼을 벌인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추석 연휴 기간에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도 있다.KIA는 지난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KIA는 남은 11경기에서 5승만 거둬도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다.2위 삼성 라이온즈가 패하면 매직넘버가 줄어들기 때문에 KIA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 시점은 더 빨라질 수 있다. 현 상황에서 KIA가 가장 빨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날은 16일이다.KIA가 광주에서 14일과 15일 키
국내야구
몽고메리는 '위선자'인가? 헤이먼 "보스턴은 4년 제의했으나 몽고메리가 거절"...몽고메리는 "보라스가 망쳤다"고 주장
MLB 인사이더인 존 헤이먼이 14일(한국시간) 조던 몽고메리가 보스턴 헤럴드에 자신이 레드삭스와 계약하면 기쁘겠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전부 진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헤이먼은 몽고메리가 보스턴을 플레이오프 경쟁자로 보지 않았으며 보스틘의 4년 계약 제안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몽고메리는 당시 3시간 동안 보스턴 측과 화상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헤이먼에 따르면 몽고메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결코 오지 않았다. 그는 또한 향후 4년 동안 총 7,200만 달러를 벌게 될 양키스와의 재결합도 거절했다. 결국 몽고메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2,500만 달러 상당의 1년 계약을 맺었다.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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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50km "펑펑' 던지는 올해 43세 니퍼트가 왜 은퇴했지? 44세 리치 힐도 던지는데.,오늘 은퇴 6년 만에 은퇴식
더스틴 니퍼트를 팬들은 '니느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KBO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승 기록 보유자다. 통산 214경기에서 102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59.그는 두산맨이었다. 2011∼2017년 활약하며 두산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6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두산을 떠나 2018년 KT에서 한 시즌 뛴 뒤 은퇴했는데 그때 그의 나이 37세였다. 나이에 따른 구위 저하에 '니느님'도 어쩔 수 없었다,하지만 니퍼트 가슴 속에는 마운드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있었다. 연예프로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서 시속 148km를 찍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는 심사위원들에게 "너무 던지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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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시즌 10승' 한화 류현진, 롯데에 8-4로 신승...5연패 탈출
연패 탈출과 함께 에이스의 10승이라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호투와 7회초 5득점 빅이닝을 묶어 7-4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5연패의 사슬을 끊었고 류현진이 2011년 이후 13년 만의 10승 달성을 했다는 점에서 기쁨 두 배였다.덤으로 7회초에 터진 페라자의 투런 홈런은 백미였고 7회 1사 1-2루 위기에서 김서현이 레이예스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지만 유격수 이도윤의 실책 2개와 7회말 박상원의 3실점은 아쉬웠다.선취점의 주인공은 롯데였다.2회말 레이에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의 타구를 유격수 이도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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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의 귀환! 연봉 7천만 달러 그냥 준 게 아니다? 로버츠 "오타니 포스트시즌 등판 충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투수로 출전할 수 있을까?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시즌 초반에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버츠는 시리어스XM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항상 어떤 가능성에도 약간의 여백과 틈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상황이 일치하고 필요성이 있고 게임과 (오타니의) 신체가 괜찮다면 모든 것이 그 상황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오타니가 플레이오프에서 반드시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불공평'하지만 그의 복귀 가능성은 올 시즌 투수 부상이 잦은 팀에게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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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진전 시도 또 실패했다" 쉴트 감독 "김하성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어깨 부상 재검진할 듯
감독은 말을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하고 그 말은 진중해야 한다. 조심스럽게 말을 해야 하고, 말에 무게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마이크 쉴트 감독은 매우 신중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말은 매우 진중하다. 그래서 그의 말의 행간을 잘 읽어야 한다.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에 따르면 숼트 감독은 김하성의 복귀 시점에 대해 "모르겠다"고 했다. 며칠 전 그는 김하성의 1루 송구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매우 희망적이었다. 그런데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쉴트 감독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도 쉬는 날이 있었고 그도 쉬는 날이 있었다. 그는 며칠 전 투구에 대한 일종의 홀딩 패턴(답보 상태)을 유지하고 있다"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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