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고졸 투수 첫 선발승' NC 임상현, 데이비슨 45호 홈런 '쾅!'
NC 다이노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대구 상원고를 졸업하고 올해 NC에 입단한 우완 투수 임상현은 6이닝 동안 2점만 주는 쾌투로 시즌 11번째 등판에서 데뷔 승리(4패)를 따냈다.임상현은 NC의 고졸 신인 첫 선발승 투수라는 타이틀도 꿰찼다.한화는 1회 문현빈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으나 NC는 공수 교대 후 맷 데이비슨의 좌중월 투런포로 역전했다. 데이비슨은 45번째 대포를 쏴 홈런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한화는 2회초 채은성의 좌중월 솔로포로 2-2 동점을 이뤘지만, 이후 더는 득점하지 못해 패배를 자초했다.NC는 5회말 천재환, 서호철의 연속 안타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PO서 LG 만나면 '큰일', 왜? kt는 '생규!'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2위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3, 4, 5위 중 한 팀과 플레이오프전을 벌이게 된다.현재 LG 트윈스가 3위, 두산 베어스가 4위, kt 위즈가 5위다. SSG 랜더스는 kt를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삼성이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려면 플레이오프를 통과해야 하는데, 타선에서 구자욱이 침묵하면 힘들어진다. 구자욱은 올 시즌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다. 경력 최초로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하는 등 프로 10년 차에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그러나 구자욱이 상대 9개 구단 중 하필이면 LG에 유독 약한 면을 보이고 있어 삼성 팬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LG와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경우 우려스럽다는 것이다.구자
국내야구
'디아즈 9회 결승 3점포' 삼성, kt 꺾고 2위 매직넘버 '2'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9회초에 터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극적인 결승 3점 홈런으로 난적 kt wiz를 잡고 플레이오프(PO) 직행 8부 능선을 넘었다.삼성은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를 8-6으로 꺾었다.3연패를 탈출한 삼성은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한 3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5경기로 유지했다.이제 삼성은 남은 6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2위를 확정한다.경기는 팽팽했다. 삼성이 달아나면 kt가 추격하는 형국이 경기 내내 이어졌다.삼성은 2회초 kt 선발 조이현의 제구 난조를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박병호와 김영웅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이재현의 중
국내야구
'홍창기 결승타 포함 3안타' LG, 롯데 마무리 김원중 제물로 극적인 역전승
3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던 LG 트윈스가 작전 야구로 연패를 끊고 한숨을 돌렸다.LG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초 롯데 마무리 김원중을 무너뜨리고 3점을 뽑아 5-3으로 이겼다.LG는 이날 쉰 4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를 두 경기로 벌렸다.LG는 2회 무사 1, 2루, 3회 무사 1, 3루, 5회 2사 만루, 7회 1사 2루 등 숱한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잔루만 쌓는 답답한 야구를 펼쳤다.롯데는 3회 2사 1, 2루에서 터진 고승민의 적시타로 뽑은 1점을 잘 지켜 승리를 앞뒀다.그러나 LG는 8회 1사 후 문보경의 벼락같은 우월 솔로포로 1-1 동점을 이룬 뒤 2사 후 안타로 출루한 오지환의 발로
국내야구
'불펜 필승조' 삼성 최지광, 팔꿈치 인대 완전 파열...수술 소견
3년 만의 가을야구를 앞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 필승조 최지광(26) 없이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됐다.삼성 구단은 "최지광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수술 후 단계적으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팔꿈치 인대가 완전히 파열돼 인대를 갈아 끼우는 수술(토미 존)은 아니라서 재활 기간이 1년 이상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최지광은 지난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를 붙잡고 마운드에 주저앉았다.부상 당일에 곧바로 검사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통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야구
커쇼 "호전되고 있다. 12일 안에 복귀 희망" 포스트시즌 등판하나?...밀러는 트리플A 강등
선발 로테이션이 붕괴된 LA 다저스에 한 줄기 빛이 보이고 있다.AM 570 LA 스포츠 데이비드 바세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발가락 부상 중인 클레이튼 커쇼가 마이애미 말린스 홈 구장인 론디포파크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바세이에 따르면 커쇼는 "왼쪽 엄지발가락이 호전되고 있다. 12일 안에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미국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커쇼가 정규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지만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커쇼가 정규시즌에는 더이상 던질 수 없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마운드에 설 수도 있다는 것이다.커쇼의 복귀 소식은 다저스에 큰 힘이 되
해외야구
kt, 구자욱을 걸렀다 '참사'...'자존심' 상한 삼성 4번타자 디아즈, 울분의 결승 '대포', 23경기서 7홈런 19타점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t 위즈의 경기.5-5 동점에서 9회 초 삼성은 2사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는 구자욱이 들어섰다. 그러자 kt는 고의4구로 내보냈다. 그도 그럴 것이, 구자욱은 이날 솔로포 포함 장타만 2개를 때렸기 때문이다. 대신 4타수 무안타의 르윈 디아즈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것이 '참사'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디아즈는 자존심이 상한 듯 kt 손동현의 커브를 두들겨 가운데 담장을 넘겨버렸다. 4번 타자답게 중요할 때 결정적인 대포를 폭발한 것이다.루벤 카데나스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23경기서 7개의 홈런과 19타점을 기록, 기대에 부응하는 활
국내야구
'병살타 3개' 한화, NC에 2-5로 석패...조동욱 시즌 3패
병살타만 아니었으면 경기 흐름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일이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1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번의 병살타와 두 번째 투수 이상규의 난조로 2-5로 석패했다.특히 상대 선발이 신인투수 임상현이었다는 점에서 데뷔 첫 승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것이 뼈아팠다.그럼에도 여섯번째 투수로 등판한 신인 사이드암 김승일이 1.1이닝 무실점에 탈삼진 2개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이 위안거리였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선두타자 이진영의 내야안타와 권광민의 내야땅볼로 만든 1사 2루 찬스에서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NC는 1회말 김주원의 안타로
국내야구
'141시즌 다저스 기록도 깬다!' 오타니, 50개 치면 50-50과 함께 또 하나의 역사 써, 무엇?...추신수의 218개는 깼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렸다. 47호 이후 5경기 만이다.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1사 1루에서 몸쪽 아래로 들어온 상대 투수의 스위퍼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69.5㎞의 속도로 122.5m를 날아갔다.이후 타석에서는 삼진 2개와 땅볼 1개에 그쳤다.48호를 친 오타니는 이제 50-50에 홈런 2개와 도루 2개가 남았다.아울러 통산 219개 홈런으로 추신수가 깆고 있던 아시아인 기록 2
해외야구
'온열질환자 속출' 이강철 kt 감독, 경기 시작 시각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 필요해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기후 변화에 발맞춰 프로야구 시작 시각에 관해 다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강철 감독은 18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기 시작 시각 변경 결정에 대해 "갑작스럽게 변경했으나 죽는 것보다는 낫다"며 "이런 날씨에서 오후 2시 경기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지난 2시 경기 때는 5회가 끝나자 선수들의 얼굴이 다 빨갛게 변하더라"라며 "이대로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고참 선수들을 빼준 것"이라고도 했다.kt는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시작한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0-4로 뒤진 5회말 공격을 마치
국내야구
'시덥잖다!' '잠실예수' 켈리 쫓아낸 LG, 형편 좀 나아졌나? 에르난데스, 켈리 저점과 다를 게 없어! 중론
LG 트윈스는 2023년 0.606의 승률로 즹규시즌 1위를 차지한 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그러나 올해 0.556의 승률로 간신히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두산 베어스에 불과 1.5경기 앞서 있지만 어떴게 될지 모른다.포스트시즌에야 진출하겠지만 LG 팬들은 불만이다. LG는 지난 7월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를 방출했다. 그는 2023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올 시즌 KBO 경력 최악의 성적에 시달리자 칼을 뽑았다. 엔스 대신 켈리를 버린 것이다.켈리 대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팀 역사상 최장수 외인 선수이자 팀 역사상 역대 최고의 외인 투수인 켈리를 시즌 중 내쫓고 영입했다는 점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하지만 방출 시점 켈리
국내야구
'3위 싸움' LG·두산, 죽음의 일정…나란히 막판 6연전 '준PO 직행' 변수
KIA 타이거즈가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팬들의 눈길은 '3위 싸움'에 쏠리고 있다.올 시즌 7경기를 남겨둔 2위 삼성 라이온즈는 3위 LG 트윈스를 5경기 차로 앞서고 있어서 플레이오프(PO) 직행 가능성이 매우 크다.반면 3위 싸움은 치열하다.LG는 4위 두산 베어스와 1.5경기 차, 5위 kt wiz에 2경기 차로 쫓긴다.LG는 9경기, 두산은 8경기, kt는 7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LG와 두산은 다소 빡빡하다.두 팀은 나란히 6연전을 치르고 있거나 앞두고 있다.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서 부담스러운 일정이다.LG는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시작으로 고행길에 올랐다.LG는 19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국내야구
'오타니 등판 명분 점점 쌓인다'...밀러, 3경기 11.1이닝 17실점, 플래허티와 야마모토로 PS 치를 수 없어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이 위험하다.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에 난타전 끝에 9-11로 졌다. 단순한 1패가 아니다. 이날 경기로 선발 로테이션이 완전히 무너졌다. 쓸만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잭 플래허티 2명 뿐이다. 나머지 워커 뷸러, 바비 밀러, 랜든 낵은 믿을 수 없다.밀러는 이날 선발로 등판했으나 2이닝 7피안타 4실점했다. 3경기 연속 난타당했다. 11.1이닝밖에 던지지 못했고, 무려 17실점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8.52로 치솟았다. 선발 투수라 할 수 없는 처참한 성적이다. 당장 트리플A로 내려보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문제는 이런 밀러를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땅히 올릴 투수가 없기 때
해외야구
김도영 '40-40'에 이목...KIA 이범호 감독, 기록위해 타순 조정 할 수 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7년 만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가 남은 정규리그 7경기에서 기록 잔치를 기대한다.KBO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김도영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김도영은 17일 현재 홈런 37개, 도루 39개를 기록해 대기록 달성에 홈런 3개, 도루 1개를 남겼다.김도영의 위대한 도전을 이범호 KIA 감독도 거든다.김도영은 정규리그 1위 확정 후 인터뷰에서 "(이범호) 감독님께서 매직넘버가 끝나기 전부터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까 3볼에서도 자신 있게 치라'고 하셔서 타석에서 좀 더 편하게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별로 달라질 것 없을 것 같고 디테일하게 신경 쓰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국내야구
롯데 고승민, 시즌 2호 사이클링 히트…5안타 3타점 맹타
롯데 고승민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LG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1회 중전 안타, 3회 우중월 3루타, 7회 우월 솔로 홈런, 8회 우중월 2루타를 잇달아 날려 KIA 김도영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5회 좌전 안타를 포함해 고승민은 5타수 5안타를 치고 3타점에 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롯데는 0-3으로 끌려가던 3회 2점을 따라붙고 3-3인 7회 고승민의 솔로 아치로 경기를 뒤집었다.이어 8회 LG의 실책에 편승해 고승민의 2루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좌중간 안타 등으로 3점을 보태 LG의 백기를 받아냈다.
국내야구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많이 본 뉴스
금·은·동 수집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시상대 목표...27일 싱가포르行
일반
여자 골프 4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21명 대거 출격...작년 양희영 우승 이후 메이저 가뭄
골프
'그래도 플로리얼로 가야!' 리베라토, 5팀만 상대...내려갈 스탯, 플로리얼은 상승세 탈 것, 한화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국내야구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드디어 다시 만났다' 여준석·이현중 4년 만의 태극마크 재결합...일본 상대 전승 이끌까
농구
"26년 만의 우승 꿈" 현실 되나 한화, 33년 만의 기적...KIA와 마지막 시험대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이번엔 탈락인가' 신네르 0-2 뒤진 절체절명 순간...디미트로프 기권으로 '운명적 8강'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