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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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오재원 3안타 3타점' 한화, NC 6-4 꺾고 5할 복귀로 전반기 마쳤다

2026-07-10 03:54

오재원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오재원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신인의 방망이가 5할 복귀를 이끌었다. 한화가 NC를 6-4로 꺾고 승률 5할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한화는 7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신승했다. 이날 승리로 5할 승률에 복귀하며 전반기를 마친 것이 의미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5타수 3안타 3타점에 8회 결승 타점을 올린 신인 오재원이 수훈갑이었다.

한화가 앞서 나갔다. 선발 화이트와 구창모가 맞선 가운데 한화가 5회 오재원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4-0으로 달아난 것이다. 경기 도중 폭우로 47분간 중단되는 변수도 있었다.

그러나 NC도 물러서지 않았다. 6회 김형준의 투런포로 추격한 데 이어 7회 박민우의 투런포로 4-4 동점을 만든 것이다.

승부를 다시 가른 것은 오재원이었다. 8회 2사 후 그가 적시 3루타로 5-4 리드를 잡은 것이다. 이어 대타 황영묵의 적시타로 6-4까지 달아난 한화는 9회 마무리 이민우를 올려 경기를 매듭지었다.

이날 승리투수는 이상규 세이브는 이민우가 챙겼다. 전반기를 6위와 7위로 마친 한화와 NC는 올스타 브레이크 뒤 7월 16일부터 각각 키움과 두산을 상대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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