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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혈투' 한화, 드라마틱 연장 승리...채은성 11회 결승 투런포로 LG 6-5 격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와 1-2위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한화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전날 LG에 1-2로 졌던 한화는 하루 만에 빚을 갚고 32승 22패를 기록, 1위 LG(34승 19패 1무)와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한화는 1회초 선두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LG 선발 코엔 윈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 기선을 제압했다.이번 시즌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은 4월 19일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친 이후 이날 플로리얼이 두 번째다.24일과 25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홈런을 한 대씩 때린
국내야구
"지는 게 지쳐간다" 키움도 역사 쓴다...5월 24전 21패(3승)로 KBO 월간 최다패, 9연패로 구단 최다 연패 타이, 108패 페이스
지고 있으면 그대로 진다. 이기고 있어도 역전패한다. '선수 팔이'의 비참한 결과다. "2군 투수진이다"라는 팬들의 비난이 거세다. "이젠 지는 게 지쳤다"며 경기장 찾기를 포기한다. 키움 히어로즈 이야기다.키움 히어로즈가 역사를 쓰고 있다. 마이너스 역사다.키움은 28일 KIA 타이거즈에 7-13으로 졌다. 이기고 있다가 또 패했다. 이날 패배로 2009년과 2023년에 이어 창단 최다 타이인 9연패 늪에 빠졌다.KBO 월간 최다패의 불명예 기록도 세웠다. 5월에만 21패(3승)를 당했다. 1991년 5월 OB 베어스, 1992년 5월과 1999년 5월 쌍방울 레이더스, 2015년 5월과 2017년 6월의 kt wiz는 월간 20패를 당했다. 키움은 아직 세 경기 더 치러야 한다
국내야구
한화 플로리얼, 올 시즌 두 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최근 4경기 3홈런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올 시즌 두 번째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작성했다.플로리얼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첫 타석에 나서 LG 선발투수 코엔 윈의 두 번째 투구인 시속 144.8km 투심 패스트볼을 우중간 담장 너머로 보냈다.올 시즌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은 4월 1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가 첫 번째로 기록한 이후 플로리얼이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플로리얼의 홈런 타구는 시속 166.9km의 속도로 날아갔으며, 비거리는 122m로 측정됐다.지난 24일과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전에서도 각각 1개씩 홈런을 터뜨린 플로리얼은 최근 4경기 동안 3개의 홈
국내야구
전 두산 타자 재러드 영, 메츠서 613일 만의 빅리그 홈런...와델과 두산 인연 이어져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뛴 재러드 영(29·KBO 등록명 제러드)이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MLB닷컴은 두산에서 함께 지내고, 같은 날 빅리그로 콜업된 영과 브랜던 와델(KBO 등록명 브랜든)의 인연을 조명했다.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2-2로 맞선 1회말 2사 1루에서 조너선 캐넌의 시속 145㎞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메츠는 화이트삭스를 6-4로 꺾었다.MLB닷컴은 "영이 빅리그에서 홈런을 친 건, 시카
해외야구
NC, 창원 재개장 기념 '웰컴백 홈' 시리즈...30일부터 6연전
NC 다이노스가 창원 NC파크 재개장을 맞아 특별한 홈 시리즈를 준비했다고 발표했다.NC는 28일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홈 6연전을 '웰컴백 홈'(Welcome Back Home)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3월 말 이후 약 2개월 동안 창원에서 홈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NC는 "이번 시리즈는 팬들과 다시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다시 빛나는 여기, 라이트 리턴스'(Light Returns)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설명했다.시리즈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한화 이글스와의 연전에서는 선착순 3천명에게 기념 키링을 증정하고, 유니폼과 모자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6월 3일 LG 트윈스전에는 특
국내야구
필라델피아 하퍼, 팔꿈치 데드볼로 긴급 교체...과거 수술 부위 타격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핵심 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과거 수술 받은 팔꿈치 부위에 강속구를 맞고 긴급 교체됐다.하퍼는 2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던진 몸쪽 직구에 오른팔 팔꿈치를 직격당했다.시속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에 맞은 하퍼는 타석에서 물러난 직후 바닥에 주저앉으며 극심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특히 하퍼가 부상을 당한 부위는 2022년 11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곳이어서 심각한 재부상 우려가 제기됐다.대주자로 교체된 하퍼는 즉시 클럽하우스로 향
해외야구
또 터졌다!' 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20호...MLB 전체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최초로 20홈런 벽을 돌파하며 홈런왕 경쟁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오타니는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서 시즌 20호 아치를 그렸다.2-0으로 앞선 상황 4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투수 태너 비비가 던진 첫 번째 컷 패스트볼을 좌측 펜스 너머로 밀어쳐 2점 홈런을 완성했다. 타구 비거리는 362피트(약 110m)였다.최근 3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작성한 오타니는 이번 20호 포를 통해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순위 1위에 올라서며 3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해외야구
'삼성 디아즈' 54경기 21홈런...이승엽 감독 '56 홈런' 아성 도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아성에 도전한다.디아즈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7회에 우월 투런 홈런을 때리며 올 시즌 홈런 수를 21개로 늘렸다.디아즈는 54경기에서 21개의 아치를 그려 경기당 0.39개의 홈런을 생산했다.산술적으로 한 시즌 56개 홈런을 칠 수 있는 페이스다.2003년 삼성 소속으로 56개 홈런을 친 이승엽 감독의 대기록 경신도 불가능하진 않다.2011년 최형우(현 KIA 타이거즈)를 끝으로 맥이 끊긴 삼성 출신 홈런왕 타이틀 획득 가능성은 커 보인다.디아즈는 이 부문 2위 오스틴 딘(LG
국내야구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타율 0.281로 소폭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마감했다.이정후는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했을 뿐이다.이날 무안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1(210타수 59안타)로 하락했다.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정확히 14일 만에 4번 타순으로 돌아온 이정후는 1회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의 공에 맞아 출루하는 것으로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4회와 7회 타석에
해외야구
'키움 못 잡으면 순위 밀린다' 1~5위팀, 키움 상대 28승 4패...완전히 샌드백 신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키움은 2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5-7로 역전패해 최근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승률이 0.250(14승 42패)까지 떨어졌다.역대 프로야구에서 승률 3할에 못 미친 채 시즌을 마친 사례는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0.188), 1986년 빙그레 이글스(0.290),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0.224), 2002년 롯데 자이언츠(0.265) 4번뿐이다.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의 삼미는 사실상 실업 야구와 큰 차이가 없었고, 1986년 빙그레는 막 창단한 신생팀이었다.1999년 쌍방울은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로 해체되기 직전이라 정상적인 팀이 아니었다.0.250로 추락한 키움 승률의 심각성이 생생하게 다
국내야구
'리그 최강 불펜에 비상이다' KT 손동현 대원근 파열→평균자책 0.89 에이스 장기 결장..."3강 추격에 큰 타격" 우려
리그 최고 수준의 불펜을 보유한 KT 위즈에 악재가 발생했다. 핵심 중간계투 손동현이 어깨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 KT는 26일 "손동현이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진을 실시한 결과 대원근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손동현은 23일 고척 키움전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10홀드째를 추가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어깨에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손동현은 우선 치료와 재활을 위해 약 3주간 휴식을 취한 후 재검사를 받아 향후 재활 과정과 복귀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KT는 팀 평균자책점 3.27로 리그 선두에 올
국내야구
이게 진짜 1·2위 대결이다!' LG-한화전 이틀 연속 매진
프로야구 1·2위 팀 간 빅매치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잠실 시리즈가 이틀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LG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전 관중 수가 2만3천750명으로 오후 5시 25분 입장권이 완전히 판매됐다"고 발표했다.전날 한화와의 주중 3연전 개막경기에서도 만석을 기록한 LG는 이틀 연속으로 홈경기 티켓을 모두 소진하는 인기를 실감했다.27일 현재 LG는 34승 18패 1무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한화는 31승 22패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양팀 간 직접 대결에서는 LG가 4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홈 어드밴티지가 확실히 작용해 잠실에서는 LG가 4전 전승을, 대전에서는 한화가 2전 전승을 기록하고
국내야구
'한 경기 잘하면 한 경기 부진' LG 치리노스 평균자책 1.67→4.13 급상승... 팔꿈치 수술 이력 우려
5월 들어 불안한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경기력에 기복이 나타나고 있다. 위기의 전조일 수도 있다. LG 트윈스 '1선발' 요니 치리노스(32) 이야기다. LG는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부상선수들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잘 견뎌내고 있다. 마운드와 타석에서 기존 선수들이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채우고 있다. 버거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서서히 흔들리는 양상도 드러나고 있다. 치리노스가 바로 그 예다. 올 시즌 치리노스는 6승1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고 있다. 1선발 임무를 맡기며 큰 기대를 품고 영입한 선수다. 지금까지의 성적만 본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다만 5월 성과가 다소 아쉽다. 치리노스는 4월까지 평균자
국내야구
KIA 주전 타자 6명 '집단 이탈'...김도영 재부상으로 '내구성' 의문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주전급 타자들의 연쇄 부상으로 심각한 전력 공백에 시달리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 공격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시작은 김도영이었다. 개막전부터 좌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졌고, 이어 박찬호가 무릎 부상, 김선빈이 종아리 부상으로 차례로 전선을 이탈했다. 이들 3명이 약 한 달 만에 모두 복귀한 직후, 이번에는 나성범이 종아리 부상으로 쓰러졌다. 4월 26일 광주에서 열린 LG전 이후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도 5월 11일 인천 SSG전을 마지막으로 허리 부상을 당해 팀을 떠났다. 설상가상
국내야구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다' 키움 8연패→승률 0.233 역대급 부진..."KBO 첫 100패 팀 될 수도" 충격적 전망
키움 히어로즈가 처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100패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영웅들의 집합체'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키움의 침몰이 심각하다. 27일 기준으로 8연패를 당하고 있는 키움은 시즌 14승 42패로 승률 0.233에 머물고 있다. 아직 시즌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9위 두산(21승 29패 3무)과 10경기나 벌어져 있다. 선두 LG와는 22경기 차이로 격차가 벌어졌다. 현재 흐름이 시즌 종료까지 계속된다면 키움은 100패 이상을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시즌 최다 패배 기록은 1999년 쌍방울과 2002년 롯데의 97패였다. 시즌 개막 전부터 키움은 최약체 전망을 받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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