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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만큼 아쉬웠다' 두산 에이스 곽빈, 첫 등판서 3이닝 3실점..."1회 연속 볼넷이 독"
부상으로 개막전을 놓쳤던 두산 베어스의 핵심 투수 곽빈이 시즌 첫 마운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곽빈은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다. 작년 15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오른 두산의 에이스는 올 시즌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개막을 미뤄왔던 터라 이날이 첫 정규시즌 출전이었다. 첫 이닝부터 곽빈의 제구력에 문제가 드러났다. KIA 타선의 상위 3명인 박찬호, 최원준, 윤도현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패트릭 위즈덤을 삼진으로 제압했으나 5번 타자 오선우의 좌측 2루타에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 김석환도 볼넷으로 출루시켜 1사 만루 상황
국내야구
'이정후, 이건 아니다!' 0-0 7회 2사 만루에서 무력한 헛스윙 삼진...샌디에이고전서 3삼진, 팀도 0-1패
1억1300만 달러를 받는 선수라면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타점을 올려줘야 한다.그런 점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한국시간) 제몫을 하지 못했다.이정후는 이날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7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홈 팬들은 "정후 리"를 연호했다. 상대는 우완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였다. 볼카운트 0-2의 불리한 상황에서 이정후는 3구 바깥쪽 낮게 깔린 포심에 무기력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이정후는 또 9회말 2사 1루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결국 연장 10회에 1점을 올린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승리했다.이정후는 1회말 무사 1루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은 루
해외야구
'시즌 초 돌풍 무색했다' 키움 카디네스 부상으로 1군 말소...롯데 나승엽도 제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키움 구단 관계자는 "카디네스의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을 연결하는 힘줄 부분 손상이 1차 정밀검사에서 확인됐다"며 "3일 추가 의료진 진단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작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잠깐 활약하고 올해 키움으로 둥지를 옮긴 카디네스는 개막 초 화끈한 배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키움은 카디네스와 야시엘 푸이그라는 두 외국인 타자 조합으로 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푸이그가 저조한 성과로 먼저 KBO를 떠났고, 올 시즌 타율 0.238에 5홈런 25타점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긴 카디네스마저 부상으로 앞날이
국내야구
정치판도 '대행' 야구 감독도 '대행', 조성환 대행, 두산 감독 승격하나?...감독 출신 외부 인사 영입설도
정치판도 대행이더니 이젠 야구판도 대행 체제인가?이승엽 전 감독에 이어 누가 두산 베어스를 이끌지 주목되고 있다.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3년 계약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했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두산은 조성환 코치를 일단 감독대행 자리에 앉혔다. 당분간 그를 대행으로 기용하면서 후임 감독을 물색할 것으로
국내야구
오타니의 유일한 약점은? 이정후(0.349)보다 훨씬 낮은 득점권 타율 0.229...작년에도 시즌 초반 부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유일한 약점은 무엇일까?오타니는 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293의 타율에 22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하지만 약점도 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3일 야구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하며 오타니의 유일한 약점은 득점권 타율이라고 지적했다.매체는 "오타니는 현재 내셔널 리그에서 홈런 22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그의 득점권 타율은 놀랍게도 .229(35타수 8안타)로 낮다"며 "이 때문에 그의 타점은 리그에서 37개로 공동 15위에 머물고 있으며, 리그 선두인 컵스의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52개)보다 뒤처져 있다"고 했다.오타니의 득점권 타율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해외야구
도중 하차 이승엽, 삼성 감독 될까? 잘못 끼워진 첫 단추, 삼성 코치로 갔었어야...언젠가는 돌아가 명예 회복 노릴 것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3년 계약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했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올시즌을 앞두고 이승엽 전 감독은 "올해는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개막 2달이 지났는데도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자 결국 물러났다.이승엽 전 감독은 2023년 두산을 정규시즌 5위로 끌어올리
국내야구
'국민타자도 어쩔 수 없었다' 이승엽 두산 감독 전격 사퇴, 23승 32패 9위 참사의 선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계약 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두산은 2일 현재 23승 3무 32패로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러 있다.3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부터 조성환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두산은 시즌 초반 마운드의 기둥 곽빈과 홍건희의 부상, 기대에 부응하지 못
국내야구
'수비 포지션 때문에 주전 못했던' 이정훈, kt서 재기 도전... 박세진과 1대1 트레이드로 롯데 떠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가 외야수 이정훈(30)과 왼손 투수 박세진(27)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kt로 이적하게 된 우투좌타 이정훈은 2017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가 팀을 떠난 뒤 2023년 롯데에 둥지를 틀었다.2023년 타율 0.296, 2024년 타율 0.300으로 정확도 있는 타격이 돋보이는 선수였으나 롯데에서는 수비 포지션 때문에 주전으로 뛰지 못했다.이정훈은 올 시즌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퓨처스(2군) 리그에서는 타율 0.357, 3홈런, 8타점으로 활약 중이다.박세진은 2016년 kt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선수다.1군 통산 성적은 42경기 1승 10패, 1홀드, 평균자책점 7.99이며, 이정훈과 마찬가지
국내야구
'시즌 1호 감독 사퇴 나왔다' 이승엽 두산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높아진 팬들 눈높이 맞추지 못해
예상대로였다.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올시즌 1호 감독 퇴진이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올시즌을 앞두고 이승엽 전 감독은 "올해는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개막 2달이 지났는데도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자 결국 물러났다.3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부
국내야구
최형우 vs 안현민, KBO 5월 MVP 경쟁... 베테랑과 신예의 대결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강타자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신흥 거포 안현민(kt wiz)이 5월 월간 최우수선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KBO 사무국은 2일 최형우와 안현민을 비롯한 6명의 5월 월간 MVP 후보를 발표했다. 최형우는 5월 25경기에서 타율 0.407, 장타율 0.721, 출루율 0.505를 기록하며 해당 세 부문에서 모두 리그 1위를 석권했다. 1983년생 베테랑인 최형우는 5월 리그 유일의 4할대 타율을 달성했으며, 안타 35개(공동 3위), 타점 23개(5위)로 월간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5월부터 정규 선발로 자리 잡은 안현민은 한 달간 9개의 홈런을 작성하며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달 29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전에서는 생애
국내야구
삼성, 한국시리즈 직행해야 하는 이유는? 홈에선 '라이언킹' 집 나가면 '냥고생' 디아즈 때문...홈에선 18홈런 원정 땐 3개, 타율도 1할 이상 차이
삼성 라이온즈의 올시즌 우승은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활약 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는 현재 '인생시즌'을 보내고 있다. 58경기서 타율 0.300에 21홈런, 62타점으로 팀 타선의 핵이 되고 있다. 홈런과 타점은 리그 1위다.그런데 삼성이 우승하려면 반드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디아즈의 홈, 원정 성적 편차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디아즈의 올시즌 홈(대구+포항)에서의 타율은 0.357인데 비해 원정에서는 0.223에 그쳤다. 1할 이상 차이난다.홈런 역시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대구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16개, 포항구장에서 2개를 쳐 모두 18개를 홈에서 터뜨렸
국내야구
김혜성의 '인생경기' 후 벤치행에 웬 불만? 로버츠 감독, 김혜성 타격 리듬 깨는 데 '일가견'...9연타석 출루 후에도 벤치행 지시한 바 있어
김혜성(다저스)이 인생경기를 펼쳤음에도 다음날 벤치에서 대기하자 팬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강독의 선수 기용법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들도 가세하고 있다.김혜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 유격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1볼넷으로 5차례 모두 출루했다. 또 수비에서는 두 번이나 명장면을 연출했다. 3회 무사 1, 2루에서 조비트 비바스의 유격수 직선타를 잡은 뒤 몸을 날려 글러브로 2루 베이스를 터치했다. '언어시스트드 더블 플레이'였다.6회부터는 중견수로 자리를 옮겼는데,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의 좌중간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했고, 이 공을 토미 에드먼
해외야구
김혜성, 역사적 활약 다음날 벤치... 좌완 상대 플래툰으로 제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이 빅리그 데뷔 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다음 날 벤치를 지켰다.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김혜성은 전날 양키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게다가 유격수 수비에서 직선타를 잡고 2루에 귀루하지 못한 주자까지 처리해 혼자서 더블아웃을 잡고, 6회부터는 중견수로 자리를 옮겨서 에런 저지의 안타 때 2루까지 뛰던 저지를 잡아내 보살을 기록했다.데이터 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빅리그 역사상 홈런 포함 4타수
해외야구
'구단별 포지션당 1명씩' KBO 올스타 베스트12 후보 120명 확정... 2일부터 21일간 팬 투표
2025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2' 선발을 위한 구단별 팬 투표 후보 리스트가 확정됐다. KBO는 2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에 대한 구단별 팬 투표 명단을 공개했다. 각 구단이 포지션별로 1명씩 추천한 방식으로 명단이 구성됐으며, 10개 팀에서 총 120명의 선수가 올스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투수 부문은 선발투수, 중간계투, 마무리투수로 나눠 각각 1명씩 총 3명이 후보에 포함됐다. 팬들의 투표는 2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22일 오후 2시까지 21일간 실시된다. 투표 참여는 KBO 공식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 앱 등 3개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각 플랫폼
국내야구
김하성, 어깨 수술 후 첫 수비 복귀... 트리플A서 2루수 출전
한국인 빅리거 맏형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수술 이후 처음으로 실전에서 수비를 소화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의 트리플A 경기에 더럼 소속으로 출전했다.2번 타자 2루수로 배치된 그는 타석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트리플A 타율 0.125에 머물렀다.대신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 이후 처음으로 글러브를 끼고 출전해 골드글러브 경력자다운 안정적인 수비 솜씨를 보여줬다. 김하성은 그간 지명 타자로만 출전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한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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