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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5홈런·저지 11홈런' 5월 폭격왕들, '이달의 선수' 역사적 공동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양대 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MLB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MLB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를 내셔널리그(NL), 저지를 아메리칸리그(AL) 5월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로 각각 발표했다.오타니는 5월 한 달간 MLB 최다인 15개 홈런을 폭발시키며 타율 0.309, 출루율 0.398, 장타율 0.782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5월의 남자' 저지는 타율 0.364에 출루율 0.453, 장타율 0.798에 홈런 11개를 때렸고, OPS(출루율+장타율) 1.251로 이 부문 MLB 전체 1위를 달렸다.오타니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통산 6번째이며, 저지는 1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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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속출 KIA 구세주' 김호령 각성, 최근 3경기 6안타...더 책임감 느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호령이 폭발적인 타격감으로 팀의 연승 행진을 견인했다.KIA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3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9번 타순 중견수로 나선 김호령은 4타수 3안타 맹활약을 펼쳤다. 2루타 2개를 포함해 볼넷 1개,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수비형 선수로 평가받던 김호령은 최근 타격에서 각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직전 3경기 동안 11타수 6안타로 타율 0.545를 기록하며 공격력까지 겸비한 모습을 드러냈다. 부상으로 주전급 선수들이 줄줄이 빠진 KIA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시즌 개막에 앞서 우승 후보로 지목된 '디
국내야구
'MLB 역사 새로 쓰고, 영웅적 홈런 치면 뭐해?'...ERA 1.71 헨더슨, 데뷔 후 3연승했으나 마이너행, SF 마토스도 스리런포 친 후 트리플A행
MLB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도 마이너리그로 강등되고, 결정적인 스리런포를 날리고도 트리플A로 내려가는 일이 발생했다.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좌완 불펜투수 DL 홀(26)의 로스터 자리를 위해 우완 선발투수 로건 헨더슨(23)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헨더슨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한 투수다. 또 1901년 이후 MLB 최초로 데뷔 첫 3경기를 모두 선발승으로 장식했다.그는 빅리그에서 총 4경기 21이닝을 던져 3승과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펜 투수 강화라는 이유로 트리플A로 강등됐다.헨더슨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해외야구
'이런 유리몸을 봤나?' 카디네스, SNS 비공개 전환...또 조기에 짐 살 위기, 작년 7경기 만에 퇴출, 올해도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또 조기 퇴출 위기에 처했다. 카디네스는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을 연결하는 힘줄 부분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카디네스는 올시즌 개막 초 화끈한 배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부인의 출산 휴가를 보낸 후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0.238의 타율에 홈런이 5개에 그쳤다. 카디네스는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대체 외국인 타자로 뛰다 7경기 만에 허리 통증을 이유로 이탈했다. 이후 '태업' 논란을 일으킨 후 방출됐다. 키움은 그런 카디네스를 영입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팔꿈치 부상을 입었다. '유리몸'의 전형이다. 카디네스의 장기 이탈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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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열풍 무섭다' KBO, 294경기 만에 500만 관중 역대 최단 돌파...1천200만 관중 기대
KBO리그가 역대 최단 기간인 294경기 만에 500만 관중 돌파를 달성하며 작년에 이어 또 한 번의 천만 관중 행진을 예고했다. KBO 사무국은 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진행된 경기에 총 10만356명이 관람해 시즌 누적 관중이 509만9천720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500만 관중 돌파는 294경기 만에 이뤄진 것으로 KBO리그 역사상 최소 경기 신기록을 수립했다. 기존 기록은 2012시즌 332경기였으며, 13년 만에 38경기나 단축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사상 첫 천만 관중(최종 1천88만7천705명)을 기록했을 때의 500만 관중 도달 시점(345경기)보다도 51경기를 앞당긴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 가운데서도 야구
국내야구
"경악스럽다!' 김혜성, 들쑥날쑥 출장에도 득점권 타율이 0.583 '후덜덜'...53타석 만에 WAR 1.0, 클러치 상황 타율도 상상 초월
그저 놀랍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MLB 루키 김혜성(다저스)의 주전을 꿰차기 위한 몸부림이 무섭다. 들쑥날쑥한 출장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다저스 팬들이 김혜성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그의 클러치 상황 타율이다. 클러치 상황은 득점 기회, 즉 결정적인 순간에 압박 속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김혜성은 2사 후 득점 기회에서 0.667의 타율을 기록했다. 7회말 또는 그 이후의 경기 상황에서 1점 차로 앞서거나 동점일 경우, 동점을 만들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말하는 'Late & Close'에서의 타율도 0.375다.득점권 타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2타수 7안타로 타율이 무려 0.583에 달한다. 타점도 6개
해외야구
'이승엽 사퇴 후 첫 경기' 두산, KIA에 3-11 참패...조성환 감독대행 출발 삐걱
이승엽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두산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3-11로 완패했다.두산은 전날 이승엽 전 감독이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으나 이후 첫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지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최근 3연패와 KIA 상대 6연패 사슬도 끊지 못했다.23승 33패 3무의 두산은 10개 팀 가운데 여전히 9위다. 8위 NC 다이노스(24승 28패 3무)와는 3경기 차다.반면 KIA는 28승 28패 1무로 승률 5할을 채우며 7위를 유지했다.두산은 이날 조성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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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연승 저지' SSG, 백투백 홈런으로 6-4 승리...6위→4위 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8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회 터진 한유섬과 고명준의 연속 타자 홈런을 앞세워 6-4로 승리했다.SSG는 리그에서 6번째로 30승(26패 2무·승률 0.5357) 고지를 밟았고, 삼성(31승 27패 1무·승률 0.5345)과 승차를 지우며 6위에서 4위까지 도약했다.SSG는 1회 2사 후 집중력을 보여주며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3점을 뽑았다.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한유섬이 왼쪽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시즌 4호 비거리 100m짜리 선제 2점 홈런을 쐈다.이어 고명
국내야구
여권 숨겨라...한화 폰세,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에게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완벽한 어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었다.한화 폰세는 6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1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을 챙겼다.특히 자신을 보러 온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어필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경기였다.그 중에서 매 이닝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5회초 선두타자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 줬음에도 후속타자 장진혁을 삼진, 강민성을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3회초 박민석과 김민혁의 안타로 2사 1-2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이정훈을 삼진으로 솎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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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영웅' kt 쿠에바스, 2021 우승 주역→2025 리그 최하위 평균자책점...한화전서도 참패
프로야구 kt wiz 외국인 투수 윌리암 쿠에바스(34)가 그동안 강한 면모를 보였던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도 무너졌다.쿠에바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4⅔이닝 5피안타(1홈런) 4볼넷 4탈삼진 8실점(5자책점) 했다.2019년부터 kt에서 활약하고, 2021년 kt의 창단 첫 통합 우승 주축이었던 쿠에바스는 올해 험난한 시간을 보낸다.13경기 평균자책점은 6.36으로 리그 최하위이며, 5월 이후 6경기 실점이 32점으로 경기당 평균 5점 이상 내줬다.이강철 kt 감독은 개인 면담 후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쿠에바스에게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 감독은 지난달 29일 "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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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게 뺨 맞고 KT에게 화풀이' 한화, 5-16 참패 후 10-1 대승으로 완벽 설욕...폰세 6이닝 무실점+이진영 투런포
NC에게 뺨 맞고 KT에게 화풀이 한 격이었다.한화이글스는 6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10-1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지난 6월 1일 NC전에서 5-16으로 대패를 당해 팀 분위기가 다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승을 거두며 다시금 팀 분위기를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폰세의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호투는 압권이었고 5회말 이진영의 투런 홈런은 백미였다.다만 9회초에 등판한 원종혁이 배정대와 이정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오윤석에게 볼넷, 안치영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준 것은 아쉽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KT는 쿠에바스, 한화는 폰세가 나
국내야구
'이게 바로 1위팀이다' LG, NC에 18안타 15-0 대승...김현수·오스틴 홈런포 폭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근 부진을 말끔히 털어내며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대승을 거뒀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8개의 안타를 퍼부으며 15-0 완승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연달아 패하며 3연패를 당했던 1위 LG는 이날 N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2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를 1.5게임으로 유지했다. 경기의 분수령은 4회였다. 1-0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상황에서 2사 1, 2루 찬스를 맞은 김현수가 중앙 담장을 넘나드는 125m 거리의 3점 홈런을 작렬시키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이어 오지환도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순식간
국내야구
'타율 0.420' 다저스 김혜성, 9회 결정적 안타로 동점 연출...시즌 5호 도루까지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불규칙한 출장 기회 속에서도 뛰어난 타격 컨디션을 과시했다.김혜성은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420(50타수 21안타)까지 상승했다.김혜성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의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도 2일 양키스전은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야수 운영 변경)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됐다.이틀 만에 선발로 돌아온 김혜성은 기다렸다는 듯 힘차게 배트를 돌렸다. 3회 첫 타석은 내야 땅볼로 아웃됐던 김혜성은 5회 2사 1루에서 폴 블랙번을 상대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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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만큼 아쉬웠다' 두산 에이스 곽빈, 첫 등판서 3이닝 3실점..."1회 연속 볼넷이 독"
부상으로 개막전을 놓쳤던 두산 베어스의 핵심 투수 곽빈이 시즌 첫 마운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곽빈은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다. 작년 15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오른 두산의 에이스는 올 시즌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개막을 미뤄왔던 터라 이날이 첫 정규시즌 출전이었다. 첫 이닝부터 곽빈의 제구력에 문제가 드러났다. KIA 타선의 상위 3명인 박찬호, 최원준, 윤도현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패트릭 위즈덤을 삼진으로 제압했으나 5번 타자 오선우의 좌측 2루타에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 김석환도 볼넷으로 출루시켜 1사 만루 상황
국내야구
'이정후, 이건 아니다!' 0-0 7회 2사 만루에서 무력한 헛스윙 삼진...샌디에이고전서 3삼진, 팀도 0-1패
1억1300만 달러를 받는 선수라면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타점을 올려줘야 한다.그런 점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한국시간) 제몫을 하지 못했다.이정후는 이날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7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홈 팬들은 "정후 리"를 연호했다. 상대는 우완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였다. 볼카운트 0-2의 불리한 상황에서 이정후는 3구 바깥쪽 낮게 깔린 포심에 무기력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이정후는 또 9회말 2사 1루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결국 연장 10회에 1점을 올린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승리했다.이정후는 1회말 무사 1루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은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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