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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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혜성, 시범경기 나란히 1안타…이정후 2경기 연속 홈 송구 아웃

2026-02-24 17:01

득점 후 동료들과 인사하는 이정후(51번) / 사진=연합뉴스
득점 후 동료들과 인사하는 이정후(51번)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다저스)이 24일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안타 1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애슬레틱스전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회 퍼거슨의 체인지업을 좌전 안타로 연결해 3루 진루 후 길버트 안타로 동점 득점을 올렸다. 전날 컵스전에 이어 시범경기 타율 0.333(6타수 2안타)을 기록 중이다. 수비에서도 3회 1사 1·2루에서 홈으로 파고들던 먼시를 아웃시키며 2경기 연속 홈 송구 플레이를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6-2로 승리했다.

김혜성은 시애틀전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회 내야 안타로 출루해 시범경기 타율 0.429(7타수 3안타)를 유지 중이다. 다저스는 3-0 승리.

배지환(메츠)은 토론토전에서 9번 타자 중견수로 2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물러났다. 메츠는 4-3 승리.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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