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시범경기 중인 대표팀 선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김혜성(다저스)·위트컴(휴스턴)·존스(디트로이트)·고우석(트리플A 털리도)·더닝(트리플A 터코마) 6명이다.
이정후와 김혜성은 주전 중견수·2루수, 위트컴과 존스는 내야·외야 한 자리씩, 더닝은 선발 또는 긴 이닝, 고우석은 불펜을 맡는다.
류 감독은 시범경기를 통해 수준 높은 선수들과 실전을 치르다가 합류하는 것이라며 좋은 컨디션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16일부터 오키나와 2차 캠프를 진행 중인 본진은 20~24일 KBO 구단과 4차례 연습경기를 치렀고 26일(삼성)·27일(kt) 2경기가 남았다. 28일 오사카로 이동하면 30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3월 1일 교세라돔 공식 훈련 후 2일 한신·3일 오릭스와 평가전을 치르고 도쿄로 입성한다.
C조 조별리그는 호주(5일)·일본(7일)·대만(8일)·호주(9일) 순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