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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김도영이 아니라 '뭇매' 맞는 양현종이야!' 피안타율이 0.340, ERA는 6.31, 직구 속도 평균 139km
김도영만 돌아오면 '만사형통'일까? 타자의 영향력은 9분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김도영은 2명 몫을 할 수 있는 타자이기에 그의 복귀는 KIA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다. 선발 투수는 5분의 1이다. 양현종도 2명 몫을 할 수 있는 투수다. 그의 활약 여부는 KIA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21일 현재 승은 없고 3패만 기록 중이다. 이 경기를 다 이겼다면 KIA는 지금 단독 2위에 올라있을 것이다.양현종의 나이 올해로 37세. 그도 세월은 이기지 못하는 것일까? 그는 KIA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KBO리그 통산 179승, 역대 최다 탈삼진 1위(2095개), 역대 두 번째 2500이닝 이상(2529⅓이닝)을 돌파한 ‘대투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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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와 5년 2천억원에 계약하다니...' 툭하면 하체 경련 글래스나우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다저스는 2024 시즌을 앞두고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영입하면서 5년 약 2천억원에 계약했다.하지만 그는 툭하면 아프다. 2024시즌에서도 아파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올해 역시 부상을 당하고 있다.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이미 '유리몸'이라는 딱지가 붙었음에도 다저스는 그에게 거액을 투자했다. '고비용저효율'의 전형일 수밖에 없다.문제는 앞으로도 툭하면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하체 경련은 만성적이어서 언제 또 찾아올지 알 수 없다.이에 글래스나우는 자신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다저스내이션에 따르면 글래스나우는 그동안 계속 하체 경련에 시달렸다. 그는 21일 경기 후 "산발적으로 발생
해외야구
디아즈 '좌불안석' 삼성이 움직인다! SSG도 에레디아 완전 대체자 물색?...삼성은 우타 거포 필요, 소크라테스는 멕시코리그서 타율 0.546
때가 된 것인가?개막 후 한 달이 지나자 일부 구단들이 외국인 선수 교체 작업에 돌입한 모양새다.투수보다는 타자 쪽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5개의 홈런을 친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자 리스트업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사실 삼성은 좌타자보다는 우타 거포가 필요하다. 구자욱, 김영웅 등 좌타 자원은 많다. 우타 거포 자원은 다소 힘겨워보인다. 강민호, 박병호가 있으나 이들의 파괴력은 예전만 못하다. 5월까지 디아즈를 지켜보겠지만, 당장 바꿔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최근 다소 나은 타격을 보이고는 있지만 상대 투수들에게 약점이
국내야구
kt 오원석, 트레이드 후 첫 SSG전...롤모델 김광현과 맞대결
오원석(23·kt wiz)이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전 소속팀 SSG 랜더스 타자들을 상대한다. 더욱 특별한 것은 상대 선발 투수가 그의 '롤모델' 김광현(36·SSG)이라는 점이다.오원석과 김광현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와 SSG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오원석과 김광현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와 SSG 경기에 각각 선발 등판한다. 이번 매치업은 SSG 팬들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오원석은 2020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지난해까지 한 팀에서만 뛰며 129경기에 등판해 27승 34패, 3홀드, 평균자책점 5.13을 올렸다.SSG에 머무는 동안 오원석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국내야구
'빛나는 마운드' 한화, 광속구 군단으로 KBO 리그 질주
한화 이글스가 강력한 광속구 투수진을 앞세워 2025 KBO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최근 11경기에서 10승(1패)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선 한화는 시속 155㎞를 넘나드는 파이어볼러들의 힘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문동주를 비롯한 투수진의 폭발적인 구속은 팀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트랙맨으로 측정한 올 시즌 구속 순위에서 한화 선수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인다. KBO 리그 구속 상위 10명 중 무려 5명이 한화 소속 투수들이다. 문동주가 최고 시속 159.668㎞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서현(158.378㎞), 라이언 와이스(157.722㎞), 코디 폰세(157.107㎞), 정우주(155.91㎞) 등이 뒤를 이었다.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국내야구
"김혜성, 6명보다 나을 수 있다!" 해리스, 다저스에 김혜성 콜업 촉구...파헤스, 테일러, 로하스, 에르난데스, 콘포토, 먼시
다저스 전문 저널리스트 블레이크 해리스의 김혜성 콜업 촉구가 계속되고 있다.해리스는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현재 다저스 상황에서는 당장 김혜성을 콜업하는 게 낫다고 주장한다.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김혜성은 고전 중인 다저스 야수 6명보다 나을 것"이라고 썼다. 앤디 파헤스, 크리스 테일러, 미구엘 로하스, 키케 에르난데스, 마이클 콘포토, 맥스 먼시를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파헤스는 21일(한국시간) 현재 0.159의 타율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수비에서도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파헤스에 100타석 정도 더 기회를 주겠다고 밝혀 그가 5월 중순까지 반전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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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압도적 1위 행진 비결, 수비효율 0.747의 놀라운 힘
2025시즌 개막 이후 멈춤 없이 질주하는 LG 트윈스의 초반 성적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비현실적인 수비효율(DER)이다. 현재 18승 4패(0.818)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의 수비효율은 0.747에 달한다. 이는 타자가 인플레이 타구를 날렸을 때 안타가 될 확률이 단 25.3%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타고투저 흐름이 강했던 지난해에도 수비효율 1위 팀은 삼성의 0.683이었고, 일반적으로 잘해야 0.700 전후에서 1위 팀이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이런 비현실적인 수비효율의 비결은 여러 요소가 결합된 결과다. 우선 오지환(유격수),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으로 이어지는 리그 최상급 센터라인의 넓은 수비범위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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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반란' 한화-롯데, 26년 만의 동반 가을야구 꿈꾼다...사직서 맞대결
'영원한 가을 팬들의 눈물'이라는 불명예를 씻어내듯, 대전과 부산에 기분 좋은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오랜 기간 시즌 막바지마다 부진으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025시즌 초반 나란히 돌풍을 일으키며 순위표 상층부를 장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두 팀이 함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1999년 한국시리즈 이후 26년 만의 동반 가을야구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화는 24년 만에 선발진의 연속 7경기 승리라는 진귀한 기록을 세우며 14승 11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롯데 역시 최근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13승 11패 1무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
국내야구
'허벅지 부상 에르난데스' LG, 호주 투수 코엔 윈 긴급 영입...스프링캠프 인연 활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허벅지 통증 탓에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외국인 선발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일시 대체 선수로 호주 국적의 코엔 윈을 영입했다.LG는 21일 "코엔 윈과 총액 1만1천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에르난데스는 15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 달성의 선봉에 섰다.당시 에르난데스는 79개의 공을 던진 뒤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이 나왔다.LG는 서둘러 일시 대체 선수를 영입했다.이번에 계약한 윈은 올해 2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벌인 LG 스프링캠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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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년 만의 기록' 밀워키, 한 경기 9도루로 MLB 새 역사 쓰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한 경기에서 9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메이저리그(MLB) 새로운 역사를 썼다. 21일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밀워키는 14-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특히 1회말, 밀워키는 단 한 이닝에 6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MLB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브라이스 투랑의 2루 도루, 투랑과 크리스천 옐리치의 이중 도루, 윌리암 콘트라레스와 리스 호스킨스의 더블 스틸 등 적극적인 주루로 상대 팀을 혼란에 빠뜨렸다.엘리어스 스포츠뷰로에 따르면, 1961년 MLB 확장 시대 이후 한 이닝에 6개 도루를 성공한 첫 사례다. 스포츠레이더는 이를 1919년 8월 이후 106년 만의 기록이라고 전했다.4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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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갈증' 한화·롯데 상위권 도약... KBO 흥행 고공행진 전망
프로야구가 지난해 역대 첫 천만 관중 돌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가을야구'를 갈망해온 한화와 롯데의 상위권 약진이 눈에 띈다. KBO 리그는 지난해 1088만770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했다. 젊은 여성 팬층 확대와 각종 마케팅 효과, 그리고 인기구단들의 상위권 경쟁이 흥행 성공의 배경이었다. 그 열기는 2025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시즌 최다 관중(139만7499명)을 기록한 LG가 절대 1강 체제와 함께 홈경기 13경기 중 12경기를 매진시키며 흥행의 중심에 서 있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한화와 롯데의 약진이다. 한화는 1999년 유일한 우승
국내야구
시즌 초 부진 완벽 탈출... 박찬호, 4안타 폭발로 KIA 승리 견인
KIA 타이거즈가 갈길 바쁜 시즌 초반, 1번 타자의 고민을 해결할 열쇠를 찾았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KIA 박찬호(30)는 5타수 4안타 2득점의 맹활약으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KIA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시즌 11승 12패, 5할 승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승리는 KIA에게 더욱 의미가 크다. 시즌 초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던 박찬호가 1군 복귀 이후에도 14경기 타율 0.216으로 부진하던 상황에서, 마침내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최원준, 이우성, 박재현 등 다양한 선수들이 1번 타자로 나섰지만 타율 0.237(리그 8위)에 그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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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반전 드라마, 타격 폭발과 선발진 안정으로 상위권 도약
화끈한 타격과 견고한 선발 마운드를 앞세운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초반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시즌 초반 롯데의 출발은 불안했다. 개막 직후 6경기에서 1승 5패로 최하위까지 추락했고, 4월 초반에도 7경기 3승 4패에 그치며 평균자책점 8위(4.87), 타율 6위(0.250)로 투타 모두 부진했다. 그러나 4월 중순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10일 KIA전 승리를 기점으로 8승 2패의 상승세를 타며 25경기를 치른 현재 타율 0.279로 리그 2위에 올랐다. 홈런보다는 안타 생산력이 뛰어난 롯데는 240개의 안타로 리그 1위를 기록하며 득점력을 끌어올렸다. 타선 부활의 중심에는 세 명의 선수가 있다. 두산에서 이적한 전민재는 73타수 29안타, 타율
국내야구
'독수리 날개 활짝' 한화, 24년 만에 선발 7연승 달성...폰세의 압도적 피칭
한화 이글스가 코디 폰세의 완벽한 투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제압하며 24년 만에 선발투수 7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한화는 NC를 7-1로 완파했다. 외국인 선발 폰세는 최고 157km 강속구와 예리한 변화구로 7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며 1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13일 문동주를 시작으로 폰세, 와이스, 류현진, 그리고 다시 문동주와 폰세까지 7경기 연속 선발승이라는 구단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화가 선발 7연승을 기록한 것은 2001년 이후 24년 만의 일이다. 폰세의 압도적 피칭은 기록의 향연이었다. 그는 역대 40번째 선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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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롯데에 '좌승사자' 레일리가 있다면? TJ 수술 후 개최한 쇼케이스에 MLB 12개 팀 이상 스카우트 몰려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가 드디어 던지기 시작했다.디 애슬레틱의 윌 새먼에 따르면, 레일리는 최근 토미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 세션 쇼케이스를 열었다.새먼은 12개가 넘는 구단 스카우트가 레일리의 쇼케이스를 지켜봤다고 전했다.레일리는 2024년 토미 존 수술을 받기 전까지 뉴욕 메츠에서 단 7이닝만 소화했다. 수술 후 회복에 상당한 진전을 보인 레일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메이저리그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수술 시기를 고려할 때, 올 올스타 휴식기 이후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23년 레일리는 54와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80, WHIP 1.26을 기록했다. 탈삼진도 61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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