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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KBO 비상...클리닝 타임 4분→최대 10분 연장
7월 들어 역대 최고 기온이 연일 기록되는 가운데 프로야구계가 본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전국적 폭염 심화에 따른 선수단과 관중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클리닝 타임 연장이다. 기존 4분으로 고정됐던 클리닝 타임을 각 구장의 폭염 정도에 따라 최대 10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수정했다.10개 구단에는 선수단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냉방기기와 음료 확보를 주문했다.관중 안전 대책도 대폭 강화됐다. 전광판을 통한 폭염 대처 요령 정기 안내와 응급 상황 대비 의료 지원 및 안내요원 추가 배치, 대처 물품 준비 등이 포함됐다.각 구장에는 전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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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완봉승→40일 무승' LG 임찬규, 전반기 마지막 기회서 반등 시도
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최근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올해 개막전부터 생애 첫 완봉승으로 화려하게 시즌을 시작했던 임찬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앞둔 임찬규는 42일 만의 승리에 도전한다. 임찬규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임찬규는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8승 3패, 평균자책점 2.88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프로 입단 후 굴곡진 선수 생활을 보냈던 그는 올해 자타가 인정하는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개막과 함께 4연승을 기록한 임찬규는 현재 다승 공동 6위(8승),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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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웜업 훈련 느낌 좋아' 김하성, 종아리 부상 회복 중...부상자 명단 등록 불필요
오른쪽 종아리 경련으로 경기에서 빠진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회복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김하성은 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 중계 전담 매체인 레이스 베이스볼과의 인터뷰에서 "정상 상태에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밝혔다.그는 "타격 연습과 웜업을 해보니 컨디션이 좋아졌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경과를 살펴봐야겠다"며 회복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김하성은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며 "부상자 명단(IL) 등록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조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김하성은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지난
해외야구
'5월 엔트리 말소' LG 신민재, 두 달 만에 3할 돌파...극적 부활
LG 트윈스 신민재(29)가 마침내 시즌 타율 3할의 벽을 돌파했다.7월 들어 맹타를 이어가고 있는 신민재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5월 중순까지 1할대에 머물렀던 시즌 타율이 두 달 만에 3할까지 급상승하는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줬다.신민재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타율 0.381, 7월 6경기에서는 0.417을 마크하며 팀 리드오프로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신민재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시달렸다. 4월 월간 타율이 0.141에 그치는 등 심각한 부진을 겪었고, 5월 11일 대구 삼성전 후에는 시즌 타율이 0.191까지 곤두박질쳤다.결국 5월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재
국내야구
롯데 박세웅, 극과 극 전반기 마감...후반기 에이스 복귀 절실
극심한 부진으로 힘든 전반기를 보낸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박세웅(30)이 후반기에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세웅은 5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으로 전반기 등판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경기는 씁쓸했다. 이날 홈런 3방포를 포함해 4이닝 동안 11안타 2볼넷으로 8실점을 허용하며 시즌 6패째(9승)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를 일찌감치 휴식시킨 롯데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첫 경기인 8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에 좌완 홍민기를 선발로 기용한다. 이후에는 이민석과 나균안을 순서대로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박세웅의 전반기는 말 그대로 극과 극의 모습이었다. 시즌 2번째 등판인 3월 29일 사직 KT 위즈
국내야구
'생애 첫 올스타' 두산 최승용, 전반기 마지막 등판서 손톱 깨져...박치국 대신 출전
두산 베어스의 왼손 투수 최승용이 손톱 부상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감독 추천을 통해 올스타에 선정된 최승용이 부상으로 인해 같은 팀 박치국이 교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최승용은 올해 전반기 16경기에 선발로 나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하며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드림 올스타 멤버로서 생애 첫 올스타전 등판을 앞두고 있던 최승용은 지난 6일 kt wiz와의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왼쪽 검지 손톱이 손상됐다.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12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 참가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17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에는 정상적인 등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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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어디 갔나' 김혜성, 밀워키전 4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37로 하락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연속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며 팀의 연패 행진 저지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김혜성은 8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의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이로 인해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51에서 0.337(98타수 33안타)로 급락했다.김혜성은 0-5로 뒤진 2회초 2사 2루 찬스 상황에서 밀워키 우완 선발 프레디 페랄타를 맞아 몸쪽으로 들어온 시속 155km 직구를 타격했지만 중견수 플라이로 기회를 날렸다.이후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5회초에는 삼구삼진으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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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의 우승 꿈" 현실 되나 한화, 33년 만의 기적...KIA와 마지막 시험대
한화이글스의 놀라운 상승세가 '찻잔 속 태풍'이 아닌 진짜였음이 입증됐다. 한화가 2025 KBO리그 전반기 1위를 확정지으며 1999년 이후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화는 7일 현재 49승 2무 33패, 승률 0.598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8~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을 치르며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현재 1위 한화와 공동 2위인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간 승차는 3.5경기다. 설령 한화가 KIA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하고 LG, 롯데가 남은 경기를 전승해도 한화의 전반기 1위는 변하지 않는다.한화가 올스타 브레이크 전 1위를 기록한 것은 무려 33년 만의 일이다. 전신인 빙
국내야구
'후반기가 내 운명 가른다' 계약 만료 4개 팀 감독, 올스타전 후 '생존 게임' 시작
2025시즌 KBO리그가 전반기 대미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감독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부터 10일까지 주중 3연전을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감하고 12일 올스타전을 치르는 KBO리그는 17일부터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올해 특히 주목받는 것은 계약 만료를 앞둔 감독들의 성적이다. 시즌 초 10개 구단 중 5명의 감독이 계약 마지막 해를 맞았으나,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중도 사임하면서 현재는 4명이 재계약 여부를 놓고 후반기 승부를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계약 만료를 앞둔 사령탑은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키움 히어로즈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까지 0.319의 타율을 보였다. 5월부터 부진하기 시작하더니 6월에는 0.143으로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 시즌 타율도 0.243까지 추락했다.김혜성(다저스)도 이정후처럼 되고 있다. 빅리그 콜업 후 맹타를 휘두르며 "왜 안 쓰냐"라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정작 기회를 주자 침묵 모드다. 6월까지 0.383의 고타율을 기록했으나 7월 들어 부진하다. 6경기서 17타수 2안타(타율 0.118)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37까지 떨어졌다.김혜성은 그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맥스 먼시, 토미 에드먼,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주춤하면서 출전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다.
해외야구
MLB 워싱턴, 지휘부 전면 교체...벤치코치 카이로 "내가 팀 일으켜 세우겠다" 감독 대행 선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지휘부 전면 쇄신에 이어 새로운 감독 대행을 선정했다.워싱턴은 8일 미겔 카이로(51) 벤치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베네수엘라 태생인 카이로는 메이저리그에서 풍부한 지도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벤치코치를 역임했으며, 2022년에는 토니 라 루사 당시 감독이 건강상 이유로 현장을 떠나자 임시 감독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이후 뉴욕 메츠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다가 작년부터 워싱턴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워싱턴의 이번 인사는 팀 성적 부진에 따른 것이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꼴찌로 추락한
해외야구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은퇴 후 한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밝한 것으로 알려졌다.언론인 이영미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류현진과의 만남에서 류현진이 그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이영미 씨는 당시 류현진에게 "은퇴를 하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한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전의 감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열린 감독, 감독실 문을 활짝 열고 선수들과 교감할 수 있는 그런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메이저리그에서 배운 많은 것들을 KBO리그 특히 한화 감독을 하면서 많이 풀어내고 싶다고도 했다는 것이다.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제2의 이승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전드
국내야구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KIA 타이거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5월까지 잠자고 있던 호랑이의 포효가 6월 시작됐다.6월 KIA의 승률은 10개 팀 중 1위였다. 팀 타율도 0.279로 전제 1위였다. 평균자책점도 3.51로 전체 3위였다. 7월에도 상승세는 계속 됐다. 4승 2패다. 그런데 그 상승세에 날개를 달아줄 소식이 있다. 팀 타선의 핵심인 나성범과 김선빈이 곧 돌아온다. 또 로테이션의 뎁스를 두텁게 해줄 이의리의 복귀도 초읽기에 들어갔다.여기에, 8월에는 김도영까지 복귀하면 마침내 KIA는 완성체가 된다.이들이 없는데도 잘 버틴 KIA가 후반기 '뒤집기'에 시동을 걸었다. 1위 한화 이글스가 긴장할 수밖에 없다.마침, 8일부터 KIA는 한화와 3연전을 펼친다. 전반기 마지
국내야구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가 50승 최초 달성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섰다.현재 49승 2무 33패로 승률 0.598을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는 한화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펼치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단 1승만 추가하면 10개 구단 중 가장 빠른 50승을 달성하게 된다.역사적으로 50승을 먼저 달성한 팀은 대부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어졌다. 1982~1988년 전후기 리그와 1999~2000년 양대 리그를 제외한 통계에서 50승 선착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비율은 35차례 중 25차례(71.4%)에 이른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도 35차례 중 21차례(60%)로 높다.특히 2020년 이후에는 50
국내야구
'이게 무슨 소리?' 'KBO 이치로' 레이예스를 바꾸자고? 2년 연속 200안타 도전하는데...현재 198안타 페이스, 타점도 112개 페이스
일본인 스즈키 이치로는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그는 157경기에서 242개의 안타를 쳤다. 올스타 선정은 물론이고 신인상, MVP,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상을 석권했다.그리고 3년 후인 2004년에는 161경기에서 무려 262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개인 최다 안타 기록이었다. 이를 KBO 리그 144경기로 환산하면 234개가 된다. 이치로는 10년 연속 200안타 기록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교타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KBO 리그에도 그런 타자가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주인공이다.그는 KBO 리그 데뷔 첫 해인 2024년 144경기에 모두 나가 202개의 안타를 쳤다. KBO 리그 기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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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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