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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하영민 "네일의 스위퍼 그립 참고했다"...하루 만에 새 무기 장착
"말 안 듣는 공 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하영민(29)이 투수로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그의 주력 무기인 컷패스트볼이 갑자기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시즌 초반 SSG전(7이닝 1실점)과 NC전(6이닝 무실점)에서 호투를 펼쳤던 하영민은 황금기가 오려나 싶었지만, LG전(4이닝 6실점)과 롯데전(42/3이닝 6실점)에서 연속으로 난타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공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밋밋하게 들어가는 컷패스트볼을 타자들이 쉽게 맞추더라고요." 해결책을 찾던 하영민의 눈에 우연히 들어온 것이 바로 KIA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이 던지는 스위퍼 그립이었다. 벼랑 끝에 몰린 하영민은 탁월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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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에 피치클록 위반' 장현석, 싱글A서 혹독한 시련...ERA 6점대, 4이닝 소화가 최다, 23일 경기선 2.2이닝 만에 강판
'제2의 박찬호'로 기대되고 있는 장현석이 싱글A에서 호된 시련을 겪고 있다.지난 시즌 막판 루키리그에서 싱글A로 승격한 뒤 올 시즌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에서 본격적인 싱글A 생활을 하고 있는 장현석은 23일(한국시간) 인랜드 엠파이어(에인절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2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됐다.장현석은 1회부터 흔들렸다. 선두타자 호르헤 루이즈에 볼넷을 내줬으나 1루 견제로 아웃시켰다.이어 케빈 카스티요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루 도루를 허용했다. 3번타자 다리오 라벌드에 중전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다. 4번타자 캘럽 바르토렐로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라우디 로드리게스 타석 때 보크를 범했다. 그러나 로드리게
해외야구
아쿠냐 주니어는 경솔했고, 켈레닉도 프로답지 않았으며, 스니커 감독의 행동은 '이중 잣대' 맞다...'산책 주루'가 낳은 해프닝
2019년 8월 1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외야 담장을 넘지 못하는 장타 때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가 즉시 교체됐다. 이어 경기 후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19일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애틀랜타 외야수 재러드 켈레닉이 홈런성 타구를 쳤지만, 공은 담장을 맞고 튕겨 나왔다. 전력 질주하지 않았던 켈레닉은 2루에서 태그 아웃됐다. 스니커 감독은 그러나 켈레닉을 빼지 않았고 그를 나무라지도 않았다.이에 아쿠냐 주니어는 경기 후 SNS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 "내가 그랬으면 감독이 바로 빼버렸을 거다"라는 댓글을 달며 스니커 감
해외야구
'KIA 마운드의 기둥 흔들린다' 양현종, 5경기 연속 무승...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위기
한국 야구 역사에 족적을 남긴 투수 양현종(37)이 위기에 처했다. KBO리그 역사상 독보적인 기록들을 보유한 그가 2025시즌 시작과 함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KBO 기록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은 올 시즌 5차례 선발 등판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3패만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6.31은 그의 경력에 어울리지 않는 수치다. 25⅔이닝 동안 그는 무실점 경기를 한 번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개막전 NC전 5이닝 4실점 패배를 시작으로, 한화전 6이닝 3실점, LG전 5이닝 4실점(패전), SSG전 4⅓이닝 6실점(패전), KT전 5⅓이닝 3실점까지 - 모든 등판에서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러한 부진은 통산 179승, 2095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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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놀고, 고2 때 쉬고, 고3 때 공부해서 대학 가겠다?'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한 달 반 놀고 한 달 반 쉬고 세 달 잘하겠다는 '심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MLB닷컴에 따르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있는 아다메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은 원래 슬로우 스타터라서 시즌 개막 후 첫 한 달 반은 잘 못친다는 취지의 변명을 했다.그는 "내가 제대로 시작하려면 항상 시간이 걸린다. 대부분의 시즌 처음 한 달 반 동안은 고전했다"라고 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렇다면 팀을 위해 계약 첫 해에는 아무리 슬로우 스타터라고 해도 평균은 해줘야 한다. 하지만 그는 개막 후 한 달이 다 됐는데도 1할대 타율에서 허덕이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해외야구
KBO 200만 관중 돌파, 역대 최소 118경기 신기록... LG·삼성 30만명 돌파
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인 118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KBO는 22일 "오늘 경기가 열린 3개 구장에 총 2만5천247명이 입장해 이번 시즌 118경기 누적 관중이 200만5천371명이 됐다"며 "126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한 2012년을 넘어선 신기록"이라고 전했다.지난 6일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해 이 부문 최고 경기 관중 기록을 세운 KBO리그는 16일 만에 최소 경기 200만 관중 신기록도 달성했다.선두를 질주 중인 LG 트윈스가 32만879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고, 삼성 라이온즈도 31만9천55명으로 일찌감치 230만 관중을 돌파했다.SSG 랜더스(23만1천191명), 두산 베어스(22만1천814명), 롯데 자이언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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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습니다, 선배님' kt 오원석, 롤모델 김광현 상대 8K 호투...SSG 완파
'롤모델과의 맞대결'에서 '제자'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왼손 투수 오원석이 전 소속팀과의 첫 대결에서 빛나는 호투를 펼쳤고, 이에 힘입어 kt wiz는 3연승과 함께 리그 2위로 올라섰다.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2일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kt는 SSG 랜더스를 9-3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10월 양 팀 간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오원석이 자신의 멘토였던 김광현과 처음으로 투수 맞대결을 벌인 특별한 무대였다.SK 와이번스 시절부터 김광현의 계보를 잇는 왼손 투수로 주목받았던 오원석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삼진 8개를 기록하며 2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그의 우상이었던 김광현은
국내야구
4번의 동점 끝에 결판... NC, 김휘집 결승 2루타로 LG 상대 짜릿한 역전승
NC 다이노스가 연장 혈전 끝에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NC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연장 10회에 터진 김휘집의 결승타로 6-5,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5-5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후 NC는 권희동의 좌익수 쪽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김휘집은 LG 마무리 장현식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혈전을 끝낸 결승타였다.이날 LG는 1회말 1사 3루에서 터진 오스틴 딘의 좌중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오스틴은 시즌 8번째 아치를 그리며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 노시환(한화 이글스)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가 됐다.NC는 2회초 1사 2
국내야구
LG 트윈스, 호주 투수 코엔 윈 영입...'아시아 쿼터 테스트' 시작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한 코엔 윈(26·호주)은 6주 동안 '아시아 쿼터 선발 테스트'를 치른다.KBO는 2026년 아시아 쿼터를 시행한다.각 구단은 내년부터 아시아야구연맹 소속 국가 기준 아시아 국적 전체와 호주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팀당 한 명씩 아시아 쿼터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내년 아시아 쿼터 선수 영입에 쓸 수 있는 최대 비용은 연봉, 계약금, 특약 및 원소속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세금 제외)를 합해 최대 20만달러(월 최대 2만 달러)다.LG는 1만1천달러를 들여 '아시아 쿼터'를 미리 경험한다.LG는 21일 "허벅지 부상을 당해 탓에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외국인 선발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일시
국내야구
'무사사구' 하영민 7이닝 무실점, 오선진 3안타...키움, 두산에 5-4 신승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토종 선발 하영민의 역투와 956일 만에 3안타를 몰아친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의 활약을 앞세워 곰 사냥에 성공했다.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키움 타선은 경기 초반 상대 선발 최승용을 밀어붙였다.0-0으로 맞선 2회말 1사에서 임지열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재현, 오선진, 어준서가 3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두 점을 먼저 뽑았다.영웅 군단의 화력은 3회에도 쉽게 식지 않았다.선두 타자 이주형의 좌전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루벤 카디네스가 병살타를 쳐 찬물을 끼얹는 듯했으나 후속 타자 최주환이 중전 안타를 치며 다
국내야구
'시즌 최고 투구' 키움 하영민, 7이닝 무실점 완벽투... 두산 타선 3안타로 틀어막아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토종 선발 하영민(29)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하영민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하영민이 7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은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제구력과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그는 1회 1사 1루에서 양의지를 땅볼로 유도해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잡아냈고, 2-0으로 앞선 3회엔 무사 1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박준순을 2루 땅볼로 유도한 뒤 박계범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1루 주자 박준순의 도루를 저지하면서 위기에서 탈출했다. 4-0으로 앞선 5회엔
국내야구
kt 오원석 6이닝 8K 쾌투, 김광현과 첫 맞대결 '판정승'... 전 소속팀 SSG 상대 QS 달성
오원석(23·kt wiz)이 전 소속팀 SSG 랜더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QS)를 달성했다. '롤모델' 김광현(SSG)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오원석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2실점 8탈삼진으로 막았다. 오원석은 2020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지난해까지 한 팀에서만 뛰며 129경기에 등판해 27승 34패, 3홀드, 평균자책점 5.13을 올렸다. SSG에 머무는 동안 오원석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김광현의 후계자로 불리기도 했다. SSG는 지난해 10월 31일 k
국내야구
'팬들 이름 연호' 이정후, 홈 복귀전서 쐐기 3루타... 시즌 타율 0.329
길었던 원정 10연전을 마무리하고 안방으로 돌아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루타를 작렬했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수확했다.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이다.전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고, 호수비에 걸리는 등 불운 속에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도 초반에 고전했다.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3회 두 번째 타석
해외야구
푸이그, 부진 탈출 신호탄... 키움, 두산전 투런포로 4-0 앞서
야시엘 푸이그(35·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초반 부진을 떨치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푸이그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말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그의 시즌 4호 홈런이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에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던 푸이그는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초구 커브 스트라이크 이후 2구 연속 볼을 지켜본 그는 4구째 높게 들어온 커브를 놓치지 않고 강하게 잡아당겨 비거리 130m의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푸이그의 홈런으로 키움은 4-0으로 앞서가며 연패 탈출의 기회를
국내야구
NC 서호철, 임찬규 상대 홈런에 적시타까지... '연패 탈출' 앞장서
NC 다이노스의 서호철이 중요한 순간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서호철은 팀이 0-2로 뒤진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임찬규의 128km 체인지업을 강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서호철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4회초에는 적시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드는 추가 타점을 올렸다.2019년 2차 9라운드(전체 87번)로 NC에 지명된 서호철은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지난해까지 통산 346경기에서 타율 0.270, 17홈런, 116타점, OPS 0.689를 기록했으며, 날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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