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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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안현민(23)의 2026시즌 연봉에 관심이 쏠린다. 억대 연봉 진입은 물론 역대급 인상률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안현민은 지난해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 1.018을 기록했다.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돼 한 달 늦게 1군에 합류했음에도 타율 2위, 출루율 1위, 장타율 3위를 차지했다. WAR 7.22로 야수 전체 1위에 올랐고,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석권했다. KT 역사상 두 타이틀 동시 수상은 안현민이 처음이다. KT의 역대 신인왕들은 이듬해 모두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강백호는 2019시즌 2,700만 원에서 344.4% 오른 1억 2,000만 원을, 소형준은 2021시즌 2,700만 원에서 418.5% 인상된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