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B 구단 감독과 코칭스태프, 스카우트가 직접 참여하며 한국 선수들에게 중국 진출의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접수는 13일부터 30일까지 오브더플레이어 홈페이지(oftheplayer.kr)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약 60명을 우선 선발한다. 이후 실기 테스트·청백전·구단 입찰·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선발 선수의 최저 월 급여는 2만위안(약 430만원)이며, 왕복 항공료·체재비·숙박비·비자 발급비는 구단이 전액 부담한다.
CPB는 2025년 윈터리그로 4개 팀이 첫 시즌을 치렀으며, 올해 8~9월 6개 팀 서머리그에 이어 윈터리그는 8개 팀으로 확대된다. KBO 삼성 출신 김용달 전 코치가 상하이 드래곤즈 감독으로, 두산 출신 최경환 전 코치가 같은 팀 코치로 합류했다.
최해웅 중국야구협회 한국 대표는 "이번 경험이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갈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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