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야구

'홈런 없이도 OPS 1.403' SSG 박성한, 1번 타자가 출루율 0.625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26-04-09 13:49

SSG 랜더스 박성한 / 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 박성한 / 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의 시즌 초반 타격이 심상치 않다. 10경기 타율 0.500(36타수 18안타)에 11타점 10득점, OPS 1.403을 기록 중이다.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5할 이상 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타 공동 1위·2루타 1위(8개)·출루율 1위(0.625)·장타율 3위(0.778)로 각종 공격 지표 상위권을 점령했다.

홈런은 없지만 2루타 8개와 3루타 1개로 장타를 생산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4월 7경기에서는 타율 0.556, 6차례 멀티히트를 달성했고 출전 10경기 전 경기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

8일 한화전에서는 3타수 1안타(시즌 첫 3루타) 2볼넷으로 3출루를 완성했다. 1번 타자 박성한의 높은 출루율이 중심타선에 지속적인 기회를 만들면서 SSG는 10경기 7승으로 KT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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