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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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직구를 때렸다...샌디에이고 송성문, 오타니 상대로 안타에 도루까지

2026-07-04 15:20

샌디에이고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샌디에이고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투타를 넘나드는 오타니를 상대로 송성문이 안타와 도루를 새겨 넣었다.

송성문은 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 원정 경기에 8번 3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8(63타수 15안타)로 소폭 올랐다.

첫 두 타석은 삼진과 2루 땅볼로 잠잠했으나, 3-0으로 벌어진 6회초 2사 2루에서 오타니의 159㎞ 직구를 받아쳐 내야 안타를 만들고 도루까지 성공했다. 다만 득점으로는 잇지 못했다.

오타니는 선발로 6이닝 9탈삼진 3실점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에르난데스에게 역전 만루홈런을 얻어맞고 3-4로 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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