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디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같은 기간에 편성됐다.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걸린 만큼 PGA 투어 잔류를 노리는 중하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과 배상문이 나선다.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올 시즌 네 번째 PGA 무대다. PGA 통산 2승을 거두고 국내로 돌아온 배상문은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하며, 지난해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1년 3개월 만에 PGA 대회에 나선다.
정상급 선수들이 디오픈으로 향한 만큼 출전자 면면은 화려하지 않다. 최고 랭커는 세계 87위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이며, 지난해 우승자 개릭 히고(남아공)는 2연패에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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