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아진은 14일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그는 공동 2위 정지효와 전이안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의 발자취는 빠르게 이어졌다. 2025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그는 올해 준회원 입회 후 처음 출전한 점프투어 1차전에서 우승하며 드림투어에 진출한 것이다. 그는 드림투어 진출 뒤 한동안 샷이 흔들려 속앓이했으나 최근 감각을 회복하며 결실을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8차전 우승자인 정지효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누적 상금을 늘리며 상금 순위 1위를 지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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