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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맥그리거 때문에 수백억원 날렸다"
매니 파퀴아오가 코너 맥그리거 때문에 수백억 원을 날렸다.미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패하는 바람에 파퀴아오가 맥그리거와의 파이트머니 수백억 원을 챙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파퀴아오는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물리친다는 전제 하에 맥그리거와 올해 맞대결을 펼칠 계획이었다.그러나 맥그리거가 허무하게 지자 빅이벤트 역시 물건너가고 말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파퀴아오는 그러나 올 연말 쯤 맥그리거와의 경기가 열리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맥그리거가 포이리에와의 3찬에서 이기면 그와의 대결을 재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맥그리거도 파퀴아오와의 경기를 갈망하고 있
일반
“ESPN, KBO 2021시즌도 중계하라”...영국 야구팬, 트위터로 ESPN에 KBO중계 요구 운동
한 영국 출신 열혈 야구팬이 ESPN에 KBO 2021시즌 중계를 요구하고 나서 화제다. 야구에 대해 전혀 몰랐다가 한국에 와 야구팬이 된 뒤 일본과 미국을 돌며 NPB와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경기를 보면서 야구 전문가(?)가 된 조이 멜로우즈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 자신이 트위터에 “친구들에게, 내가 ESPN의 KBO 2021시즌 중계를 위한 운동을 하려고 한다. 리트윗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동참을 촉구했다. 자신의 글이 리트윗돼 ESPN 관계자들이 이를 보고 KBO 2021 시즌 경기를 중계해주기를 바란 것으로 보인다.ESPN은 지난 시즌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가 개막하지 못하자 KBO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중계했다. 이에 열혈 KB
국내야구
강민구, 네 번째 결승행. 진 경험있는 쿠드롱 또는 카시도코스타스와 대결-PBA챔피언십
마지막 5세트 10:10. 그 한 점은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승자는 1, 2세트를 먼저 잡았던 강민구였다. 김재근이 도저히 빠질 수 없는 매치포인트를 놓치자 뒤돌려치기 대회전 등으로 연타를 날려 귀중한 11점을 올렸다. 강민구가 14일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재근을 3-2로 물리치고 네 번째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4회 진출은 PBA 최다기록이다. 앞선 3번의 준결승에서 강민구는 모두 졌는데 이번의 결승상대는 한 번씩 싸워서 졌던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 중 한명이다. 카시도코스타와는 파나소닉전이었다. 쿠드롱과는 웰뱅전이었다. 크라운해태전의 팔라존은 탈락했다. 세 번의 결승 상대가 모두 세계정상의 외국
일반
우스만, 3회 TKO로 웰터급 3차 방어. 옛동료 번즈 꺾고 13연승-UFC
카마루 우스만이 3회 강력한 타격으로 TKO승, 13연승을 기록하며 타이틀 3차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14일 열린 UFC 258 웰터급 타이틀 3차방어전에서 옛 동료 길버트 번즈를 주먹으로 눕히며 웰터급 장기집권에 들어갔다. 1회는 번즈의 공격이 먹혔다. 번즈는 빠르게 다가가며 정확하게 가격했다. 3분쯤 번즈의 빠른 주먹을 막고 우스만이 조금 휘청거리기도 했다. 위기였으나 우스만이 번즈의 대시를 막으며 잘 넘겼다.2회 들자 우스만이 자신의 경기를 했다. 쉬면서 그렇게 다짐했다. 충격이 좀 있지만 침착하자고 했다. 긴 팔로 들어오는 번즈를 막으며 원하는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다. 번즈가 빠르게 다가가면서도 멈칫거렸다. 1분쯤
일반
“르브론 제임스는 헐리웃액션 ‘킹’” 미국 매체 “아카데미 영화 주연상감” 비아냥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플로핑(허리웃액션)이 도마에 올랐다. 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멤피스 글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NBA 역대 최악으로 평가될 수 있는 플로핑을 했다.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하려던 제임스는 상대 선수가 손끝 하나 건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두 팔을 뒤로 젖히며 뒤로 벌렁 나가 떨어졌다. 큰 체구의 제임스가 넘어지자 심판은 즉각 휘슬을 불었다. 맴피스 선수의 수비 반칙이라는 것이었다. 제임스는 심판을 속여서 얻은 자유투 2개를 능청스럽게 모두 성공시켰다. 레이커스는 115-105로 승리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던 TV 캐스터와 해설자는 “이건 말도 안 된다”며 제임스의 플로핑을 비
농구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는 슬라이스 교정 with 홍태경 프로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슬라이스에 대한 것이다. 특히 아웃인(Out-in) 궤도로 인해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KLPGA 홍태경 프로가 슬라이스에 대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함께 되짚어준다. 첫번째로 그립을 확인한다.기본 그립은 손에 너클이라고 하는 손목 뼈가 2개에서 2개 반 정도 보이게 잡는다.하지만 아마추어들의 로고랑 일자로 잡는 경우가 있다.이를 유의하며 본인이 위에서 채를 잡은 손을 바라봤을때 위처럼 2개 반까지 잡고 특히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 하는 골퍼들은 3개에서 4개까지 보이게 스트롱 그립으로 잡아도 괜찮다.이어 두번째로 체크할 사항은 백스윙 체크다.백
마니아TV
게스텔렘, 레슬링으로 3연패 끊고 다시 반등-UFC미들급
켈빈 게스텔럼이 이안 헤이니쉬를 제물로 3연패 사슬을 끊고 반등에 필요한 1승을 올렸다. 게스텔렘은 14일 열린 UFC 258에서 줄기찬 레슬링 공격으로 이안 헤이니쉬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랭킹 9위와 15위의 대결. 게스텔렘은 반드시 이기고 다시 한번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최근 3연패로 2~4위였던 랭킹이 9위까지 처진 랭킹을 올리자면 인상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다. 킥과 타격으로 헤이니쉬를 몰아붙이다 그라운드 공격으로 이어가는 콤비네이션이 좋았고 레슬링이 강점인 헤이니쉬를 레슬링으로 제압한 전략도 좋았다. 헤이니쉬는 톱10과의 이날 경기서 이겨 상위권 진입을 노렸
일반
리키 시몬, 3연승. 베테랑 캘러허에 만장일치 판정승-UFC페더급
리키 시몬이 3연승으로 다시 UFC페더급 랭킹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시몬은 14일 UFC 258에서 브라이언 켈러허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시몬은 UFC 데뷔전 3연승으로 주목를 끌었던 선수. 랭킹 15위에 들기도 했지만 롭 폰트에게 패하면서 한동안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이날 타격과 그라운드을 적절히 섞으며 베테랑 켈러허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시몬은 타격으로 캘러허를 움직인 후 다리를 잡고 들어가는 태클로 자연스럽게 그라운드전으로 들어갔다. 시몬은 매회 두차례 이상 테이크다운에 성공, 우리나라의 정찬성 등 강자들이 들끓는 페더급에 또 한점을 더하게 되었다. 캘러허는 최
일반
"즐라탄 얼굴 발로 밟을 수 있는 배짱은 있어야"...맨유 솔샤르 감독, 즐라탄과 '맞짱 뜬' 센터백 밍스 '눈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멘체스터 유나이트(이하 맨유)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인터밀란)와 '맞짱 뜬' 수비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14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이 맨유가 개선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센터백이라며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는 아스톤 빌라의 타이론 밍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SPN은 맨유에는 팀의 주장이자 센터백인 해리 맥과이어가 버티고 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고 빅터 린델로프와 에릭 베일이 등도 신통치 않자 솔샤르 감독이 밍스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30골을 허용하는 등 수비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해외축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⑩'3년 연속 20승 투수' 맥을 이을 투수는 루친스키냐? 구창모냐?
20승 투수.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투수에게 20승은 꿈의 기록이나 마찬가지다. 단순한 에이스를 넘어 레전드로 올라선다는 의미와도 통한다. 1999년 정민태(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20승 이후 무려 18년만인 2017년 20승을 거두며 사상 첫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를 한꺼번에 석권한 양현종(전 KIA 타이거즈)은 메이저리거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가고 2020시즌 유일한 20승 투수인 라울 알칸타라(전 두산 베어스)는 일본프로야구로 적을 옮겼다. 이제 KBO 리그에 현역선수로 20승을 경험한 투수는 단 한명도 남아 있지 않다. 그렇지만 여전히 20승 투수 탄생은 가능해 보인다. 우선은 외국인 투수들이 눈에 띈다. 2019시즌 알
국내야구
주짓수 강자 비에이라, 언더독 헤르난데스에게 서브미션패. 연승 마감-UFC 미들급
주짓수의 강자 호돌포 비에이라가 언더독 앤소니 헤르난데스에게 2회 서브미션패, 연승을 멈추었다. 비에이라는 14일 열린 UFC 258 미들급 경기에서 대다수 도박사들의 예상대로 1회를 잘 끌고 나갔다. 헤르난데스의 힘이 빠질때까지 강하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2회 몰리기 시작했고 그라운드에서 엎드린 채 바닥을 치고 말았다. 하지만 꼭 서브미션만도 아니었다. 비에이라는 헤르난데스가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 전에 이미 그의 강한 타격에 큰 데미지를 입었다. 헤르난데스의 라이트 스트레이트에 뒷걸음질 쳤고 레프트훅에 움찔거렸다. 그리고 팔꿈치 치기에 당하는 등 헤르난데스의 연타를 허용, KO직전이었다. 비에이라는
일반
‘권총강도’ 때려잡은 폴리아나 비아나, 1회 서브미션 승-UFC여성스트로우급
노상강도를 잡은 폴리아나 비아나(브라질. 28)가 또 서브미션 승을 거두고 2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폴리아나 비아나는 2년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집 근처에서 권총을 겨눈 강도를 때려 잡은 화제의 격투기 선수. 14일(한국시간) UFC 스토로급 경기에서 미국의 맬로리 마틴에 1회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비아나는 암바 전문가. 마틴이 타격전으로 접근하자 클린치로 몸을 감은 후 그라운드로 내려갔다. 몇차례 마틴이 저항했으나 비아나가 계속 옥죄자 마틴이 팔을 치며 항복의 뜻을 전했다. 비아나는 강도를 잡을 때도 암바로 압박을 가했는데 1분53초만에 서브미션승을 거둔 기록도 가지고 있다. 강도를 잡은 후 한나
일반
'연속 중거리 득점포' 메시, 리그 14·15호골 폭발…득점 선두 수아레스 1골 차 추격
리오넬 메시(34)가 2골을 터뜨린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7연승을 올리며 2위로 올라섰다.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알라베스를 5-1로 완파했다.바르셀로나는 최근 7연승을 포함해 12경기 무패(10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승점 46을 쌓아 2위에 올랐다.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4)와는 승점 8 차이다.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간판스타 메시는 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렸다.메시는 리그 14·15호 골을 기록, 현재 득점 선두인 루이 수아레스(아틀레티코·16골)를 한 골 차로 압박하며 5년 연속 라리가 득점왕에 도전에 나
해외축구
‘월클’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세번째 맞대결. 역대전적 1-1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던 벨기에의 쿠드롱과 그리스의 카시도코스타스가 14일 세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13일 웰뱅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인호와 호프만을 꺾고 4강에 진출, 결승같은 준결승전을 하게 되었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앞뒤에서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수차례 석권한 세계적인 강자. 쿠드롱이 앞 세대로 K-PBA에서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번은 16강전, 또 한번은 결승전에서 만나 1승1패를 이루었다. 첫 만남은 2019년 신한챔피언십 16강전. 풀세트 접전 끝에 카시도코스타스가 3-2로 이겼다. 5세트 평균 5이닝 경기로 에버리지가 둘 다 2점대였다. 한 큐를 실수하면
일반
[마니아 스토리]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41세의 나이에 최지만과 한솥밥 먹게 된 리치 힐
그는 LA 다저스와 3년 4800만 달러하는 ‘잭팟’을 터뜨리기 전까지만 해도 월급으로 2000 달러를 받던 37세의 노장 투수였다. 다저스에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리치 힐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올해도 41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최지만이 속해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1년 25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힐은 지난 시즌에서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다. 보장금액 300만 달러에 인센티브를 추가하면 최대 9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었다. 힐은 다저스에서 4시즌 동안 30승 16패 평균자책 3.16으로 호투했고 2020시즌 미네소타에서는 시즌 중반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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