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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 설날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한라장사 꽃가마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급(105㎏ 이하) 정상에 올랐다.오창록은 13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우형원(용인백옥쌀)을 3-1로 제압했다.2017년 실업 무대에 데뷔한 오창록은 설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장사 타이틀을 획득, 개인 통산 8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오창록은 결승에서 첫판 빗장걸이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두 번째 판에서 우형원이 빗장걸이로 맞불을 놓아 승부는 원점이 됐다. 오창록이 이어진 경기에서 밀어치기로 두 점을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영암군민속씨름단의 김기태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태백급(80㎏ 이하) 허선행에 이어
일반
한국계 페굴라, 호주오픈 테니스 16강행…스비톨리나와 격돌
한국계 제시카 페굴라(61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52위·프랑스)를 2-0(6-2 6-1)으로 완파했다. 메이저 대회 단식 16강에 처음 오른 페굴라는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페굴라의 어머니 킴 페굴라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이다.지금은 남편 테리 페굴라와 함께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구단을 소유하며 미국 프로 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가
일반
'시즌 첫 원정 승리'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2연승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올 시즌 원정 경기 첫 승리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13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6-24 25-22 17-25 25-21)로 제압했다. 여자부 최하위인 6위의 현대건설은 2연승을 달리며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승점을 26으로 끌어 올리며 5위 KGC인삼공사(승점 27)를 바짝 뒤쫓았다.현대건설은 앞서 8차례 승리를 모두 수원 홈 경기에서 올렸는데 이날 시즌 처음으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IBK기업은행을 상대로는 4연패 끝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세터의 김다인의 고른 배분으로 양효진 20득점, 헬렌 루소
배구
남자배구도 학교폭력 논란…피해자, 10년전 고교시절 "현재 현역선수가 급소 가격" 주장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여자배구에 이어 남자배구에서도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13일 한 포털사이트에 "현직 남자 배구선수 학폭(학교 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A씨는 "10년이 지난 일이라 잊고 살자는 마음이 있었는데 여자배구 피해자를 보고 용기를 냈다. 폭력은 세월이 흘러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말이 힘이 됐다"며 고교 시절 당한 피해 사례를 폭로했다. 당시 1학년이었던 A씨는 노래를 부르라고 강요한 3학년과 2학년 선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가해자들이 급소를 가격해 고환 봉합 수술을 받았다"
배구
“루비콘강 건넜다”...모리뉴, SNS 이용 여론전 펼친 베일에 ‘대노’
지난 11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FA컵 16강전을 앞두고 토트넘은 팀 훈련을 했다. 이 훈련에는 가레스 베일도 참여했다. 그의 에버턴 전 출전 가능성이 점쳐졌다, 부상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해리 케인 대신 베일이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것이다. 그러나, 조제 모리뉴 감독은 베일을 기용하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가 “왜 베일을 출전시키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모리뉴 감독은 “좋은 질문이다. 하지만, 당신은 답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경기에 져서 심기가 불편해 있는 상황에서 모리뉴 감독에게 기름을 부은 사건이 발생했다. 베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리뉴 감독을
해외축구
"하필 한국인끼리" 양현종, 한국계 더닝과 텍사스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 제5선발 자리를 놓고 한국계 데니 더닝과 경쟁하게 됐다.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포트워스 스타 텔례그램은 13일(한국시가) 텍사스 선발 투수 한 자리를 놓고 양현종, 더닝, 카일 코디가 경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쳬는 텍사스 선발 투수 4명은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카일 깁슨, 아리하라 코헤이, 마이크 폴티네비치, 조던 라일즈가 그들이다.이 매체는 제 5선발 경쟁구도에서도 더닝과 코디가 앞서 있다면서 그러나 이들은 모두 토미 존 수술 전력자들이어서 투구 이닝수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양현종은 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스프링캠프에서 전력투구를 해 코치진에 강한 인상을 줘야 한
해외야구
'시즌 개인 최다득점' 돈치치 46점·12어시스트…NBA 댈러스, 뉴올리언스 꺾고 4연승
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에이스 루카 돈치치의 46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다. 댈러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홈 경기에서 143-130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거둔 댈러스는 13승 14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0위로 올라섰다.댈러스는 돈치치가 46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크리스탑스 포르진기스도 3점슛 8개를 포함해 36점을 터뜨리며 82점을 올렸다. 이날 돈치치의 46점은 자신의 NBA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에는 42점이 최다였다. 자이언 윌리엄슨
농구
‘유리알 몸' ‘엄살의 대가’ ‘파티광’ 네이마르, 결국 원대로 고향 브라질로 갈 수 있게 돼
부상당한 네이마르(PSG)가 원대로 브라질에 갈 수 있게 됐다. ESPN은 13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네이마르가 원할 경우 그를 브라질에 보내 치료받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1일 치러진 캉과 2020~202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4강 원정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진단 결과 4주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네이마르는 17일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일부 PSG 팬들은 “이에 일부 PSG 팬들은 “네이마르는 왜 매년 여동생 생일파티를 앞두고 다치는지 알 수 없다. 그가 잦은 부상을 당하는 것은 부실한 몸관리 때문”
해외축구
좋은 스윙을 위한 손힘 빼는 3분 연습법 with 이현지 프로
모든 운동 동작에서 힘을 빼는 것은 가장 중요하지만 그만큼 매우 어렵다.특히 채를 가지고 하는 운동인 골프에서도 힘 빼기가 정말 중요하지만 아마추어의 경우 힘 빼는 방법을 잘 몰라 채를 놓치거나 오히려 스윙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다반사다.KLPGA 이현지 투어 프로가 좋은 스윙을 위해 손힘을 뺄 수 있게 도와주는 '3분 스윙 연습법'을 소개한다.대부분 골퍼들이 오른손잡이이다. 하지만 오른손에 그립이 파일 정도로 강한 힘을 주고 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처음 1분은 오른손에 힘을 주지 않는 '왼손 스윙'을 연습을 한다.이때 주의할 점은 왼손으로만 스윙을 할 때 왼팔이 경직돼 쭉 피고 연습하는데 힘을 빼는 연습이므로 임팩트 이
마니아TV
재임대 쿠보 또 '빵점', 혼다는 5일 만에 퇴출...일본 축구스타들 '수난'
일본 축구 스타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유럽 등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 선수인 쿠보 타케후사(19)는 또 최하 평점(0)을 받았고, 혼다 케이스케(34)는 5일 만에 팀에서 퇴출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달 8일 비야레알에서 헤타페로 재임대된 쿠보는 최근 가진 친정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 후반전 교체 선수로 뛰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쿠보에 최저 점수인 0점(최대 3점)을 줬다. 또 다른 매체 아스는 “쿠보는 친정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너무 활기가 없었다”고 혹평했다. 쿠보는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성공적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번 시즌 비야레알로 임대됐지만 우나이 에메
해외축구
강민구 4강 질주, 일 고바야시에 완승. 김재근과 결승 다툼-웰뱅PBA챔피언십
강민구는 변함없는 실력자. 스트록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세차례 준우승을 해 ‘비운의 선수’처럼 보이지만 강민구처럼 꾸준하게 4강까지 잘 가는 선수도 드물다. 강민구가 또 4강에 올랐다. 강은 13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8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일본의 고바야시를 3-0으로 완파, 준결승에 진출했다. 강민구는 팀리그 등에서 자주 만나는 김재근과 결승행을 다툰다. 강민구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고바야시의 공격이 8강전처럼 활발하지 않은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강민구였다. 몇차례 공타가 이어져도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강민구는 가끔 머뭇거린 적도 있으나 고바야시기 쫓아오면 바로
일반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⑨페르난데스, 외국인타자 사상 첫 3연속 최다안타 1위에 오르나
프로야구 KBO 리그에는 공식적으로 시상하는 개인기록이 있다. 팀에 대한 시상은 한국시리즈 우승뿐이지만 개인시상은 투수부문 6개, 타자 부문 8개 등 모두 14개에 이른다.이들 개인 시상 가운데 최다안타 1위는 타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 안타를 가장 많이 쳤다는 것은 그만큼 팀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선수와도 통하기 때문이다. 1982년 3월 27일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1998년 외국인 선수들이 KBO 리그에 영입되기 시작하면서 타율, 홈런, 타점, 득점, 출루율, 장타율 등에서는 외국인타자들이 1위에 오른 적이 있었으나 최다안타와 도루만은 언제나 토종 타자들 몫이었다.하지만 2019시즌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국내야구
뉴욕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성공의 희생양'
미국 뉴욕타임스는 13일 세계 최고의 부자구단인 FC 바르셀로나가 성공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와 과다한 성공 비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축구클럽이 됐지만 심각한 금융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코로나19와 함께 리오넬 메시에게 과다한 비용을 지출하는 등 재정 운영 실패가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 10년 동안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필드 안팎에서 많은 돈을 벌어들여 레알 마드리드 등 경쟁자들이 부러워했을 정도였다. 바르셀로나는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팀이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를 보유해 경기가 열릴
해외축구
'여자테니스 최고 인기 대결' 할레프 vs 시비옹테크, 호주오픈 16강에서 세 번째 격돌한다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와 이가 시비옹테크(17위·폴란드)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여자 단식 16강에서 격돌한다. 할레프는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36위·러시아)를 2-0(6-1 6-3)으로 물리쳤다. 시비옹테크도 피오나 페로(46위·프랑스)를 역시 2-0(6-4 6-3)으로 따돌리고 16강에 합류, 할레프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둘은 2019년과 2020년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 연달아 맞붙었다.2019년에는 할레프가 2-0(6-1 6-0)으로 완승했고, 지난해 대결에서는 시비옹테크가 2-0(6-1 6-2)으로 이겼다.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경력은 할레프가 2018년 프랑
일반
FIBA 아시아컵 예선, 한국 경기 다시 필리핀으로 바뀔 듯....일정은 아직 미정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경기가 필리핀과 레바논에서 분산 개최된다.FIBA는 13일 "이번에 갑자기 취소된 A, B, E조 경기 일정 가운데 2개 그룹의 경기를 필리핀에서 열고 남은 한 개 그룹 경기는 레바논에서 치르기로 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회원국에 발송했다. A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과 함께 18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12일 대표팀이 소집돼 출국할 계획이었으나 출국 전날 카타르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회를 열 수 없게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이번 FIBA의 공문에는 A, B, E조 경기 가운데 어느 조의 경기가 필리핀에서 열릴 것인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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