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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⑪통산 타율 1위 넘어선 이정후, 어디까지 진화하나?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거의 결점을 찾아보기 힘든 '전천후 타자'라고 입을 모은다. 그리고 매년 '진화하는 타자'라고도 한다. 프로야구 역대 최고 타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다는 평가와 함께 이미 최고타자에 올랐다는 말도 서슴치 않는다. 바로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3)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2021시즌이 프로야구 5년차에 불과하지만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야구 최고 타자 반열에 올라선 그는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새로운 길을 향해 뚜벅이처럼 걷고 있는 중이다. 이정후는 데뷔 첫해인 2017년 552타수 179안타로 타격 13위(타율 0.324), 득점 3위(111점), 최다안타 4위에 오르며 신인왕을 움켜 쥔 뒤 2018년 타율 0.355(459타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3] '코리안 듀오' 정우영과 권창훈이 뛰는 프라이부르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정우영(22)과 권창훈(27)이 뛰고 있는 프라이부르크(Freiburg)라는 말은 독일어를 공부한 이들에게는 초보 수준의 단어이다. 프라이부르크는 자유로운이라는 뜻의 형용사 ‘프라이(Frei)’와 성(城)‘을 뜻하는 ’부르크(Burg)’ 두 단어가 합성된 말이다. 자유도시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식 팀 명칭은 SC 프라이부르크이다. SC는 스포츠클럽의 약자이며, 프라이부르크는 연고도시 이름이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남서부 지역,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에 가까운 도시이다. SC 프라이부르크는 2016년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1부리그로 승격됐다. ‘코리아 듀오’ 정우영과 권창훈은 2019년부터 프라이부
해외축구
김준태 2관왕. 1차 이어 파이널도 우승. 당구 묘미 선사한 그랑프리 대장정 3개월
김준태가 파이널에서도 우승했다. 3쿠션 서바이벌 오프닝인 1차대회서 우승했던 ‘젊은 피’ 김준태가 처음과 마지막을 우승으로 장식하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를 젊은 힘으로 가득 채웠다. 결승은 김준태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김준태는 14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파이널 마지막 경기(일산MBC 드림센터)에서 1이닝 첫 큐 5연타로 기선을 잡은 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여유있게 우승, 2관왕에 올랐다. 김준태는 5이닝 6연타로 다시 몰아치기에 나선 후 7이닝 8연타, 8이닝 7연타로 쾌속 질주 하며 전반에 이미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준태는 전반 9이닝 동안 딱 한번 헛방을 날렸다. 전반
일반
‘왼손의 기적’ 카시도코스타스 또 우승, 2관왕. 강민구 네 번째 준우승-PBA챔피언십
'왼손의 기적' l카시도코스타스가 또 우승, 2관왕이 되었다. PBA 초대챔피언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14일 ‘단골 준우승자’ 강민구를 4-1로 누르고(메이필드호텔) ‘웰뱅 PB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카시도코스타스는 결승이 곧 우승이었으나 강민구는 결승이 곧 준우승이었다. 카시도코스타스와 강민구의 결승대결은 두 번째. 카시도코스타스의 첫 우승 결승 파트너도 강민구였다. 네 번째 결승에 오른 강민구는 또 우승문턱에서 패배, 2연속 준우승에 4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강민구의 결승 상대는 쿠드롱, 팔라존 등 모두 외국인선수였다. 강민구의 결승전 에버지리는 평소보다 못해 자칫 ‘결승 징크스’를 걱정해
일반
우리은행, 1승 더하면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 남겨놨다.우리은행은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74-66으로 이겼다. 최근 4연승으로 시즌 성적 21승 7패가 된 우리은행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청주 KB(19승 8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우리은행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오는 18일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1위가 확정된다. KB가 15일 최하위 부산 BNK와 원정경기에서 진다면 우리은행은 자동적으로 우승팀이 된다. 최근 4연승을 올렸던 3
농구
강민구, 카시도코스타스 우승 놓고 다시 한번-웰뱅PBA챔피언십
강민구과 카시도코스타스가 웰뱅PBA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강민구와 카시도코스타스는 14일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재근과 쿠드롱을 각각 3-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년 5개월여만에 다시 한번 PBA챔피언십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강민구는 마지막 5세트 10:10에서 매치포인트를 올렸다. 강민구는 김재근이 도저히 빠질 수 없는 매치포인트를 놓치자 뒤돌려치기 대회전으로 귀중한 11점을 올렸다. 카시도코스타스는 5세트 10:3에서 잡힐 뻔 했다. 마지막 한 점을 네차례나 놓쳤다. 그 사이 쿠드롱이 차근차근 따라와 7점까지 쫓아왔다. 쿠드롱의 능력을 볼 때 한방이었다. 카시도코스타스도 어지간히
일반
[포토] 철벽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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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주오픈서 무구루사에 고전 끝에 낙승…셰쑤웨이와 8강 격돌
오사카 나오미(3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오사카는 14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가르비녜 무구루사(14위·스페인)에 2-1(4-6 6-4 7-5)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2018, 2020년 US오픈 우승, 2019년 호주오픈 우승을 한 오사카는 개인 통산 4번째이자 4년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오사카는 마르케타 본드로소바(20위·체코)를 2-0(6-4 6-2)으로 제압한 셰쑤웨이(71위·대만)와 8강에서 맞붙는다.는 오사카는 셰쑤웨이에게 통산 전적에서 4승 1패로 앞선다.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도 아리나 사발렌카(7위·벨라루스)와 2시간
일반
장성우, 2년 연속 설날대회 백두장사
장성우(24·영암군민속씨름단)가 2년 연속 설날 씨름대회 정상에 올랐다.장성우는 14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경진(울주군청)을 3-1로 꺾었다.지난해 설날 대회에 우승자인 장성우는 이날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개인 통산 5번째 백두장사 꽃가마를 탔다.2019년과 지난해 천하장사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하면 통산 7번째 장사 타이틀이다.8강과 4강에서 김진(증평군청), 박정석(양평군청)을 차례로 제압한 장성우는 결승에서 개인 통산 11번째 백두장사에 도전하는 정경진과 맞붙었다.첫판에서는 정경진이 밀어치기로 한 판을 챙겼다. 장성우는
일반
남자배구 학폭 가해자 논란, 송명근 "경기 나오지 않겠다" 선언
남자배구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이 된 프로배구 송명근(28·OK금융그룹)이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명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로서 무책임한 일이겠지만 내일 이후의 경기에 자숙하는 의미에서 출전하지 않는 것을 감독님을 통해서 구단의 허락을 받을 생각"이라며 "이렇게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 사실이다. 전부 시인한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맞다.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를 저질렀다"라며 사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송명근은 "제아무리 어리고 철없던 시절이었다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행사하고 그로 인해
배구
GS칼텍스, 인삼공사 꺾고 선두 흥국생명 맹추격.....삼성화재는 8연패 탈출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의 독주에 도전장을 던졌다. GS칼텍스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2 30-28 25-21)으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2위 GS칼텍스는 총 45점(15승 9패)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흥국생명(승점 50·17승 6패)과의 격차를 5점 차로 좁혔다.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교 폭력 의혹 등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는 흥국생명은 최근 3연패 늪에 빠지며 그동안 이어온 독주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를 틈타 GS칼텍스는 상승세를 이어가 흥국생명의 강력한 적수로 떠오르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날 메레타 러츠(23점)-이소영(22
배구
친정팀 GSW 첫 방문경기에서 빛난 듀랜트.... 3경기만에 출전, 브루클린 승리 이끌어
미국 프로농구(NBA) 케빈 듀랜트가 옛 친정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GWS)와의 첫 원정경기에서 맹활약한데 힘입어 브루클린 네츠가 완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34-117로 이겼다. 듀랜트는 이날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전 소속팀인 골든스테이트의 홈 코트에 섰다.골든스테이트에서 두 차례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군 듀랜트는 2018-2019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브루클린에 옮겼다. 골든스테이트 소속이던 2018-2019시즌 토론토 랩터스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쳐 브루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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