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한국시간) 시카고 메디나CC에서 열린 포볼 매치에선 콜린 모리카와-윈덤 클라크 조를 1홀 남기고 2홀 차로 꺾었다. 15번 홀까지 팽팽하던 승부는 김시우가 16번 홀(파3) 버디로 깼고, 17번 홀(파4) 5m 버디 퍼트로 끝냈다.
이어진 포섬에선 캔틀레이-쇼플리 조에 1홀 남기고 2홀 차로 져 첫 패를 안았다.
임성재는 호주 교포 이민우와의 포볼에서 저스틴 토머스-잭슨 코이번 조와 비겼다. 14번 홀까지 2홀 뒤졌지만 15·16번 홀을 따냈다. 애덤 스콧(호주)과의 포섬에선 캐머런 영-크리스 고터럽 조에 4홀 남기고 6홀 차로 대패했다.
인터내셔널 팀은 포볼 1승 1무 2패, 포섬 2승 2패로 승점 3.5를 얻었다. 합계 10.5-7.5로 앞섰지만 격차는 줄었다.
28일 최종일엔 싱글 매치 12경기가 열린다. 승점 15.5를 먼저 따면 우승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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