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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리
황희찬이 결장한 라이프치히가 아우크스부르크를 꺾고 3연승을 내달리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라이프치히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3연승을 질주한 라이프치히는 승점 44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48)에 승점 4점 차로 다가섰다.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설에 휩싸였던 황희찬은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해외축구
'이재성 PK 유도' 킬, 뷔르츠부르크 꺾고 분데스리가 2부 선두 도약....이재성은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이재성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이끌어 낸 홀슈타인 킬이 '꼴찌' 뷔르츠부르크를 꺾고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선두로 올라섰다.킬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뷔르츠부르크와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20라운드에서 리그 4호골을 터트린 이재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아쉽게 2경기 연속골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결승골 페널티킥을 끌어내며 팀 승리의 공신이 됐다.정규리그에서 최근 3연승에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질주한 킬은 승점 42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함부르크(승점 41)를 제치고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섰다.이재성이 유도한
해외축구
복통 겪은 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땀승…라오니치와 16강 격돌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테일러 프리츠(31위·미국)를 3-2(7-6<7-1> 6-4 3-6 4-6 6-2)로 물리쳤다. 3연패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16강에서 밀로시 라오니치(14위·캐나다)를 상대한다.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8차례나 우승,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가진 조코비치는 이날 3세트부터 오른쪽 복부 통증 때문에 어렵게 경기를 이끌었다. 얼굴을 찡그리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조코비치는 3세트 중반 이후 위기를 맞았다. 근근이 버티던 조코비치는 마지막 5세트 게
일반
'통한의 양파' 김시우, PGA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서 4오버파로 무너졌다....1라운드 공동 22위에서 공동 68위로 본선 탈락
'통한의 양파'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2라운드에서 '양파'로 무너졌다.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힐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친 김시우는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2위에서 공동 68위로 추락, 1언더파인 컷오프 문턱에서 걸려 탈락했다. 2주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이후 좋은 컨디션을 보였던 김시우는 이날 12번 파3홀에서 치명적인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스코어를 치명적으로 까먹었다. 김시우는 샷과 퍼트 부진이 겹치며 불안한
골프
PGA 투어, 피닉스 오픈 이후 경기장 입장 제한 본격 완화.....이달 말부터 선수 가족 모두 관전 허용
지난 주 피닉스 오픈이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경기장 입장 제한을 본격적으로 완화한다. PGA 투어 사무국은 최근 선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통지문을 통해 26일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앳 더 컨세션서 선수 가족 모두 경기장에 입장하도록 허용한다고 골프위크가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때는 가족, 매니저뿐 아니라 선수 1명이 4명까지 손님을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게 해주기로 했다.코로나19 사태가 아직 진정되지 않아 가족, 매니저, 초청 손님은 선수가 머무는 전용 구역이나 코스에 설치된 로프 안쪽으로는 진입할 수 없다. 3월 4일부터 열리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하루 8천명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보루시아’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공격축구를 하는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를 양분하고 있는 독일의 빅클럽이다. 열성적인 축구팬들의 충성도가 매우 높다. 한 매체의 기사에 따르면 2015-16시즌 평균 관중이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능가하며 유럽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딜로이트가 선정한 2020 축구머니리그에서 유벤투스, 아스널에 이어 12위에 올랐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팀 이름은 오랜 독일 역사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1909년 12월19일 18명의 젊은이들이 독일 북부의 산업벨트 루르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도르트문트에서 성당 중심의 종교적인 것을 넘어 진
해외축구
롯데, '‘X-PRO 사직캠프’ 기념 상품 4종 출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디티알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X-PRO 사직캠프’ 기념 상품 4종을 출시했다. 롯데는 2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사직구장에서 ‘X-PRO 사직캠프’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프링캠프를 기념해 사직구장 앰블럼이 삽입된 네이비 긴팔 후드 티셔츠, 기념구 세트 프로페셔널 벨크로 모자, 패치를 판매한다. 상품은 2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디티알오토모티브는 부산, 경남을 대표하는 국내 자동차 배터리 기업으로 ‘X-PRO사직캠프’의 후원 업체다
국내야구
이미래는 ‘아무도 못 말려’. 하지만 사이클 대표출신 오수정에게도 한 방은 있다-웰뱅LPBA챔피언십 결승
마흔 즈음의 오수정에게 이미래는 여러 가지로 버겁다. 나이도 10년 이상 젊다. 그런데도 당구 경력은 적지않다. PBA랭킹이나 경력 쪽으로 들어가면 더욱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미래는 LPBA최강이다. 포인트, 상금랭킹 등 1위를 싹 쓸고 있다. 지난 1월의 NH농협대회와 크라운해태 대회서 우승, 3연속 대회 우승과 LPBA 통산 4회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전문가뿐 아니라 아마추어 동호인들도 이미래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 오수정 역시 적어도 한 수 이상 밀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승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하고 그래서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싶다. 하지만 ‘경단녀’ 오수정은 여전히 우승을 포기하지 않았다. 원래 포기라는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2)민족체육으로 새 출발한 대한체육회②7년만에 재건된 조선체육회
7년 만에 재건된 조선체육회…광복 후 초대 회장 여운형자유해방경축 전국종합경기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조선체육동지회는 조선체육회 재건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945년 11월 26일 YMCA에서 조선체육동지회 제1차 평의원회의가 개최돼 헌장을 제정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7년 만에 조선체육회의 재건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평의원회의에서는 여운형이 회장으로 추대돼 조선체육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11대 집행부의 진용은 다음과 같다. △회장=여운형 △부회장=신국권 유억겸 △이사장=이병학 △상무이사=김영구 이길용 이문호 이종구 장일홍 조영하 △이사=김신실 김용구 김용식 김은배 김정학 서상국 이상백 이
오피니언
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해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참가.....2021년 최대 185만달러 받을 듯
양현종(33)의 꿈이 반은 이루어졌다.양현종이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들지는 못했지만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즉 스플릿 계약이다. 텍사스는 13일(한국시각) 양현종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텍사스는 이날 포수겸 1루수인 존 힉스, 내야수 브록 홀트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밝히면서 양현종도 함께 언급했다. 텍사스는 또 이날 투수 23명을 포함해 40인 로스터를 발표했지만 양현종의 이름은 들어가 있지 않았다. MLB닷컴은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면 보장 연봉 130만달러(약 14억4천만원)를 받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 55만달러(약 6억1천만원)를 추가
해외야구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잘하면 4강전 맞수. 강민구, 고바야시 8강전-웰뱅챔피언십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가 4강전에서 다시 한번 명승부를 벌이고 강민구는 또 결승까지는 갈 것인가.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강민구, 김재근이 12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16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각각 승리, 8강에 올랐다. 쿠드롱은 김인호, 카시도코스타스는 호프만, 강민구는 고바야시, 김재근은 홍진표와 4강행을 다툰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같은 그룹으로 이길 경우 4강전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10월 TS챔피언십 결승에선 쿠드롱이 완승을 거두었으나 2019년 신한챔피언십 16강전에선 카시도코스타스가 이겼다. 두 번 모두 멋진 승부였지만 특히 신한대회 16강전은 대단한 경기였다. 5세트 평균 5이
일반
김행직에게 물린 이충복, 최성원. 끝내 ‘죽음의 조’서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서바이벌 약자’ 이충복과 최성원이 마지막까지 ‘마지막 꿈’을 이루지 못했다. 최성원과 이충복은 세계를 한번은 평정한 월드클래스. 하지만 세 차례의 3쿠션 서바이벌전에서 한번도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딱 한번 1회전을 통과했을 뿐 두 차례는 32강전에서 아웃되었다. 이충복과 최성원 12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16강전(일산MBC드림센터)에서 같은 조에서 뛰었다. 김행직과 24강전 유일의 100점대 센츄리클럽 멤버 김동룡과 함께 한 ‘죽음의 조’였다. 둘은 함께 생존, 8강에 올라가기를 원했지만 함께 아웃되면서 대회를 마쳤다. 이충복은 첫 3이닝을 공타로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꼴찌였다
일반
이미래만 만나면 작아지는 김가영 3연패. 이미래 3연속 우승 도전-LPBA챔피언십
김가영에게 이미래는 이제 넘을 수 없는 벽일까. 김가영은 12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전혀 ‘여제 김가영 다운’경기를 하지못하고 0-2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김가영이 이미래의 벽에 막혀 쓰러진 것은 올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다. 1월초 NH농협카드 결승, 1월 하순의 크라운해태 8강, 그리고 이날 4강전으로 모두 힘 한번 못쓰고 패퇴했다. NH에서 3-0, 크라운에서 2-1, 이날 2-0 등 3게임 7세트에서 한세트밖에 따지 못했다. 천적이나 다름없다. 그렇지않고선 그토록 철저하게 당할 수 없다. 반면 이미래는 김가영을 만나면 없던 힘까지 생겨나는 듯 하다. 김민아와의 8강전 2세트를 22이닝만에 끝낼 정도
일반
왼손 투수 양현종, MLB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 암시....미국 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 SNS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미국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과 계약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가 12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에서 양현종과 텍사스 구단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트윗을 공유하면서 이같은 사실이 구체화됐다. 이 트위터 계정에선 텍사스 구단이 2014시즌 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하던 양현종에게 입단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소개했다. 양현종이 올 시즌 텍사스 선발 로테이션의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텍사스는 오프시즌에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뛴 아리하라 고헤이를 2년, 계약총액 600만∼700만 달러에 영입했
해외야구
[포토] 출국하는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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