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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손흥민, 우승 원한다면 더 늦기 전에 토트넘 떠나 빅클럽에 가야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프로 스포츠 최고의 덕목은 우승이다. 과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하다. 당연히 프로 스포츠 선수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인 종목이든 단체 종목이든 우승이 돼야 한다. 그래야 부와 명예를 함께 거머쥘 수 있다.토트넘 핫스퍼는 잉글리시 프리미엄리그(EPL) 1960~1961시즌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60년이 흐른 2020~2021시즌, 우승을 넘볼 수 있는 희망을 가졌다. 토트넘은 60년 우승 숙원을 풀기 위해 ‘우승 청부사’ 조제 모리뉴 감독을 영입했다. 시즌 초반은 순조로왔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콤비의 득점력을 제고하는 전술이 먹혀들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승승장구했다. 리그 1위
해외축구
7개대회 무승 김행직, 파이널에서 우승 챙긴다-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김행직이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우승 한을 풀수 있을까. 김행직은 월드컵 3회 우승의 세계정상. 하지만 3개월 여간 치러진 그랑프리 7번의 대회에서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지난 해 11월 시작한 그랑프리는 ‘서바이벌 3쿠션’ 세차례, 3쿠션 남자 개인전 세차례, 슛아웃 복식 등 총 7차례 경기를 했다. 그러나 김행직은 그 어느 대회의 정상에 서지 못했다. 개인전엔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고 서발이벌은 4인 결승까지 가봤으나 1위는 늘 다른 사람의 차지였다. 친한 선배지만 월드컵 우승 경력에선 뒤지는 허정한은 개인전을 두 번이나 석권했다. 최영완, 최성원도 어쨌든 한 번씩 우승무대에 섰다. 고교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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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회 18연승 3관왕 이미래, 이젠 그랜드슬램-LPBA
이미래는 13일 ‘웰뱅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오수정을 꺾고 우승함으로써 지난 달 부터 이어진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을 모두 차지, 3관왕이 되었다. 3대회 18연승 이미래의 올 시즌 마지막 목표는 오는 24일 시작되는 LPBA월드챔피언십. 시즌 16강만이 출전하는 왕중왕 대회이다. 세차레 우승한 이미래로선 당연히 도전해야 할 정상으로 월드챔피언십을 먹으면 그랜드슬램이다. 월드챔피언십에는 우승그룹의 김세연, 김예은과 4강 단골인 김가영, 임정숙, 백민주, 김보미 그리고 각 대회 준우승자인 박수아, 오수정 등 시즌 신, 구 강자들이 모두 출동한다. 한 게임, 한 게임이 결승전이나 다름없다. 이미래는 13일 우
일반
'정우영 4경기 연속 선발' 프라이부르크, 브레멘과 0-0 무승부
독일프로축구 SC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정우영은 13일(현지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0-2021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후반 10분 닐스 페터젠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이날 그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뛰었으나 팀이 0-0으로 비긴 가운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사냥엔 실패했다.프라이부르크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브레멘의 수비벽을 뚫지 못한 채 2경기 무패(1승 1무)로 승점 31을 기록, 리그 8위를 유지했다.이번 시즌 1라운드 이후 정규리그 경기엔 교체로 출전하거나 벤치를 지키던 정우영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로
해외축구
'다시 전성시대 맞으려나' 스피스, 3라운드도 단독 선두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스피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천94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공동 2위 5명을 2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피스는 2017년 7월 디오픈(브리티시 오픈)에서 통산 11승을 달성한 이후 3년 7개월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스피스는 4년전인 2017년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을 한 적이 있다. 2017년 3승으로 승승장구하다 이후 극심한 부진에
골프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보인다' 나달, 호주오픈 테니스 16강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나달은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캐머런 노리(69위·영국)를 3-0(7-5 6-2 7-5)으로 물리쳤다. 나달은 4회전에서 파비오 포니니(17위·이탈리아)를 상대한다.나달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초로 21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가 된다.현재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20회로 나달과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공동 1위다. 페더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나달은 호주오픈에서는 2009년 한 차례 정상에 올랐고, 이후 2012년과 2014년, 2017년, 2019
일반
"지난 일을 반성하며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 송명근(28)과 심경섭(30)이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자신들이 가해자임을 인정하며, 구단을 통해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됐다.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송명근과 심경섭은 구단 조사에 가해 사실을 인정한 뒤,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송명근 선수는 송림고교 재학시절 피해자와 부적절한 충돌을 했다. 당시 이에 대한 수술치료 지원과 사과를 했다는 걸 확인했다"며 "피해자와 직접 만나 재차 사과하려고 했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 메시지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구단은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2] 왜 샬케(Schalke) 04라고 말할까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Schalke) 04는 오래전부터 특이한 팀이름으로 인해 한국팬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샬케라는 간단한 단어와 04라는 숫자가 한 번 들으면 잘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독일어 샬케는 지역 이름이며, 04는 축구단을 창단했을 때의 연도인 1904년을 의미한다. 샬케 04의 현재 연고지는 독일 북부 도시 겔젠키르헨(Gelsenkirchen)이다. 샬케 04가 연고도시이름을 쓰지 않은 것은 창단과 관련이 있다. 1904년 겔젠키르헨 외곽 샬케 마크트(Markt, 시장)에서 학생들이 자신들만의 클럽을 만들기로 결의하고 처음 팀을 만들었을 때 이름은 ‘베스트팔리아(Westfalia) 샬케’였다. 출범 초기인 1912년 정규리그 진입에 실패하면서 ’김
해외축구
‘마흔즈음 경단녀’ 오수정의 아름다운 2위
3세트 4이닝. 2:6으로 지고있던 오수정이 스토록을 가다듬었다. 지고 있었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빗겨치기, 뱅크샷 등 으로 6연타를 터뜨렸다. ‘연습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더니...’ 뱅크샷 잘 치는 남편한데 열심히 배우고 많이 쳤더니 잘 들어갔다. 8:6으로 뒤집었다. 다음 샷은 까다롭긴 하지만 어렵지 않은 옆돌리기. 조금 생각하다가 큐대를 가볍게 밀었다. 생각외로 짧았다. 9점째가 빗나갔다. 아차, 싶었다. 넣었으면 거의 끝나는 것이었다. 다음 포지션을 생각하며 쳤기에 10점을 넣고 세트도 잡을 수 있었다. 그러면 세트스코어 2-1이고 우승인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 다음 이닝 회심의 뱅크샷도 빗나
일반
'슛팅 0개' 손흥민 풀타임 뛴 토트넘, 선두 맨시티에 0-3 완패
손흥민이 슛 0개를 보인 토트넘 훗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에게 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반(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무너졌다. 이로써 맨시티는 15승5무2패, 승점 50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5)와의 격차를 벌리고 단독 1위를 지켰다. 토트넘은 10승6무6패, 승점 36으로 8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풀백처럼 수비에만 집중해 풀타임을 뛰었는데 슈팅은 0개였다. 손흥민의 존재감은 희미했다. 무리뉴 감독의 수비 전술로 인해 공격에서 손흥민에게 향하는 패스는 거의 없었다. 토트넘은 케인을 최전방에 두고 손흥민, 모우라
해외축구
21위 김인호 강한 압박. 쿠드롱, 천신만고 끝 4강-웰뱅챔피언십 8강
랭킹 21위 김인호가 결국 졌다. 그러나 자정을 넘기며 ‘영원한 랭킹1위’ 쿠드롱을 극한상태로 몰아붙였다. 세트를 주고받은 접전이었으나 통한의 옆돌리기 한방을 넣지못해 2-3으로 패했다. 그야말로 천신만고 끝에 8강 고비를 넘어선 쿠드롱은 맞수 카시도코스타스와 4강전에서 ‘3차전’을 치른다. 쿠드롱은 13일 열린 ‘웰뱅 PBA챔피언십’ 3쿠션 8강전(메이필드 호텔)에서 김인호에게 호되게 당했다. 이기긴 했지만 계속 끌려 다니다 막판 한방으로 역전승했다. 1세트가 분수령이었다. 김인호가 생각보다 강하게 나왔다. 쿠드롱을 끌고다니며 14점에 먼저 올랐다. 14:11, 그러나 한방을 마저 쏘지 못했다. 틈을 놓치지 않은
일반
맥그리거 vs 포이리에 3차전 올 여름에 열린다...화이트 회장 "둘의 대결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될 것"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의 3차전이 열린다.영국 매체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대나 화이트 UFC 회장이 맥그리거 대 포이리에의 3차 대결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던 선에 따르면, 둘의 대결은 오는 여름에 개최된다.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와 포이리에 둘 다 3차대결을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둘이 다시 싸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 2차전에서 승리를 낙관했다가 어이 없는 패배를 당한 맥그리거가 명예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화이트 회장은 둘의 3차전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이리에에게 TKO패한 맥그리거는 여전히 아부다
일반
이미래, 3연속 우승, 4회 우승 대기록. '돌아온 오수정' 멋진 준우승-LPBA챔피언십
. 이미래가 전인미답의 3연속 우승, 4회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미래는 13일 끝난 ‘웰뱅 LPBA챔피언십’ 3쿠션 결승(메이필드 호텔)에서 만만찮게 따라붙은 ‘40즈음의 경단녀’ 오수정을 풀세트 접전끝에 3-2로 물리치고 우승, 40여일 사이에 3개대회 우승을 몰아치는 대단한 정상행진을 했다. 이미래는 지난 해 우승까지 포함. 4회 우승으로 LPBA 최다우승 기록까지 갈아 치웠다. 종전최다기록은 임정숙의 3회였다. 이미래는 지난 달초 NH농협카드에 이어 1월 하순 크라운해태 대회에서 박수아 등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오수정은 비록 졌지만 결혼생활 등으로 오랫동안 큐대를 멀리했던 선수답지않게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며 근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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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김행직 1,3차대회 우승자 김준태, 김동훈과 준결승-그랑프리 3쿠션파이널
허정한, 김행직이 1, 3차대회 우승자 김준태, 김동훈과 준결승라운드에서 만나고 2차대회 우승자 박수영은 하민욱, 김광현, 안지훈과 결승행을 다툰다. 허정한은 13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파이널(일산MBC드림센터)에서 110점을 기록, 조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광현은 허정한이 독주한 덕분에 28점을 얻고도 준결승에 올랐다. 김행직 역시 하민욱의 독식으로 32점만 올리고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포켓볼을 함게 치고 있는 하민욱은 118점을 기록했다. 김행직은 막판까지 이범열과 2위 다툼을 벌였다. 하민욱이 하이런 11점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2위권으로 밀린 김행직은 막판 이범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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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리그 결승 1차전 2골 차 승리
남자 실업 핸드볼 최강 두산이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두산은 13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3-21로 승리했다.이로써 두산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1골 차로 지더라도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2차전에서 두산이 이기거나 비기면 역시 두산의 우승이 확정되고, 인천도시공사는 2차전에서 3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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