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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2연패 노리는 임희정 상대로 한국오픈 정상 탈환할까
2021년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박민지가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 우승 트로피 탈환에 나선다.박민지는 오는 15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지난해 아쉽게 내줬던 내셔널 타이틀을 2년 만에 되찾겠다는 각오다.특히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두차례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코스 공략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2022년 우승자 임희정은 한국여자오픈 18년만의 2연패에 도전한다.한국여자오픈 2년 연속 우승은 2003년과 2004년 정상에 오른 송보배가 마지막이었다.작년에 대회 최소타(19언더파 269타) 신기록을 세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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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올림피아코스 '올해의 선수' 선정
12일(한국시간) 그리스 프로축구 스페르리가 엘라다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피아코스의 올해의 선수로 황인범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황인범은 팬 투표에서 30.11%를 득표해 세드리크 바캄부(19.02%)와 알렉산드로스 파스할라키스(16.72%) 등을 제치고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황인범은 러시아 카잔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K리그1 FC서울에 머물다 같은 해 7월 올림피아코스에서 한 시즌 동안 활동했다.그는 올림피아코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3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을 합해 5경기, 그리스컵대회 3경기에 출전했다.한편 현지 매체들은 리그에서 3골 4도움, 유로파리그 예
해외축구
"태권도가 일본꺼?" 오사카 관광국 'Osaka Taekwondo' 무슨 일?
오사카 공식 관광사이트에 한국의 태권도가 일본의 스모와 나란히 소개되며 혼동의 여지를 주고 있다.13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오사카관광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태권도를 일본의 스포츠로 오해할 우려가 있는 게시물이 있어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SNS를 통해 "오사카 공식 관광 사이트(https://osaka-info.jp)에는 '관광 명소와 체험' 코너가 있다"며 "일본의 전통 격투기 스포츠 중 하나인 스모 체험 옆에 태권도 체험이 나란히 있어 외국인들이 봤을 때 태권도를 일본의 스포츠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오사카관광국은 태권도가 한국에서 창시된 스포츠라는 점을 일본어로만 설명했을 뿐, 영어나
일반
신진서 9단, 란커배 결승 진출... 다섯 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프로기사 신진서(23) 9단이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에 나선다.14~17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리는 제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에서 신진서는 중국의 구쯔하오(25) 9단과 초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대결한다.신진서는 지난달 초 취저우에서 리친청(24) 9단, 딩하오(23) 9단, 리웨이칭(23) 9단, 탄샤오(30) 9단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신진서는 란커배 준결승 승리로 개인 통산 700승과 더불어 29연승을 달성하며 개인 최다 연승 기록도 교체했다.구쯔하오 역시 한승주(26) 9단, 박정환(30) 9단, 안성중(31) 9단, 박건호(24) 7단 등 한국의 기사를 각각 꺾어 결승에 진출했다.신진서는 구쯔하오와 통산 상대
일반
"회복 훈련 집중" 손흥민 '스포츠 탈장'에도 출전 의지
손흥민(토트넘)이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고 회복 훈련에 들어갔다.13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손흥민이 5월 29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가벼운 스포츠 탈장 증세로 수술 후 회복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포츠 탈장은 장 내부를 지지하는 근육층이 약해지거나 구멍이 생겨 압력에 의해 장기가 복벽 바깥으로 밀려 나오는 증세다.손흥민은 가벼운 증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회복 상태를 지켜본 후 페루전 출전을 결정할 예정이다.손흥민은 12일 대표팀 첫 소집 훈련에 이어 이틀째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국내축구
조코비치, 메이저 최다 23회 우승..."내 여정은 계속될 것“
남자 테니스의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최다인 2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11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를 3시간 13분 만에 3-0(7-6<7-1> 6-3 7-5)으로 물리쳤다. 2003년 프로 데뷔 후 조코비치는 20년간 호주오픈 10회를 포함해 윔블던 7회,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는 각각 3회씩 우승하며 '그랜드슬램'으로도 불리는 4대 메이저 대회를 23번 석권했다.또 1987년 5월 22일생으로 이날 만 36세 20일인 조코비치는 남녀 단식을 통틀어 프랑스오픈 최고령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내가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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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PBA 개막전 1위 순항중
'개막전 여왕' 스롱 비아비(블루원리조트)가 3시즌 연속 개막전 우승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오후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일 차 여자 예선 64강 경기에서 스롱 비아비는 이금란을 상대로 하이런 8점을 앞세워 단 9이닝 만에 25점을 채워 25-6으로 승리했다.대회 첫 경기에 나선 스롱 피아비는 1이닝에서 1득점에 성공한 뒤 2, 3이닝은 공타로 돌아섰지만, 4이닝째 하이런 8점을 시작으로 5이닝 6득점, 7이닝 5득점으로 20점을 채운 후 9이닝에서도 하이런 5점을 내며 단숨에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날 스롱 피아비는 에버리지 2.778로 64강전에 나선 전체 선수 가운데 최고 성적을 내며 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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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간판 우하람, 광주수영선수권 기권...‘컨디션 조절 때문’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이 부상 재발을 막고자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우하람은 13일 오전 열린 광주선수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우하람이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허리 부상으로 지난해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우하람의 몸상태는 아직 100%회복 된 상태가 아니다. 올해 우하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회는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다. 우하람은 두 대회를 최상의 몸 상태로 치르고자 조심스럽게 재활과
일반
김하성, MLB 올스타 팬 투표 1차 집계서 NL 2루수 9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2루수 김하성(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3 올스타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포지션별 '톱10'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투표 중간 집계에서 8만2천879표를 받아 내셔널리그(NL) 2루수 부문 9위에 올랐다. 김하성은 올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0.241, 5홈런, 11도루의 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로 기록에서 드러나지 않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위는 50만9천92표를 얻은 루이스 아라에스(마이애미 말린스)가 차지했고, 오지 올비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37만6천726표), 놀런 고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4만5천5
해외야구
남자테니스 정현, 오늘밤 보르헤스에 첫승 거둘까
남자 테니스 정현이 누누 보르헤스(포르투갈)을 상대로 첫 승리에 도전한다.13일(한국시간) 공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로스시오픈 단식 대진표를 살펴보면 정현은 3번 시드의 보르헤스와 1회전에서 대결한다.정현과 보르헤스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르헤스는 올 시즌 투어 대회에서 5승 10패를 기록 중이다.로스시오픈은 영국 노팅엄에서 열리는 잔디코트 대회로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현재 단식 랭킹이 없는 정현은 부상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랭킹이 내려간 선수가 부상 이전의 랭킹을 인정받아 대회에 나가는 프로텍티드 랭킹(PR) 제도의 도움으로 영국 잔디 코트 대회에 나서고 있다.정현은 2020년 프랑스오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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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 게임서 ‘메달 16개’ 획득한 발달장애인 대표팀, 무사 귀국!
2023 버투스(Virtus) 글로벌 게임에서 출전한 발달장애인 대표팀 선수들이 귀국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한 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돌아왔다"고 13일에 밝혔다. 한국은 프랑스 비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역대 가장 많은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일 탁구 남녀 복식에서 김기태-서양희 조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이수연이 여자 실내 조정 500m에 이어 도수호, 정구환, 최성림과 출전한 조정 혼성 2,0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9일엔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 김기태, 김보겸, 김창기가 일본을 제치고 우승해 네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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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vs 조규성 vs 황의조...'무한경쟁’
클린스만호의 6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황의조(31·서울)는 이전 벤투호에서부터 한국 축구 대표팀 부도의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전방에서 움직임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과의 호흡도 좋아 시너지 효과를 낼 때가 많아서다. 조규성(25·전북)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주가가 급상승했다.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단숨에 태극전사 간판 골잡이로 승격했다. 황의조는 대표팀 소집에 앞서 두 경기 연속골을 쏘아 올렸고, 조규성 역시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조규성은 지난 주말 멀티골까지 작성
국내축구
축구대표팀, 페루전 A매치 활용해 부산엑스포 홍보
부산시가 오는 16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팀과 페루의 A매치 친선경기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채로운 홍보 행사를 펼친다. 부산시는 이번 친선경기가 전국에 생중계되는 만큼 전광판과 A보드에는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라는 새 슬로건과 2030엑스포를 결합한 대형 배너를 표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친선경기 점수 맞추기와 인증사진 올리기 등 이벤트를 열고, 경기장 주변에 홍보 부스와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 부산시는 이번 친선경기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15일
국내축구
'3골 4도움' 한국 U-20월드컵 4강 주역, '이승원' 브론즈볼 수상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7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맹활약한 주장 이승원(강원)이 브론즈볼을 수상했다. 브론즈볼은 대회 MVP인 골든볼, 2위에 해당하는 실버볼에 이어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승원은 이번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7개의 공격 포인트(3골 4도움)를 올려 한국의 4강행을 이끌었다. 남자 한국 선수가 U-20 월드컵에서 개인상을 수상한 것은 4년 전 폴란드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았던 이강인(마요르카) 이후 두 번째다. 또한 이승원은 U20 월드컵에서 3골을 넣은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다. U-20 월드컵에서 3골 이상 넣은 선수는 1983년 신연호, 2009년 김민우가 있다.브론즈
국내축구
한국 여자농구,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 '2연패‘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패배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2위 한국은 10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살라스필스에서 열린 라트비아 대표팀(FIBA 랭킹 25위)과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서 50-76으로 26점 차 패배를 당했다. 지난 1차전에서 60-82로 진 한국은 2경기 연속 20점 차 이상 완패를 기록했다. 공황 장애 등 증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가 다시 태극마크를 단 박지수(KB)가 11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강이슬(KB)은 3점 3방을 포함한 10점을 넣었고, 진안(BNK)도 8점 5리바운드를 올렸다. 아시아컵을 앞두고 라트비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표팀은 2주 남짓 남은 기간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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