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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2023 아시아컵 준우승…결승서 인도에 1-2로 석패
한국 여자 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3 여자하키 주니어 아시아컵에서 준우승했다.김성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일본 카가미가하라 가와사키 중공업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주니어 아시아컵 결승전에서 인도에 1-2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2쿼터 22분 인도의 아누에게 페널티 스트로크를 허용해 0-1로 뒤졌으나 곧바로 안수진(한국체대)의 롱패스를 박서연(한국체대)이 받아 페널티 서클 안에 들어서자마자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부터 인도의 전방압박과 거친플레이에 고전한 끝에 41분에 니람(인도)에게 페널티 코너골로 실점해 결국 1점차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 바람
일반
'드디어 3강에 틈새가 벌어져~' NC, 선두 SSG에 스윕하며 5연승으로 3강에 뛰어들어…삼성, 강민호 끝내기홈런으로 롯데 4위로 끌어내려…이정후, 4안타 몰아치며 개막 뒤 첫 3할 타율 진입[11일 경기종합]
드디어 3강에 균열이 생겼다. 삼성라이온즈가 강민호의 극적인 끝내기홈런으로 롯데자이언츠를 4위로 끌어 내렸고 이 틈새를 NC다이노스가 선두 SSG랜더스에 역전승으로 스윕을 하며 3위로 올라섰다. 두산베어스는 '돌아온 에이스' 곽빈의 역투로 연패를 벗었고 키움히어로즈는 시즌 첫 3할대 타율에 진입한 이정후의 4안타와 이형종의 5타점을 앞세워 이틀 연속 불펜데이로 나선 kt위즈를 완파하고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LG트윈스도 외인 에이스 켈리가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문보경의 첫 개인 첫 만루홈런을 앞세워 한화이글스와 치열한 난타전끝에 3연패를 벗었다. NC는 11일 창원 홈경기에서 22일만에 김광현이 복귀한
국내야구
[11일 팀 순위표]NC, 62일만에 3위로 올라서고 롯데는 4위로 밀려나…키움, 불펜데이 kt 연파하고 8위에
국내야구
KLPGA 17승 박민지 "7월 US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 앞두고 자신감"
"연습량을 늘리니 자신감도 생겼습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7승을 거둔 박민지가 우승 비결로 '연습량'을 얘기했다.박민지는 11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뒤 이예원과 연장전에서 이겼다.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에 승수를 보탠 박민지는 특히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첫 승을 화려하게 장식했다.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실 올해 우승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불안감도 컸다"며 "5월 말부터 매 순간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생활한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특히 "지난주 쉬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연
골프
[포토] KLPGA 우승 타올 둘러 쓴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대회 3연패를 차지하고 인터뷰 하는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끝내기 이글'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최승빈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트로피 든 최승빈
스포츠포토
김우민, 자유형 800m 7분49초97…박태환 기록에 0.04초 차
김우민(21·강원도청)이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김우민은 11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7분49초97에 터치패드를 찍었다.8분08초26에 레이스를 마친 2위 오세범(안양시청)과의 격차는 꽤 컸다.김우민에게 이번 광주선수권은 7월 개막하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을 위해 벌이는 마지막 실전 테스트였다.김우민은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종전 최고 기록 7분52초62를 2초65 앞당겼다.박태환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운 한국 기록 7분49초93에는 0.04초 차로 다가섰다.다만 박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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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 조규성 '멀티골' 폭발...전북, 강원에 2-1 역전승
전북 현대가 조규성의 '멀티골'을 앞세워 강원FC에 역전승을 거두고 '신바람 3연승'을 달렸다. 팀 순위도 5위로 점프했다. 전북은 1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원정에서 강원을 상대로 조규성이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2-1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첫 3연승의 기쁨을 맛본 전북은 승점 27(22득점·골득실+7)을 기록, 대구FC(승점 27·22득점·골득실+1)와 승점과 다득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8위에서 5위로 3계단 상승했다. 이날 경기는 루마니아 출신의 단 페트레스쿠(55) 감독이 지난 9일 전북의 신임 사령탑으로 확정된 상황에서 김두현 감독대행의 마지막
국내축구
'끝내기 이글' 박민지, KLPGA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 3연패 달성
박민지가 '끝내기 이글'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단일 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박민지는 1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레전드코스(파72·6천49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이예원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에서 박민지는 약 3.5m 이글 퍼트를 넣고 버디로 먼저 경기를 끝낸 이예원을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억1천600만원이다.이로써 박민지는 지난해 11월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정규 투어 통산 17승째를 따
골프
2001년생 최승빈, KPGA 선수권대회 '깜짝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년 차 최승빈(22)이 KPGA 코리안투어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최승빈은 1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때려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동갑내기 2년 차 박준홍을 1타차로 제친 최승빈은 작년 데뷔 이후 불과 23번째 출전 대회 만에 첫 우승을 따냈다.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열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우리금융 챔피언십과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렸다.최승빈은 우승 상금 3억원에 2028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골프
듀랜트-하든, 피닉스서 재회? 크리스 폴과 '스왑딜' 솔솔...폴 조지는 포틀랜드행 루머도
케빈 듀랜트와 제임스 하든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브루클린 네츠에서 함께 뛰었다. 둘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러셀 웨스트부룩과 함께 NBA 파이널에서 분전했다.둘은 브루클린에서 카이리 어빙과 '3각 편대'를 이뤘으나 별 성과가 없었다. 어빙의 '이기주의적' 행동 때문이었다.하든은 오클라호마시티를 떠나 휴스턴 로키츠에서 '1인자'가 됐다.휴스턴을 떠나 브루클린으로 갔을 때는 '넘버 쓰리' 역할을 해야 했다.어빙에 질려 브루클린을 떠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간 하든은 그곳에서는 오랫동안 있을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또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있다. 휴스턴 복귀 루머에 이어 최근에는 피닉스 선즈행 가능성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농구
'먹튀 단골' 텍사스, 5억 달러 세이먼과 시거는 제대로 영입한 듯
텍사스 레인저스는 '먹튀' 선수를 영입해 낭패를 보는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텍사스는 2022시즌을 앞두고 마커스 세미언과 코리 시거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5억 달러를 투자했다. 세미언과 7년 1억75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시거와는 10년 3억25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세미언은 2022 시즌 초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졌다. 하지만 차츰 옛 폼을 찾더니 26개의 홈런을 쳐 체면은 세웠다. 직전 시즌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45개의 아치를 그렸다.텍사스에서의 적응기를 마친 세미언은 올 시즌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 62경기에서 타율 0.295, 9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시거는 지난 시즌 타율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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