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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김재영 8단, 오청원배 8강 안착…통산 6번째 우승 도전
한국 여자바둑의 투톱 최정 9단, 김채영 8단이 여섯 번째 오청원배 우승을 향해 순항 하고 있다.'바둑 여제' 최정 9단은 10일 온라인 대국으로 펼쳐진 제6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본선16강에서 중국 신예 우이밍 5단에게 156수 만에 백 불계승했고, 김채영 8단은 미국 인밍밍 초단에게 193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8강에 안착했다.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오유진 9단은 3회 대회 우승자 저우훙위 7단에게 181수 만에 백 시간패했고, 막내 정유진 3단은 중국 여자랭킹 1위 위즈잉 7단을 만나 212수 만에 돌을 거두며 승리를 내줬다.주최국 중국은 위즈잉ㆍ저우훙위 7단을 비롯해 팡뤄시 5단이 대만 루위화 4단을 꺾으며 3명이 8강에 올랐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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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16일 광주 NC전에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승리기원 시구
KIA 타이거즈가 16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 타이거즈는 헌혈의 날을 기념하며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타이거즈 열성팬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를 시구, 시타자로 초청한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시구, 김민정 아나운서가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한편 광주·전남 지역 헌혈자와 적십자사광주지사 임직원 600명이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13일 고척 KIA전에 '해태 홈런볼 파트너데이' 행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3일(화)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경기에 ‘해태 홈런볼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경기 전 장외 2층 보행광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홈런볼 배팅 이벤트’와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펼쳐 참여한 분들에게 비스켓과 스낵 등 해태제과 제품을 선물한다. ‘홈런볼 포토존’에서는 홈런볼 캐릭터 ‘로(RO)’ 등신대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또한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홈런볼 모자 꾸미기’ 패키지 상품과 해태제과 과자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한편, 이날 시구는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 홈런볼의 캐릭터 ‘로(RO)’가 한다.'야구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WIN GIANTS, WIN BUSAN’ 행사 개최…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롯데자이언츠가 13일(화)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신규 마스코트 WIN-G(이하 ‘윈지’)의 데뷔와 함께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이하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WIN GIANTS, WIN BUSAN’을 개최한다. 이날 사직야구장에서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메인 광장에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하는 플리마켓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판매하는 물품과 더불어 구단도 선수단의 애장품을 마련해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한다. 물품 판매 외에도 캘리그라피, 윈지 석고방향제, 윈지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선수단에서는 경기 전 윤동희, 김민석 선수가 중앙출입구에서 윈지와 함께 사전 당첨
국내야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SSG랜더스, 14일 kt전에 ‘유한킴벌리 데이’ 진행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4일(수)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숲 환경 캠페인 동참을 주제로 한 ‘유한킴벌리 데이’를 실시한다.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기후변화 대응과 국내외 산림복원 사업 추진을 위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까지 약 5,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꿨다. 이에 유한킴벌리와 SSG는 숲 환경 캠페인 실시 39주년을 기념하고, 야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숲 환경 보호 인식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추진했다. 먼저, 1루 광장에서는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39주년 반성문 리액션’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이벤트는 유한킴벌
국내야구
스포츠클라이밍 간판스타 서채현, IFSC 월드컵 2차 여자 볼더링에서 첫 은메달 쾌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19, 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3 IFSC 이탈리아 브릭센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에서 개인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서채현은 11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열린 2차 월드컵 대회 여자 볼더링 결승전에서 3T 4z 3 9 (4개의 과제 중 3개를 3번의 시도 끝에 완등하고 4개의 존을 9번 시도해 잡음)을 기록하며, 볼더링 월드컵 시리즈 중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서채현은 올해 6월 초에 열렸던 IFSC 체코 프라하 월드컵 8위를 시작으로 2차 월드컵인 이번 브릭센 월드컵에서 2위로 수직 상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서채현이 볼더링 부문서 첫 메달 획득으로 올해 파리올림픽 티켓이 걸려있는 스위스 베른 세계
일반
김하성 국가대표 키스톤 '짝꿍'이 사라졌다?...에드먼, 2루수에서 중견수로
지난 3월 WBC에서 김하성은 한국계 토미 에드먼과 대표 팀에서 키스톤콤비로 활약했다. 김하성은 유격수로, 에드먼은 2루수로 뛰었다. 에드먼은 2021년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고의 키스톤 콤비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랬던 이들이 올 시즌 팀 사정으로 주포지션을 바꿔 뛰고 있다.김하성은 잰더 보가츠의 가세로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2루수로 밀려났다.에드먼은 시즌 개막 후 계속 2루수를 맡았으나 2주 전부터 중견수로 뛰고 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주전 외야수들이 줄부상을 입는 바람에 외야를 볼 선수가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에드먼을 중견수로 기용
해외야구
'U-20월드컵' 한국, 이스라엘과 3 · 4위전 출격 준비 완료
김은중호가 이스라엘의 골문을 열어젖힐 전략을 다듬으며 마지막 훈련을 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2023 U-20 월드컵 3·4위전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 30분부터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스라엘과의 대회 3·4위전을 앞둔 마지막 담금질이었다.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1-2로 져 3·4위전으로 밀린 김은중호는 한국 축구의 FIFA 주관 대회 3·4위전 첫 승리를 노린다. 1시간 10분가량 이어진 이날 최종 훈련에서 대표팀은 몸을 푼 뒤 이창현 코치의 주도하에 패스 게임 훈련에 힘을 쏟았다. 다양한 위치나 상황
국내축구
메시 · 호날두 없는 유럽 축구, '괴물' 홀란의 시대 개막... 트레블에 '득점 2관왕'까지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22)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첫 '유럽 트레블' 달성에 앞장서고 '득점 2관왕'까지 거머쥐었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1-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로드리였고, 홀란은 득점하지 못했다. 하지만 맨시티의 우승이 확정된 뒤 중계 카메라에 가장 많이 잡힌 인물은 'UCL 잔혹사'를 끝낸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과 더불어 홀란이었다. 홀란이 올 시즌 일군 성과는 '충격적'이라 표현할 만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홀란은 4차례의 해트트릭을 포함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 추위도 이겨내야...겨울 날씨 속 3·4위전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는 겨울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 '리틀 태극전사'들이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은중호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마지막 경기인 이스라엘과의 3·4위전을 앞두고 현지의 급격한 추위가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2023 U-20 월드컵 3·4위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기온은 최저 1도, 최고 11도를 기록했다. 최고 기온이 20도 초반에 달했던 전날과 비교해 하루 사이 10도 정도 뚝 떨어졌다. 구름이 잔뜩 끼거나 매서운 바람이 불 때도 잦아서 이 경우 체감 온도는 더 떨어졌다. 한국과 지구 반대편인 이번 대회 개최지 아르헨티나는 6∼8월이
국내축구
3연패 노리는 매킬로이, PGA 투어 캐나다오픈 3R 2타 차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매킬로이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GC(파72·7천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친 매킬로이는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끝냈다.2019년과 2022년 캐나다오픈을 제패한 매킬로이는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PGA 투어 단일 대회 3연패 최근 사례는 2009년
골프
김효주, LPGA 숍라이트 클래식 2R 1타차 2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효주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써낸 김효주는 선두 다니 홀름크비스트(스웨덴)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다.작년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올해 들어서는 우승 기회가 없지는 않았지만,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일 뿐 아직 우승 물꼬를 트지 못했다.지난 4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장염 후유증에도 공동 3위를 차지하
골프
MLB 김하성은 결승 득점…배지환은 팀의 유일한 타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팀을 3연승으로 이끄는 결승 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에 머물렀지만, 승패를 결정짓는 득점을 수확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2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3-2로 이겨 3연승 신바람을 냈다.2회와 4회 거푸 외야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1-2로 추격하던 6회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랐다.오스틴 놀라의 볼넷으로 이어간 2사 만루에서 김하성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짧은 우전 안타가 나오자 홈으로 전력 질주한 뒤 슬라이딩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3] 탁구에서 왜 ‘네트 어셈블리’라고 말할까
탁구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치러지는 종목이다. 테니스, 정구, 배드민턴과 구기 종목인 배구, 족구 등과 같이 네트를 넘기면서 경기를 한다. 탁구에선 네트와 관련한 장비를 ‘네트 어셈블리’라고 말한다. 네트의 집합체라는 뜻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net assembly’는 그물망을 의미하는 ‘net’와 조립물을 의미하는 ‘assembly’의 합성어이다. 탁구에서 네트와 지주대, 지주봉, 죔쇠 등 네트에 부속된 모든 장비를 말한다. 서양에서도 ‘net’라는 말은 오래된 단어이다. 네트는 고대 영어 복음서에서도 찾을 수 있다. 어원을 쫓아가면 서양 언어의 뿌리인 인도 유럽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매듭을 의미하는 라틴어 ‘Nodus’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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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승이 목마른 '9억팔' 장재영-'1829일만에 선발' 주권' 승리는 누가?…'스윕패 위기의 LG와 두산' 켈리와 곽빈이 스토퍼?…백정현-박세웅, 위닝시리즈 걸고 건곤일척?[11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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