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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룩스 켑카 "메이저 10승 이상이 목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14일(한국시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개막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켑카는 "메이저대회에서 10승을 넘기는 게 목표"라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이제 고작 33살"이라고 덧붙였다.PGA 챔피언십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지난달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US오픈에서도 2017년과 2018년 두 번 우승하는 등 5승을 쌓았다.켑카는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 아널드 파머, 게리 플레이어, 톰 왓슨 등 전설적인 선배들이 PGA투어에서 몇 번 우승했는지는 신경도 안 쓴다"는 그는 "그러나 그들이 메이저대회에서 몇 번 우승했는지는
골프
곤살레스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새 시즌 프랑스 낭트 구단 맡아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끄는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스페인) 감독이 프랑스 여자배구 넵튠스 드 낭트를 지휘한다.14일(한국시간) 낭트 구단은 곤살레스 감독을 2023-2024시즌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전 대표팀 감독(현 폴란드 여자대표팀 감독)을 보좌해 3년간 한국 여자배구를 지휘하고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곤살레스 감독은 2021년 한국 대표팀의 정식 사령탑에 임명됐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클럽팀과 대표팀 지휘봉을 동시에 잡는 건 배구계에서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2001년 스페인에서 지도자로 데뷔한 곤살레스 감독은 이후 아제르바이잔(2014∼2016년), 프랑스(2016∼2017년), 이
배구
나상호, 카타르 월드컵 후 자신감 폭발..."항상 준비돼 있다“
프로축구 K리그1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이 예상되는 나상호(서울)가 클린스만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6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클린스만호의 측면 공격수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나상호는 "자신감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리그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대표팀은 다른 자리이기에 여기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7년 K리그에 데뷔한 나상호는 2018년 K리그2(2부리그)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16골을 넣어 '득점왕·최우수선수(MVP)·베스트11' 3관왕을 찍고 이듬해 일본 J리그 FC도쿄로 이적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2020년 성
국내축구
PGA선수들, "LIV 합병에 선수들은 배신감 느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은 PGA투어의 LIV 골프 합병에 배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세계랭킹 2위이자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욘 람(스페인)은 US오픈 개막 이틀을 앞둔 14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많은 선수가 배신당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PGA투어가 왜 그렇게 극비리에 합병을 추진했는지는 이해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합의가 없었다는 점은 분명하다"며 LIV 골프와 합병을 결정한 PGA투어 수뇌부를 겨냥했다. 람을 비롯한 상당수 선수는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를 비롯한 PGA투어 수뇌부의 선수들과 소통 부재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특히 합병에 이르게 된 과정뿐 아니라 앞으로 투어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미래에
골프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임희정, 박민지, 방신실, 서어진, 정시우, 성유진 포토콜
스포츠포토
최혜진, KLPGA 투어 대회 우승..."느낌 살려서, 메이저 대회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2년 7개월 만에 우승을 맛본 최혜진이 미국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2주간 경기하고, 한 달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나왔다"며 "한국에서 우승하고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분이 좋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후원사 대회를 제패한 최혜진은 2020년 11월 KLPGA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2년 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쥐게 됐다. 2020년 우승 이후 LPGA 투어로 진출한 최혜진은 미국에서는 아직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최혜진은 "한국에서 경기하면서 최근 샷
골프
총상금 14억...김홍택 등 15인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 획득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 컨트리스클럽에서 열리는 네셔널타이틀 골프대회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에서 김홍택 등 15명이 출전권을 획득했다.김홍택은 지난 12~13일 양일간 치러진 최종 예선전(36홀)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1위로 한국오픈 출전권을 따냈다.총 126명이 참여한 최종 예선전에서 김우현은 5언더파 66타를 쳐서 예선전 2위(7언더파)로 한국오픈에 출전할 수 있게 됐고, 이날 1언더파를 친 2017년 대회 준우승자 김기환까지 15명이 최종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출전권을 얻었다.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한국의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은 올해 제65회를 맞아
골프
'U-20 월드컵 4강 쾌거' 김은중호, 오늘 귀국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4강'이라는 쾌거를 이룬 김은중호가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귀국했다.14일 오후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2019년 폴란드 대회의 준우승 신화를 잇겠다는 다짐을 하며 아르헨티나로 떠난 선수단은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이름을 알린 스타플레이어가 없어 '골짜기 세대'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대표팀은 에콰도르와 16강, 나이지리아와 8강전을 넘어 4강으로 진출했다.최종 성적표는 대회 준우승팀인 이탈리아와 4강전에서 패배하고 이스라엘과 3위 결정전에서도 져 4위
국내축구
박지성, "감독 선임 힘들구나 느껴, 책임감 따르는 일"
“감독 선임이 굉장히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북현대는 14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페트레스쿠 감독 취임식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는 위와 같이 말했다, 박지성 디렉터는 올 시즌 강등권까지 내려 앉으며 크게 부진한 전북을,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설 팀으로 탈바꿈시킬 감독을 찾는 일을 주도했다. 이번 페트레스쿠 감독 선임은 박지성 디렉터가 전북에서 한 의사결정 중 가장 중대하다. 페트레스쿠 감독이 성공하든 못하든, 훗날 성과를 평가할 때 그가 '박지성 픽'이었다는 설명이 붙기 때문이다. 그간 페트레스쿠 감독의 축구 스타일이 전통적으로
국내축구
"언더독 반란 보여주겠다" 정다운, UFC 293서 울버그와 대결
UFC '쎄다' 정다운(29)이 복귀전을 앞두고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오는 9월 10일(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UFC 293’에서 정다운은 뉴질랜드 킥복싱 챔피언을 지낸 카를로스 울버그(32∙뉴질랜드) 와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벌인다. 지난 2월 데빈 클락전 패배 이후 7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정다운은 UFC입성 후 4승 1무라는 호성적으로 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톱 15 랭킹 진입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최근 2연패를 당하며 이번 경기에서도 패배할 가능성이 높은 언더독 선수로 예상되고 있다.상대 울버그는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시티킥복싱 팀메이트다. 아데산야와 마찬가지로
일반
조규성 컨디션 최고다 ! “잘 준비하면 좋은 기회 올 것”
조규성(전북)이 페루와 평가전(16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앞두고 득점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훈련을 앞두고 "최근 몸 상태가 좋고, 소속팀에서도 골을 넣어서 컨디션이 매우 좋다. 경기에 나선다면 골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스타 플레이어로 급부상한 조규성은 해외 진출을 노렸지만 끝내 결실을 보지 못했다. 심지어 3월 A매치 2연전을 치르면서 종아리 부상까지 당해 2개월여 동안 경기 출전마저 못 하는 악재를 떠안아야만 했다. 다행히 이번 시즌 K리그1 초반 페널티킥 득점으로
국내축구
MLB 오클랜드 연고지, 라스베이거스 이전 눈앞... 네바다주 상원 이전 지원안 가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라스베이거스 연고지 이전을 위한 지원 법안이 네바다주 상원을 통과했다.1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네바다주 상원이 3억8천만달러에 이르는 애슬레틱스 구단의 라스베이거스 신축 구장 지원 법안을 가결했다고 보도했다.그간 억만장자인 존 피셔가 소유한 애슬레틱스 구단의 구장 신축에 시민의 세금을 써야 하느냐를 두고 논란이 만만찮았다. 하지만 네바다주 상원은 두가지 수정안을 덧붙이며 13-8로 지원 법안을 가결 처리했다.상원은 애슬레틱스 구단이 신축 구장 스위트룸을 지역 공동체에 할당하고, 노숙자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해마다 150만달러를 기부하도록 하는 수정안을
해외야구
이변의 연속, 산체스·쿠드롱·스롱까지…PBA 강호 잇단 고배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 나선 '당구고수'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와 '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 등 우승이 점쳐지던 강호들은 개막전에서 연이어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세계캐롬연맹(UMB) 월드컵 16회 우승에 빛나는 산체스는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1일 차 경기에서 황득희(에스와이)에게 세트 점수 1-3으로 패했다.쿠드롱도 윤석현에게 0-3으로 완패했고, 이번에 산체스와 함께 프로 무대에 뛰어든 강호 최성원(휴온스)과 무랏 나시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128강 고배를 피하지 못했다.반면 다비드
일반
현역 최고령 윌리엄스, 복귀전서 2005년생 나에프에 역전패
43세로 현역 최고령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경기에서 18세 셀린 나에프에 역전패했다.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WTA 투어 리베마오픈(총상금 22만5천480 유로)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윌리엄스는 셀린 나에프(202위·스위스)에게 1-2로 졌다.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투어 단식을 뛰는 선수 가운데 최고령이다. 그는 윔블던에서 2000년, 2001년, 2005년, 2007년, 2008년 등 다섯 차례 우승했고, US오픈에서는 2000년과 2001년 정상에 올랐다.윌리엄스는 올해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린 ASB 클래식 2회전 탈락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다 6개월 만에 공식 경
일반
'내 월드컵은 끝' 메시 "2026년에는 뛰지 않을 것"
리오넬 메시가 2026년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다.13일 중국 티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지난 월드컵이 마지막"이라며 "앞으로 상황을 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선 다음 월드컵에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개최하는 2026년 월드컵이 치러지는 해에 메시는 만 39세가 된다.메시는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뛰기 시작해 A매치 통산 174경기에 나와 102골을 넣었다.메시는 2014년과 2022년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했고, 월드컵 골든볼이 제정된 1982년부터 이 상을 두 번 받은 유일한 선수다.2022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마라도나가 뛰었던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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