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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2경기 연속 멀티히트... MLB 2루타 부문 단독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신성 이정후(26)가 메이저리그 적응을 마친 듯 연일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이정후는 3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시작된 안타 행진을 7경기 연속으로 늘렸다. 또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3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특히 올 시즌 출전한 8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하는 정교한 타격 감각을 과시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44(32타수 11안타)로 상승했고, 출루율도 0.400으로 유지하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핵
해외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비디오 판독 항의하다 올 시즌 첫 퇴장
2025 KBO리그에서 첫 감독 퇴장이 나왔다. 그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이다.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이승엽 감독은 비디오 판독 결과에 강하게 항의하다 심판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문제의 상황은 6-6으로 팽팽하게 맞선 5회말 롯데의 공격 때 발생했다. 전준우의 안타 상황에서 2루 주자 이호준이 홈을 밟는 과정이 논란이 됐다.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송구를 받은 포수 김기연은 이호준을 태그해 아웃을 잡았고, 주심은 처음에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김태형 롯데 감독이 즉시 항의에 나섰다. 김태형 감독은 태그 과정에서 김기연이 홈 플레이트를 막아 이호준의 홈 쇄도를 방해하는
국내야구
아이브, 체조 달군 팬콘 ‘아이브 스카우트’…완벽 라이브로 웰메이드 공연 완성
‘공연 맛집’ 아이브(IVE)가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아이브는 지난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아이브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IVE SCOUT)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공연은 리더 안유진과 댄서들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안유진은 파워풀한 군무와 강렬한 호루라기 퍼포먼스로 현장을 단번에 압도했고, 아이브는 열띤 분위기 속 신보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와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엠(I AM)'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팬콘의 시작을 알렸다. 아이브는 공연장을 꽉 채운 다이브(공
방송연예
5년 2,660억 FA 대어 스넬, 시즌 초반 어깨 부상... 다저스 마운드 비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대형 FA 영입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이탈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스넬이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스넬은 전날 불펜 투구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해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저스에게 큰 타격이다. 지난해 11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5년 1억8,200만 달러(약 2,660억원)라는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선수가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 경력을 가진 스넬은 다저스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달 2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미국 본토 개막전에도 선발로 나서며 올 시즌 다저
해외야구
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의 8연패 신화 함께 쓰다... '개막 30경기 무패' 대기록
유럽 무대 첫 시즌에서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한국 국가대표 풀백이 탄생했다. 설영우가 소속된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7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025 수페르리가 30라운드에서 OFK 베오그라드를 3-1로 격파하며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개막 이후 30경기 연속 무패(28승 2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달성한 즈베즈다는 승점 86을 쌓아 2위 파르티잔(승점 63)과의 격차를 23점으로 벌렸다. 남은 7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된 상황이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8연패를 달성했으며, 통산 11번째 리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유고슬라비아 시절 1부리그에
해외축구
'1191일 만의 7이닝' 소형준, 75개 투구로 QS+... 전성기 복귀 신호탄
마운드 위 장인이 돌아왔지만, 방망이는 잠들었다. KT 위즈의 에이스 소형준이 천 일이 넘는 시간 끝에 선보인 7이닝 무실점 호투가 침묵한 타선 앞에서 허무하게 물거품이 됐다.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소형준은 SSG 랜더스를 상대로 단 75개의 공으로 7이닝을 완벽하게 지켜냈다. 5안타만 허용하고 볼넷은 단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정확히 1191일 만에 완성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 기록이었다. 최고 시속 147km 투심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를 절묘하게 배합한 그의 투구는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했다. 특히 SSG 타자들을 상대로 41개의 투심, 22개의 커터, 9개의 체인지업, 3개의 커브를 섞어 던지며 다양
국내야구
제시카 페굴라, 케닌 꺾고 찰스턴오픈 정상... 클레이코트 첫 우승 쾌거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4위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클레이코트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 페굴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WTA 투어 찰스턴오픈(총상금 106만4,510달러) 단식 결승에서 소피아 케닌(44위·미국)을 세트스코어 2-0(6-3, 7-5)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페굴라는 지난 3월 ATX오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16만4천 달러(약 2억4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또한 WTA 투어 단식 통산 8번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페굴라의 코트 서페이스 다양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다. 그는 기존에 6번의 우승을 하드코트에서
일반
'마지막 홀 아쉬운 보기'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준우승으로 2억8천만원 획득
한국 골프의 레전드 최경주가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섰다. 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 브로큰 사운드 올드코스(파72·7,008야드)에서 열린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준우승 상금으로 19만3,600달러(약 2억8천만원)를 획득했다. 우승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했다. 최경주는 16번 홀(파5)까지 10언더파로 카브레라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우승의 분수령은
골프
7회까지 노출루 '퍼펙트 위기' 한화... 벗어나지 못하는 타선 빙하기
짧았던 희망의 불꽃이 다시 꺼졌다.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데니 레예스를 상대로 7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못하는 완벽한 봉쇄를 당했다. 한화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전에서 0-10으로 크게 패했다. 전날 8회와 9회 문현빈과 이진영의 홈런으로 대거 6점을 뽑아내며 5-1에서 7-6으로 역전승을 거뒀던 타선의 활약은 한순간의 반짝임으로 끝났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퍼펙트게임 희생양이 될 뻔한 아찔한 상황까지 갔다. 삼성 선발 레예스는 7회까지 21명의 타자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그나마 6회 이재원의 타구가 잘 맞았지만, 이마저도 3루수 김영웅의
국내야구
'이정후 美쳤다!' 2루타 112개 페이스, 올 시즌 8경기서 6개...MLB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은 1931년 얼 웹의 67개
홈런이 안 되면 2루타라도!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홈런 타자가 아니다. 하지만 2루타는 잘 칠 수 있는 선수다. KBO리그에서도 통산 244개를 쳤다. 2020년에는 140경기에서 49개를 날렸다. 그랬던 그가 빅리그에서도 '2루타 머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정후는 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연속 2루타를 친 데 이어 7일 경기에서도 2루타를 날렸다. 올 시즌 6호째였다. 8경기서 6개를 친 것이다. 미친 타격감이다.이를 150경기에 대비하면 무려 112개를 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에게 올해 150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112개를 치면 MLB 단일
해외야구
25초 카운트다운이 바꾼 승부… KBO 피치클록, 경기장의 새 폭풍으로
초침이 야구 경기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가 열렸다. 2025시즌 KBO리그에 새롭게 도입된 피치클록이 단순한 경기 속도 개선을 넘어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시계와의 싸움에서 한순간 실수하면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되는 새로운 야구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최근 사례는 피치클록의 위력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5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8회까지 6-4로 앞서며 승리를 코앞에 두고 있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김재윤은 2사까지 잡았으나, 임종찬과의 승부에서 운명의 시계를 넘기고 말았다. 풀카운트(볼3-스트라이크2) 상황에서 피치클록 위반. 자동으로 볼넷이 선언됐고, 이는 도미노처
국내야구
'역대급 흥행 열풍' KBO, 올 시즌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KBO리그가 올 시즌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흥행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KBO 사무국은 6일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9만6,135명이 입장해 이번 시즌 총관중 수가 105만9,38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개막 후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으로, 종전 기록인 2012년의 65경기보다 5경기나 앞당긴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이다. 특히 이날은 프로야구 열기를 실감케 하는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2만3,750명), 대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2만4,000명), 부산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
국내야구
경정 미사경정공원, 봄나들이 명소로 제격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경정공원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당시 조정, 카누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시원스레 펼쳐져 있는 수면의 길이는 2km를 훌쩍 넘고, 미사경정공원의 전체면적은 43만 평에 달한다.미사경정공원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수면 위를 날아다니는 듯 보이는 짜릿한 경정 경주가 열린다. 또한 드넓은 잔디와 울창한 자연녹지 공간에는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의 각종 생활체육시설과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미사경정공원을 추천하는 이유다.또한 최근에는 완연한 봄기운에 목련, 개나리 등 봄꽃이 피어나며 미사경정공원에 봄나
일반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 역사상 최악의 계약 될 가능성 커" 해리스 힐난...14년 7326억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가 결국 토톤토 블루제이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제프 파산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가 게레로 주니어와 14년 5억달러(약 7천326억원)의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신체검사만 남겨두고 있다.이로써 게레로 주니어는 후안 소토(메츠 15년 7억6500만 달러)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10년 7억 달러)에 이어 MLB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게레로 주니어의 5억 달러에는 디퍼(지급 유예)가 없다. 따라서, 계약 금액의 97%에 달하는 6억8천만달러를 계약 종료 후인 10년 뒤에 수령하는 오타니보다 게레로 주니어가 챙기늘 실제 수령액은 더 많다. 2019년 토론토에서
해외야구
경륜·경정 선수건강과 공정한 경주를 위해 금지약물 검사 확대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 선수에 대한 금지 약물복용 검사를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전했다.우선 경륜·경정 선수 금지 약물복용 검사는 전년 대비 약 15.6% 확대하여 시행한다. 특히 경륜은 경륜 경기 기간 중 실시하는 금지 약물복용 검사는 전년 대비 37%를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지방 경륜 시행체(부산, 창원)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여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시행 등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선수들의 치료 목적 사용 면책(TUE)제도 또한 개선한다. 치료 목적 사용 면책(TUE)제도란 선수가 질병 치료나 부상 회복을 위해 금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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